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농업기술센터(소장 남기순)에서 디지털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농산물 가공과 창업 교육 교육생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농산물 가공을 통한 농외 소득향상에 이바지하고 농산 가공 산업의 새로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장비 작동원리와 운영 방법, 온라인 입점 마케팅 전략, SNS 마케팅 전략, 유통업체 입점 제안서 작성으로 총 4회의 대면 이론 교육이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플랫폼 입점 전략과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 활용법을 집중적으로 다뤄 실전 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모집 대상은 농산물 가공에 관심 있는 진천군민과 관내 소재 식품 관련 업체 종사자로, 청년 농업인부터 시니어 귀농인까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총 20명 선착순 모집 예정이며, 교육은 오는 2월 3일부터 3월 3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간 동안 운영된다. 교육 신청은 모집 기간 내 군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농산가공팀으로 방문 신청 또는 이메일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산물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체력인증센터를 찾은 시민들의 생생한 체험 경험을 공유하고앞으로의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서울체력9988 시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서대문구보건소 체력인증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새해를 맞아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참여할 수 있는 건강 5대장 챌린지를 깜짝 발표했고, 확.찐.살. 확빼기 챌린지 참여 시민, 체력측정을 처음 진행해보는 시민 등 4명의 시민이 참석해 편안한 대화를 나눴다. 확.찐.살. 확빼기 챌린지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개인별 건강 목표 달성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은 총 3회의 체력측정을 통해 한 달간 생활 습관 개선 성과를 직접 확인했다. 간담회에서는 간단한 체력측정 체험과 함께, 체력인증센터 이용 후기와 서울체력9988 서비스의 장점, 향후 보완이 필요한 사항 등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대화가 이뤄졌으며, 이 과정에서 오세훈 시장은 새해를 맞아 서울시 주요 건강 정책을 하나의 챌린지로 묶은 ‘건강 5대장 챌린지’를 깜짝 공개했다. 건강 5대장 챌린지는 손목닥터9988 걸음목표 달성,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 수변감성도시 방문, 통쾌한 한끼 식당에서 건강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군민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군민 1인당 5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은 괴산사랑카드 충전을 원칙으로 지급되며 군은 지급에 앞서 카드 발급률을 높이기 위해 군은 집중 발급·지원 기간을 운영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며,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군민으로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된다. 총 지급 대상 인원은 약 3만 8천여명이며 지원금은 오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 신청지급되며, 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는 개인별 신청하고 2008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는 동일 주소지 세대주가 신청하게 된다. 군은 민생안정지원금을 괴산사랑카드 충전 방식으로 지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정하고 카드 미발급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카드 발급률 제고에 힘쓰고 있다. 또한,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군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를 운영한다. 읍·면에서 요청을 접수받아 담당 직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신청을 돕는 방식으로 복지부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물로 낙지를 군어로 공식 지정하고, 군어 활용과 관리를 위한 군어 지정 및 관리 조례를 제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군은 낙지를 활용한 관광·문화·수산업 연계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으며, 조례에는 낙지를 활용한 캐릭터 개발·홍보 등 관련 사업 추진 근거를 비롯해, 군 상징물 사용 시 승인 절차와 사용료 규정이 담겼으며, 이를 통해 상징물의 무분별한 사용을 방지하고, 군 이미지 관리와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를 도모할 방침이다. 허동식 군 해양수산과장은 “무안 낙지는 전국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대표 수산물로, 지역 정체성과 관광 경쟁력을 함께 담고 있는 자산”이라며 “이번 군어 지정을 계기로 낙지 자원의 보전과 활용을 아우르는 지속가능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이 16일 우리나라 동계 스포츠 발전과 선수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체육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롯데지주에 따르면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이날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를 찾아 신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롯데는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사로, 지난 2014년부터 스키와 스노보드 종목에 300억원 이상을 후원했다. 선수단 장비 지원과 훈련 여건 개선은 물론 국제 대회 출전비 및 포상금 지원, 선수 육성 시스템 강화 등을 지원해 한국 설상계의 국제 경쟁력을 높여왔다는 설명이다. 2022년에는 롯데 스키앤스노보드팀을 창단, 차세대 유망주를 직접 지원하고 있다. 롯데는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와 함께 다음 달 2026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이탈리아 현지에 베이스캠프를 마련하고 종목별 코치진을 파견, 집중 지원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신 회장은 "롯데는 국내 설상 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유망주 육성 및 선수들의 실력 향상을 위해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최근 우리 선수들이 국제대회에서 선전하고 있는 만큼 다음 달에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원한다"고 감사패 수상 소감을 밝혔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겨울철 관람객들이 광릉숲의 겨울 생태를 쉽고 흥미롭게 즐길 수 있도록 2026년 동계 숲해설 프로그램, 광릉숲 생태를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국립수목원은 동절기 관람객들이 겨울 숲을 즐길 수 있도록 두 가지 숲 해설 프로그램 광릉숲 겨울 철새 탐방, 광릉숲 생태를 운영한다. 광릉숲 생태는 겨울 숲에서 나무를 관찰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나무의 윤곽이 선명해져 나무의 형태(수형), 가지의 갈라짐, 나무껍질(수피)의 무늬를 관찰하며 해설에서는 이러한 특징을 바탕으로 겨울 싹인 꽃눈·잎눈을 찾아보는 재미를 전한다. 봄에 꽃을 피우기 위해 준비하는 꽃눈과 잎을 돋우기 위한 잎눈을 참여자가 살펴보며, 겨울 숲이 멈춘 숲이 아닌 다음 계절을 준비하는 숲임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국립수목원에서 만날 수 있는 목련은 꽃눈이 크고 뚜렷해 관찰하기 좋은 대표 수종으로 겨울눈 구조와 계절 변화를 읽어내는 사례로 소개된다. 이와 함께, 100년 수령을 자랑하는 국립수목원 전나무의 잎눈도 주요 관찰 대상으로 전나무는 겨울에도 잎을 유지하며, 잎눈(芽)은 추위를 견디기 위해 여러 겹의 눈비늘이 어린 조직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올겨울 패션 아이템으로 바부슈카(Babushka) 스타일이 인기를 끌고 있다. 바부슈카는 러시아어로 ‘할머니’를 뜻하는데 과거 러시아의 할머니들이 천을 머리에 둘러 턱 밑으로 묶는 전통 스카프에서 유래했다. 바부슈카는 머리와 귀를 감싸 찬바람을 막아 보온을 챙길 수 있어 방한 용품이자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유행하고 있다. 유명 가수들이 유행을 주도하면서 바부슈카는 사각턱으로 콤플렉스를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겨울철 임시방편 해결책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바부슈카로 사각턱을 일시적으로 가릴 수는 있지만 콤플렉스를 완전히 해결하기는 어렵다. 얼굴이 각져 보여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각진 얼굴형은 턱뼈 자체가 사각턱으로 발달한 골격형과, 턱뼈는 괜찮지만 턱 근육이 과도하게 발달한 근육형이 있다. 원인에 따라 해결 방식이 달라지므로 정확한 진단과 전문의 상담을 통해 적절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턱뼈가 원인이라면 사각턱 수술이 하나의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사각턱 수술은 귀 아래부터 턱 라인까지 이어지는 하악골의 각진 부위를 절제해 부드러운 곡선으로 다듬는 수술이다. 단순히 튀어나온 뼈만 절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축제육성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일류 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2026년 대전 대표축제 9개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최종 선정된 2026년 대전시 대표축제는 대전0시축제,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대전빵축제(대전관광공사), 대전동구동락축제(동구), 대전효문화뿌리축제(중구), 대전서구아트페스티벌(서구), 유성사계절축제(유성구), 유성국화축제(유성구), 대덕물빛축제(대덕구)로 선정된 각 자치구는 축제 경쟁력 향상을 위해 시비를 지원받으며, 시와 시 산하기관에서 주최하는 축제는 예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표축제 선정은 시․자치구․산하기관 등에서 신청한 축제를 대상으로, 지난해 현장평가 결과와 올해 사업계획에 대한 위원회 심사 결과를 종합해 결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자치구에서 주최하는 축제의 경우, 구의 재정 여건에 따라 지속적인 성장에 제약을 받고 있고 이는 대내외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었지만 시는 자치구별 대표축제를 선정하여 재정적 지원을 하고 대표축제의 차별화된 콘텐츠와 운영의 안정성을 높임으로써 대전만의 독보적인 축제를 육성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시는 축제 간 불필요한 경쟁과 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는 12, 14일 이틀간 산하기관 업무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12월 이재명 대통령 업무보고의 연장선에서 그간의 업무성과를 공유하고, 기관별 당면 과제와 개선 계획 등을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질병관리청, 국민건강보험공단·국민연금공단 등 28개 공공기관, 중앙사회서비스원 등 7개 유관기관은 기본이 튼튼한 복지강국, 국민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 달성을 위해 각 기관의 중점 추진과제를 보고한다. 업무보고 주요 내용으로 질병관리청은 방역·의료 통합대응체계 구축 등 위기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mRNA 백신 플랫폼 국산화 등 백신·치료제 자급화를 추진.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기후위기에 대비하여 국민 건강영향 감시체계를 고도화하는 내용을 보고할 예정이며,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사무장병원 등 불법개설 의료기관으로부터 국민건강을 보호하고 건강보험 재정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특별사법경찰권한을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돌봄에 대한 국가책임 강화를 위해 통합판정체계 본 사업을 추진하고, 통합재가서비스·재택의료센터 확대 및 요양보호사 처우개선도 지원한다고 보고 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면역력이 약한 고령층에서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폐렴구균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무료 접종 대상자는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가운데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PPSV23)’ 접종 이력이 없는 어르신으로 지원 백신은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으로 65세 이후 1회 접종만으로도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추가 접종은 필요하지 않다. 다만 65세 이전에 해당 백신을 접종한 경우에는 마지막 접종 일로부터 5년이 지난 뒤 65세가 되는 해에 재접종이 가능하며, 예방접종은 관내 지정 의료기관과 나주시 보건소에서 연중 실시하며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고 시는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한 번의 접종으로도 어르신들의 중증 감염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며 “아직 접종하지 않은 어르신들께서는 건강한 노후를 위해 적극적으로 예방접종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