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30일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오송바이오진흥재단과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청남대 영춘제 현장에서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도와 오송바이오진흥재단 직원 20여명은 엑스포 개최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안내하며 기념품을 배부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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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2026 청주 가드닝 페스티벌 시민정원 공모전에서 충북도 정원교육센터 교육생들과 도청 정원문화과 직원이 각각 금상과 은상을 수상했다. 청주 가드닝 페스티벌은 정원 전시와 체험을 통해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원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청주시가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는 청주시가 산림청 및 도와 공동 주최하고, 청주시와 충북생명의숲이 공동 주관하면서 행사 규모를 한층 확대했다. 8일 도에 따르면 이번 시민정원 공모전에서는 정원교육센터 교육생들로 구성된 팀(오순희·김용례·이홍신·조미영·한미영)이 작품 ‘오월愛 한그릇 정원’으로 금상을 수상했으며, 도청 정원문화과 김도희 주무관은 작품 ‘담아 올린 감사’로 은상을 수상했다. 금상 수상작 ‘오월愛 한그릇 정원’은 어린 시절 소풍지였던 종축장에서 소꼬리에 매달린 보물찾기를 하던 설렘과 따뜻한 추억의 편린을 정원에 담아낸 작품이고, 은상 수상작 ‘담아 올린 감사’는 정원도시로 성장해 온 청주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답례의 정원을 표현했다. 정원교육센터 교육생들은 정원교육을 통해 습득한 지식과 기술을 지역사회 봉사활동으로 실천해 오고 있으며, 이번 공모전에서도 정원을 사랑하는 마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정부는 8일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효행 실천 유공자와 순직 소방 및 경찰 공무원 부모들을 초청해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노인일자리 확대 및 지역사회 통합돌봄 등 복지정책 강화를 통해 노인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 지원도 나선다. 이날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는 서울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국회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 대표, 이수진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와 이종찬 광복회장, 정대철 대한민국헌정회장,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이중근 대한노인회장를 비롯해 효행을 실천한 유공자, 순직 소방‧경찰 공무원의 부모, 독거 어르신 등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버이날 기념식을 열고 효 사상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르신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어버이날 기념식은 “어버이! 그 사랑의 날개로, 우리라는 꽃을 피웠습니다”라는 주제로,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효행을 실천하고, 세대 간 통합을 위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가정의 달을 맞아 어버이를 공경하고 효를 적극 실천한 유공자와 함께, 경상북도 문경과 전라북도 김제 화재 등 사고 수습 과정에서 안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노인복지관(관장 윤심)이 강화군체육회와 함께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 나눔 보양 밥상’을 열어 복지관 이용 어르신 400여 명에게 삼계탕을 제공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는 보양식 섭취가 어려운 어르신들의 영양 불균형을 예방하고,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한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강화군체육회는 지난 2024년부터 매년 복지관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후원과 함께 임직원들이 직접 배식 봉사에 참여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정성이 담긴 따뜻한 삼계탕 덕분에 큰 힘을 얻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윤심 관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강화군체육회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우리나라는 지난 2024년 말 기준으로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0%를 넘어서는 초고령사회에 공식 진입했다. 이러한 인구 구조의 변화 속에서, 경제활동의 중심축인 4050 세대의 건강 지표가 4년 전보다 오히려 후퇴한 것으로 나타나 이들 세대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주목받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24 건강검진 통계연보’에 따르면, 2024년에 일반검진 대상자 약 2,318만 명 중 약 1,752만 명이 검진을 받아 75.6%의 수검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정상 판정을 받은 비율은 39.1%에 불과했으며, 연령이 높아질수록 정상 판정 비율은 줄고 유질환자 판정 비율은 늘어나는 경향이 뚜렷했다. 특히 전 연령대 가운데 ‘질환의심’ 판정 비율이 가장 높은 구간은 40대로, 무려 39.8%에 달해 중년층 건강 관리에 심각한 주의가 요구된다. KH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검진센터(강서) 최윤호 부원장은 “4050 세대는 사회적으로는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며 가계와 국가 경제를 책임지는 중심축이지만, 정작 본인의 건강 관리에는 소홀하기 쉽다”라며 “이 시기를 그냥 넘기면 이후 당뇨·고혈압·심혈관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검진 결과를 적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8일 0시부터 향후 2주간 적용될 5차 석유류 최고가격을 동결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휘발유 최고가격은 리터당 1934원, 경유는 1923원, 등유는 1530원으로 유지된다. 이는 지난 4차 최고가격과 동일한 수준으로 정부는 이번 가격 동결과 관련해 최고가격제가 국제유가 급등 상황에서 민생 부담을 완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세까지 겹치면서 가격 안정에 무게를 뒀다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실제 국제유가는 최근 배럴당 100달러 안팎에서 등락을 반복하며 불안정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브렌트유는 지난 4월 말 배럴당 118달러까지 상승한 이후 100달러 선에서 변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WTI와 두바이유 역시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정부는 그동안 네 차례에 걸친 최고가격 지정 과정에서 국제유가 상승분이 모두 반영되지 못해 누적 인상 요인이 여전히 남아 있다며 다만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 흐름이 확대되면서 민생 부담이 커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추가 가격 인상 대신 동결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재정경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는 시민과 방문객의 건강 증진과 힐링을 위해 ‘주미산 헬스투어’를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금학생태공원 일원에서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미산의 풍부한 자연환경을 활용해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힐링 프로그램으로, 금학생태공원을 중심으로 계절과 참여 대상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매주 운영되며, 슬로우 조깅, 맨발 걷기, 숲 명상, 생태 관찰 등 자연 친화적인 활동으로 진행되며, 헬스투어센터 내 건강 측정 장비를 활용해 참여 전과 참여 후의 건강 상태를 비교 체험할 수 있어 참여자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 안내는 네이버 밴드를 통해 제공되며, 참가자들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다. 시는 이번 헬스투어 운영을 통해 주미산의 생태적 가치와 지역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대표적인 건강·힐링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송무경 시장 권한대행은 “주미산 헬스투어는 자연 속에서 건강과 여유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는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고용노동부 산하 광주·순천·목포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중장년 자살예방 협력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실직, 경제적 어려움, 장기 구직 등으로 정신건강 위기에 놓이기 쉬운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고용·복지·정신건강 서비스를 연계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와 통계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의 2024년 자살 사망자 수는 1만 4천872명으로,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은 29.1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40대와 50대 자살률은 증가폭이 두드러진 가운데 경제적 위기와 사회적 고립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중장년층에 대한 지역사회 기반 대응체계 강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앞으로 도와 협약 기관은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정신건강 상담 및 사례관리 연계 ▲고용·복지·정신건강 통합서비스 제공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홍보 등에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방문하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상담과 연계 서비스를 강화해 기존 고용지원 중심 서비스를 넘어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7일 국회 본회의에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농촌공간재구조화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가결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을 통해 읍·면을 보유한 139개 시·군 외에 농촌을 관할하는 19개 자치구에서도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계획(이하 농촌공간계획)을 수립할 수 있게 되며, 농촌특화지구는 농촌특화지구계획을 통해 보다 신속하게 지정이 가능해진다. 기존에는 읍·면을 보유한 139개 시·군 또는 특별자치시에서만 농촌공간계획을 수립할 수 있어 농촌 지역을 관할하는 자치구에서도 계획 수립이 가능하도록 제도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고, 농식품부는 이를 반영하여 자치구도 농촌공간계획 수립이 가능하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자치구 등 도시지역 비중이 높은 농촌 지역은 기본계획 수립을 의무가 아닌 재량으로 규정하여 지자체의 행정 부담을 완화했다. 또한 농촌특화지구를 지정하기 위해 기본계획과 종합적 실행계획 성격의 시행계획을 모두 수립해야 하는 복잡한 절차에 대한 현장의 어려움도 있었는데, 농촌특화지구의 지정·관리 등을 위한 '농촌특화지구계획'을 신설했으며, 이번 개정으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도내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온·오프라인 판매 기획전에 나선다. 온라인 쇼핑몰 ‘온충북’을 활용한 특별 할인 기획전과 지역 직거래장터 운영,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 등을 연계해 지역 농특산물 소비 확대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8일 도에 따르면 온라인 쇼핑몰 ‘온충북’에서는 오는 15일까지 ‘가정의 달 기획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돈과 한우, 과일, 가공식품 등 약 250여 개 품목을 최대 4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케이크 쿠폰과 즉시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행운 룰렛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소비자 혜택을 강화했다. 또 ‘어쩌다 못난이 김치관’, ‘우수농특산물 품질인증관’, ‘식품명인관’ 등 충북만의 특화관도 함께 운영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도는 다양한 온라인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소비자의 구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농특산물 소비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유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5월 한 달간 청주와 제천, 진천 등 도내 주요 지역에서는 소비자와 농가가 직접 만나는 직거래장터 12곳도 운영된다. 직거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복지 문턱을 낮춘 새로운 생활지원 사업 ‘그냥드림’을 본격 운영한다. 8일 군은 기존 복지제도의 복잡한 절차와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들이 보다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운영은 매주 화·수·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하루 30팩씩 월평균 480팩 규모의 생필품 꾸러미를 지원한다. 꾸러미는 즉석밥과 라면, 통조림 등 약 2만 원 상당의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돼 긴급한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별도의 증빙서류 제출이나 복잡한 심사 과정 없이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센터를 방문해 간단한 개인정보만 등록하면 즉시 지원받을 수 있어 기존 복지서비스와 차별화를 뒀다. 군은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그냥드림’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복지 연계의 창구로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2회 이상 이용자에게는 전문 상담을 연계해 개인별 상황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위기 가구로 판단될 경우 긴급 지원과 자립 대책까지 신속히 연계할 방침이다. ‘그냥드림’은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