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10일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이수현 부군수, 안명자 괴산군여성단체협의회장, 대한적십자사 괴산부녀봉사회 회원 9명이 노인복지관에서 배식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식사 준비부터 배식, 잔반 처리 및 식기 세척에 이르는 전 과정에 일손을 보탰으며, 이수현 부군수는 "어르신들을 직접 뵙고 봉사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나눔의 손길이 지역 곳곳에 닿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명절 선물로 받은 건강기능식품 섭취를 고민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2025년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5조 9,626억 원, 구매 경험률은 83.6%에 달한다. 홍삼, 비타민, 프로바이오틱스 등 다양한 제품들이 명절 선물로 오가는 일이 흔해졌다. 그러나 건강에 좋다는 이유만으로 무분별하게 섭취하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 특정 약물과 함께 섭취할 경우 약효를 떨어뜨리거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천힘찬종합병원 소화기내과 손효문 부원장은 “건강기능식품은 의약품이 아니지만, 생리 활성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복용 중인 약물과 상호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라며 “약을 지속적으로 복용하는 만성질환자나 고령자의 경우, 여러 성분이 상호작용하면서 간 대사 효소나 혈액 응고 기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복용 약물과 상호작용 위험 살펴야 대중적인 홍삼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력 증진, 피로 개선 등의 기능성을 인정받은 성분이다. 다만 식약처의 의약품 병용 섭취 정보에 따르면, 고혈압이나 심혈관질환으로 혈전 예방제(와파린 등 항응고제)를 복용 중이라면 신중하게 섭취해야 한다. 홍삼의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3월 3일 ‘삼겹살 데이’를 맞아 삼겹살을 보다 색다르게 즐기려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가장 쉽게 먹을 수 있는 구이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조리법을 통해 새로운 맛을 경험하려는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특히 익숙한 식재료에 이국적인 풍미를 더한 퓨전 요리가 주목받으며, 삼겹살 역시 색다른 스타일로 재해석되고 있다. 이금기는 중화풍 소스를 활용해 삼겹살의 풍미를 한층 끌어올린 이색 메뉴를 제안한다. 매콤한 감칠맛이 살아 있는 ‘두반장 삼겹살 파스타’와 바삭한 식감에 달콤짭짤한 소스를 더한 ‘삼겹살튀김’은 기존 구이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간단한 재료 구성과 조리로도 색다른 한 끼를 완성할 수 있어, 삼겹살 데이를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로 활용하기 좋다. ◆ 두반장 삼겹살 파스타 두반장 삼겹살 파스타는 고소한 삼겹살과 매콤한 소스가 어우러진 이색 퓨전 파스타 메뉴다. 노릇하게 볶아낸 삼겹살의 풍부한 육즙과 마늘, 대파, 청양고추의 향이 더해져 깊고 입체적인 풍미를 완성한다. 여기에 토마토 소스가 더해지며 익숙하면서도 색다른 맛의 조화를 느낄 수 있어 한 끼 식사는 물론 특별한 홈다이닝 메뉴로도 활용하기 좋다.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겨울이 끝나고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봄철, 괜히 거울을 자주 들여다보게 된다. 새학기와 이직, 모임이 겹치는 시기에는 ‘첫인상 리프레시’에 대한 고민도 늘어난다. 평소에는 괜찮다고 느꼈던 얼굴이 유독 어색하게 보인다면, 일시적으로 자신의 얼굴에 권태를 느끼는 이른바 ‘얼태기(얼굴+권태기)’일 수 있다. 외모에 큰 변화를 주지 않아도 분위기를 환기하며 얼태기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어렵지 않다. 가장 쉽게 시도할 수 있는 첫 번째 변화가 바로 헤어 스타일링이다. 앞머리를 내리거나 염색을 하고, 펌을 할 수도 있다. 앞머리를 풀뱅이나 시스루뱅으로 내리면 노출되는 얼굴 부위가 줄어들면서 얼굴이 작아 보이고 귀여운 인상을 줄 수 있다. 또한 염색이나 펌 헤어를 하면 전반적인 분위기가 바뀌는 만큼 얼태기 극복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두 번째는 화장으로 눈썹에 변화를 주는 방법이다. 얼굴의 조화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눈썹이기 때문이다. 같은 모양이라도 눈썹의 굵기나 높낮이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진다. 각진 얼굴형이라면 아치형 눈썹으로 변화를 주면 보다 부드러운 인상을 연출할 수 있다. 긴 얼굴형의 경우 일자형 눈썹으로 바꾸면 얼굴이 짧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독립기념관은 오는 3월 1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온 국민이 참여하는 문화행사 1919 그날의 함성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독립선언의 역사적 의미를 계승하고 국민 참여를 통해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당일 오후 12시부터 겨레의 큰마당에서 펼쳐지는 만세운동 퍼포먼스로 대국민 신청을 통해 모인 1,919명의 명예 독립운동가들이 극단 우금치와 함께 107년 전의 만세운동을 재현하며 압도적인 현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독립기념관은 전했다. 또한 라라앙상블의 음악 공연, 점핑엔젤스의 독립선언 퍼포먼스, 천안시립풍물단의 풍물놀이가 관람객들을 맞이하며, 육군 의장대와 태권도시범대의 역동적인 공연이 이어진다. 특히 올해는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여 독립기념관 소장 국가등록문화유산인 백범 김구 서명문 태극기를 모티브로 한 특별 굿즈를 선보이며, 담요와 엽서로 구성된 기념품 패키지는 행사에 참여하는 1,919명의 명예 독립운동가들에게 수여되어 그날의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선물이 될 계획이다. 아울러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과 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19일 경남 함양군(군수 진병영)은 24절기 중 두 번째 절기 우수(雨水)를 맞아 하림공원에 산수유가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고 밝혔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숲길을 걸으며 건강도 챙기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제16기 서울둘레길 100인원정대를 오는 3월 14일부터 5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둘레길 100인원정대는 혼자 걷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는 서울둘레길 156.5㎞ 풀코스를 100명의 참가자가 동료들과 함께, 그리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완주하는 서울시 대표 트레킹 프로그램으로 이번 16기 원정대는 서울의 역사·문화·경관을 깊이 있게 체험하고, 숲길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향후 숲길 홍보 및 모니터링 요원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모집은 20일부터 3월 2일까지 진행되며, 서울둘레길 156.5㎞를 주변의 도움 없이 완주할 수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자체선발 30명, 일반선발 70명 총 100명을 구글폼을 통해 신청 받으며, 서울의공원누리집과 서울둘레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포스터의 QR코드로 신청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참가자들의 책임감 있는 참여를 유도하고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1인당 3만 원의 참가비가 있고, 선발 후 3일 이내에 납부해야 하며, 중도 포기 시 3회차까지만 환불이 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정월대보름을 맞아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다채로운 세시풍속 행사가 열린다고 26일 밝혔다. 도민 화합과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이번 행사는 27일부터 3월 6일까지 이어지며 구체적으로 충북민간사회총연합회가 주최하는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잔치가 3월 2일 오후 2시 청주 중앙공원에서 열리며, 중앙공원 무대에서는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도민 결의대회, 떡 나눔, 민속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오후 4시까지 펼쳐질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3시에는 정북토성에서 충북파라미타청소년협회가 주관하는 정월대보름 행사가 개최되며, 충주에서는 3월 1일 오후 3시 목계나루에서 엄정면축제추진위원회가, 오후 4시 단월강변에서 사물놀이 몰개가 각각 정월대보름 행사를 마련해 시민들과 함께 달맞이와 전통공연을 진행한다. 제천에서는 3월 3일 오전 12시 수산면 오티별신재 전수교육관에서 오티별신재계승보존위원회 주관으로 오티별신제 공개행사가 열린다. 보은에서는 3월 6일 오전 10시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보은지구협의회 주관으로 정월대보름 민속행사가 진행된다. 옥천에서도 3월 2일부터 오후 2시 옥천읍 공설운동장에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부동산 범죄와의 전면전을 선포했다. 20일 경기도는 김동연 도지사가 하남 등지에서 일어난 집값 담합 행위를 적발한 부동산 불법행위 수사 T/F 사무실을 찾아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김동연 지사는 “대통령께서 담합 행위를 발본색원해 망국적 부동산 공화국을 극복하고 공정한 사회질서를 확립하자고 연일 강조하고 있다”면서 “부동산 담합 세력 근절에 대한 경기도의 의지도 분명하다. 오늘부로 ‘부동산 범죄와의 전면전’을 선포한다”고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우리 사회에 퍼져있는 각종 담합행위를 열거하면서 부동산 담합을 포함한 뒤 엄단입장을 밝힌 바 있다. 도는 하남 등지의 온라인 커뮤니티(오픈채팅방)에서 집값을 띄우기 위해 회원들이 담합을 한 행위 등을 적발한데 대해 김 지사는 “부동산 범죄는 매우 조직적이고 은밀하게 이루어지지만 경기도는 압도적인 선제 감시 시스템으로 조직적인 집값 담합과 시세 조작 등의 ‘투기 카르텔’을 완전히 뿌리 뽑아 이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면서 4가지를 특별히 지시했다. 김 도지사는 집값 담합 주동자뿐만 아니라 적극 가담자까지 수사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실질적 자치권 강화와 국가균형발전의 혁신 거점 조성을 위한 충청북특별자치도법이 국회 의안과에 접수됐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엄태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가균형발전 혁신성장 거점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공개했다. 총 5편 140조로 구성됐으며, 종전의 충북도를 충청북특별자치도로 설치하고 규제혁신과 행정·재정 지원체계를 종합적으로 담은 것이 특징이며, 그간 충북 발전의 제약요인으로 작용해 온 중첩 규제 개선과 미래 전략산업 육성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법안의 핵심 특례는 국책사업의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조항으로 K-바이오스퀘어 조성, 청주국제공항 개발, 도로·철도 등 사회간접자본(SOC) 확충 사업 등에 예타면제 근거를 마련해 핵심사업을 조기에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고 도는 설명했다. 특히 재정 자립도를 높이기 위한 장치로는 제주, 세종과 동일하게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내 별도 계정을 신설하고, 충북에서 징수하는 양도소득세 100%, 법인세 50% 등을 교부받을 수 있는 근거를 명시해 안정적인 재원 확보의 길을 열었다. 또한, 인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