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예지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식목일을 현행 4월 5일에서 3월 20일로 변경하고 국가기념일 관련 법 체계를 정비하는 내용을 담은 국가기념일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20일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김예지 의원은 제21대 국회에서도 국가기념일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대표발의했으나 임기 만료로 폐기된 바 있으며, 이번 제22대 국회에서 법안을 다시 발의해 식목일을 나무 심기에 보다 적합한 시기인 3월 20일로 조정하고, 국가기념일에 거행되는 의식과 행사 등 운영에 관한 사항을 법률로 규정함으로써 국가기념일 제도 운영을 보다 체계화하려는 취지다. 김 의원은 “지구온난화로 봄철 기온이 점차 상승하면서 나무를 심는 적기도 점점 빨라지고 있다”며 “각 개별 법률과 대통령령에 흩어져 있는 국가기념일 제도 역시 체계적으로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식목일 본연의 취지를 살리고, 국가기념일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이번 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2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지구 평균기온이 1.5도 이상 상승하면서 4월에 나무를 심을 경우 착근이 어려워질 수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가 2026년 신규사업으로 전남 바이오기업 스케일업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하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도가 지원하고 전남바이오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바이오기업 창업부터 성장기업의 글로벌 진출, 성숙기업의 상장(IPO)까지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바이오기업의 스케일업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22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한다. 시제품 제작, 제품·공정 고도화, 마케팅, 시험·인증·임상, 지식재산권 확보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기업을 매출 규모 등에 따라 3단계로 나눠 창업기업은 창업컨설팅, 시제품 제작, 마케팅 등 초기 사업화 지원, 도약기업은 제품 고도화, 공정 개선, 글로벌시장 진출 지원, 성숙기업은 IPO 전략 컨설팅, 투자유치, IR 프로그램 등을 집중 지원한다. 참여를 바라는 기업은 전남바이오진흥원을 통해 25일부터 31일 오후 5시까지 통해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도와 전남바이오진흥원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선정 결과는 오는 4월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민이 제안한 수천 건의 정책 아이디어가 인공지능(AI) 분석을 통해 구체적인 정책 방향으로 재구성됐다. 생활밀착형 인프라 확충과 이동권 개선이 핵심 과제로 부상하며, 향후 지역 맞춤형 정책 설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경기도(도지사 김동연)는 연구원에서 2022년 7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경기도 관련 국민제안 3,143건을 AI 기술로 분석한 보고서 ‘AI 시대, 도민의 목소리를 듣다’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단순 민원 분석을 넘어 도민이 직접 제시한 해결 방안을 데이터 기반으로 구조화했다는 점에서 정책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다. 분석 결과, 도민 요구의 핵심은 ‘설치’로 나타났다. 전체 제안 중 77%에 해당하는 2,413건에서 해당 키워드가 등장하며, 공공시설과 생활 인프라의 신속한 확충 요구가 압도적으로 높았다. 이어 ‘주차장’(62%), ‘버스’(41%) 관련 제안이 뒤를 이으며 이동권과 직결된 생활 인프라 문제가 주요 정책 의제로 확인됐다. 특히 대중교통 분야에 대한 요구가 두드러졌다. ‘버스정류장 기능 유지’ 관련 제안은 264건으로 전체 주요 주제 가운데 1위를 차지했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힘찬병원 유튜브에서 이수찬 대표원장과 부산힘찬병원 정형외과 송의섭 원장이 퇴행성 무릎 관절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무릎 관절염의 대표 증상과 예방법에 이어, 20일 무릎 관절염 2단계 치료법인 주사 치료에 대해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퇴행성 무릎 관절염의 대표 증상은 ▲앉았다 일어설 때 통증 ▲무릎 붓기 및 물 참 ▲움직일 때 걸리거나 파열음 ▲무릎이 안쪽으로 휘는 변형 등이다. 무릎 관절염은 1~4단계로 구분되는데, 2단계에 접어들면 관절 간격이 좁아지면서 계단을 내려갈 때 통증이 나타나거나 무릎이 붓는 증상이 발생한다. 부산힘찬병원 송의섭 원장은 “관절염 2단계에서는 주사 치료를 주로 시행하고, 주사 종류는 스테로이드 주사와 히알루론산 같은 연골 주사로 나뉜다”라며 “스테로이드 주사는 통증이 빠르게 가라앉는 장점이 있지만, 너무 자주 맞으면 염증이 악화되거나 감염, 관절 마모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연 3~4회 정도로 제한하는 것이 좋다”라고 설명한다. 연골 주사는 무릎 관절염 2단계의 주요 치료법으로, 무릎을 보다 편하게, 오래 쓸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연골 주사 치료 후에도 통증이 지속되고 불편할 경우,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맹동면 충북혁신도시에 건립된 국립소방병원이 지역사회의 높은 의료 수요를 반영해 오는 23일부터 11개 과목으로 진료 범위를 넓히고 운영시간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조치에 따라 23일부터는 기존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를 포함해 내과(소화기, 순환기, 감염), 외과(대장항문, 일반외과, 화상), 재활의학과, 신경과, 신경외과, 정형외과, 이비인후과, 정신건강의학과, 가정의학과 등 총 11개 과목의 시범 진료가 제공될 예정이다. 진료과목 확대와 더불어 내원객의 편의를 위해 운영시간도 확대된다. 기존에는 주 2회(화‧목) 휴진하고 월요일 오후, 수‧금요일 오전만 제한적으로 진료를 시행해 왔다. 23일부터는 화, 수, 목요일 전일 진료(오전 09:00~12:00, 오후 13:30~16:30)를 시행하고, 월요일은 오후(13:30~16:30), 금요일은 오전(09:00~12:00) 진료를 운영해 요일별 진료 공백을 크게 줄였다. 국립소방병원은 이번 시범진료 확대를 오는 6월 정식 개원을 앞둔 핵심 단계로 삼고, 확대된 진료 일정 속에서 진료시스템을 최종 점검해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 체계를 확립할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급변하는 상권 변화를 조기에 포착하고, 상권별 상황에 맞는 정책을 적기에 지원하기 위해 AI 도입으로 시 상권분석서비스고도화에 본격 착수해 오는 4월 사업에 착수해 올 하반기부터 개편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9일 발표한 시 민생경제 활력 더보탬의 후속 조치로 기존의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상권 변화를 조기에 감지하고 정책 지원까지 연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시는 이를 통해 기존 정보 제공 단계 서비스에서 나아가 맞춤형 정책 지원으로 소상공인의 창업 및 경영 지원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2년간 약 15억 원이다. 고도화 사업은 크게 상권 모니터링 시스템 개선, 정책 효과 분석시스템 개발, 대시민 서비스 개선의 세 축으로 추진된다. 우선 상권 모니터링 기능을 대폭 강화한다. 올해는 상권별 매출·개폐업률 등 주요 지표의 활성화 수준을 색상으로 표시하는 상권 활성화 지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상권을 활성·정체·위기 상태로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상권 특성에 맞는 신속한 정책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시는 기대했으며, 2027년에는 AI 기반 분석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