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17일 전북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노인들의 권익 향상과 노후를 책임질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관이 개관했다고 밝혔다.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관은 총사업비 51억 8,600만 원이 투입된 새 회관은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건립됐고, 사용자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문턱을 없애고 편의시설을 강화한 무장애 설계(Barrier-Free)를 적용했으며, 시는 이곳을 거점으로 노인 일자리 지원, 노인 대학 운영, 경로당 활성화 등 노인의 사회참여를 돕는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한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16일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괴산스포츠타운에서 2026 자연울림괴산 충청북도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군체육회가가 주최하고, 군게이트볼협회와 충북게이트볼협회가 공동 주관해 지역 체육을 활성화하고 동호인 화합을 다지고자 마련한 이번 대회에는 충북 지역 게이트볼 동호인과 관계자 250여 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으며, 이날 송인헌 군수는 “게이트볼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지역 사회의 건강한 여가 문화를 이끌고 있다”며 “대회를 통해 동호인 간 우정과 화합이 더욱 깊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괴산아트센터 건립사업을 마무리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송인헌 군수, 김낙영 군의회 의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괴산읍 읍내로 260 일원에 위치한 센터는 2024년 4월 공사에 착수했으며 총 180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303㎡ 규모의 문화·집회시설로 건립됐다. 센터는 140석 규모의 소공연장과 미술작품 전시실, 다양한 취미활동이 가능한 프로그램실 등을 갖추고 있다. 군은 공연, 각종 주민 행사, 문화활동 등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괴산아트센터는 군민의 삶 속에 문화와 예술이 더욱 가까이 스며드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창작과 표현의 무대가 되고, 미래 세대에게는 꿈과 감성을 키우는 배움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자살 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군은 2024년 강화읍과 선원면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송해면과 양사면을 추가 조성했으며, 올해는 길상면과 화도면을 신규 지정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마을 이장, 복지기관, 의료기관, 학교, 경찰 등 지역사회 구성원과 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명지킴이 활동을 전개하고, 자살 예방을 위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군은 사업 운영에 참여할 협력기관을 모집 중이며, 보건의료·교육·복지·지역사회·공공기관 등 5개 영역에서 폭넓은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참여대상은 ▲병·의원 등 보건의료기관 ▲학교 및 학원 ▲사회복지시설 ▲슈퍼마켓, 농약 판매점 등 유통판매업소 ▲노인회, 종교단체, 기업체 등 지역사회 단체 ▲행정복지센터, 파출소, 소방서, 우체국 등 공공기관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뜻이 있는 기관·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기관은 지역 내 자살 예방의 핵심 주체로서 일상 속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시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고위험군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부모님의 무릎 건강은 자녀들에게 큰 고민거리 중 하나다. 나이가 들며 찾아오는 무릎 관절염은 중노년기 삶의 질을 결정짓는 대표적인 퇴행성 질환이기 때문이다. 질환이 진행되면서 통증으로 인한 기본적인 일상동작조차 힘들어지며, 활동량 감소는 근감소증이나 우울증 등 전신 건강 악화로 이어질 수 있어 적기 치료가 중요하다. 최근에는 초중기 관절염 치료를 위해 다양한 주사치료법이 활용되고 있다. 히알루론산, PRP, PN(폴리뉴클레오타이드, DNA 유래 성분), 콜라겐, 골수흡인농축물 등 주사 치료의 선택지가 매우 다양해졌지만, 자녀 입장에서는 어떤 치료법이 부모님께 최선일지 판단하기가 쉽지 않다. 그렇다면 관절염 환자를 치료해 온 정형외과 전문의들은 본인의 부모님께 어떤 치료를 권할까. 어버이날을 앞두고, 전문의들의 견해를 담은 흥미로운 설문 결과가 공개됐다. 힘찬병원이 국내 정형외과 전문의 100명을 대상으로 ‘당신의 부모님이 퇴행성 무릎 관절염 초·중기 환자라면 어떤 치료를 권하겠는가’를 주제로 설문을 실시했다. 모든 문항은 부모님이 초기(KL grade 1등급) 또는 중기(KL grade2~3등급) 무릎 관절염이라는 가정 하에 실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도농 상생형 농촌 일자리 모델인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이 21일 기준 누적 인력 중개 60만 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도는 지난 21일에만 1,780명의 인력을 추가로 중개하며 총 누적 중개 인력이 601,664명을 기록해, 공식적으로 60만 명의 고지를 넘어섰다. 이는 전년도 동기 대비해서 129%나 크게 증가한 수치로, ‘충북형 도시농부’에 대한 농가와 도시민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지난해 10월 누적 50만 명을 달성한 지 불과 6개월 만에 10만 명의 인력을 추가로 중개하며, 이 사업이 도내 농촌 인력난 해소의 핵심 열쇠로 완벽히 자리 잡았음을 증명했다. 2023년 도에서 시작된 ‘충북형 도시농부’는 도시민이 농촌의 일손을 돕는 도농 상생형 농촌 일자리 모델로 인건비 상승과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는 단비 같은 일손을 제공하고, 도시민에게는 새로운 경제활동의 기회와 귀농귀촌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며 모두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사업이 매년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며 성공적으로 정착한 데에는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제도 개선이 주효했고, 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이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을 위한 차량 운행 제한에 나선다. 군은 8일 0시부터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군청을 비롯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기존 차량 5부제보다 강화된 ‘2부제(홀짝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공공부문이 선제적으로 에너지 절감에 동참하고 차량 운행을 줄여 유가 상승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적용 대상은 공공기관 직원이 출퇴근용으로 사용하는 승용차와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용 승용차(임대차량 포함)다. 운행은 차량 번호판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가능하며, 주말과 공휴일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민원인 차량은 공공기관 부설주차장을 포함한 공영주차장에서 기존 차량 5부제 기준이 유지된다. 다만 장애인 차량(동승 포함), 국가유공자 차량, 임산부 및 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운행 제한에서 제외된다. 이와 함께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역 거주자나 30km 이상 장거리 출퇴근 등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직원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 박람회에서 마케팅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 축제 박람회는 전국 자치단체의 핵심 축제를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전문 행사로 군은 이번 박람회에 홍보관을 운영해 내달 막을 올리는 ‘빨간맛 페스티벌’과 고추축제, 김장축제의 매력을 전국에 알렸다. 충북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괴산김장축제가 관람객의 관심을 끌었으며, 군은 김장에 빠질 수 없는 괴산 절임배추와 고추의 전국적 인지도를 강조하며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부각시켰고, 홍보관은 풍성한 경품과 참여형 이벤트를 접목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대형 에어볼 게임과 추억의 뽑기, 고추 사탕 시식 코너를 운영하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참여자에게는 고춧가루와 잡곡, 차량용 티슈, 지역 농특산물을 건네며 괴산의 넉넉한 인심과 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 군은 오는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과 동진천변 일대에서 ‘2026 괴산빨간맛페스티벌’을 열어 ‘붉은 설렘, 괴산에서’를 주제로 봄꽃의 화사함과 매운맛 음식을 결합한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를 선보일 계획이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는 보건복지 정책 전반에 남아있는 비정상적인 관행과 제도, 고착화된 불법·편법행위를 발굴·개선하기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보건복지 분야 정상화 국민제안 창구(이하 국민제안 창구)를 구축·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복지부는 국민제안 창구는 기본이 바로 선 나라를 만들기 위한 정상화 과제를 적극 발굴하기 위함으로 정상화 과제는 국민·기업 등이 일상생활에서 직접 접하는 비정상적이거나 불합리한 정책·제도·사업 등을 적극 개선하여 국민체감 성과를 조기에 달성하기 위해 추진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할 수 있도록, 복지부 누리집 외에도 우편과 복지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서도 국민제안을 접수할 예정이며, 불이익 등에 대한 우려 없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도록 익명 제안도 가능하다. 또한, 인터넷에 익숙하지 않은 국민들을 위해 보건복지상담센터(국번없이 129)를 통해서도 제안을 접수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제안된 과제를 내부 공무원 4명, 외부 전문가 6~7명,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보건복지 분야 정상화 TF 논의 등을 거쳐 최종 과제 선정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며, 최종 선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국가유산청(청장 허민) 국립무형유산원(원장 박판용)은 2026년 개막공연 산화비, 무형유산 예술로 세상을 아름답게 물들이다를 오는 11일 오후 4시, 전북 전주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는 최근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방탄소년단(BTS)의 새 앨범 ‘아리랑’ 등 한국적 소재와 문화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피리정악 및 대취타, 태평무, 서도소리, 갓일, 금박장, 굿, 북청사자놀음, 종묘제례악 및 일무 등 다양한 국가무형유산 종목들의 본질적 아름다움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다. 공연 제목 산화비는 주역의 22번째 괘에서 착안하였으며, ‘본질 위의 단정한 아름다움’이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무형유산이 가진 본연의 빛남을 관객들에게 선사하여 세상을 아름답게 물들이고자 하는 바람을 상징한다. 특히 무형유산이 오늘날 예술로 어떻게 확장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총 7개의 주제(숨·소리·선·빛·판·예·화합)로 구성된다. 피리정악 및 대취타(숨), 서도소리(소리)가 빚어내는 전통의 소리와 ‘갓일(선)’의 섬세함과 정교함을 춤으로 승화한 갓춤 무대로 문을 열고, 금박장, 태평무가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