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19일 진천군청에서 도-진천군 주요 현안간담회를 열고 부단체장 권한대행체제로 돌입한 진천군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이동옥 도 행정부지사가 주재했고, 전도성 진천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진천군 건의사항을 청취한 뒤 공모사업 이행 철저, 신속집행 적극 추진, 각종 화재 등 재난사고 예방 등에 대해 논의했다. 도는 향후 부단체장 권한대행체제로 돌입하는 기초지방자치단체에 대해서도 순회하며 현안 간담회를 지속할 예정이다. 이동옥 도 행정부지사는 “본격적인 선거국면에 접어드는 가운데 흔들림 없이 군정이 추진되어야 할 것”이라며 “특히 소속 공무원의 갑질 및 선거중립의무 위반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내부적으로 꼼꼼히 살피셔야 한다”고 말했다. 전도성 진천군수 권한대행도 “진천군 현안사업의 해결을 위해 같이 고민하고 노력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군정의 누수가 없도록 각종 현안 사업을 면밀히 챙기겠다”고 답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가 19일부터 29일까지 우수바이오제품 품질인증제 운영에 따른 제품 인증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우수바이오제품 품질인증제는 도가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시행해 온 제도로 품질과 안전성을 갖춘 제품을 선정해 도지사 인증마크(바이오마크)를 부여하며, 기업은 제품 포장이나 용기에 인증마크를 표시해 소비자 신뢰를 확보할 수 있다. 이번 인증 신청 대상은 도내에서 생산되는 한국산업규격 KS J 1009 산업분류코드의 바이오제품(바이오의약, 바이오의료기기, 바이오화학·에너지, 바이오식품 등) 가운데 국가공인 인증기관으로부터 안전성 검사 또는 기준 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바이오마크 사용신청서를 작성하여 도 바이오정책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되고, 신청자격 및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도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는 신청 마감한 후 학계․연구기관 등 분야별 전문가로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기술성, 경제성, 안전성 등을 종합 평가한 뒤 인증 제품을 선정할 예정이며, 2008년 2개 업체 2개 제품을 시작으로 현재 15개 기업 42개 제품에 바이오마크 사용권을 부여하였으며 도내 바이오제품의 브랜드가치 제고와 홍보 효과를 통해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도 관계자는 “우수바이오제품 인증은 충북 바이오기업의 기술력과 품질을 도가 공식적으로 보증하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인증 기업에 대한 홍보 지원과 신뢰도 제고를 통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판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가 도민 욕구를 반영한 수요자 중심의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1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과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돌봄, 주거 관련 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 통합돌봄 사업 및 협의체 역할 안내, 제1차 정기회의로 진행됐으며, 총 29명(당연직 5, 위촉직 24명)으로 구성된 통합지원협의체는 지역 내 분절된 돌봄자원을 연계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정기회의에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행계획서 심의,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 방향 공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충남형 통합돌봄 모델 발전 방향 등이 논의됐으며, 도는 이번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민관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도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지속가능한 지역 돌봄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은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으로 민관이 힘을 합쳐 더욱 촘촘하고 체계적인 돌봄 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며 “모든 도민이 어디서든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충남형 통합돌봄 체계를 차근차근 완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숲길을 걸으며 건강도 챙기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제16기 서울둘레길 100인원정대를 오는 3월 14일부터 5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둘레길 100인원정대는 혼자 걷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는 서울둘레길 156.5㎞ 풀코스를 100명의 참가자가 동료들과 함께, 그리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완주하는 서울시 대표 트레킹 프로그램으로 이번 16기 원정대는 서울의 역사·문화·경관을 깊이 있게 체험하고, 숲길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향후 숲길 홍보 및 모니터링 요원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모집은 20일부터 3월 2일까지 진행되며, 서울둘레길 156.5㎞를 주변의 도움 없이 완주할 수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자체선발 30명, 일반선발 70명 총 100명을 구글폼을 통해 신청 받으며, 서울의공원누리집과 서울둘레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포스터의 QR코드로 신청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참가자들의 책임감 있는 참여를 유도하고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1인당 3만 원의 참가비가 있고, 선발 후 3일 이내에 납부해야 하며, 중도 포기 시 3회차까지만 환불이 가능하다. 원정대는 3월 14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5월 30일 해단식까지 약 3개월간 매주 토요일마다 서울둘레길 21개 코스를 11회에 걸쳐 나누어 걸으며, 숲길 걷기 관련 지식과 안전 교육을 제공하고, 전문 자격증(응급처치 등)을 보유한 진행요원과 숲길등산지도사가 동행하여 초보자도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안전 대책을 대폭 강화하여 행사 전 24시간 기준 기상 특보 발효 시 행사를 연기하고, 구간 내 인접 병원 및 소방서 연락망 확보, 응급차량 상시 대기 등 만일의 사태에 철저히 대비한다. 11주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완주자에게는 특별한 혜택이 주어지는데 행사 8회 이상 출석하고 미참여 구간을 개별적으로 완주하여 156.5km를 모두 걸은 참가자에게는 100인 원정대 완주 인증서와 함께 완주 기념품이 수여된다. 시는 이번 원정대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도전과 성취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서울둘레길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건전한 트레킹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완주자 및 우수 조 선발 등 평가와 설문을 통해 향후 운영 개선방안도 수립할 예정이다. 김영환 시 정원도시국장은 “100인 원정대는 단순히 걷는 행사를 넘어 함께 땀 흘리며 서울의 아름다운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새로운 시작을 하기 좋은 봄을 맞아 서울둘레길 완주라는 값진 목표에 도전하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는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환자 증가에 대응해 기존 생식용 굴과 지하수 중심의 감시체계를 김치와 영유아시설 접촉환경 검체까지 확대해 환자 발생을 사전에 최소화한다고 19일 밝혔다. 노로바이러스는 주로 늦가을부터 초봄까지 발생하며 낮은 기온에서도 생존력이 강해 소량으로도 감염을 유발하며, 물·음식물 섭취뿐 아니라 사람 간 접촉 등 다양한 경로로 전파되고, 개인위생 관리가 어려운 영유아 집단시설에서는 감염 확산 위험이 크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생식용 굴과 식품 제조·조리용수로 사용되는 지하수 검사에 더해 비가열로 섭취될 가능성이 있는 김치까지 검사 대상을 확대하고, 영유아시설의 문고리, 완구, 수도꼭지 등 접촉환경까지 포함한 선제적 감시체계를 구축해 집단 감염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검사 결과 노로바이러스가 확인되면 해당 시군과 관계기관에 즉시 통보하고, 식품 유통·제조 및 사용 제한과 환경 소독 등 후속 조치를 한 뒤 재검사를 실시한다. 김진영 도 식품분석과장은 “노로바이러스는 집단시설과 생식용 식품을 중심으로 확산 우려가 큰 만큼 선제적 검사와 철저한 위생관리가 중요하다”며 “도민 건강 보호와 식중독 예방을 위해 감시체계를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소규모 건설사업의 조기 착공 준비를 마쳤다. 군은 지난 1월 5일부터 2월 13일까지 운영한 군 건설기획단을 통해 총 199건(사업비 약 89억 원)에 달하는 건설사업에 대한 설계를 마치고 본격적인 착공 준비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군 건설기획단은 매년 동절기 동안 소속 토목직 공무원들이 직접 현장을 측량하고 설계를 수행하는 조직으로 이번 운영 기간 중 자체 설계를 통해 약 7억 원의 설계용역비를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조기 설계 완료는 예산 절감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으며 설계 기간 단축으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 공사를 조기에 완료해 불편을 신속히 해소할 수 있고, 공사 조기 발주를 통해 지역 건설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올해는 토목직 공무원들의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교육기관인 건설기술교육원에 위탁교육을 실시했고, 설계 및 시공 감독 강화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공무원들의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보다 정교한 ‘강화군 건설공사 설계기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박용철 군수는 “현장을 누비며 자체 설계를 완료하고 올해 사업을 차질 없이 시작하게 됐다”며 “철저한 시공 감독과 신속한 사업 추진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기반시설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남 함양군(군수 진병영)은 보건소에서 24일부터 3월 11일까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한의과 순회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진료는 관내 의료 취약지역 16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공중보건한의사를 중심으로 건강생활실천사업과 연계해 한의원을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침 시술과 한약 처방 등 한의과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건강 상담과 함께 뇌졸중·근골격계 질환 예방 관리 교육, 겨울철 감염병 예방 및 어르신 예방접종 홍보 등 다양한 보건사업 안내를 병행해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도 이바지할 예정이다. 순회진료는 24일 유림면 화촌마을과 마천면 외마마을을 시작으로, 3월 11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에 걸쳐 3주간 진행되며, 진료를 희망하는 주민은 건강보험증 또는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마을회관을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인 이번 순회진료로 군 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중보건한의사는 “노년층은 추위에 취약해 한랭질환과 낙상, 심혈관질환 위험이 크다”라며 “영하 10도 전후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 전 준비운동과 함께 장갑·모자 등을 착용해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가 화성시, 광명시, 안성시, 양평군 등 4개 시군을 ‘통합돌봄도시’로 선정해 의료-요양-주거 연계 5대 인프라를 상반기 중으로 구축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앞서 각 지역의 인구 구조와 특성에 맞춘 경기형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하려는 선제적 조치로 도는 도비와 시군비 총 6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며, 국정 제1 동반자로서 도가 통합돌봄 정책 기조를 가장 앞장서서 실천함으로써 실행 리더십을 증명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은 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묶어서 지원하자는 취지의 제도로 예를 들어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이 힘든 사람이 병원이나 시설에 가지 않고도 원래 살던 집과 동네에서 의료·요양·돌봄을 통합적으로 받도록 하자는 것이다. 도는 이 같은 통합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통합돌봄도시에서 5대 인프라를 제공할 계획이며, 구체적으로 (우리동네 방문돌봄주치의) 거동이 불편해 병원을 찾기 힘든 환자를 위해 동네병원의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 물리치료사, 치위생사가 팀을 이뤄 직접 집으로 찾아가 진료하고 건강을 관리, (간호요양 원스톱패키지) 방문간호와 방문요양을 따로 신청할 필요 없이 한 기관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묶어 한꺼번에 제공, (일상복귀 돌봄집) 사고나 질병으로 수술 후 퇴원했지만 당장 집에서 혼자 지내기 어려운 분들이 일정 기간 머물며 일상복귀 적응훈련을 받는 병원과 집 사이의 안심 주거 공간, (일상복귀 치료스테이션) 큰 병원에서 퇴원한 환자가 집 근처 지역 병원에서 최대 3개월간 집중적인 물리치료나 재활 서비스로 안정적인 회복을 돕는 (AIP·Aging In Place 코디네이터) 돌봄이 필요한 분을 직접 찾아내고 개인별 상황에 딱 맞는 복지·의료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설계하고 끝까지 챙겨주는 전담 매니저 등이다. 앞서 도는 지난 1월 15일부터 30일까지 공모를 통해 4개 시군을 선정했고, 선정된 시군들은 경기도가 설계한 5대 서비스(통합돌봄 인프라)를 바탕으로 도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며, 각 시군은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예산 편성 등을 마치고, 3~4월 서비스 신청을 받고 상반기 중 사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통합지원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시군에서는 상담, 조사, 통합지원 회의 등을 거쳐 지원 대상자 결정 및 대상자에 맞는 서비스를 연계·제공한다. 특히 도는 밀집된 도심 인프라를 활용하는 도시형 모델(광명), 급격한 도시화와 농촌의 특색이 공존하는 여건을 갖춘 도농복합형 모델(화성·안성), 광활한 면적과 의료 취약지라는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농촌 특화 모델(양평) 등 시군별 특성에 맞춰 5대 핵심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집중 구현하고, 이로써 어디서나 통용될 수 있는 가장 완성도 높은 ‘지역 완결형 통합돌봄’의 표준을 현장에서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금철완 도 복지국장은 “이번 통합돌봄도시 사업은 단순히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새 정부의 국정과제인 ‘지금 사는 곳에서 누리는 통합돌봄’을 가장 성공적으로 정착시키는 동력이 될 것”이라며 “도와 시군이 하나 된 엔진이 되어 도민이 어디서든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혁신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천안시 아우내은빛복지관(관장 이수경)은 2월부터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 향상과 건강한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시니어스마트센터를 새롭게 개소했다고 19일 밝혔다. 아우내은빛복지관 시니어스마트센터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전환 시대 속에서 어르신들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조성된 공간으로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도 보다 쉽고 편안하게 기술을 접할 수 있도록 체험과 교육 기능을 함께 갖춘 것이 특징이다. 시니어스마트센터는 해피테이블, AR(증강현실), VR체험, AI 바둑 로봇, 닌텐도 등으로 구성된 스마트체험존과 인바디, 스마트 걷기 운동 시스템, 스마트 복합 운동시스템, 자가건강검진시스템 등으로 구성된 스마트건강존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친화력 향상은 물론 건강관리 역량 강화와 취미·여가 활동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시니어스마트센터는 천안시의 지원과 동광테크가 지정후원금 1,0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공헌에 뜻을 더했고, 해당 후원금은 스마트센터 프로그램 확대와 디지털 체험 환경 개선에 활용되었으며, 어르신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스마트 기기를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사용되었다. 아우내은빛복지관은 향후 스마트센터를 중심으로 어르신 맞춤형 디지털 교육 및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수경 관장은 “시니어스마트센터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보다 능동적이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디지털 소외 해소와 세대 간 기술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예비 귀농·귀촌인이 농촌 생활을 직접 체험하며 정착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 프로그램 상반기 참가자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정안면 소랭이마을에서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영농 실습과 지역 주민과의 교류, 농촌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귀농·귀촌 생활을 미리 경험하게 된다. 지난해에는 총 6가구가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2가구는 시 귀농·귀촌인의 집에 입주했고 1가구는 실제로 전입해 안정적인 정착을 시작했다. 프로그램 기간 동안 주거 공간은 무료로 제공되며, 월 15일 이상 참여한 참가자에게는 매월 30만 원의 연수비가 지원된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의 타 도시 거주자로, 프로그램 최초 참가자(타 지방자치단체 참여 이력 포함), 구직급여 수급자, 가족 단위 참가자, 귀농·귀촌 교육 10시간 이상 수료자는 우선 선발한다. 특히 시 자매도시인 서울 관악구·송파구, 인천 계양구, 경기 구리시·부천시·이천시·평택시 거주자에게는 가점을 부여한다. 신청은 귀농·귀촌 통합 플랫폼 ‘그린대로’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시는 면접을 거쳐 최종 3가구를 선정할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는 도시민이 농촌 생활을 직접 경험하며 귀농·귀촌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예비 귀농·귀촌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