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 정책을 본격화한다. 시는 7일부터 6월 6일까지 전국 최초로 ‘반려동물 일상의 돌봄’을 주제로 한 대시민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라디오와 TV 송출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반려동물 돌봄 문화를 쉽고 공감 있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사업은 반려동물 플랫폼 기업 펫닥과의 업무협약 후속 조치다. 부산시는 지난해 8월 ‘반려동물 산업 육성 및 반려문화 인식 개선’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 바 있으며, 이번 캠페인을 첫 공동사업으로 추진한다. 캠페인은 반려동물 생애 전주기를 아우르는 ‘일상의 돌봄’ 메시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반려동물 입양 및 등록 ▲산책·놀이 등 펫티켓 실천 ▲합법적 장례 절차 등이다. 이를 통해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 갈등 완화와 책임 있는 양육 문화 확산을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유기동물 입양센터 활용, 동물등록 의무화, 펫티켓 정착, 장례 및 말소 절차까지 전 과정을 캐치프레이즈 형태로 전달해 시민 공감대를 높일 계획이다. 시는 반려동물 친화 인프라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현재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은 박용철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강화풍물시장을 방문해 관광객에게 긍정적인 지역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한 현장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현장에서는 소상공인의 경쟁력이 지역경제의 핵심이라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등 소통 중심의 행정이 이어졌다. 특히 군은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고려산 진달래 꽃구경 행사를 앞두고 관광객 증가가 지역 상권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친절·정직한 시장 만들기’ 캠페인을 집중 전개했다. 가격 투명성 확보와 간편결제 환경 조성, 공정한 상거래 실천을 강조하는 한편, 소비자 신뢰를 저해하는 행위 근절과 자발적인 친절 서비스 확산을 상인들에게 당부했다. 군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정책도 병행하고 있다. 노후 점포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간판 교체, 내·외부 인테리어 개선, 키오스크 설치 등을 지원하며, 올해 총 50개 점포에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관련 조례 제정 이후 지정 요건을 완화했으며, 올해 1월 관내 주요 상권 3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시청 상황실에서 애니메이션 제작사 ㈜투바앤(대표 김광용)과 ‘라바 캐릭터 활용 홍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의 대표 먹거리인 ‘인절미’와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캐릭터 ‘라바’를 결합해 축제의 대중적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라바는 투바앤이 제작한 국내 대표 애니메이션으로, 빨간 애벌레 레드와 노란 애벌레 옐로우를 중심으로 유쾌한 이야기가 펼쳐지는 작품이다. 시는 라바와 지역 전통 먹거리인 인절미를 접목해 축제의 친근함과 화제성을 높이고, 차별화된 관광 자원으로서 축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축제 성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캐릭터 지식재산을 활용한 홍보 물품 지원,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공동 홍보, 지식재산 사용료 면제 및 민관 상생 협력 등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보유한 온·오프라인 홍보 매체 등 다양한 홍보 자산을 활용해 ‘라바’ 캐릭터와 인절미축제를 연계한 홍보를 적극 추진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라바 캐릭터를 활용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국가유산청(청장 허민)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소장 오택근)는 오는 24일부터 4월 5일까지 창덕궁 빛·바람 들이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닫혀 있던 궁궐 건물의 창과 문을 활짝 열어 자연의 빛과 바람을 실내로 들이는 일상적인 관리를 통해 유산을 더 세심하게 보호하고, 관람객들에게는 열린 창호 너머로 궁궐의 또 다른 풍경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유산청은 창호는 출입과 조망, 통풍과 채광을 위해 설치된 창과 문으로, 건물 내부에 빛을 들이고 바람이 원활히 통하도록 하여 목조건축의 수명을 연장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창덕궁에서는 평소에도 일부 창호를 수시로 개폐하며 건물을 관리하고 있으나, 이번 행사 기간에는 주요 전각의 창호를 보다 폭넓게 개방해 그 관리 과정을 관람객이 직접 체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는 공사로 인해 개방하지 못했던 대조전 권역의 창호가 다시 열리면서 궁궐 공간의 깊이 있는 구조를 더욱 뚜렷하게 감상할 수 있으며, 희정당 외현관에서 시작해 대조전 중앙홀을 거쳐 그 뒤편 화계까지 일직선으로 이어지는 시각적 개방감은 궁궐 건축만이 가진 구조적 아름다움을 극대화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5월 한 달간 일반 회차 4회, 특별 회차 1회에 걸쳐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배경이 된 강원도 영월의 국가유산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2026년 명승 및 전통조경 답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답사는 국가유산을 바라보는 시선을 ‘점’ 단위에서 ‘공간’ 단위로 확장하여 더욱 폭넓은 이해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으며, 어린 왕 단종의 고독한 유배지였던 ▲ 청령포를 비롯해, 자연이 빚은 신비로운 ▲ 선돌, ▲ 한반도 지형 등 영월의 대표 명승과 ▲ 단종이 잠들어있는 사적 ‘영월 장릉’을 전문가의 깊이 있는 해설과 함께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외국인으로 구성된 글로벌 국가유산 홍보대사 등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 회차도 운영하여 한국의 명승과 전통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가교 역할도 수행한다. 5월 21일에는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방문해 직접 글로벌 국가유산 홍보대사들을 맞이할 예정이며, 청령포의 고요한 관음송 무대에서 펼쳐지는 국악 공연을 포함하여 국가유산의 가치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번 답사는 출발지를 서울, 부산, 광주 등 주요 거점 도시로 설정하여 지역 참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는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한 2026년도 충청북도명장을 선정한다. 17일 도에 따르면 명장이란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활동하며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갖추고 숙련기술 발전에 공헌한 기술인을 의미하며, 지난 2016년부터 매년 명장을 선정해 현재까지 총 34명의 명장을 배출했고, 관련 조례에 따라 충청북도명장 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서류심사, 현장실사, 면접심사를 거쳐 총 38개 분야 92개 직종에서 5명 이내로 명장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명장에게는 증서와 현판이 수여되며, 5년간 총 1,000만원(연 200만원)의 기술장려금이 지급된다. 도 명장 신청은 17일부터 오는 5월 22일 까지 시장, 군수, 도내 기업체의 장, 관련 업종별 협회장 등의 추천을 받아 도 일자리정책과에 제출하면 되고, 신청 자격은 현재 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 사업장에 종사하고 있으며 해당 분야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경력을 가지고 있는 자로 한정되며, 자세한 사항은 충북도청 홈페이지 내 ‘도정소식-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진천군은 오는 18일 김유신 탄생지와 태실 일원에서 역사와 자연을 결합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김유신을 만나러 오세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청과 충북도, 군이 주최하고 우리역사문화협동조합이 주관하는 화랑 김유신, 삼국을 품다 사업의 일환으로 김유신이 진천에서 태어났다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기획됐으며, 어린 시절 김유신이 말타기 훈련을 했던 치마대(馳馬臺) 일원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화랑 복식을 착용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탄생지를 밝혀라’, ‘화랑의 간식’ 등 김유신 일화를 활용한 10여 개 체험 부스를 비롯해 화랑의 말타기, 승전건무 체험 등이 마련돼 있다. 또한 김유신 후손의 해설 프로그램과 연보정 탐방, 숲 해설 등이 함께 운영되며,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한 활쏘기 대회도 열려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활쏘기 대회는 어린이와 성인부로 나눠 진행되며 1등부터 3등까지 가려 상장과 상품도 수여할 예정이다. 김유신을 만나러 오세요 프로그램은 2022년 시작돼 올해로 5년째를 맞았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이 생극면 신양리 일원의 응천공원을 지역의 대표적인 힐링 명소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응천공원 명소화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주민들에게 한층 높은 수준의 정주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며, 총사업비 65억 원을 투입해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생극면 신양리 838-3번지 일원 약 1만9000㎡ 부지에 낡고 오래된 기존 시설을 새롭게 정비하고, 문화와 생태를 아우르는 다양한 공간을 추가로 확충할 예정이다. 기존의 단순한 공원 기능에서 벗어나 가족 단위 방문객이 사계절 내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복합 휴식 공간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시설로는 수변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데크로드와 데크 전망대,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러닝트랙 등이 조성된다. 이와 더불어 공원 곳곳에는 블루엔젤 등 상록수와 알록달록한 초화류로 꾸며진 작가정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여기에 행사 광장과 기념 광장도 정비되며, 응천 십리 벚꽃길과 연계한 산책로와 운동시설이 신규 조성돼 주민 건강과 여가 활동에 기여할 전망이다. 군은 응천공원이 새 단장을 마치면 생극면 주민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숲길을 활용한 국민의 여가 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명품숲길 50선 완주 인증제를 11월 15일까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명품숲길 50선 완주 인증제는 2025년 첫 도입 이후 국민의 높은 관심과 참여로 총 23명의 완주자를 기록했으며, 2026년에는 2년 차를 맞아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이용 편의성을 개선했으며, 이번 인증제는 스마트폰 앱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활용한 GPS기반 온라인 인증과 숲길 현장 스탬프를 활용한 오프라인 인증 방식을 병행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고 산림청은 설명했다. 방법으로 참여자가 50개소를 모두 완주하면 앱을 통해 전자 인증서가 자동으로 발급되며, 실물 인증서는 모바일 앱을 통해 별도로 신청할 수 있고, 전국 50개 명품숲길을 모두 완주할 경우 산림청장 명의의 완주 인증서와 기념품이 제공된다. 앱 설치 방법 등 인증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과 숲나들e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영희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명품숲길 완주 인증제는 국민이 숲길을 보다 적극적으로 경험하고 가까워지는 계기이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명품숲길의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는 섬진강을 따라 펼쳐진 자연경관 속에 자리한 광양 섬진강끝들마을을 4월의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섬진강끝들마을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광양 진월면 섬진강 끝자락에 있는 농촌체험휴양마을로 마을 옆 섬진강변에 대규모 유채꽃밭은 지역을 대표하는 봄 풍경으로 유명하며, 섬진강과 노란 유채꽃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곳이다. 또한 폐교를 리모델링해 만든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캠핑장과 작은 미술관, 실내 숙박시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여행객과 지역 주민이 농촌과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섬진강끝들마을에서는 딸기, 블루베리, 수박, 매실 등 계절별 농산물 수확체험과 쪽, 대봉감 등 자연 재료를 활용한 천연염색 체험, 목공체험, 섬진강 작은미술관 등 마을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천연 염색체험은 아이들에게 새로운 자연환경의 경험과 가족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기회를 제공해 새로운 추억을 쌓는 유익한 활동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평을 얻고 있다. 섬진강 작은미술관은 지역 예술가의 작품을 전시하고, 전시·관람과 연계된 체험 콘텐츠가 함께 진행되는 문화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