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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도시농업의 날 맞아 ‘행복농장’ 개장…시민 참여 텃밭 본격 운영

110구획 분양 완료·최대 8.7대 1 경쟁률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농업기술센터에서 11일 도시농업의 날을 맞아 행복농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도시농업의 날을 기념해 이날 오전 11시에 이장우 시장을 비롯해 텃밭 분양자 가구와 도시농업 단체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텃밭 번호 추첨과 이용계약서 작성을 시작으로 텃밭 이용 수칙 교육, 인사말씀, 텃밭 이동 순으로 진행됐다.

 

행복농장은 농업기술센터(유성구 교촌대정로 97) 도시농업 테마파크 내에 조성된 시민 참여형 텃밭으로, 총 110구획이 자연 친화적 도시농업을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분양됐다.

텃밭 분양은 지난 2월 9일부터 20일까지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추첨 방식으로 20㎡ 텃밭은 8.7대 1, 10㎡ 텃밭은 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행복농장에는 관수시설과 농기구함, 쉼터 등 편의시설이 조성되어 있으며, 분양받은 텃밭은 이날부터 11월 29일까지 자율적으로 작물을 경작할 수 있다.

 

이장우 시장은 “도시농업의 날을 맞아 본격적인 경작이 시작되는 만큼, 행복농장에서 건강과 수확의 기쁨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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