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교흥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갑)은 15일 국회에서 콘텐츠산업 특성을 반영한 기업육성 정책 차별화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김교흥 위원장이 주최하고, 한국AI실감메타버스콘텐츠협회가 주관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이번 토론회는 지식재산(IP) 기반 수익구조, 프로젝트형 제작 방식, 투자·유통 연계 구조 등 콘텐츠산업의 특수성을 반영한 기업육성 정책의 필요성을 점검하고, 일반 창업지원 체계와 차별화된 맞춤형 지원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영화, 게임, 영상 등 많은 컨텐츠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관심을 끌었다. 이날 토론회는 이태준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이진국 KDI 한국개발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김선우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센터장의 주제 발표와 윤소정 KB인베스트먼트 이사, 이성호 디스트릭트 대표, 임효주 한국AI실감메타버스콘텐츠협회 실장, 이상준 국회예산정책처 과장, 신용식 문체부 과장 등이 토론에 참여해 투자, 기업 현장, 예산, 정책 측면의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첫 발제자로 이진국 KDI 한국개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콘텐츠산업이 디지털 플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추경안의 총규모는 기정예산 2914억 3000만 원보다 123억 4000만 원(4.23%) 증가한 3037억 7000만 원으로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22억 원(4.51%) 증가한 2828억 9000만 원, 특별회계는 1억 4000만 원(0.66%) 증가한 208억 8000만 원 규모다. 분야별 주요 증액 내역은 △문화 및 관광 22억 4000만 원 △환경 20억 7000만 원 △농림해양수산 16억 6000만 원 △국토 및 지역개발 15억 7000만 원 △교육 12억 4000만 원 순으로 편성됐다. 군은 이번 추경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과 교육·문화 기반 확충, 생활 인프라 개선에 재정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교육발전특구 직접 프로그램 사업 8억 900만 원 △대학 협력사업인 충북RISE 사업 4억 700만 원 △김득신문학관 인프라 확충 및 스터디카페 조성 7억 4300만 원 등을 투입해 교육·문화 거점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예산도 반영됐다. 지역사랑상품권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중동 전쟁으로 인해 많은 도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 투입할 것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13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한 제84차 실국원장회의를 통해 “중동발 위기가 장기화되고 있다”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 도지사는 또 지난 11일 확정된 26조 원 규모 정부 추경을 꺼내들며 “경제 분야뿐만 아니라 농어업 등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이 신속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추가 지원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정책을 몰라 지원받지 못하는 사람이 없도록 홍보에도 각별히 힘 써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개막이 12일 앞으로 다가온 태안원예치유박람회와 관련해서는 철저한 준비와 홍보를 당부했다. 김 도지사는 “지난주 박람회 현장을 가보니 준비가 많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소관 부서는 지적한 사항들을 신속하게 보완해 이번주 현장 방문 때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각 실국에서는 행사 홍보 등에 동참하라”고 주문했다. 오는 18일 다시 문을 여는 내포신도시 홍예공원에 대해 김 도지사는 “도민들께서 헌수한 나무들과 도서관, 미술관, 예술의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농업기술센터에서 11일 도시농업의 날을 맞아 행복농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도시농업의 날을 기념해 이날 오전 11시에 이장우 시장을 비롯해 텃밭 분양자 가구와 도시농업 단체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텃밭 번호 추첨과 이용계약서 작성을 시작으로 텃밭 이용 수칙 교육, 인사말씀, 텃밭 이동 순으로 진행됐다. 행복농장은 농업기술센터(유성구 교촌대정로 97) 도시농업 테마파크 내에 조성된 시민 참여형 텃밭으로, 총 110구획이 자연 친화적 도시농업을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분양됐다. 텃밭 분양은 지난 2월 9일부터 20일까지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추첨 방식으로 20㎡ 텃밭은 8.7대 1, 10㎡ 텃밭은 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행복농장에는 관수시설과 농기구함, 쉼터 등 편의시설이 조성되어 있으며, 분양받은 텃밭은 이날부터 11월 29일까지 자율적으로 작물을 경작할 수 있다. 이장우 시장은 “도시농업의 날을 맞아 본격적인 경작이 시작되는 만큼, 행복농장에서 건강과 수확의 기쁨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4월부터 6월까지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산림교육원에서 지방정부 담당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도시숲·생활숲·가로수 시책교육을 운영한다. 7일 산림청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탄소중립, 미세먼지, 열섬현상 등 기후위기 문제 해결책으로 부각하고 있는 도시숲과 가로수의 올바른 조성·관리 방법 교육을 통해 현장 실무자 능력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8일까지 실시되는 1차 과정을 시작으로, 5월과 6월에도 각각 3일간 운영되며, 참여자는 지난 3월 지방정부 수요 조사를 통해 선발된 과정당 40명씩 총 120명이다. 교육 내용은 도시숲·가로수 조성을 위한 가지치기, 가로수 안전성 진단, 도시숲 정책이해, 도시숲 운영·관리, 수목 병해충 방제 요령으로 구성했다. 특히, 다가오는 여름철 재해 사전 대비를 위해 가로수 위험목의 안전성 진단 및 가지치기 현장 실습을 도입하는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형 과정’을 대폭 강화했다. 김기철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도시숲·생활숲·가로수는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삶의 질을 높이는 소중한 녹색 자산이다.”며 “이번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해 국민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산업통상부 주관 글로벌 진출 스마트 휴머니제이션 제품 AI 기반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98억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는 국비 98억 원과 지방비 포함 총사업비 220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30년까지 내포 농생명 클러스터 안에 ‘펫푸드 사업화 지원센터’를 구축한다. 사업 수행 주관 기관은 한국바이오특화센터협의회이며, 한국인공지능(AI)의료헬스케어연구원, 충남대,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참여한다. 센터의 주요 기능은 △반려동물 정보(펫 바이오데이터)를 통한 인공지능 기반 시제품 개발 및 최적화 △유효성·안정성·기능성 실증 평가 체계 구축·운영 △해외 진출을 위한 국가·품목별 맞춤 규제 대응 등 반려동물 맞춤형 기능성 식품 수출 전주기 지원이다. 도는 센터 구축을 통해 내포 농생명 클러스터 내 기추진 중인 연구·산업 기반 시설과 연계한 그린 바이오 산업 생태계 구축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클러스터 내에는 △그린 바이오 벤처캠퍼스 △메디푸드 글로벌 사업 지원센터 △친환경 농기계 디지털 기술 연구개발(R&D) 지원센터 △스마트혁신지원센터 등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이하 농진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자체 개발한 재활 치유농업이 전국 4개 권역 현장 실증에서 프로그램 효과와 함께 현장 신수요를 창출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3일 밝혔다. 원예특작과학원은 재활 치유농업이 뇌졸중 후 편측마비(몸 한쪽 마비) 후유장애 완화를 위해 마비 측 근육 활성에 도움이 되는 농업 동작 7종을 활용하는 프로그램으로 2023년 개발 당시, 근력 향상, 걸음 속도 향상, 고유 수용성 감각은 균형, 운동 조절의 기반이 되는 재활의 핵심 요소인 고유 수용성 감각 향상 등의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농진청은 이 기술을 2025년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산학협력지원사업으로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 제주권 6개 요양병원과 13개 치유농장에서 122명을 대상으로 실증한 결과, 근육의 건강도가 28.9% 개선되고, 신체 수행 기능(SPPB)은 25.6% 향상되는 효과를 확인했고,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그동안 사용하지 않은 손과 발을 쓸 기회여서 좋았고, 쓸 수 있다는 걸 깨달아서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시설 운영자와 치유농업사에게 실증 결과에 관해 물은 결과, 앞으로 프로그램 운영을 적극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본격 시행에 따라 여주노인대학생 70명을 대상으로찾아가는 현장 홍보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행정 주도의 안내를 넘어, 현장에서 어르신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며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는 직접 현장을 찾아 사업을 설명함으로써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시의 추진 의지와 책임성을 강조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보건소와 연계해 혈압·당뇨 측정 등 기초 건강 체크와 돌봄 상담을 함께 진행하여, 어르신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즉시 연계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시는 단순 홍보를 넘어 건강관리와 복지상담을 연계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체감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서비스 연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곽호영 시 문화복지국장은“직접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설명드리니 사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훨씬 높다는 것을 느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어르신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핵심 정책인만큼 누구나 필요할 때 적절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는 최원철 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송무경 부시장을 중심으로 한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고 2일 밝혔다. 송무경 시장 권한대행은 간부공무원들과 현안 간담회를 비롯해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중간 점검 회의, 재해복구사업 추진현황 점검 회의 등을 연이어 개최하고 주요 현안을 면밀히 점검했다. 송 권한대행은 시장 부재 상황에서도 시정 운영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한편, 주요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민 생활 안정을 유지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중점 추진 과제로 시민 안전 및 재난 대응 체계 강화,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민생 안정 대책 마련, 석장리 구석기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 봄철 산불 예방 활동 강화, 각종 인허가 및 민원 처리의 신속성 제고 등을 제시했다. 송 권한대행은 “주요 현안을 빈틈없이 관리하고 공직기강을 확립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가 흔들림 없이 제공되도록 하겠다”며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안정적인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며 “선거 기간 중에도 민생과 안전, 주요 사업 추진에 소홀함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제9회 전국동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산림청(청장 박은식)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25일 제주시 저지곶자왈 연구시험림에서 국민 참여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여자들은 한경 곶자왈을 이루는 늘푸른큰키나무인 개가시나무, 종가시나무 등 500여 그루를 심고, 외래 침입식물인 왕도깨비가지를 제거했고,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진에어와 제주 지역 산림보호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는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를 비롯해 진에어, 한국공항 한경면과 저지리 마을,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 등 여러 기관과 지역사회가 참여해 함께 나무를 심고 숲을 가꿨으며, 이번 활동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뜻을 모아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산림청은 설명했다. 임은영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연구사는 “오늘 함께 심은 나무가 지역을 살리고 다음 세대에 물려줄 숲으로 자라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제주의 숲을 사랑하는 많은 이웃들과 함께 산림생태계 보전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