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예산군 신암면에 있는 예산 신암양조장을 도 등록문화유산으로 10일 등록·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유산 등록은 도내 여덟 번째이며, 근대 양조산업과 지역 생활사의 흐름을 보여주는 산업 유산으로 예산 신암양조장은 1930년대 건립된 이후 일제강점기를 거쳐 현재까지 운영이 이어지고 있는 근대 양조시설로, 한일 절충식 목구조 건축양식을 갖춘 점과 지역사적으로 중요한 장소라는 점에서 높은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도는 설명했다. 또 전통적 양조 기술 및 생산 공간이 비교적 온전하게 유지돼 근대 주류 산업과 생활 문화를 함께 보여주는 문화사적 가치도 인정됐다. 이번 등록은 2021년 도 등록문화유산 등록을 위한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2023년 예산군의 등록 신청, 2024년 도 문화유산위원회의 현지 조사 및 사전 검토, 도내 양조장 기초조사, 지난달 최종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도는 이번 등록을 계기로 예산 신암양조장에 대해 체계적인 보존·관리를 추진하고 도내 근대 산업 유산으로서의 가치 확산을 도모하며, 지역 문화자원으로의 활용 가능성을 모색할 방침이며, 이번 등록문화유산을 포함해 ‘금산 배천조씨 종택’ 등 도내 총 8개 근현대(등록) 문화유산을 보존·관리하고 있다. 조일교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예산 신암양조장은 충남 근대 양조문화의 흐름을 보여주는 중요한 산업 유산”이라며 “도 차원의 보존·관리와 활용을 통해 지역 역사·문화 자산으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이 오는 23일부터 10개월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경로당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한노인회 증평군지회(지회장 연기봉)가 주관하며, 지역 내 84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주 1회씩 직접 방문해 맞춤형 여가·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프로그램은 건강운동을 중심으로 노래교실, 미술 및 공예 활동, 정보화교육 등 신체·정서·인지 기능 향상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치매 예방 운동과 건강체조, 레크리에이션, 웃음치료를 비롯해 컵타·숟가락 난타·미니컬링·라인댄스·전통놀이 등 참여형 활동은 물론, 정보화교육과 인식개선 교육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앞서 대한노인회 증평군지회는 지난 6일 지회장과 지회 직원, 사업에 참여하는 7명의 강사가 참석한 가운데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강사 위촉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사업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진행했다. 연기봉 대한노인회 증평군지회장은 “전문 강사들의 역량과 열정이 경로당 어르신들의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께 활력과 즐거움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중장년의 경험과 전문성을 사회적 가치로 전환하는 서울 중장년 가치동행일자리 사업을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6,000개로 확대하고, 이 중 1,936명을 선발하는 1차 공동 모집을 오는 1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가치동행일자리 사업은 중장년 세대가 돌봄·안전·환경 등 공공 영역에서 역량을 발휘하며 사회에 기여하는 동시에, 새로운 커리어 탐색과 경력 전환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 서울시의 핵심 일자리 정책으로 올해부터는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기존의 상한 연령을 전면 폐지했으며, 이에 따라 신청일 기준 40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시는 고령화와 정년 연장 등 변화하는 인구 구조에 대응하여, 연령 장벽 없이 역량과 의지가 있는 중장년이라면 누구나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취지로 1차 모집은 거주지 인근에서 활동할 수 있는 권역별 일자리(1,617명)와 특정 활동 분야를 선택해 지원하는 특화 일자리(319명)로 구분하여 운영된다. 서울 서부, 중부, 남부, 북부, 동부 등 5개 권역별 일자리는 어르신 급식 지원, 장애인 동행 등 공통된 직무를 수행하며, 신청자는 본인의 생활권과 가까운 권역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고, 특화 일자리는 외로움돌봄동행단, 정원텃밭지원단, 안전산행지원단 등 총 4개 사업 분야로 구성되며, 해당 활동이 이루어지는 사업지를 기반으로 전문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참여 신청은 10일부터 3월 4일 시50플러스일자리몽땅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이후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3월 중순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며, 자격은 40세 이상의 주민등록상 시 거주자 또는 시 소재 사업자 대표로서 월 40시간 이상 활동이 가능한 자여야 하며, 기타 결격 사항 등 세부 자격 요건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발된 참여자는 오는 3월 23일부터 10월 30일까지 활동하며, 월 최대 57시간 근무 기준 세전 588,240원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기본 활동비 외에 상해보험 가입과 교육 실비(사전교육 수료 시 1일 1만 5천 원) 등이 지원되며, 사업별 특성에 따라 교통비와 정액급식비가 추가로 지급될 수 있다. 시는 2026년 급변하는 사회환경과 시민 일상의 필요를 반영해 사회적 약자 지원, 도시 안전, 생활환경 개선 분야를 중심으로 신규사업을 발굴, 추진하는데 스마트오아시스동행단은 디지털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기기 사용 안내와 교육을 제공해 디지털 격차 해소를 지원한다. 또한 물순환시설관리지원단은 수경시설 등 물순환 시설을 점검·관리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하며, 늘봄안전지원단은 늘봄교실 아동의 안전 관리 활동을 통해 돌봄 공백에 취약한 아동을 보호한다. 정진우 시 평생교육국장은 “가치동행일자리는 중장년의 경험이 시민의 일상과 도시의 안전으로 이어지는 서울시 대표 사회공헌 일자리”라며, “상한 연령 폐지와 신규사업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중장년이 약자동행의 가치를 실현하고 새로운 삶의 활력을 찾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혁신도시 공유평생학습관이 2026년 상반기 정기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공유평생학습관은 군과 음성군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평생학습 기관으로, 양 군 주민의 학습 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외국어, 미술·공예, 인문교양, 재테크, AI 활용 등 총 43개 강좌가 개설된다. 특히 군민의 관심이 높은 재테크 분야는 수요를 반영해 강좌 수를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며, 수강생의 이해도를 높이고 중도 이탈을 예방하기 위해 강의계획서를 포함한 수강안내 책자를 제작·배포해, 수강 전 강좌 내용과 수준을 충분히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수강 신청은 10일 오전 9시부터 음성·진천 평생학습 공유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윤미선 군 평생학습센터 주무관은 “공유평생학습관은 진천군민이 일상에서 손쉽게 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거점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수요에 기반한 실용적이고 수준 높은 강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역 농산물의 유통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농가용 저온저장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올해 총 3억 2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84동의 저온저장고를 지원할 계획으로, 지원 대상 시설은 9.9㎡(3평) 규모의 농가용 저온저장고로 한 동당 최대 378만 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영농 비용 부담을 크게 덜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신청 자격은 군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으로 관내 1,000㎡ 이상의 농지 혹은 330㎡ 이상의 비닐하우스에서 신선 농산물(과수, 채소, 화훼 등)을 재배 중이거나 재배 예정인 농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2월 27일까지 사업대상지(설치 장소)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접수 마감 후 읍‧면별 심의와 최종 검토를 거쳐 우선순위에 따라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며, 이번 사업 외에도 농가 맞춤형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농업인들의 근본적인 경영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가용 저온저장고 보급은 농산물의 신선도를 높여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업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효과가 있다”며 “기후 변화와 유통 환경 변화 속에서도 강화군 농산물이 전국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고품질 농산물 유통 체계 구축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는 농업기술원이 해남산 장립종 쌀과 고흥산 취나물을 활용한 냉동 가공식품 ‘취나물밥’을 개발해 국산 쌀 소비구조 개선과 전남 농산물의 부가가치 확산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냉동 취나물밥은 해남산 장립종 쌀과 고흥산 취나물을 주원료로 한 지역 농산물 협업 제품이다. 수입 농산물 의존도를 낮추고, 전남 농산물의 경쟁력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한 목적에서 기획됐다. 제품에 사용된 장립종 쌀은 총당과 환원당 함량이 낮고 단백질 함량이 약 9%로 높은 특성을 지녀, 건강과 체중 관리를 중시하는 소비자층에 적합한 원료로 평가받고 있다. 부원료인 취나물은 고흥을 대표하는 특산물로, 항암·항염증 효능이 있다. 여기에 전용 소스를 배합해 취나물밥 고유의 풍미를 강화했다. 완성된 냉동 취나물밥은 1회 제공량(250g)당 단백질 13g, 식이섬유 7g을 함유하고 있으며, 간편 조리가 가능해 1인 가구와 엠지(MZ)세대를 중심으로 높은 시장 경쟁력이 도는 기대하고 있으며, 농업기술원은 각종 박람회와 품평회 참가를 통해 제품의 시장 안착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제품 개발은 농림축산식품부가 2024년 발표한 쌀 산업 구조개혁 대책에 따른 장립종 쌀 육성 정책을 현장에서 뒷받침하기 위해 농업기술원은 국산 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가공식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김행란 농업기술원장은 “국산 장립종 쌀을 활용한 가공제품 개발은 쌀 소비구조 개선과 농가소득 안정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장립종 쌀 특성을 살린 제품 개발을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지속해서 창출하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이 전통적인 농업 기반을 넘어 중부권의 강소 산업도시로 체질을 개선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군이 누리집에 공개한 사업체 조사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군 전체 산업의 연간 매출액은 총 3조 9,134억 원으로 이 중 제조업에서 발생하는 매출은 1조 5,717억 원으로, 군내 사업체 전체 매출의 40.1%를 차지해 지역 경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연도별 총 종사자 수를 살펴보면 2022년 1만7,849명, 2023년 1만9,481명, 2024년 1만9,841명으로 집계됐으며, 인구 감소세에도 불구하고 일자리는 2년 전보다 약 10.0%(1,992명)가 늘어나 확연한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2024년 기준 사업체 수는 5,555개로 2022년(4,934개)과 2023년(5,231개)에 이어 증가세를 유지하는 등 사업체 수와 종사자 수가 모두 역대 최대치를 기록해 종사자 2만 명 시대 진입을 앞두고 있으며 신규 창업과 기존 기업의 고용 확대로 인한 선순환 구조가 형성돼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확보한 것으로 군은 분석하고 있으며, 기준 처음으로 공개된 매출액 지표를 보면 괴산 산업의 무게추가 어디에 있는지 명확히 드러난다고 군은 설명했다. 제조업 사업체 수는 전체의 8.3%(463개)이지만 종사자는 3,942명으로 전체의 19.8%를 점유하며 가장 든든한 일자리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제조업 외에도 도·소매업 959개 사업체(6,364억 원), 건설업 518개 사업체(2,664억 원), 보건·사회복지 서비스업 153개 사업체(1,533억 원) 등이 탄탄한 내수 경제를 지탱하고 있으며, 전문·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1,394억 원)의 성장은 단순 가공을 넘어 지식 기반 산업이 괴산에 뿌리를 내리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군은 전했다. 군은 2024년 기준 39세 이하 청년 대표자가 운영하는 사업체는 총 537개로 파악했으며, 이 중 29세 이하 대표자가 150개, 30~39세 대표자가 387개 업체를 운영 중이며, 청년 기업이 고용한 인원은 1,034명에 달했고, 지역별로는 괴산읍(185개), 청천면(72개), 칠성면(41개), 연풍면(28개), 문광면(25개) 순으로 면 단위 지역에서도 청년 창업가들이 고르게 분포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강조했다. 송인헌 군수는 “지난 3년간의 지표는 괴산이 사람이 모이고 산업이 살아있는 도시로 변모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단순한 수치 증대를 넘어 늘어난 종사자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주 여건 개선과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에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이 2030 시 건설의 기틀을 마련하고 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도시계획도로 확충 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생활권을 촘촘히 연결해 이동 불편을 줄이는 동시에 기반 시설을 정비해, 주민이 체감하는 정주 환경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구상으로 생활권 연결성을 강화하고 통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5억 원의 예산을 투입, 관내 주요 도시계획도로 개설 및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2025년에는 총 26억 원을 투입해 음성읍 소로1-69호선(코아루 진입도로), 금왕읍 소로2-88호선(금왕신협 뒤), 소로2-3호선(자이아파트 앞) 등 3개 구간의 도시계획도로를 확충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2026년 사업 대상을 확대해 총 6개 구간에 대한 설계, 보상 및 공사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공사가 추진되는 곳은 음성읍 소로1-8호선(음성교육도서관 옆), 맹동면 소로2-5호선(맹동면행정복지센터 뒤), 대소면 대로3-3호선(삼정지구-미호천 구간) 등 3개 노선이며, 장기 미집행 시설 해소와 향후 공사 착수를 위한 사전 절차도 병행한다. 군은 금왕읍 소로2-47호선(케이원클럽 뒤), 대소면 소로2-58호선(대소중학교 옆), 감곡면 소로2-24호선(풍경채아파트 옆) 등 3개 구간에 대해서는 현재 측량 및 보상 절차를 밟고 있는 가운데 사업의 속도감을 높이기 위해 2월까지 실시설계와 감정평가를 모두 마치고 토지 및 지장물 보상에 나설 예정이다. 이어 동절기 공사 중지가 해제되는 3월부터는 순차적으로 착공에 들어가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내에 관련 예산의 60% 이상을 신속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최동희 군 도시과장은 “도로 인프라 확충은 주민 생활 편의 증진은 물론 ‘2030년 음성시 건설’ 목표 실현을 위한 핵심 기반 사업”이라며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이 설 연휴를 앞두고 통합 관광상품인 증평투어패스 판매를 13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증평투어패스는 지역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 카페 등을 하나의 이용권으로 묶은 통합 관광상품으로, 2024년 첫 도입 당시 ‘가성비 여행 상품’으로 주목받으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해 왔고, 이번에 판매되는 상품은 24시간권과 48시간권 두 종류로 24시간권의 경우 1만9900원으로, 정가 11만2500원 대비 최대 82% 할인된 가격에 제공돼 이용객들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관광객 이용 패턴을 반영한 부분 개편으로 무료 가맹시설로 한옥카페 커피 이용권이 새롭게 추가됐고, 기존에 사전 구매가 필요했던 좌구산 줄타기와 벨포레 카트 체험은 현장 할인 방식으로 변경됐으며, 이를 통해 관광객이 일정과 취향에 따라 체험을 선택할 수 있도록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구매 후 사용하지 못한 경우에는 유효기간 종료 후 별도 신청 없이 전액 자동 환불되는 시스템을 적용해 이용 부담을 최소화했으며, 증평투어패스는 2개월 단위로 한정 수량 판매되며, 준비된 물량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된다. 군은 이번 2개월 판매 기간 이용 현황과 관광객 반응을 분석한 뒤, 가맹시설 확대와 콘텐츠 보완 등 추가 개편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증평투어패스는 공식 홈페이지(https://jptourpass.com)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증평투어패스는 한 번에 완성되는 상품이 아니라 관광객 수요에 맞춰 계속 다듬어 가는 통합 관광상품”이라며 “이번 운영 결과를 토대로 관광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과 오성환 홍성군 문화복지국장, 이정희 홍성시니어클럽 과장이 노인일자리 및 자원순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인일자리 사업을 자원순환 정책과 연계함으로써 노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 환경 개선 및 탄소중립에 기여하고자 마련됐으며, 도는 노인일자리 및 자원순환 정책 연계와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정책을 지원하고, 홍성군은 사업 총괄 및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홍성군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사업 운영 주체로서 참여자 모집·관리와 함께 직무 및 안전교육을 책임진다. 구체적으로 도청 내 다회용기 수거 및 텀블러 세척기 관리, 홍성군 내 쓰레기 배출 거점인 클린하우스 환경 정비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도는 사업 추진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내년에는 모든 시군으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협약은 노인일자리와 자원순환을 연계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시군과 협력을 통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정책을 현장에서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