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30일 전국 지방자치단체 복지 공무원을 대상으로 ‘모바일 행복이음 전용 플랫폼’ 사용 안내 및 고도화 방향 공유를 위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했다. 30일 복지부에 따르면 모바일 행복이음은 복지 공무원이 사무실 밖에서도 태블릿 등 단말기를 활용해 대상자 정보 조회, 상담 기록 등록, 요금 감면 신청 등을 즉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현장 행정 전용 정보시스템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새롭게 구축된 전용 플랫폼의 이용 방법과 향후 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공무원의 의견을 반영해 시스템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고도화를 통해 단말기 운영 효율성과 보안성이 크게 강화됐다. 하나의 기기를 여러 직원이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전환 절차를 간소화하면서도, 사용자별 책임 추적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보안 수준을 높였다. 업무 처리 범위도 확대됐는데, 기존 단순 조회 중심 시스템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상담 내용을 입력하고 복지서비스 신청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현장 완결형 시스템’ 기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산림청(청장 박은식) 서부지방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이정원)는 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과 산불 예방을 위해 드론을 활용한 합동 특별단속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본격적인 임산물 채취 시기와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추진되었으며, 관계기관과 협업을 통해 산림 보호 활동과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특히 드론을 활용한 항공 감시를 통해 접근이 어려운 산림지역까지 점검 범위를 확대하고, 불법 임산물 채취 행위와 산림 내 각종 위법행위를 집중 살펴봤고, 주요 내용으로는 불법 임산물 채취 단속, 산림 내 위법행위 점검, 산불취약지 내 인화물질 및 위험요소 사전 제거, 산불 예방을 위한 계도활동 강화 등이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합동 단속을 통해 단속 효율성을 높이고, 산림 훼손과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정원 함양국유림관리소장은 “불법 임산물 채취는 산림생태계를 훼손하는 행위로 엄정 대응할 방침이며, 작은 부주의도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드론 등 첨단장비를 활용한 감시활동과 예방 중심의 산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가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마을 공동체를 회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행복마을사업’이 올해로 12년 차를 맞아 도내 35개 마을에서 활기차게 진행되고 있다. 23일 도에 따르면 충북 알프스 휴양림에서의 리더 교육으로 시작된 2026년 1단계 행복마을사업은 현재 각 마을별로 총 6회의 주민교육 중 2회차 과정이 진행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 2차 주민교육의 핵심은 ‘마을 그림지도 그리기’로,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숨겨진 자원을 찾아내고, 각자가 바라보는 마을의 모습을 그려 넣으며 내가 살고 있는 공간을 재발견하도록 이끄는 과정이다. 특히 도는 지도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주민들 간의 상의와 협조가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만큼, 자연스럽게 ‘함께 사업을 해나가는 방법’을 익히는 계기가 되고 있고, 사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마을 회의록 및 밴드(SNS) 운영 등 마을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실무 교육도 병행했다고 설명했다. 2015년부터 시작된 행복마을사업은 2025년까지 총 217개 마을이 참여하며 충북의 대표적 균형발전 모델로 정착됐다. 사업은 1, 2단계로 구성돼 1단계에서는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미식 콘텐츠 확산과 외식 경험 증가로 소비자들의 입맛이 높아지면서, 집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맛을 구현하려는 ‘집밥의 외식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소스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식품업계에서는 요리의 완성도를 좌우하는 ‘소스’를 중심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육수와 양념처럼 맛의 핵심이 되지만 시간과 공정이 많이 드는 조리 과정을 제품화한 프리미엄 소스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 요리의 출발점이 재료 준비에서 소스 선택으로 이동하면서, 조리 부담을 줄이면서도 일정한 맛을 구현할 수 있는 소스에 대한 소비자 수요도 함께 늘고 있다. 면사랑의 ‘깔끔한 멸치육수’는 한식 요리의 기본이 되는 멸치육수를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집밥 조리의 편의성을 높이면서도 전통 육수의 깊은 맛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깔끔하면서도 깊이 있는 풍미로 요리의 원재료 맛을 해치지 않으면서 국물의 완성도를 높여준다. 엄선한 국산 멸치와 완도산 다시마를 사용해 깔끔하면서도 깊은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물에 희석해 농도와 맛을 조절할 수 있어 별도의 재료 준비 없이도 손쉽게 사용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국가유산청(청장 허민) 궁능유적본부는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과 함께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2026년 상반기 창경궁 야연과 2026년 수라간 시식공감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창경궁 야연은 19세기 순조 때 효명세자가 국왕에 대한 효심으로 주관한 연향인 ‘야연(夜宴)’에서 착안한 궁궐 야간 프로그램으로 부모님 중 1명이 체험자로 참여해 궁중 연회의 주인공이 되어 가족과 함께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지난해 가을 행사의 인기에 힘입어 올해는 봄과 가을 연 2회로 행사를 확대하여 보다 많은 관람객이 야연을 즐길 예정이다. 체험으로 조선시대 문무백관·외명부 복식, 분장과 가족과 함께 궁중 병과를 맛보며 전통예술 공연을 관람하며, 올해는 대기실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영상을 촬영한 후 제공하여 어버이날 기념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입장권은 21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에서 선착순으로 예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1매당 5만 원이며, 체험자 1인과 동반 가족 2인까지 총 3인이 함께 참가할 수 있다. 행사는 하루 1회 운영되며, 회차별로 체험자(부모님) 30명과 동반 가족 60명이 함께 참가한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이 대만의 주요 여행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해 음성품바축제와 지역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팸투어를 진행하며 글로벌 관광객 유치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20일 군에 따르면 이번 팸투어는 ‘2026 중부 관광의 해’와 발맞춰 대만 관광객의 기호를 반영한 맞춤형 여행상품을 개발하고, 오는 6월 개최될 ‘음성품바축제’에 외국인 관광객을 집중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팸투어단은 품바재생예술체험촌에 도착하자마자 야외 마당에서 펼쳐진 ‘2판4판 난장판’ 환영 행사와 축제 홍보단과 예총 회원, 군 직원들의 뜨거운 환영 도열 속에 오동팔 품바의 익살스러운 엿가위 치기 공연과 연예예술인협회의 고고장구 공연을 관람했다. 이어 투어단은 축제의 핵심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미니 품바축제’ 프로그램을 통해 △양재기 품바와 함께하는 품바 공연 및 가락 배우기 △품바 분장과 의상 체험 △품바 캐릭터를 활용한 텀블러 에코백 꾸미기 등 다채로운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음성만의 독특한 해학의 문화를 만끽했다. 군은 체험촌 내 조성된 ‘상시 미니 축제장’의 운영 역량을 선보이며, 이를 통해 5일간의 축제 기간뿐만 아니라 365일 연중 운영 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는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제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UNFCCC Climate Week 3 Yeosu) 및 녹색대전환 국제주간(GX-Week)’을 개최, 글로벌 기후외교 무대를 밟는다고 밝혔다.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은 매년 당사국총회(COP)를 앞두고 정부, 국제기구, 기업, 시민사회가 참여해 기후위기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국제기후 행사로 이번 기후주간의 여수 개최는 지속적 외교 노력의 결과로, COP30에서 개최 당위성을 설명해 최종 개최지로 선정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 등과 함께 독일 본의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을 방문하는 등 개최 노력을 꾸준히 펼친 결과 국제사회의 신뢰를 확보했으며, 녹색대전환 국제주간도 동시에 열린다. 행사 공식 주제는 ‘녹색대전환, 모두의 성장의 길(Green Transformation: A Path to Prosperity for All)’로, 고위급 에너지전환 정책 대화, 인공지능 전략 대화 등이 진행된다. 도는 이번 행사를 기존 전문가 중심에서 벗어나 시민 참여형으로 확대하며, 20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주요국 기후 분야 장관, 국제기구 고위급 등 8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는 자연경관과 관광지, 축제 등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고 수준 높은 사진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전남 관광사진 공모전’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전남의 자연경관과 매력 있는 섬, 관광지, 축제 등을 주제로 2024년 이후 촬영한 작품을 1인당 2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응모작 접수 기간은 오는 8월 3일부터 31일까지로 전문가 심사 등을 통해 작품성, 참신성, 활용성 등이 우수한 작품 26점을 선정해 10월 시상할 예정이다. 도는 총상금은 1천700만 원 규모로 대상(1점) 300만 원, 최우수상(3점) 150만 원, 우수상(5점) 80만 원, 장려상(7점) 50만 원, 입선(10점) 20만 원 수여하며, 수상작은 도의 관광 홍보물과 각종 마케팅 자료, 온·오프라인 전시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전 세부 일정, 출품 규격,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전남관광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미경 도 관광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전남 관광의 매력을 생생하게 담아내고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진을 통해 전남의 멋진 순간을 기록해 널리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혁신도시 공유평생학습관은 충북시민대학 2026년 1학기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군 AI 일만인재 프로젝트에 따라 AI 활용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한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으로 전 과정 수강생 모집이 조기 마감되는 등 지역 내 디지털, AI 교육 수요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AI 캔바 활용 △ AI 미리캔버스 활용 △ AI 챗GPT 활용 △AI 젠스파크 활용 등 총 5개 과정이 운영되며, 과정별 15명의 소규모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달 13일을 시작으로 6월 초까지 약 8주간 진행되며, 직장인 참여를 고려한 야간강좌도 함께 운영된다. 충북혁신도시 공유평생학습관은 도내에서 유일하게 지자체가 운영하는 캠퍼스로 음성군, 진천군,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공동 추진하고 있으며, 디지털·AI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혁신도시 공유평생학습관 관계자는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요즘 시대에 지역 주민 누구나 AI를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 과정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시대에 부합하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가 판교·시흥·부천·하남·의정부·성남일반산단 6개 AI 클러스터 거점을 연결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도는 판교글로벌비즈센터에서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협의회를 출범하고, 거점 간 공동사업 추진과 기업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도와 시군, 운영기관, 앵커기관, 입주·멤버십 기업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 구성과 역할 분담을 확정하고, 거점 간 협업을 정례화하기로 했다. 특히 판교 클러스터 앵커기관인 시스코, 엔닷라이트, KAIST 김재철 AI대학원은 각각 네트워크·보안 인프라, 피지컬 AI 솔루션, AI 원천기술 분야 협업 과제를 제안했다. 도는 앵커기관 공동과제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발굴·매칭하고, 거점 간 네트워킹과 후속 협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도는 협의회에 앞서 클러스터 입주·멤버십 기업 대상 성장지원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기업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수렴된 의견은 프로그램 개선을 위해 내년도 예산 편성에 반영될 예정이다. 올해 입주·멤버십 기업 127개사를 대상으로 기술개발, 채용연계, 오픈이노베이션, 글로벌 투자연계 등 성장지원 프로그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