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 대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충남농사랑이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설 명절을 맞아 도내 농특산물의 소비 촉진,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함께 도민의 합리적이고 건강한 소비를 위해 19일부터 2월 10일까지 설 명절 기획전을 진행한다. 19일 도에 따르면 충남농사랑 설 기획전 행사 품목으로는 사과, 배 등 농산물과 한과·참기름·전통주 세트 등 가공 선물 세트와 다양한 품목으로 선물하기 용이한 상품 등을 최대 15% 할인판매 할 예정이다. 이번 기획전은 135개 참여업체와 851개의 품목으로 충남의 우수한 농수축산물을 만나볼 수 있을 뿐 아니라, 할인 행사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높은 물가에 부담스러워하는 소비자들이 농가로부터 직접 배송받을 수 있는 기회다. 설 명절 기획전은 충남농사랑 쇼핑몰은 PC 및 스마트폰을 통해 충남농사랑 누리집에 접속하여 이용할 수 있으며,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도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신선하고 질 좋은 충남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획전을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는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어르신이 존경받는 충남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뜻을 16일 밝혔다. 도는 1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 지사를 비롯해 강춘식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장, 시군 지회장·부회장, 노인대학장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 신년 간담회’를 개최했다.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노인복지 정책 전반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환담 및 건의사항 청취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 도지사는 “충남은 충효의 고장답게 어르신을 깍듯하게 모시고 있다”며 “어르신들을 위한 체육과 문화, 의료 등 모든 분야를 꼼꼼하게 챙겨나가겠다”며 “옛말에 동온하청(冬溫夏淸)이라고 ‘부모를 섬김에 있어 겨울에는 따뜻하게 여름에는 시원하게 해 드린다’는 말이 있다”며 “올 한해도 동온하청의 정신으로 성심을 다해 어르신들을 편안하게 모시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송미령 장관이 15일 전북 익산시에 위치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의료기관인 원광대학교병원을 방문하고, 여성농업인 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수건강검진 사업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여성농업인 정책 전반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현장 방문에서 송 장관은 익산 원광대병원 특수건강검진 시설·장비와 검진 운영체계를 살펴보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의료진을 격려했다. 농식품부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는 이 사업 지원을 받으려면 농업인이 직접 시·군·구를 방문해야 했고 병원 현장 접수를 하더라도 농업경영체등록증을 통해 등록 여부 확인을 거쳐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올해 1월말부터는 농업e지 앱을 통한 원스탑 검진 신청이 가능하게 되어, 해당 시·군·구를 방문하거나 경영체등록증을 발급받아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검진받을 수 있게 됨으로써 검진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농식품부는 기대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동경영주 제도 개선, 여성 전담부서 정규 조직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확대, 화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이 삼성면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삼성 생활문화센터 건립사업을 본격 착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삼성 생활문화센터는 삼성면 양덕리 393-2번지 일원에 건축 연면적 약 399㎡, 지상 1층 규모의 제1종 근린생활시설로 건립되며, 총사업비 17억 8000만원을 투입해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추진 중이다. 군은 생활문화센터 이용자가 2022년 2천800여 명에서 2024년 9천100여 명 수준으로 크게 늘어나는 등 문화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삼성면 지역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대책으로 이번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 센터 내부에는 주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대강당과 동호회·소모임을 위한 다목적실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주민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동아리 활동, 체험·창작 활동 등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방음시설과 전문 활동공간이 함께 마련된다. 이에 따라 그동안 연습 공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음성생활문화센터에서는 이미 다양한 주민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가 새해를 맞아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경영 안정을 돕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지원 정책을 확대한다. 14일 도에 따르면 현장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경영안정 지원, 위기극복 지원, 경쟁력 강화를 주축으로 33개 사업에 총사업비 1001억 원을 투입하며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특히 이번 지원사업은 지난 7일 김태흠 도지사 주재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서 논의한 민생경제 활력화 제고 방안에 따라 마련한 후속 조치로, 논의 내용을 정책으로 구체화한 결과라고 도는 설명했다. 도는 먼저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정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던 1인 자영업자까지 고용보험료 지원 대상으로 넓혀 정부 지원 외 자부담분의 20∼50%를 추가로 지원하며, 국민연금 지원 방식도 개선해 기존 신청주의에서 벗어나 대상자에게 개별 통보 후 신청하는 방식으로 바꿔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 소상공인을 위한 대표적인 사회안전망인 노란우산공제 가입 장려금도 기존 월 1만 원(연 최대 12만 원)에서 월 3만 원(연 최대 36만 원)으로 상향해 폐업·노령 등 위기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화재로 인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을 오는 3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에 따라 시행되며, 반려동물과 일상을 함께하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의 음식점 이용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영업자가 식품위생법에 따른 시설기준과 영업자 준수사항 등 위생·안전관리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출입 가능한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로 한정된다. 주요 영업자 준수사항 및 시설기준은 식품취급시설에 반려동물이 출입할 수 없도록 칸막이·울타리 등 설치, 영업장 출입구에 표시판 또는 안내문 게시, 음식점 내 반려동물의 자유로운 이동 제한, 동물 전용 의자·케이지·목줄걸이 고정장치 구비, 다른 손님 또는 반려동물과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접객용 식탁 및 통로 간격 확보, 반려동물 털 등 이물질 혼입 방지를 위한 뚜껑·덮개 설치, 반려동물용 식기 등 용품은 손님용과 분리 보관·사용, 반려동물 전용 쓰레기통 구비, 예방접종 여부 확인 및 미접종 시 출입 제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는 시군 대표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축제심의위원회를 열어 장흥 물축제 등 10개를 2026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 세계로 도약토록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선정된 대표축제는 최우수에 정남진 장흥 물축제, 우수에 고흥 유자축제, 보성다향대축제, 함평 대한민국 국향대전, 유망에 목포항구축제, 광양매화축제, 담양대나무축제, 화순고인돌 가을꽃 축제, 해남미남축제,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로 축제심의위원회는 축제·관광·문화·콘텐츠 분야 전문가로 구성돼, 축제의 정체성과 차별성, 관광객 유치 가능성, 콘텐츠 완성도, 지역경제 파급효과,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했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도심을 흐르는 탐진강을 활용한 대규모 참여형 물놀이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전국적인 여름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태국 송크란 물축제와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축제 연계 가능성을 보여줬고, 관광객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 구성, 철저한 안전관리, 야간 체류형 콘텐츠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가 뚜렷하다는 호평을 받았다. 함평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국화를 중심으로 한 고품격 전시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이 2026년을 맞아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체육을 즐기며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체육 분야 정책 방향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군은 활력 넘치는 체육환경 조성으로 군민의 건강한 삶 구현이라는 정책목표 아래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은 물론, 장애인체육까지 각 분야가 균형 있게 발전하는 체육행정을 펼칠 방침이라고 9일 밝혔다. 음성읍 읍내리 470번지 일원(음성체육관 부지)에 조성되는 음성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은 총사업비 59억 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1200.87㎡ 규모로 체육관 증축을 통해 실내체육관, GX룸, 건강측정 및 운동처방실을 조성 중으로 올해 말까지 준공 예정이다. 원남면 보룡리 387-1번지 일원에는 원남 소규모 체육관 건립사업으로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45억 8000만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9506㎡, 연면적 985.27㎡(지상 1층) 규모로, 농구장 규격의 실내체육관과 다목적실, 사무실 등을 갖춘 생활체육 공간을 갖추며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조성 중이다. 또한 맹동면 두성리 43번지 일원에서는 총사업비 228억 원 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의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가운데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음성시장이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지역의 문화·관광자원과 전통시장을 연계해 쇼핑·문화·관광 콘텐츠를 개발함으로써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특색 있는 시장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이번 공모 선정으로 음성시장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음성시장의 고유한 정체성을 살린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음성품바시장 통합브랜드 개발 및 적용, 한 입 품바빵 개발 및 판로 확대, 빛나는 품바시장 만들기, 품바치킨거리 조성, 인근 골프장·낚시터·캠핑장과 음성시장을 연계한 관광코스 개발, 품바국수거리 연계 강화 컨설팅 등이 포함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음성시장을 고연령층 고객 중심의 단순 생활형 상권에서 벗어나, 어린이 등 미래 고객이 지속적으로 방문하는 관광과 문화가 융합된 특색형 시장으로 탈바꿈시킨다는 방침으로 시장 방문 관광객 수 증가와 체류시간 확대는 물론, 자연스러운 소비 촉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형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이 2025년 군민과 함께 이루어낸 10대 주요 성과를 5일 발표했다. 군의 2025년 11월 30일 기준 인구 증가율은 2.58%로 충북 도내 1위이자 전국 82개 군 단위 지자체 중 3위를 차지했다. 2025년 12월 31일 기준 주민등록인구는 전년 대비 3천여 명이 증가한 9만4280명을 기록했다. 3천여 개의 입주 기업과 12만 명에 달하는 지역활동인구(전국 군 단위 1위)를 바탕으로, 풍부한 일자리가 인구 유입을 이끌고 정주 여건 개선이 이들을 정착시키는 선순환 구조가 확립된 것으로 군은 분석하고 있으며, 대소면은 인구 2만 명을 돌파하며 2026년 읍 승격을 목전에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충청권 내 유일하게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했고, 청렴노력도 부문에서 5년 연속 상위 등급을 유지했으며, 외부와 내부에서 체감하는 청렴도가 고루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종합병원급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국립소방병원이 준공되어, 지난 2025년 12월 29일부터 내과·외과 등 5개 과목의 시범 진료를 시작한데 이어 서울대병원이 위탁 운영해 최고 수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