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이장우)에서 27일 중장년층 지속가능한 고용을 위한 일, 생활균형 확산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노사민정협의회,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노사발전재단 충청지사가 공동으로 추진한 협력형 환경, 사회 가치(ESG) 실천 활동으로, 지역 중장년층의 고용안정과 건강한 일터문화 조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참여 기관 및 관계자 20여 명 오전 11시부터 약 두 시간 동안 대덕구 송촌생활체육공원 및 계족산 황톳길 일원에서 중장년 고용서비스 홍보, 일, 생활균형(Work-Life Balance) 확산 활동, 환경·사회 가치(ESG) 실천 및 환경정화 활동 등을 진행한 가운데 노사민정협의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일과 삶의 균형이 존중받는 직장문화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지역 고용서비스 생태계 조성 필요성을 공감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대건 노사발전재단 충청지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고 전했다. 권경민 시 경제국장은 “대전시는 협력적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노동시장 조성과 건강한 근로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는 농업박물관에서 29일 농경문화관 시청각실에서 선진농가를 주제로 동아시아 쌀 문화 페스타 네 번째 특별강좌를 열어 친환경 저탄소 농업의 실제 현장 사례와 미래 농업의 혁신 방향을 조망한다고 밝혔다. 4회차 특별강좌 강연자는 영광에서 친환경·유기농·저탄소 농업 실천을 주도해온 강수성 너량나량유기테마파크 대표로 바이오차 투입, 논물관리, 현장 체험 교육 등 저탄소·친환경농업을 직접 실천, 국가 시범사업의 성공 주체로서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생산부터 가공과 체험, 지역사회 문화와 연계한 융복합 모델로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강연에서는 저탄소농업 프로그램 참여, 논을 활용한 온실가스 저감, 바이오차(탄소저장기술) 등 혁신적 영농 활동 사례와,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과 연계한 성공 비결을 소개하고, 지역 농업의 환경적 지속가능성, 농업 현장 참여자 교육, 도농 상생 가치 확대에 대한 강 대표의 실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 없이 선착순 입장이 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농업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시아 쌀 문화 페스타 특별강좌 시리즈는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총 5회 진행하고, 문화·청년농업·6차산업·선진농가·농업기술 등 폭넓은 주제를 다루며 쌀을 매개로 삶과 문화, 산업의 변화와 지속 가능성을 탐구하고 있다. 김옥경 농업박물관장은 “선진농가 사례 강연을 통해 친환경, 저탄소, 융복합 등 미래 농업의 복합적 발전 모델을 모색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이 오는 11월 1일 군립도서관 일원에서 2025년 증평 배움누리 3행 축제: 당신의 어제와 내일을 응원합니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배움누리 3행 축제는 나와 함께하는 여행(독서), 너와 함께하는 동행(마을교육), 우리가 함께 성장하는 비행(평생교육)의 세 가지 뜻을 담아 김득신 북(Book)페스티벌과 온마을배움터 마을학교 축제, 평생학습 한마당 축제를 통합한 대표 학습문화 축제다. 올해의 주제는 꿈 – 당신의 어제와 내일을 응원합니다로 행사장에서는 도안면 석곡2리 문해학습자들이 참여한 ‘북앤아트 그림편지’ 교육과정의 결과물 전시와 직접 작성한 편지를 1년 뒤 받아볼 수 있는 느린 우체통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47개의 문화체험 부스, 성인문해 시화 및 동아리 작품전, 이금이 작가와 함께하는 Book 페스티벌, 학습동아리 발표회, 김득신 배움학교 문해 골든벨, 연극 메리놀 의원의 수녀들, 김득신 가족 음악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새 책 무료 나눔, 디지털 AR글라스 체험, 환경보호 캠페인(다회용컵 지참 시 무료 음료 제공) 등 배움·문화·환경이 어우러진 참여형 축제로 구성돼 배움의 여정 속에서 각자의 꿈을 되새기고, 내일의 희망을 응원하는 시간을 선사한다. 아울러 군은 교육부 주관 2025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서 전국 상위 10% 우수학습도시로 선정됐으며,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선도 지역으로도 선정됐고, 국립중앙도서관·국회도서관과 국가지식자원 공유 협약을 체결해, 군민 누구나 폭넓은 정보와 지식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배움으로 성장하는 도시 증평’을 군민과 함께 기념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한다. 군 관계자는 “증평의 위인 독서왕 김득신 선생은 59세에 과거에 급제할 만큼 평생 배움을 게을리하지 않았다”며 “평생학습의 도시 증평군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를 통해 군민 모두가 자신의 꿈을 응원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지역 축제를 홍보해 온 20대 혜은이가 홍성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을 마지막으로 활동을 마무리한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국내 최초로 실존한 스타 혜은이 씨의 20대 시절을 인공지능(AI)으로 구현해 다양한 지역 축제를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홍보해 왔고, 지난 3월 홍보대사로 임명받은 인공지능 혜은이는 도내 대표 축제를 소개하는 쇼츠(shorts) 콘텐츠 시리즈를 통해 사회관계망(SNS)을 중심으로 관광객과 온라인 이용자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특히 중장년층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젊은 세대에게는 신선한 콘텐츠로 흥미를 유발해 전 세대의 공감을 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공지능 혜은이가 홍보한 지역 축제는 논산 딸기축제(3.27.∼30.), 당진 기지시줄다리기축제(4.10.∼4.13.), 아산 성웅이순신축제(4.25.∼27.), 서천 한산모시문화제(6.13.∼6.15.), 보령 머드축제(7.25.∼8.10.), 계룡 군(軍)문화축제(9.17.∼9.21.), 금산 세계인삼축제(9.19.∼9.28.), 천안 흥타령춤축제(9.24.∼9.28.), 공주·부여 백제문화제(10.3.∼10.12.),홍성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10.30.∼11.2.) 등이다. 대미를 장식하는 홍성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은 오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홍성 홍주읍성 일원에서 축제장에는 놀이기구를 주제로 한 테마파크형 바비큐존이 조성돼 다양한 바비큐 메뉴를 저렴한 가격에 즐기고 구매할 수 있어 미식가들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도는 인공지능 혜은이의 마지막 쇼츠 영상 1∼3편을 27일 1편 공개를 시작으로 31일 2편, 11월 1일 3편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며 지금까지 제작한 인공지능 혜은이의 축제 홍보 콘텐츠는 충남관광 공식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chungnamtour)에서 시청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도내 대표 축제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마케팅을 통해 충남관광의 매력을 더욱 효과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실제 가수 혜은이 씨도 한국방송(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를 통해 도내 명소를 소개하는 등 충남관광 홍보에 힘을 보탰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오는 31일 청주오스코에서 제27회 충청북도 음식문화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음식문화페스타는 도의 음식문화를 널리 알리고, 음식관광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한 행사로, 특히 올해는 요리경연대회를 전국 단위로 확대 추진하며, 경연대회는 충북 막걸리와 어울리는 짝꿍요리 라이브경연, 제과제빵 전시경연 두 부문으로 진행되며 총 20개 팀이 참가한다. 홍석천, 이원일 등 스타셰프가 심사에 참여하고, 부문별 입상자에게는 대상 150만원,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70만원, 장려상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요리경연대회 외에도 시군 대표 먹거리 전시·홍보 및 판매, 도내 유명 베이커리 제품 전시, 급식관리지원센터 교구 전시 및 체험, 제주 향토음식 전시, 푸드트럭존 등도 운영한다. 도는 앞으로도 충북 대표 신메뉴 레시피를 발굴하고, 전국에 충북의 음식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음식문화페스타를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권영주 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이번 행사는 충북에서 처음으로 실시되는 전국민이 참여하는 요리대회로,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있으니 많은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농업기술원이 올해 엽산 분석분야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주관 FAPAS (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 국제인증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2016-2017년 FAPAS 평가에서 엽산 분석 우수기관으로 선정된데 이어 올해도 국제적으로 분석 능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농촌진흥청과 추진 중인 국가표준식품성분 데이터베이스(DB) 구축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2023년부터 4년간 진행 중인 국가표준식품성분표 제11개정 발간을 위한 수용성비타민 연구의 일환인 이번 연구는 국민 건강과 식품 정책 수립을 위한 핵심 기초자료를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2026년 제11개정판을 발간할 예정으로 도 농업기술원이 담당하는 엽산은 아미노산과 핵산 합성에 필수적인 영양소로 임산부가 결핍될 경우 태아의 신경관 결손 등 선천성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중요한 미량 영양성분이다. 국가표준식품성분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식품수급 관리, 교육부·국방부·법무부의 단체급식 계획, 보건복지부의 국민영양관리 기본계획 등 다부처 정책의 근거로 활용되는 국가 데이터베이스로 식품 영양표시와 연구, 산업계 인용 등에도 폭넓게 쓰이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1970년 식품분석표 발간을 시작으로, 1981년 제2개정 이후 5년 주기로 성분표를 개정해왔으며, 2021년 제10개정판을 발간했다. 이종국 농업기술원 농식품자원팀장은 “이번 연구는 국민 건강과 영양정책의 근간이 되는 국가표준식품성분표 구축을 위한 핵심사업”이라며 “향후 식단관리와 개인 맞춤형 영양서비스 등 신산업 분야로의 활용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23일 도 문예회관에서 제10회 충남지역 노인복지관 어르신 대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충남지회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는 도내 19개 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빛나는 노년, 10년의 초록빛을 품다를 주제로 평생교육 및 취미·여가 프로그램을 통해 이룬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복지증진에 기여한 어르신과 우수 선배시민자원봉사단에 대한 유공자 표창에 이어 인사말과 축사, 초록의 삶을 살아가는 빛나는 노년 주제 영상을 시청했고, 이후 지역토론회에서는 지속가능한 발전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정책 제안서를 도에 전달했다. 또한 청춘합창, 통기타, 아코디언 및 하모니카, 라인댄스, 민요춤, 시니어로빅 등 총 6개 노인복지관 소속 어르신들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으며, 충남지역 노인복지관 어르신 대축제가 앞으로도 노년세대의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촉진하고,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노인 인식을 확산하며, 새로운 노년문화 창출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은 “어르신 대축제는 노년세대의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촉진하며 새로운 노년문화 창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19개 노인복지관이 협력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오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남한강변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5 여주오곡나루축제의 주요 현장 콘텐츠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여주오곡나루축제는 해마다 수십만 명이 찾는 경기 대표 관광축제로, 무대·개막 의전·초대가수가 없는 3무 축제라는 독창적인 운영 철학으로 주목받아 왔고, 형식보다 사람과 이야기, 그리고 현장의 생동감에 집중하는 이 축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며 만들어가는 참여형 지역축제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여주의 전통과 풍요를 세계와 함께 나누는 축제를 주제로, 기존의 대표 프로그램에 글로벌 교류와 디지털 감성을 더한 콘텐츠가 대폭 확대된다. 낮에는 오곡의 풍요와 전통을 느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밤에는 미디어아트와 불꽃이 어우러진 감성적인 야간 공간이 조성되어 여주의 가을을 하루 종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축제로 한층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 프로그램 진상 퍼레이드가 올해 한층 새로워진 모습으로 선보이고, 대형 세종대왕 인형이 시민들과 함께 행진하며 등장하고, 남한강변을 따라 이어지는 퍼레이드 속에서 세종대왕 인형은 여주의 역사적 정체성과 가을의 풍요로움을 상징하는 새로운 볼거리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세종대왕 인형의 첫 선은 여주가 가진 역사·문화 도시로서의 위상을 시각적으로 드러내며, 진상 퍼레이드를 여주오곡나루축제의 대표 상징 프로그램으로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운영되는 팝업스토어형 여주쌀홍보관은 여주의 대표 특산물인 쌀을 새롭고 감각적인 방식으로 소개하며, 전시와 체험, 이벤트가 결합된 복합 공간으로 여주쌀의 역사와 품질을 알리는 스토리존, 포토존 및 룰렛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다. 현장 구매자에게는 여주쌀 500g 기념품이 증정되며 방문객은 농경문화의 가치와 지역 브랜드의 매력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으며, 이번 홍보관은 단순한 전시를 넘어, 쌀이라는 소재를 관광 콘텐츠로 확장한 첫 시도로 여주의 농업문화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새로운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가장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되는 공간은 바로 어린이 짚풀놀이터로 짚풀로 만든 약 2m 높이의 미끄럼틀과 움집 5개가 설치되어 아이들이 직접 짚풀을 만지며 전통 놀이문화를 체험할 수 있고, 나아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짚으로 생활용품을 만드는 체험 활동은 세대가 함께 웃는 따뜻한 축제의 순간을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자연 소재를 활용한 놀이터는 환경 친화적 가치와 교육적 의미까지 담고 있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전통 속에서 배우는 놀이의 즐거움을 전하며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짚풀 특유의 향기가 어우러지는 짚풀놀이터는 여주의 가을을 가장 생동감 있게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또한 남한강 출렁다리를 배경으로 이어진 소원지길은 여주오곡나루축제의 밤을 가장 아름답게 장식하는 공간으로 방문객들은 한지 위에 UV펜으로 자신의 소원을 적는 체험에 참여할 수 있고, 낮에는 새끼줄에 꼬인 소원지가 가을바람에 흔들리며 따뜻한 풍경을 만들고, 밤이 되면 수백 개의 소망이 빛으로 이어져 하나의 ‘빛의 거리’를 완성한다. 빛과 마음이 함께 어우러지는 이곳은 관람객들이 가장 오래 머무는 명소 중 하나로 여주의 밤을 대표하는 힐링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밤이 되면 여주오곡나루축제장은 빛의 예술공간으로 별빛곡창길과 몽유도원은 각각 여주의 대표 자원인 쌀(오곡)과 도자기를 주제로 한 야간 미디어아트 산책로에 빛과 영상, 조형물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별빛곡창길은 남한강을 따라 이어지는 숲길에 풍요를 상징하는 오곡과 빛 조형물을 설치해 만든 산책 공간으로 한 발짝 내디딜 때마다 반짝이는 별빛과 황금빛 곡식의 형상이 어우러지며 걷는 이의 발걸음마다 여주의 가을이 빛으로 피어나는 듯한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몽유도원은 여주의 폐도자기를 재활용해 꾸민 친환경 산책로다. 다양한 색과 질감을 지닌 도자 파편에 빛이 비춰지면 그 반사광이 은은한 물결처럼 퍼져 도자기의 또 다른 생명을 보여주는 예술적 공간으로 완성되며, 빛과 예술이 공존하는 이곳은 여주의 가을밤을 가장 감성적으로 즐길 수 있는 대표 야간 명소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올해 여주오곡나루축제에서는 관객이 직접 웃고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연도 펼쳐진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의 80’s MBC 서울가요제 특집에서 듀엣으로 호흡을 맞추며 화제를 모은 개그맨 이용진과 크리에이터 랄랄이 첫 공식 듀엣 공연을 여주에서 선보이며, 두 사람은 유튜브 조회수 120만 회를 돌파한 곡 이제는을 비롯해 토크와 라이브 퍼포먼스를 결합한 스테이지로 관람객과 직접 호흡하며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초청 공연이 아닌, 세대 간 소통과 참여를 중심으로 한 오픈 스테이지형 공연으로 MZ세대를 비롯해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함께 호흡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문화 공간으로서 축제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불꽃놀이는 여주오곡나루축제의 백미이자 관람객들이 가장 기다리는 순간으로 축제 기간 3일 동안 매일 밤 펼쳐지며 첫날과 마지막 날에는 음악과 불꽃, 조명이 어우러진 특별 연출이 더해져 남한강 일대가 거대한 무대로 변한다. 이외에도 옛 나루터 거리를 재현한 나루터 저잣거리, 60m 규모의 군고구마 기네스, 대형 가마솥에서 짓는 여주쌀 비빔밥 프로그램 등도 축제 현장을 따뜻한 정과 웃음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시는 올해 축제를 통해 약 40만 명의 방문객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단순한 관람형 행사를 넘어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만드는 참여형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으로 경기관광공사와 협력해 동남아 관광객 대상 여주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싱가포르 공영방송 Mediacorp의 글로벌 프로그램 촬영을 통해 여주의 가을 정취를 전 세계에 소개하며 한중문화교류단체의 방문과 공연 교류를 이어가며 여주오곡나루축제가 국제적 문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충우 시장은 “올해 오곡나루축제는 여주의 전통과 현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로 전 세계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가득하다”며, “가족과 연인, 친구가 함께 걸으며 여주의 가을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모두가 즐겁게 머물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에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무장애 나눔길 조성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무장애 나눔길(산림 내 경사 8% 이하의 산책로) 조성은 장애인·노약자·영유아 동반 가족 등 교통약자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숲을 체험할 수 있도록 산림 공익 기반을 확충하는 사업으로 이번 공모 선정으로 보령사무소는 내년 개장하는 원산도 자연휴양림 내 내년부터 2년간 17억 원(녹색자금 50%, 도비 50%)을 투입, 무장애 나눔길 2.03㎞를 조성한다. 또 이 구간에 휴게시설과 쉼터 등을 조성해 무장애 나눔길의 활용성과 편의성도 높일 계획이다. 안규원 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장은 “2개년 동안 안전하게 무장애 나눔길을 만들어 질 높은 산림 휴양 서비스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더 많은 시민이 자연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휴양림의 편의시설을 지속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가을에 여문 곡식을 따고 꺾고 베고 말리고 타작하며 거두어들이는 가을걷이. 도심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가을걷이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행사가 용산가족공원에서 진행된다. 서울시(시장 오세훈) 중부공원여가센터는 가을을 맞이해 25일 13시주터 17시까지 용산가족공원 제1광장에서 농촌의 대표적인 가을 행사인 가을걷이 와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용산가족공원 가을걷이 한마당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용산가족공원 가을걷이한마당은 어린이 동반가족과 함께 공원을 방문한 시민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당일 10시 30분부터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주말 공원 방문 시민을 대상으로 벼 탈곡 체험, 볏짚 공예 체험, 천연 염색체험, 다육이 화분 만들기, 압화 책갈피 만들기, 허브 갈랜드 만들기, 천연 수세미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아울러 가을걷이 이외에도 개인 텀블러나 컵을 준비해오면 향기로운 꽃차를 시음할 수 있으며 마술쇼와 떡메치기도 체험할 수 있고, 공원사진사가 직접 사진을 찍어주고 현장에서 인화하는 공원사진관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2025 용산가족공원 가을걷이 한마당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정원도시서울과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용산가족공원 프로그램실이나 중부공원여가센터 공원여가과로 하면 된다. 신재원 시 중부공원여가센터 소장은 “가족과 함께 용산가족공원에서 마련한 도심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탈곡 체험, 떡메치기, 수세미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농작물의 소중함을 느껴보며 풍요로운 가을을 만끽하시기 바란다. ”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