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소수면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영황)가 지역 주민 주도의 참여형 축제를 통해 봄철 관광 수요 공략에 나선다. 군은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소수면 하모니광장 일원에서 ‘제2회 소수봄나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봄빛 가득, 소수 봄나물 나들이’를 주제로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지역 밀착형 축제로 기획됐다. 축제 첫날인 24일 오전 10시 농악과 난타 공연으로 개막을 알리며, 생활개선회가 주관하는 대형 비빔밥 퍼포먼스가 핵심 콘텐츠로 배치된다. 현장에서는 관광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비빔밥 300인분이 무료 제공될 예정이다. 오후 프로그램은 체험과 참여 요소를 강화했다. 봄나물 퀴즈대회를 비롯해 소수초등학교 학생 오케스트라 공연, 귀농귀촌협의회가 참여하는 클래식 음악회가 이어지며 체류형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 둘째 날인 25일에는 산울림 드럼 연주, 주민 참여 공연, 시니어 모델 패션쇼, 합창대회 등 세대 통합형 콘텐츠가 운영된다. 괴산느티울합창단 공연도 마련돼 지역 문화 자산을 활용한 무대 구성이 눈길을 끈다. 체험형 프로그램도 강화됐다. 방문객은 달래, 쑥, 시금치,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10일 광주광역시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시청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방문해 응급환자 응급환자 이송상황을 점검하고 소방대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고광완 광주광역시장 권한대행이 동석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10일 시청에서 2026 대전 0시 축제 행사운영 대행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보고회에는 이장우 시장과 축제추진위원들이 참석해 축제 추진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용역사의 발표를 청취하고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를 넘어, 시민과 함께 만드는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목표로 올해 4회째로 시민 불편은 최소화하고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극대화하기 위해 사전행사와 본행사로 구분해 운영되며, 사전행사는 8월 7일부터 원도심 상권 일원에서 진행되며, 본행사는 중앙로 전면 통제 후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이어진다. 주요 변화로는 ▲중앙로 특설무대 일원화 ▲우리들공원 복합 문화행사 공간 조성이다. 중앙로 특설무대는 기존 중앙로역과 대전역 두 곳에서 운영되던 방식을 중앙로역 무대로 일원화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며, 대전역 구간은 개방감을 살린 공간으로 재구성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레트로 놀이동산이 조성된다. 또한 주변 상인회가 운영하는 먹거리존에는 상권별 맞춤형 공연을 위한 소규모 특설무대가 추가로 설치될 예정이다. 우리들공원 구역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가 제천의 대표 봄 축제인 `청풍호 벚꽃축제’를 맞아, 오는 12일까지 ‘청풍호 바람달정원’ 특별개장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개장은 벚꽃축제와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려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풍호 바람달정원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풍호 바람달정원’은 315m 길이의 옛 청풍교 상부에 조성된 호수 위 정원으로, 다채로운 조경수와 초화류는 물론, 전망데크를 통해 청풍호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도는 관람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제천시와 협력하여, 청풍문화유산단지 주차장 인근(청풍면 읍리 22-7)에 임시주차장을 추가로 조성한데 이어 지난 2월 착공 이후 식재공간과 전망데크 등 일부 시설 설치를 완료했으며, 이번 특별 개장 기간이 지나면 실내온실과 전망대 등 편의시설을 보강해 오는 6월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정부는 서울 관악구 난곡 지역에 750가구 규모의 신규 주택을 공급하는데 공공기관이 사업 전 과정을 직접 맡아 추진하면서, 그동안 지연되던 정비사업이 속도를 내고 주민 부담도 줄어들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 이하 국토부)는 9일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직무대행 조경숙, 이하 LH)가 관악 난곡 A2 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공공시행자로 지정되어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첫 공공 단독시행을 본격 착수하였다고 밝혔다. 관악 난곡 A2 구역은 지형, 사업성 문제 등으로 인해 2011년 재개발 구역으로 지정된지 3년만에 지정 해제되었으나, LH는 사업면적 확대, 경사도 등 지형 극복을 위한 설계 등을 통해 사업성을 보완해 9일 해당 사업의 공공시행자로 지정되며 첫 삽을 뜨게 되었다. 향후 LH는 연내 시공자 선정하고, 2027년 사업시행계획 인가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여 2028년 착공을 목표로 도심 주택 공급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재개발·재건축이 어려운 노후·저층지역을 소규모(1만㎡ 미만)로 신속히 정비하는 사업으로 재개발·재건축에 비해 절차를 간소화하여 사업 속도가 빠르다는 장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 축산기술연구소(이하 연구소)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한 2025년 한우개량지원사업(우량암소 수정란 이식지원) 실적 평가에서 전국 9개 축산 관련 연구기관 중 1위를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한우 개량지원사업은 생산성 향상과 품질 고급화를 위하여 2016년부터 우량암소 수정란 생산 및 공급 기반을 구축해 온 국가 핵심 사업이다. 연구소는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타 지차제를 제치고 압도적인 성과를 거뒀다. 연구소는 당초 연간 600개의 수정란 생산·공급 목표를 뛰어넘어 967개 생산(161%) 및 779개 공급(130%)이라는 초과 실적을 달성하였다. 또한 최신 유전체 분석 기술을 도입해 기존 5~6년이 소요되던 우량암소 선발 기간을 생후 3개월령 송아지 단계로 앞당겨 개량 기간을 1/20 수준으로 단축하였다. 연구소는 전국 1위 달성 성과를 인정받아 2027년 사업비의 15%를 국비로 추가 증액 지원받는 인센티브를 확보했고,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수정란 생산·공급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지속적인 개량사업 확대를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한우 개량 거점 기관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가 지난 13일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에서 발생한 새벽 상가건물 폭발 사고 수습을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 도는 14일부터 흥덕초등학교 임시거주시설 내에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개소하고, 피해주민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전문 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결정한 데 이어, 피해 인근주민 대상 심리상담 수요조사 등 홍보에 집중하고 있으며, 청주시 및 유관기관과 함께 수시 재대본 회의를 개최하고,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조치 사항 및 관련 규정 사전안내와 피해주민 대상 재난 심리상담 운영, 실시간 피해 상황 확인 등 신속 복구 지원에 들어갔다. 13일 오후 재대본은 2차 인명 피해 방지를 위해 철거 인력 60여 명과, 장갑 500개, 마대자루 100개를 현장에 즉시 투입했고, 경찰, 소방 등 공무원 130여명도 피해수습 현장에 참여, 14일 현재 폭발로 인한 다량의 유리 파편 등 잔해물을 신속히 수거하고, 인근 아파트의 파손 창호 철거도 완료했다. 아울러, 파손된 차량, 폭발 잔해물 등으로 차량 통제되었던 도로도 복구를 완료하는 등 피해 수습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고 도는 설명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유 자원 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과 정부 지침에 발맞춰, 에너지 절약 분위기를 확산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기 위한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시행 기간은 오는 8일부터 자원 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이며, 대상은 시 내 공영주차장 75곳으로 적용 차량은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로, 차량번호 끝자리 숫자를 기준으로 요일별 주차장 입차가 제한되며, 토·일요일 및 공휴일은 적용하지 않는다. 공영주차장 및 승용차 이용 전 끝자리 번호 및 출입제한 요일을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시는 전통시장, 주거밀집지역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에 대해서는 민생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며,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상권 이용에 지장이 없도록 시행한다. 전통시장 인근, 주요 상권, 주거 밀집 등 5부제 미시행 33곳은 정상운영 되므로, 평상시와 같이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시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외 차량으로 장애인(동승 포함), 국가유공자, 임산부, 미취학 유아 동승 차량과 의료·소방 등 특수 목적 차량이며, 친환경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서울장수가 막걸리와 사이다를 결합한 이색 주류 제품인 ‘막걸리사이다’를 GS25 단독으로 한정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막사’는 지난 2021년 11월 첫 출시 이후 약 87만 병이 판매되며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는 제품으로, 이러한 반응에 힘입어 다시 선보이게 됐다. ‘막사’는 자신만의 개성과 취향대로 제품을 조합해 즐기는 2030 세대 모디슈머들 사이에서 인기를 끄는 일명 ‘막걸리사이다’ 레시피를 완제품 형태(RTD, Ready To Drink)로 구현한 제품이다. 막걸리와 사이다를 따로 섞을 필요 없이 제품 그대로 가볍게 즐길 수 있으며,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바로 음용이 가능해 최근 편리함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했다. 특히 이번 제품은 단순히 두 음료의 맛을 섞은 것을 넘어 서울장수만의 레시피 연구를 통해 탄생했다. 총 4번의 담금 및 발효 과정과 사이다 향을 넣는 제성 과정, 탄산 주입 등을 통해 대중이 선호하는 최적의 맛을 찾아낸 것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 5%의 저도수로 기획되어 술이 약한 사람도 봄철 나들이나 캠핑 등 야외 활동 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서울장수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가 올해 충주 안림지구 도시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3일 도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최근 개발계획(3차) 변경 승인을 받아 해당 도시개발사업이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LH는 지난 1월 도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안림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조건부 심의를 받아, 문화재 등 사업 추진의 불확실성이 해소됨에 따라 이후 실시계획 인가, 환지계획 등 행정절차 역시 차질 없이 진행될 것으로 도는 전망하고 있다. 주변에 호암지구 택지개발 등 인접한 안림지구 도시개발사업은 2019년 지구 지정을 받아 47만 5천㎡ 규모로 2,641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준주거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은 LH가 시행하나 환지 방식으로 추진되며, LH는 안림지구 개발계획 변경에 대한 주민 동의를 구하고자 설명회 등을 거쳤으며, 현재 환지 방식의 토지수용 조건도 기준에 부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목할 것은 충주역(KTX중부내륙선)과 충청내륙고속화도로 개통 등 지역개발 호재가 이어지면서 안림지구가 수도권을 연결하는 핵심 거점으로 부각된다는 점이다. 더구나 충주 법원․검찰 청사 이전지를 안림지구로 계획하고 있어 정주 여건의 개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