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진천군이 누구나 살던 곳에서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생거진천형 복지 모델 확장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는 지역사회보장조사를 토대로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 중기계획을 수립해 진천형 사회보장 전략을 한층 체계화할 방침으로 군은 2026년 통합돌봄 정책의 핵심사업으로 고령자 돌봄 지원주택을 본격 추진한다. 지금 사는 곳에서 누리는 통합돌봄 기조에 맞춘 주거 기반 통합돌봄 모델로, 퇴원·퇴소 이후 돌봄 공백으로 인한 재입원, 이른바 사회적 입원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이월면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조성되는 고령자 돌봄 지원주택은 대상자의 상태와 욕구에 따라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단기 회복지원형(1개소)은 퇴원 환자를 대상으로 의료·요양 서비스를 집중 제공하고, 장기 거주형(원룸형 4개소)은 주거와 돌봄을 결합해 고령자가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군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의 일상 안전과 복지 기반을 강화해 왔으며, 2026년에는 존엄이 생활 속에서 체감되는 노후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주요 사업은 노인복지관 분관 조성, 경로식당 환경 개선, 요양시설 돌봄환경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천안시 아우내은빛복지관(관장 이수경)은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새론오토모티브와 함께하는 정월대보름 행사 오복(五福)이 한가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역 기업인 새론오토모티브의 아우내은빛복지관 지정기탁으로 마련됐으며, 복지관 이용 어르신 450여 명이 참석해 한 해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오전에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제기차기와 풍선을 활용한 레크레이션 게임을 진행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어르신들은 환한 웃음 속에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이어 어르신 노래자랑에서는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며 웃음과 기쁨이 가득한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경로식당에서는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담은 오곡밥을 먹고 부럼 꾸러미를 나누며 한 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행사는 어르신들의 밝은 웃음과 활기 속에 따뜻하고 훈훈한 분위기로 마무리되었다고 아우내은빛복지관은 설명했다. 이수경 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새론오토모티브(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으로 어르신들과 함께 뜻깊은 정월대보름 행사를 마련할 수 있었고, 올 한 해 어르신들 모두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이후 세계적 관심이 높아진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를 서울 시민이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농업기술센터에서 K-컬처와 웰니스 트렌드에 맞춰 전통 장류 체험교육을 확대해 시리즈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된장·간장 과정에 고추장·청국장·빠금장을 추가해 총 4개 주제로 구성되며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3대·4대째 전통 장 담그기 내림솜씨를 이어온 명인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첫 강좌인 전통 된장·간장 실습교육은 5일과 4월 9일 두 차례 운영되며, 선착순 15명의 참여할 수 있고, 강의는 3대째 전통 장 담그기 내림 솜씨 보유자인 조숙자 명인이 맡는다. 5일 장 담그기 교육에서는 된장에 적합한 콩 선택법, 소금 준비, 메주 쑤기, 장 담그기, 장 관리까지 전 과정을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하며, 참가자들은 직접 장을 담그며, 4월 9일 장 가르기 실습 교육을 거쳐 최종 결과물인 된장 1kg과 간장 1ℓ를 9월에 가져갈 수 있다. 또한 11일부터 12일까지 전통 고추장 강좌로 김복인 명인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27일 도의회청사 다목적 회의실에서 도내 공공건축물의 디자인 품질을 높이고 도시 경관의 혁신적 변화를 이끌기 위해 제2기 도 공공건축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는 새롭게 위촉된 제2기 공공건축가들과 함께 도의 공공건축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공공건축물의 기획부터 설계, 시공에 이르기까지 민간 전문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효과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공공건축물 디자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로 창의적인 공공건축 디자인 도입, 주민 친화적 공공 공간 조성, 공공건축가 자문 활성화 등의 다각적인 방안들이 논의됐다. 유광재 도 건축문화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제2기 공공건축가들이 충북 건축문화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작점”이라며, “앞으로도 민간 전문가의 전문성을 행정에 적극 접목하여 충북만의 혁신적이고 독창적인 공공건축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괴산축제위원회(원장 김춘수)가 3대 축제인 괴산빨간맛 페스티벌, 괴산고추축제, 괴산김장축제의 올해 개최 일정을 최종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괴산빨간맛 페스티벌은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열리고, 괴산고추축제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괴산김장축제는 11월 5일부터 8일까지 각각 4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 첫 포문을 여는 괴산빨간맛 페스티벌은 봄철 비수기 관광 수요를 겨냥한 특화 축제로 음악분수와 괴산교 미디어파사드를 비롯해 동진천변 양귀비꽃 군락지, 야간 경관 등 전 연령층을 겨냥한 콘텐츠를 대거 도입했다. 지난해 23만 5,000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약 47억 7,000만 원의 직접 경제효과를 거두며 괴산 축제의 성공적인 출발점으로 자리 잡았다. 괴산고추축제는 방문객과 참여자의 안전 및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늦여름 무더위를 피하고자 9월 초로 일정을 조정했으며, 지난해 기준 31만 1천 명의 방문객과 196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기록한 전국 최고 수준의 농산물 축제로 방문객 31만 1,000명, 지역경제 파급효과 196억 원을 기록했다. 또한 각 읍·면에서 선별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공주시 먹거리통합위원회를 열고, 지역농산물을 기반으로 한 공공급식 확대 방안과 올해 지원·운영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송무경 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농업·축산 분야 관계자와 교육지원청, 소비자단체, 환경 분야 전문가 등 총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먹거리 정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공공급식 지원계획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5년 지역농산물 먹거리 정책 추진 현황, 시 로컬푸드 자체 인증제 운영 현황, 시 제2기 먹거리 종합계획 수립 내용 등이 보고됐으며, 주요 안건으로 2026년 학교급식 식품비 지원계획, 다자녀 가구 농산물 꾸러미 지원, 공공기관 급식 확대 방안 등 2026년 공공급식 지원계획을 심의했다. 시는 급식지원센터를 시 직영 체계로 전환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절감된 위탁 수수료를 식품비로 환원해 급식의 질을 개선해 왔고, 로컬푸드 자체 인증제자체 인증제를 통해 식재료의 안전성 관리도 강화해 왔으며,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가운데 학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 이하 국토부)가 2025년 동안 우리나라 하늘길을 이용한 항공교통량을 집계한 결과, 전년 대비 6.8% 증가한 총 101만여 대(하루 평균 2,778대)를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연간 100만 대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하루 평균, 2,778대의 항공기가 우리나라 하늘을 오간 것으로, 코로나-19 이전 최고치였던 2019년 84만여 대을 약 20% 높은 역대 최대 수준이며, 이번 항공교통량 증가는 국제선 교통량의 뚜렷한 회복과 확대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고 국토부는 전했다. 국제선 항공교통량은 전년 대비 9.4% 증가한 하루 평균 2,160대를 기록했으며, 이 중 동남아·남중국 노선이 전체 국제선의 약 52%를 차지해 중·단거리 국제노선 수요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고, 영공을 통과하는 국제 통과비행은 전년 대비 21.0% 증가하며, 우리나라가 동북아 핵심 항공 허브로서 차지하는 전략적 중요성이 더욱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국내선 항공교통량은 전년 대비 1.6% 감소한 하루 평균 617대로 집계된 가운데 해외여행 수요 증가에 따른 결과로 보이며, 국내선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가 도민 욕구를 반영한 수요자 중심의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1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과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돌봄, 주거 관련 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 통합돌봄 사업 및 협의체 역할 안내, 제1차 정기회의로 진행됐으며, 총 29명(당연직 5, 위촉직 24명)으로 구성된 통합지원협의체는 지역 내 분절된 돌봄자원을 연계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정기회의에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행계획서 심의,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 방향 공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충남형 통합돌봄 모델 발전 방향 등이 논의됐으며, 도는 이번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민관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도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지속가능한 지역 돌봄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은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으로 민관이 힘을 합쳐 더욱 촘촘하고 체계적인 돌봄 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며 “모든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는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환자 증가에 대응해 기존 생식용 굴과 지하수 중심의 감시체계를 김치와 영유아시설 접촉환경 검체까지 확대해 환자 발생을 사전에 최소화한다고 19일 밝혔다. 노로바이러스는 주로 늦가을부터 초봄까지 발생하며 낮은 기온에서도 생존력이 강해 소량으로도 감염을 유발하며, 물·음식물 섭취뿐 아니라 사람 간 접촉 등 다양한 경로로 전파되고, 개인위생 관리가 어려운 영유아 집단시설에서는 감염 확산 위험이 크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생식용 굴과 식품 제조·조리용수로 사용되는 지하수 검사에 더해 비가열로 섭취될 가능성이 있는 김치까지 검사 대상을 확대하고, 영유아시설의 문고리, 완구, 수도꼭지 등 접촉환경까지 포함한 선제적 감시체계를 구축해 집단 감염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검사 결과 노로바이러스가 확인되면 해당 시군과 관계기관에 즉시 통보하고, 식품 유통·제조 및 사용 제한과 환경 소독 등 후속 조치를 한 뒤 재검사를 실시한다. 김진영 도 식품분석과장은 “노로바이러스는 집단시설과 생식용 식품을 중심으로 확산 우려가 큰 만큼 선제적 검사와 철저한 위생관리가 중요하다”며 “도민 건강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는 2026년 전략작물산업화(가루쌀) 전문생산단지 공모 결과 전국 최다인 51개소가 최종 선정돼 가루쌀 산업의 메카임을 입증했다고 5일 밝혔다. 공모 결과 도는 교육·컨설팅 분야에서 전국 130개소 중 38.5%에 해당하는 50개소를 확보해 전국 1위를 달성했고, 고도화된 생산 인프라를 위한 시설·장비 분야에서도 전국 4개소 중 2개소를 선점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면서 2개 분야 중복 선정된 곳을 포함해 총 51개소가 선정됐다고 전했다. 도는 교육·컨설팅 분야에 선정된 50개 전문생산단지에 대해 가루쌀 재배기술 향상, 공동영농 체계 확립, 품질 및 조직 운영 역량 강화를 통한 안정적 운영 기반 구축을 위해 개소당 3천만 원의 교육·컨설팅비를 지원한다. 시설·장비 분야에 선정된 해남 ‘밝은영농조합법인’과 장성 ‘글로벌장성영농조합법인’에 대해서는 개소당 5억 원을 투입해 가루쌀 전용 시설·장비를 확충함으로써 생산 효율성과 품질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며, 해남 밝은영농조합법인은 교육·컨설팅 분야에도 이름을 올렸다. 도의 2026년 가루쌀 재배 계획 면적은 3천754ha로 전국 8천175ha의 45.9%를 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