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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 문화투데이 “빛 따라 풍경 따라” - 달과 석양이 어우러지는 간월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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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재숙, 충남서산, 노을빛이 아름다운 간월도의 간월암 찾아

 

[문화투데이 = 홍성욱기자] "빛 따라 풍경 따라" - 달과 석양이 어우러지는 천수만 간월암(사찰), 배우 구재숙과 충남서산시 간월도의 간월암을 찾아

 

 

충남 서산시 천수만,  해가 불붙는 듯 붉은 노을을 토해내는 모습이 장관인 간월도의 간월암을 찾았다.


이 곳은 일몰과 일출을 한곳에서 모두 감상할 수 있는 천혜의 조건을 가진 아름다운 곳이다.

 

 

간월암은 충남 서산 부석면 간월도리의 앞바다 천수만에 위치한 작은 암자인데, 조선조 초에 무학대사가 창건하였고 후에 만공선사가 중건하였다고 전해진다.

 

무학대사가 이곳에서 수도하던 중 달을 보고 홀연히 도를 깨우쳤다 하여 암자 이름을 간월암이라하고 섬 이름도 간월도라 하였다.  또 만공선사는 1941년 이곳에서 조국해방을 위한 천일기도를 드리고 바로 그 후에 광복을 맞이 하였다고 한다.

 

 

간월암은 간조시에 육지와 연결되지만 만조시에는 바다에 떠있는 암자처럼 보이며, 특히 주변의 크고 작은 섬들과 어울어진 낙조는 절경인데다 바다위에 달이 떠올랐을 때의 경관은 감탄이 절로 나오게 한다.

 

 

그리고 석양이 아름다운 천수만은 가창오리등 겨울철새의 도래지로 가창오리떼의 군무는 장관이고 천수만 방조제로 인해 부남호와 간월호가 생겨 사시사철 관광객이 끊이지 않고 있다.

 

 

간월도 주변은 굴이 특산품으로 품질이 우수하여 어리굴젓이 유명한데, 무학도사가 처음으로 어리굴젓을 담아보니 그 맛이 일품이어서 이를 태조에게 진상하였다고 전해진다.

 

어느날 태조 이성계가 무학대사에게 야자타임을 제안했다.

이성계, “대사 우리끼린데 너무 딱딱하게 하지말고, 오늘은 농이나 한번합시다.”

무학대사,“좋지요” 이성계,“누구부터 할까요?” 무학대사, “전하부터하시지요” 이성계, “그러지요 그럼 나부터 시작합니다. 대사의 상판은 꼭 돼지처럼 생겼소이다.” 무학대사, “그런가요? 전하의 용안은 부처님 같으십니다.”

눈살을 찌푸리면서 (농을 하기로 했는데...)

이성계, “어허~ 대사. 농담하는 시간이라닌깐...”

무학대사, “전하 부처님 눈에는 부처님만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이는 법입니다.”

이성계는 한방에 껄껄 웃고 말았다고 합니다.

이것은 그러나 농담이 아니고 인간의 근본 진실을 보여주고 있는 농담중에 진실입니다.

(간월암(사찰)에 전설로 전해 내려오고 있는 이야기 입니다.)

 

 

한편, 구재숙 배우는 극단 듀공아, 김진우 감독, 서울시와 함께, “이별의인천공항” 연극 연습중이다.  오는 7월부터 서울시 각 구청 복지관에 막을 올린다. 서울시가 노인들의 사기 피해를 막기 위해 준비한 연극이다.

 

 

구재숙 배우는 대학로 뮤지컬 '나는 왜 그녀를 사랑하게 되었나' (2019년 3월 15~30일, 극단 듀공아 감독 김진우), 영화 '식구'(2019년, 감독 임영훈), 독립장편영화 '선물'(2018년, 감독 정재호), 연극 ‘당신은 모르실거야(2018년, 감독 김진우))’ , KBS ‘아침마당’ 실버 상대로 자세를 바로 잡는  1시간 특집프로그램, SBS 50대 이상 어르신들의 화장하는 법 에 출연 그리고 CJ 홈쇼핑, 현대홈쇼핑, 롯데 홈쇼핑 등에서 백세시대에 맞춰 건강 웰빙식품 CF로 활동중에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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