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앞서 누리집 주소 선정을 위한 대국민 선호도 조사를 한다고 9일 밝혔다. 누리집 주소는 통합특별시의 정체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인 만큼, 국민 인식을 반영해 브랜드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누리집 주소 후보는 두 지역명을 모두 표기한 ‘jeonnamgwangju.go.kr’, ‘jeonnam-gwangju.go.kr’, 앞 글자를 조합한 ‘jngj.go.kr’, ‘jn-gj.go.kr’, ‘jg.go.kr’, 통합 의미를 강조한 ‘jgunion.go.kr’, 하나의 도시 개념을 담은 ‘jgcity.go.kr’, 총 7개다. 선호도 조사는 오는 30일까지 3주간 온라인 설문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는 7개 후보 중 가장 선호하는 주소 1개를 선택해 투표할 수 있다. 또한 참여 활성화를 위해 추첨을 통해 150명에게 5천 원 상당의 모바일 커피쿠폰을 제공한다. 도와 광주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누리집 주소를 확정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서비스할 임시 누리집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상용 도 대변인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정체성을 담은 누리집 주소 선정에 선호도 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하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강원관광재단(대표 최성현, 이하 재단)이 비건 관광 수요의 폭발적 성장세를 확인하며, 체험형 관광 중심의 새로운 지역 관광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재단은 최근 서울 SETEC에서 열린 ‘비건 페스타&그린 페스타’에 ‘강원 방문의 해’ 홍보관을 운영하고 수도권 잠재 관광객과 비건 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강원 관광 콘텐츠를 적극 알렸다고 3일 밝혔다. 현장에서는 강원의 청정 자연환경과 지역 식재료를 기반으로 한 사계절 비건 푸드 축제 정보가 소개됐으며,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비건 관광의 새로운 대안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비건 소비 문화가 기존 수도권 중심에서 ‘여행’과 결합해 지역으로 확산되는 흐름이 뚜렷해지면서, 강원 비건 관광이 단기 유행을 넘어 구조적 수요로 자리 잡고 있다고 재단은 보고 있으며, 오는 11일 월정사에서 열리는 ‘강원 산사에서 특별한 미식’ 프로그램을 통해 이어질 예정이며, 모집 시작과 동시에 신청이 몰리며 전석 매진됐고, 최종 경쟁률 370대 1을 기록했다. 이번 행사에는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시즌2에서 주목받은 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이 참여해 시연을 진행하며, 참가자들은 오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송인헌 괴산군수가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월례간부회의에서 추진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의 군정 현안으로 제시하고 철저한 준비를 주문했다. 송 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추가 공모는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를 동시에 견인할 수 있는 중대한 기회”라며 “중앙부처의 평가 기준에 맞춘 자료 준비와 대응을 전략적으로 갖춰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2026 괴산 빨간맛 페스티벌 준비 상황도 점검했다. 송 군수는 “대규모 공연과 드론쇼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방문객 안전관리와 현장 통제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하며 “주관 부서는 꽃양귀비 식재지 유지 관리와 먹거리 동선 점검을 꼼꼼히 마쳐 빈틈없는 축제를 준비해달라”고 지시했다. 군은 이번 축제에서 윤도현밴드(YB), 경서, 나비 등 가수들의 축하 공연과 도내 최대 규모인 1400대 드론을 활용한 드론쇼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함께 송 군수는 고물가 시대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현황도 챙겼다. 송 군수는 “피해지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재원”이라며 “시행 첫 주 요일제 안내를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간접흡연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택시승강장, 도시공원, 공동주택 일부 구역을 금연구역으로 확대 지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금연구역 지정은 ‘국민건강증진법’ 및 관련 조례에 따라 추진됐으며, 지난 23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확대 지정 대상은 군민 이용이 많고 간접흡연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생활 밀착 공간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대상지는 택시승강장 7개소, 도시공원 5개소, 서희스타힐스 아파트 1개소 등이다. 이에 따라 군 내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택시승강장은 기존 6개소에서 13개소로, 도시공원은 6개소에서 11개소 등으로 각각 확대됐으며, 군은 제도 정착을 위해 6월 23일까지 계도기간을 운영하며, 이후 금연구역 내 흡연 시 5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이번 금연구역 확대 지정으로 택시승강장과 공원 등 이용자가 많은 공간에서 간접흡연으로 인한 불편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동주택의 경우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세한 금연구역 지정 위치와 범위는 강화군 홈페이지 고시를 통해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주거와 복지를 결합한 ‘서울형 시니어주택’ 공급을 대폭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단순 주거 지원을 넘어 식사, 건강관리, 여가까지 아우르는 생활형 인프라로 전환해 어르신 삶의 질을 높인다는 전략으로 이날 서울형 시니어주택 공급 촉진계획을 발표하고, 2035년까지 1만2천호 공급과 중장기적으로 3만호 확보를 목표로 추진한다. 기존 ‘2040년까지 8천호 공급’ 계획을 대폭 확대한 것으로, 공급 속도와 물량을 동시에 끌어올린 것이 핵심으로 ‘어르신안심주택’, ‘노인복지주택’, ‘자가형 시니어주택’ 등 다양한 유형을 도입해 소득과 생활 여건에 맞는 맞춤형 주거 선택지를 확대한다. 특히 무주택 어르신을 위한 실속형 주택에는 보증금 최대 6천만 원 무이자 지원을 적용해 초기 진입 장벽을 낮출 계획이다. 이번 정책의 핵심은 민간 참여 확대다. 시는 토지매입비 최대 100억 원 융자, 건설자금 이자 지원(최대 240억 원), 공공기여 완화, 용적률 인센티브 등 파격적인 지원을 통해 사업성을 확보하고 공급을 유도한다. 또한 시장 임대료를 주변 시세의 95%까지 인정해 운영 부담도 줄인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소장 남기순)가 지역 대표 쌀 품종 ‘알찬미’를 활용한 가루쌀 맥주 만들기 교육을 운영하며 쌀 소비 촉진과 가공식품 시장 확대에 나섰다. 27일 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쌀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고, 쌀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발굴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특히 단순 소비를 넘어 가공·체험형 콘텐츠로 확장함으로써 부가가치 창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지난 23일부터 오는 5월 7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진천군민 30명이 참여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맥주 전문가인 와이모어크래프트연구소 김용현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기초 이론부터 심화 과정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가루쌀을 활용한 맥주 제조 전 과정을 직접 실습한다. 원료 배합부터 발효, 병입, 라벨링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경험하며 수제 맥주를 완성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쌀의 가공 적합성과 제품화 가능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현장에서는 우리 쌀이 전통적인 식재료를 넘어 다양한 가공식품으로 확장될 수 있다는 점에 대한 관심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가루쌀 기반의 식품 개발이 외식·카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는 16일 이스란 1차관 주재로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상황에서 민생 안정을 위해 마련된 추경예산이 국민 생활 현장에서 빠르게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 중앙-지방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추경 예산의 신속 집행과 이를 위한 지방정부 협조를 요청하였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번 협의회에서 각 시·도 보건복지 국장들에게 이번 추경예산의 주요 사업 내용을 설명했으며, 추경예산 3,461억원 중 98.7%인 3,414억 원를 상반기 내 집행할 계획으로, 지역 현장에서 그 효과가 체감될 수 있도록 지방정부가 지방비 매칭을 위한 신속한 추경 편성에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이번 추경 예산은 저소득층·청년·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소득·먹거리·돌봄 등을 집중 지원하고, 농어촌 등 취약 지역의 필수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의료 인력 지원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총 11개 사업 3,461억 원 규모이며 협의회에서는 2026년도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 집행지침에 따라 국비 우선 교부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국민들을 지체 없이 지원하자는 데 뜻을 같이 했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긴급복지예산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진천군은 오는 18일 김유신 탄생지와 태실 일원에서 역사와 자연을 결합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김유신을 만나러 오세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청과 충북도, 군이 주최하고 우리역사문화협동조합이 주관하는 화랑 김유신, 삼국을 품다 사업의 일환으로 김유신이 진천에서 태어났다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기획됐으며, 어린 시절 김유신이 말타기 훈련을 했던 치마대(馳馬臺) 일원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화랑 복식을 착용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탄생지를 밝혀라’, ‘화랑의 간식’ 등 김유신 일화를 활용한 10여 개 체험 부스를 비롯해 화랑의 말타기, 승전건무 체험 등이 마련돼 있다. 또한 김유신 후손의 해설 프로그램과 연보정 탐방, 숲 해설 등이 함께 운영되며,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한 활쏘기 대회도 열려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활쏘기 대회는 어린이와 성인부로 나눠 진행되며 1등부터 3등까지 가려 상장과 상품도 수여할 예정이다. 김유신을 만나러 오세요 프로그램은 2022년 시작돼 올해로 5년째를 맞았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4월 22일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지정한 ‘자전거의 날’이다. 자전거는 탄소 배출이 없는 친환경 이동수단일 뿐만 아니라, 심폐지구력 향상과 하체 근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 유산소 운동으로 꼽힌다. 한국교통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자전거 이용 인구는 1,300만 명을 넘어, 매일 자전거를 타는 인구도 330만 명을 넘어섰다. 자전거 타기는 몸에 큰 무리를 주지 않고 근육을 발달시키는 국민 일상 운동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관절질환이나 만성질환을 앓는 환자들에게 권장될 정도로 장점이 많은 운동이지만, 잘못된 자세와 무리한 주행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목동힘찬병원 정형외과 이정훈 의무원장은 “자전거는 체중 부하를 최소화하면서도 근육을 단련할 수 있는 저충격 고효율 운동으로 자신의 체력에 맞게 운동의 힘과 양을 조절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라며 “대퇴부와 허리, 무릎 근육을 강화시켜 무릎 관절을 보호해 주기 때문에 퇴행성 관절염 예방에도 효과가 크다”라고 말했다. 관절 부담 줄이고, 하체 근력 키워 자전거는 심폐지구력을 높이고 심장 및 호흡 기능을 향상시킨다. 심폐 기능의 발달은 혈액량을 증가시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교흥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갑)은 15일 국회에서 콘텐츠산업 특성을 반영한 기업육성 정책 차별화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김교흥 위원장이 주최하고, 한국AI실감메타버스콘텐츠협회가 주관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이번 토론회는 지식재산(IP) 기반 수익구조, 프로젝트형 제작 방식, 투자·유통 연계 구조 등 콘텐츠산업의 특수성을 반영한 기업육성 정책의 필요성을 점검하고, 일반 창업지원 체계와 차별화된 맞춤형 지원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영화, 게임, 영상 등 많은 컨텐츠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관심을 끌었다. 이날 토론회는 이태준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이진국 KDI 한국개발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김선우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센터장의 주제 발표와 윤소정 KB인베스트먼트 이사, 이성호 디스트릭트 대표, 임효주 한국AI실감메타버스콘텐츠협회 실장, 이상준 국회예산정책처 과장, 신용식 문체부 과장 등이 토론에 참여해 투자, 기업 현장, 예산, 정책 측면의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첫 발제자로 이진국 KDI 한국개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콘텐츠산업이 디지털 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