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민원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민원인과 공직자의 입장을 균형 있게 반영하며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군은 민원 업무 담당자와 신규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친절 교육을 실시하고 민원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원인의 불편 요소와 다양한 수요를 이해하는 한편,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직자의 고충까지 함께 고려해 보다 실효성 있는 민원 서비스 개선을 도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서는 특이민원 대응 시 공직자의 감정 보호를 위한 경계 설정의 중요성, 상황별 민원 응대 요령, 공감 기반 소통 방법 등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이 다뤄졌으며, 강의는 다양한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높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또한 교육 중간에는 색소폰 공연을 마련해 공직자들의 업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교육 몰입도를 높이는 시간도 함께 제공됐다. 군은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하는 질 높은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직원 친절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 추진하고, 민원 담당 공무원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박용철 군수는 교육에 참석해 “공직자의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가족과 함께 자연을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2026년에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산림청은 수목원의 가치와 매력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수목원 방문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주제를 정해 대표적인 국내 수목원을 선정해 소개하고 있으며, 올해는 가족과 함께 꼭 가봐야 할 수목원을 주제로 10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곳은 강원특별자치도립화목원(강원 춘천), 경상남도수목원(경남 진주), 구례수목원(전남 구례), 기청산식물원(경북 포항), 미동산수목원(충북 청주), 서울대학교 관악수목원(경기 안양), 신구대학교식물원(경기 성남), 일월수목원(경기 수원), 천리포수목원(충남 태안), 한택식물원(경기 용인)이다. 10곳의 수목원은 나무 사이로 숲길과 산책로가 조성돼 있어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걷기 좋고, 온실과 전시 공간에서 다양한 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으며, 천리포수목원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목련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경상남도수목원은 메타세쿼이아 숲길이 아름다워 가족 사진 명소로도 알려져 있다. 이광호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수목원은 식물이 잘 보전된 공간으로 아이들이 자연을 탐방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가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관광취약계층의 무료 여행을 지원하는 누릴기회여행 참여자 1,2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누릴기회여행은 경제적·신체적 제약으로 여행이 어려운 도민에게 여행 기회를 제공하는 내용으로 도뿐 아니라 인근 지역까지 포함해 식사와 체험이 결합된 당일 단체여행 코스를 운영하며, 선정된 참가자는 준비된 여행상품 중 원하는 코스를 직접 선택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 시행령 기준에 따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으로 모집 인원은 총 1,200명이며 저소득층 350명, 한부모가족 350명, 장애인 및 동반자 500명이다. 신청은 누릴기회여행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관광협회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해 팩스 또는 우편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 도는 선정결과는 자격요건 검증을 거쳐 4월 말 개별 안내될 예정으로 자세한 문의는 관광협회로 하면 된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사리면 이곡리에 위치한 괴산꿀벌랜드 리모델링을 마무리하고 재개장했다고 20일 밝혔다. 괴산 꿀벌랜드는 꿀벌의 생태와 양봉 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체험형 생태교육 시설로 군은 방문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체험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약 3개월간 리모델링 공사를 했다. 이번 리모델링으로 꿀벌 전시·체험 공간 정비, 실내·외 어린이 놀이시설 개선, 카페 편의시설 확충, VR 체험 콘텐츠 다양화 등 전반적인 시설을 개선했다. 특히,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강화해 교육·체험·관광이 결합된 복합 생태체험 기능을 한층 높였다. 송인헌 군수는“꿀벌랜드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지역의 체류형 관광 거점을 확대하고 인구감소 대응을 위해 추진한 사업”이라며 “새 단장한 꿀벌랜드에서 아이들과 함께 신나게 뛰놀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가 지난 2월 부천시 고강동 청춘다시청춘센터 착공에 이어 3월 말 시흥시 정왕동 어울림센터 복합개발을 준공한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사업들은 경기도 도시재생거점시설로, 도시재생사업 구역 안에서 주민들이 함께 쓰는 공공·커뮤니티 공간으로 단순 건물이 아니라 마을 활동·지역경제·복지·문화의 중심 역할을 한다는 의미에서 거점시설이라고 부른다. 부천시 고강동 선사유적공원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건립하는 ‘청춘다시청춘센터’는 그간 지역 내 부족했던 노인 복지와 문화적 갈증을 단번에 해소할 맞춤형 공간이다. 연면적 480.71㎡, 지상 1층 규모의 건물 2개 동으로 조성되며, 오는 11월 말 준공을 목표로 한다. 향후 스마트경로당과 전시장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돼 지역 어르신들의 일상에 큰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이달 말 준공을 앞둔 시흥시 정왕동 ‘어울림센터 복합개발사업’은 청년과 지역 주민의 주거 및 생활 수요를 동시에 충족하는 대형 거점시설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0층(연면적 8,360㎡) 규모의 복합시설과 26층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이 결합된 형태로 복합시설 내부에는 생활, 문화, 산업 육성 공간과 공공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농업기술센터에서 향토음식연구회원 등을 대상으로 우리 농산물 활용 전통 병과 요리 교육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통 식문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한식 식단의 생활화 및 대중화를 유도하고, 전문적인 제조 기술 전수를 통한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목표로 하며, 이지민 요리 강사를 초빙해 지난 16일을 시작으로 23일, 30일 등 총 3일, 6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음성명작생활관에서 최신 식문화 흐름을 반영한 고부가가치 실습 과정으로 진행된다. 찹쌀과 밀가루 등 재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개성주악과 개성약과 조리 공정을 익히는 것에서 시작해, 도라지 전처리 및 쓴맛 제거를 통한 정과, 진액, 양갱 만들기, 그리고 계절 과일과 전통 재료를 활용한 수제 찹쌀떡 3종 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조리법 습득을 넘어 고급 선물용 및 상품화가 가능한 전문 기술을 교육함으로써 참여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우리 농산물의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고 농업기술센터은 설명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산물의 활용도를 높인 가공식품 개발로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하고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는 가공,유통,수출,바이오를 연계한 수산식품산업 혁신을 위해 올해 52개 사업에 893억 원을 투입하고, 수출·바이오 등 중장기 계속사업을 포함해 총 1천52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특히 도는 가공부터 유통, 수출, 바이오까지 수산식품산업 모든 과정을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구축해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수출과 미래 산업으로 확장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수산가공 분야는 539억 원을 들여 가공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수산식품 가공설비 개선과 시설 현대화에 179억 원, 마른김 가공공장 시설 개선과 수급 구조 안정을 위한 김 건조기 교체에 100억 원을 지원한다. 또한 위생·안전 설비 확충 49억 원, 산지가공시설 설비과 위생시설 개선 127억 원, 에너지 절감형 가공설비 도입 16억 원 등을 통해 품질 경쟁력과 생산 효율을 함께 높일 계획이다. 유통·물류 분야는 226억 원을 들여 산지 중심의 유통 기반을 확충한다. 마른김 산지거점유통센터(FPC) 구축 45억 원, 호남권 소비지 분산물류센터(FDC) 조성 60억 원, 수산물 대형·중형 저온저장시설 확충 9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20일 서울의 한 대형 쇼핑몰은 휴머노이드(인간 로봇) 전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로봇 전시 행사에서는 사람을 형상화 한 로봇과 반려동물을 형상화 한 로봇의 간단한 대화, 움직임을 선보였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가 최근 중동사태 여파에 따른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계획을 변경하고, 경영안정지원자금 500억 원을 긴급 투입한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중동사태 글로벌 경제 파급 및 수출입 거래·물류 차질 등으로 경영 위기에 처한 중소기업의 자금경색 완화를 위해 500억원을 중동사태 피해기업에 우선 지원해 유동성을 신속 공급하고, 실효성 있는 금융 지원책을 병행하여 도내 기업 위기 극복을 총력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경영안정지원자금 대상 업종(제조업, 지식산업서비업 등) 중 중동지역 수출·입 피해기업, 100만불 이상 도내 수출 중소기업, 일반화물운송업으로 경영안정지원자금은 5억 한도, 2년 일시상환, 은행금리에서 이차보전 2.8% 지원(기존 1.8% 이차보전 + 피해기업 1% 우대) 조건이며, 금융 취약 기업에 대환(갈아타기) 지원 및 기 수혜기업에는 5억원 이내 추가 지원과 만기연장(1년)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시군 자금을 사용하고 있는 기업도 중복지원 제한을 한시적으로 해제해 전방위적 금융지원을 추진한다. 특히, 도는 이번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이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1대를 추가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무인회수기 추가 설치는 자원순환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들의 재활용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조치로 군은 앞서 2023년 군청 주차장에 무인회수기 1대를 설치해 운영해 왔으며, 주민들의 이용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면서 추가 설치를 결정했다. 신규 설치 장소는 유동인구가 많은 증평군립도서관으로 AI 기반 자판기 형태의 장비로, 뚜껑과 라벨을 제거한 투명페트병을 투입하면 장치가 자동으로 인식·분류한 뒤 압착 과정을 거쳐 수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용자는 수퍼빈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회원가입 후 사용할 수 있으며, 투명페트병 1개당 10포인트가 적립된다. 누적 포인트가 2000점 이상이면 현금으로 환전할 수 있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대량의 투명페트병을 보유한 경우 수퍼빈 고객센터에 신청하면 일정 조율 후 현장에서 무게를 측정해 포인트를 적립받을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된다. 군 관계자는 “무인회수기 추가 설치로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재활용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며 “AI 기술을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