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제81회 식목일의 시작을 알리는 첫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하고, 올해를 범국민 나무심기의 원년으로 삼아 대대적인 나무심기 여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20일 산림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나무심기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자 마련됐으며,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첫 삽을 시작으로 오는 5월까지 전국에서 국민, 기업, 시민단체, 중앙부처가 모두 참여하는 대대적인 나무심기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식재한 황근은 노란 무궁화로도 불리는 제주지역 자생 세미맹그로브 수종으로, 해안 유휴 토지를 신규 탄소흡수원으로 변모시킬 수 있는 전략적 자산이며, 지난해 제주자생 세미맹그로브 숲 조성 추진계획을 수립한 바 있고, 향후 5년 동안 황근과 갯대추나무 등 세미맹그로브 수종을 중심으로 약 140ha 규모의 숲 조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인호 청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정부는 물론 국민 모두가 주인의식을 갖고 실천해야 가능한 일이다.”며, “제주에서 피워 올린 황근의 노란 꽃물결이 대한민국 곳곳에 ‘사람을 살리는 숲’을 만드는 거대한 파동이 되길 기대한다.”고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는 농업기술원이 반려 식물을 기르는 도민과 농작물 병해충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위해 ‘경기도 사이버식물병원 상담사례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16일 도에 따르면 이번 발간된 사례집은 지난해 1년간 농업기술원이 운영하는 사이버식물병원에 접수된 병해, 해충, 생리장해 등 실제 상담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자료실에 게시됐으며, 각 사례는 초보 재배자와 일반 도시민도 이해할 수 있게 전문 용어 사용을 최소화하고, 사진을 중심으로 증상을 소개했다. 특히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주요 피해 유형과 원인, 대응 방법을 제시해 농업인뿐 아니라 가정에서 반려식물을 기르는 도민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아울러 사이버식물병원은 식물의 이상 증상 사진과 재배 정보를 온라인으로 등록하면 전문가가 원인을 진단해 주는 서비스로 2025년 기준 연간 방문 건수는 약 111만 건에 이르며, 반려 식물 시장 확대에 따라 관련 진단의뢰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또한 사이버식물병원 내 사이버 자가진단과 진단사례 검색 기능을 활용하면 기존 유사 사례를 통해 증상과 원인을 비교하고 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이하 질병청)은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설 연휴 대비 겨울철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질병청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2월 11일까지 한랭질환 감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한랭질환이 주로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고 인지장애 등 치매를 동반한 경우 중증 및 사망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고령층을 대상으로 겨울철 건강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13일 밝혔다. 2013년부터 매년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512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파로 인한 건강피해 발생을 감시하고 주요 발생 특성 정보를 일별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 기간 발생한 한랭질환자는 총 329명으로, 이 중 65세 이상 고령층이 56.8%를 차지했고, 한랭질환자 중 치매 환자의 비율은 17.0%였으며, 사망자 중 치매 환자가 35.7%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추위에 대한 인지가 늦을 수 있는 고령층과 치매 환자의 경우 한랭질환의 위험이 높아진다. 전년도 한랭질환 감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체 환자의 21.3%가 음주상태인 가운데 술을 마시게 되면 체온 저하를 인지하지 못하게 되므로 한랭질환의 발생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에서 전국 팔도의 매력을 한곳에서 만날 수 있는 지역관광 안테나숍(이하 안테나숍)이 경기와 전북의 신규 합류로 콘텐츠를 한층 풍성하게 구성해 새 단장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안테나숍은 전국 지자체의 관광자원과 지역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도심형 지역관광 홍보·체험 및 특산품 판매 복합공간으로 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시청 인근 서울도시건축전시관(중구 세종대로 119) 내에 지난해 9월 안테나숍을 개관해 운영 중이다. 안테나숍은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지하 1층 전시관과 지상 1층 굿즈숍으로 운영 중이며, 해마다 참여지역을 새롭게 구성해 선보이고 있으며, 올해 기존 참여 지역인 강원, 경북, 안동, 전남, 제주, 충남에 더해, 수도권의 매력을 담은 경기와 미식과 한옥의 고장 전북이 새롭게 합류해 총 8개 지자체가 참여한다고 시는 설명했다. 지하 1층 전시관에서는 각 지역의 대표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참여형 전시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방문객이 실제 지역을 직접 가보고 싶도록 유도하기 위해 향기·영상 등 오감 요소를 활용한 체험 콘텐츠를 새롭게 더했다. 전시관은 오감 체험을 중심으로 후각과 촉각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중장년의 경험과 전문성을 사회적 가치로 전환하는 서울 중장년 가치동행일자리 사업을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6,000개로 확대하고, 이 중 1,936명을 선발하는 1차 공동 모집을 오는 1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가치동행일자리 사업은 중장년 세대가 돌봄·안전·환경 등 공공 영역에서 역량을 발휘하며 사회에 기여하는 동시에, 새로운 커리어 탐색과 경력 전환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 서울시의 핵심 일자리 정책으로 올해부터는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기존의 상한 연령을 전면 폐지했으며, 이에 따라 신청일 기준 40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시는 고령화와 정년 연장 등 변화하는 인구 구조에 대응하여, 연령 장벽 없이 역량과 의지가 있는 중장년이라면 누구나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취지로 1차 모집은 거주지 인근에서 활동할 수 있는 권역별 일자리(1,617명)와 특정 활동 분야를 선택해 지원하는 특화 일자리(319명)로 구분하여 운영된다. 서울 서부, 중부, 남부, 북부, 동부 등 5개 권역별 일자리는 어르신 급식 지원, 장애인 동행 등 공통된 직무를 수행하며, 신청자는 본인의 생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3일 전남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문화재단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나주읍성 사창거리 일원에서 ‘2026 나주읍성 사창거리 당산문화제’를 열고 윤병태 나주문화재단 이사장과 김찬동 대표이사, 시민과 관광객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제례 음식을 함께 나누고 복조리 나눔과 소원문 쓰기 체험에 참여하며 공동체의 온정을 나눴으며, 널뛰기, 제기차기, 윷놀이 등 민속놀이 공간도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살아있는 전통문화 체험의 장이 됐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사회서비스원(원장 이장희)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가 추진하는 농촌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의 충북권역 광역거점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광역거점기관은 농촌 돌봄농장과 공동체를 발굴·육성하고,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교육·컨설팅·네트워크 지원 등 현장 중심의 중간지원 역할을 수행하는 핵심 조직이다. 이번 선정으로 사회서비스원은 충북과 세종 권역에 농촌돌봄 서비스 모델 확산, 현장 맞춤형 교육·상시 상담 및 컨설팅,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ESG 자원 및 정책사업 연계 지원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촌 돌봄 생태계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농촌지역 고령화와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여 복지·보건·농업을 연계한 통합 돌봄 모델을 확산하고, 지역 공동체 중심의 돌봄 실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사회서비스원 관계자는 “이번 광역거점기관 선정은 지역 돌봄체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중요한 계기”라며, “현장 중심 지원과 민관협력을 통해 농촌 돌봄서비스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는 해양수산과학원이 어촌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소규모 마을기업의 부족한 연구역량을 높이고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는 등 수산식품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현장 맞춤형 수산가공 기술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현장 맞춤형 수산가공 기술지원 사업은 해양수산과학원 목포지원 주관으로 마을기업의 애로기술 해결과 제품 품질 향상을 위한 레시피 고도화, 위생 안전성 강화기술, 수산물 비린내 저감화 등 기술 지원과 식품위생 안전관리 현장 교육을 진행하며 전남의 주요 수산물인 전복을 비롯해 김, 새우, 문어, 갯장어를 이용한 가공제품 품질 개선과 신제품 출시를 지원한다. 최근 전복 가격이 하락하면서 산지 어업인의 고충이 심화되는 상황에 도움을 주기 위해 올해 전복 소비 촉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기술지원에 주력하고 있으며, 완도 금일도의 하화전 어촌계에 청양고추를 넣은 매콤한 전복 조림제품과, 풍미를 극대화한 농축액 활용기술을 적용한 프리미엄 전복장 제품을 상품화해 매일 식탁에 오르는 데일리 반찬으로 자리 잡도록 하는 등 화끈한 전복 소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해남 임하어촌계 김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가 19일부터 29일까지 우수바이오제품 품질인증제 운영에 따른 제품 인증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우수바이오제품 품질인증제는 도가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시행해 온 제도로 품질과 안전성을 갖춘 제품을 선정해 도지사 인증마크(바이오마크)를 부여하며, 기업은 제품 포장이나 용기에 인증마크를 표시해 소비자 신뢰를 확보할 수 있다. 이번 인증 신청 대상은 도내에서 생산되는 한국산업규격 KS J 1009 산업분류코드의 바이오제품(바이오의약, 바이오의료기기, 바이오화학·에너지, 바이오식품 등) 가운데 국가공인 인증기관으로부터 안전성 검사 또는 기준 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바이오마크 사용신청서를 작성하여 도 바이오정책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되고, 신청자격 및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도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는 신청 마감한 후 학계․연구기관 등 분야별 전문가로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기술성, 경제성, 안전성 등을 종합 평가한 뒤 인증 제품을 선정할 예정이며, 2008년 2개 업체 2개 제품을 시작으로 현재 15개 기업 42개 제품에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는 기본 먹거리 보장을 위한 그냥드림 사업에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에서 3년간 총 100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그냥드림 사업은 국민의 기본 먹거리 보장을 위해 신청이나 소득 기준 없이 1인당 3~5개의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 추가 지원 필요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등 전문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등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사업으로 신한금융은 지난해 11월 복지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3년간 45억 원을 그냥드림에 지원했다. 그냥드림 사업에 대한 국민의 체감도가 높고, 최후의 사회안전매트로서‘그냥드림’사업의 확대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지원금을 3년간 총 100억 원으로 대폭 확대하기로 결정했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복지부는 국민 누구나 생계에 필요한 최소한의 먹거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그냥드림 사업을 신속하게 전국으로 확대하고, 기업과 국민의 참여를 통한 민·관 협력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정은경 장관은 “그냥드림 사업에 보여준 신한금융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라며, “기업의 사회공헌이 정부 정책과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