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아우내은빛복지관, 시니어스마트센터 개소…디지털·건강 통합 지원

AR·VR·AI 바둑로봇 체험존부터 스마트건강존까지 구축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천안시 아우내은빛복지관(관장 이수경)은 2월부터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 향상과 건강한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시니어스마트센터를 새롭게 개소했다고 19일 밝혔다.

 

아우내은빛복지관 시니어스마트센터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전환 시대 속에서 어르신들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조성된 공간으로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도 보다 쉽고 편안하게 기술을 접할 수 있도록 체험과 교육 기능을 함께 갖춘 것이 특징이다.

 

시니어스마트센터는 해피테이블, AR(증강현실), VR체험, AI 바둑 로봇, 닌텐도 등으로 구성된 스마트체험존과 인바디, 스마트 걷기 운동 시스템, 스마트 복합 운동시스템, 자가건강검진시스템 등으로 구성된 스마트건강존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친화력 향상은 물론 건강관리 역량 강화와 취미·여가 활동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시니어스마트센터는 천안시의 지원과 동광테크가 지정후원금 1,0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공헌에 뜻을 더했고, 해당 후원금은 스마트센터 프로그램 확대와 디지털 체험 환경 개선에 활용되었으며, 어르신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스마트 기기를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사용되었다.

 

아우내은빛복지관은 향후 스마트센터를 중심으로 어르신 맞춤형 디지털 교육 및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수경 관장은 “시니어스마트센터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보다 능동적이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디지털 소외 해소와 세대 간 기술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NEWS

더보기

배너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