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충주시와 과학기술혁신원은 제약, 의료기기, 화장품, 식품 산업을 비롯한 바이오헬스 전·후방 산업 육성을 통한 바이오헬스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하여 2026년 충주시 바이오헬스 기업 창업·성장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주시가 역점을 두어 추진 중인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연계하여, 충주를 바이오헬스 허브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사업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청년과 창업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바이오헬스 산업 관련 기업으로, 지원 분야에 따라 기업당 500만 원부터 최대 3,000만 원 규모로 15개 사 내외를 선정하고 컨설팅, 마케팅, 인증, IP 획득 지원 등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화 지원이 제공된다. 아울러 이번 공모는 청년 기업 활성화를 위해 성장 가능성이 우수한 3개 사를 우선 선발하고 충주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입주 및 이전 예정 기업에는 평가 시 가점을 부여한다. 이를 통해 충주시 바이오헬스 기업의 조기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입주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기업 간 협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도민 체감 혜택 강화를 위해 온충북, 가정의 달 맞이 기획전을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치솟는 물가 속에서 도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돈, 한우, 과일, 가공식품 등 250여개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45% 할인 된 가격으로 판매하여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또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행운 룰렛 이벤트‘를 진행하여 케이크 쿠폰과 500원부터 5,000원까지의 즉시 할인쿠폰도 제공하여 소비자의 참여를 유도하고 쇼핑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온충북은 충북 농가의 판로 확대와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활성화 하기 위해 운영되는 온라인 쇼핑몰로 누적 매출 22억 원, 회원 2만 8천 명을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매월 제철 농특산물을 중심으로 다양한 테마 기획전을 선보이고 있다. 이필재 도 농식품유통과장은 “가정의 달 기획전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늘리고, 농가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오는 18일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고인돌 반려동물 놀이터’를 개장하고, 이날 오전 10시 개장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군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반려 인구 증가에 발맞춰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여가 공간 조성을 목표로 고인돌 반려동물 놀이터 사업을 추진했으며, 하점면 부근리 816번지(강화자연사박물관 인근)에 위치하며, 총면적 2,000㎡ 규모로 4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놀이터에는 반려동물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넓은 잔디 공간과 다양한 놀이시설, 음수대가 마련됐으며, 이용객 편의를 위해 휴게데크, 테이블, 그늘막 등을 설치해 보호자와 반려동물이 함께 머무를 수 있는 쾌적한 휴식 공간으로 구성했다. 이번 시설은 인근 고인돌 유적과 강화자연사박물관과 연계한 관광 자원으로서 관광객 유입을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반려동물을 키우는 군민들에게는 새로운 여가 공간을 제공하는 등 생활 만족도 향상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놀이터는 연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정비를 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중동 전쟁으로 인해 많은 도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 투입할 것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13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한 제84차 실국원장회의를 통해 “중동발 위기가 장기화되고 있다”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 도지사는 또 지난 11일 확정된 26조 원 규모 정부 추경을 꺼내들며 “경제 분야뿐만 아니라 농어업 등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이 신속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추가 지원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정책을 몰라 지원받지 못하는 사람이 없도록 홍보에도 각별히 힘 써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개막이 12일 앞으로 다가온 태안원예치유박람회와 관련해서는 철저한 준비와 홍보를 당부했다. 김 도지사는 “지난주 박람회 현장을 가보니 준비가 많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소관 부서는 지적한 사항들을 신속하게 보완해 이번주 현장 방문 때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각 실국에서는 행사 홍보 등에 동참하라”고 주문했다. 오는 18일 다시 문을 여는 내포신도시 홍예공원에 대해 김 도지사는 “도민들께서 헌수한 나무들과 도서관, 미술관, 예술의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와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송제헌)는 노인 자살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전남형 노인 자살예방 프로그램 ‘내안애’를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도는 2026년 2월 현재 고령인구 비율이 28.7%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가운데 65세 이상 노인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이 2022년 38.0명에서 2024년 44.5명으로 증가한 것으로 분석돼 노인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자살예방사업 추진이 시급하다. 이에 노인의 정신건강 회복과 자살예방을 위해 전남 맞춤형 내안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우울·스트레스 관리, 수면과 건강 돌봄, 위기 상황 시 도움 요청 방법 등을 교육하는 자살예방 프로그램이다. 또한 도는 내안애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노인 마음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마음건강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사례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22개 시군과 협력해 이·통장 생명지킴이 양성, 생명사랑약국 운영, 응급실 기반 자살 시도자 사후관리사업 ‘생명 이-음’, 응급의료기관과 경찰·소방을 연계한 위기개입팀 운영 등 예방부터 사후관리까지 모든 과정에 걸친 통합 지원체계를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이 지역 대표 축제인 증평인삼골축제와 증평들노래축제의 올해 일정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군은 문화예술진흥위원회 심의를 통해 두 축제의 개최 시기를 최종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한 대표 축제의 방향성과 일정이 구체화되면서 관광객 유치 전략과 프로그램 기획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먼저 전통 농경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증평들노래축제는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증평민속체험박물관 일원에서 열린다. 들노래 시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전통 농요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한 체험형 축제로 운영될 계획이다. 이어 군의 대표 브랜드 축제인 증평인삼골축제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보강천 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해당 축제는 올해 충청북도 지정 우수축제로 선정되며 지역 대표 축제로서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농특산물 판매 행사가 마련돼 지역 농산물 홍보는 물론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증평을 대표하는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이 주최하는 ‘바이오 코리아 2026(BIO KOREA 2026)’이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열린다. 28일 복지부에 따르면 올해로 21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바이오헬스 국제 컨벤션으로, 전 세계 59개국 775개 기업이 참여해 글로벌 협력과 투자, 기술 교류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혁신과 돌파, 더 나은 미래로(Breakthrough, Beyond the Future)를 주제로 비즈니스 파트너링, 전시, 학술행사(콘퍼런스), 오픈세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비즈니스 파트너링은 기업·투자자·연구기관 간 사전 매칭을 통해 공동연구, 기술거래, 투자유치 등을 논의하는 핵심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협력 수요 증가에 따라 파트너링 부스는 지난해 68개에서 올해 128개로 약 2배 확대됐다. 행사에는 Bayer, Johnson & Johnson, Roche, Eli Lilly 등 글로벌 제약사를 비롯해 유한양행, LG화학, SK바이오사이언스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본죽·본죽&비빔밥이 사회공헌 프로그램 ‘어르신 본죽 왔어요’의 2026년도 정기 나눔 일정에 돌입했다. 본아이에프는 서울 영등포구 본사에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김현미 센터장, 본아이에프 김태헌 본죽 본부장과 함께 해당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전달식을 가졌다.‘어르신 본죽 왔어요’는 결식 위험군에 속하거나 영양 관리가 필요한 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식사를 지원하는 본아이에프의 장기 프로젝트다. 전국 가맹점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지역 복지기관이 협력하는 구조로 운영되며, 전담 인력이 주 단위로 가정에 방문해 메뉴를 전달하고 거주자의 안전 상태를 확인한다. 올해 정기 지원은 4월부터 12월까지 주 1회씩 총 37주간 이어진다. 지원 대상은 취약 노인 195명으로 확정됐으며, 연간 7,215그릇(약 8,190만 원 규모)의 물량이 투입된다. 재원은 본사 부담분 6,105그릇과 15개 지역 참여 가맹점의 기부분 1,110그릇으로 구성된 상생형 모델로 마련됐다.운영 지역은 전년 대비 확장됐다. 기존 14개 시도에 울산을 추가하여 서울, 부산, 경기, 강원, 전남 등 전국 15개 광역 지자체 전반으로 범위를 넓혔다. 특히 올해는 사업 2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민원 편의성을 향상하기 위해 AI 기반 통합 안내플랫폼 ‘바로’를 구축·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 경계 조정, 조정금 산정 등 절차가 복잡하고 다양한 행정정보가 포함 있어 주민들이 내용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크며, 관련 정보도 여러 곳에 분산돼 접근성이 낮다는 지적이 있었다. 또한 기존 포털 사이트, 카카오톡 챗봇, 챗GPT 등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지만, 답변이 단편적이거나 행정 맥락에 충분히 부합하지 않아 정확한 행정 안내에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일부 서비스는 일정 질문 이상 답변 불가, 정보 신뢰성 부족 등으로 민원인의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에 군은 이러한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행정자료 기반 AI 통합 안내플랫폼 ‘바로’를 자체 제작하고,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이용이 가능한 비대면 안내 체계를 구축해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나섰다. ‘바로’는 지적재조사 관련 법령, 절차, 조정금, 사업 장점 등 핵심 정보를 통합 제공하며, 민원인의 질문에 맞춰 맞춤형 답변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군 사업지구 등 지역 특성을 반영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에서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도내 와이너리 농가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와이너리 경영혁신 전략’을 추진한다. 7일 도에 따르면 중동 전쟁과 유가 상승에 따른 환율 변동으로 와인병, 포장재, 보당 재료 등 주요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서 생산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 현재는 비축 물량으로 대응하고 있으나, 가격 상승분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면 생산비 증가는 불가피한 상황이다. 와인연구소는 보당 원료 가격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동결농축 기반 무가당 와인 기술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며, 알룰로오스·스테비아 등 대체당을 활용하고 오미자 등 고산도 과실을 블렌딩해 품질을 유지하면서 설탕 사용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와인병과 박스 등 포장재 비용 절감을 위해 충북 특화 공동 규격 제품 도입과 공동구매 체계 구축도 추진한다. 개별 맞춤형 포장재 사용에 따른 단가 상승 문제를 줄이기 위해 와이너리 간 협의회를 열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에너지 절감을 위해서는 국부냉각 시스템을 도입하고 발효·숙성·저장 공정 온도를 1℃ 상향 조정하는 관리 체계를 적용하고, 인버터 냉동기 도입, 단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