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오는 3월부터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기초 문해교육을 제공하고 학력인정서를 수여하는 강화 행복학교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이날 인천광역시교육청과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기관 지정서 전달식을 개최하고, 강화 행복학교 운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강화 행복학교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에게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초 문해교육을 제공해,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의 학습 욕구를 충족시키고 자존감 회복과 사회 참여 확대를 지원하게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육과정은 초등과정 3단계 중 1단계를 우선 운영한다. 향후 학습 수요와 운영 성과를 반영해 단계적으로 2·3단계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3단계 전 과정을 이수한 학습자에게는 졸업과 함께 학력인정서가 수여된다. 군은 오는 1월 23일까지 강사를 모집하고 있으며, 2월 중 20명 규모의 수강생 모집을 거쳐 3월 정식 개강할 예정이며, 현재 모집 중인 강사는 문해교육 분야에 전문성과 교육 역량을 갖추어야 하며, 관련 교원 연수과정 이수 등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하고, 강사 모집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강화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이 삼성면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삼성 생활문화센터 건립사업을 본격 착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삼성 생활문화센터는 삼성면 양덕리 393-2번지 일원에 건축 연면적 약 399㎡, 지상 1층 규모의 제1종 근린생활시설로 건립되며, 총사업비 17억 8000만원을 투입해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추진 중이다. 군은 생활문화센터 이용자가 2022년 2천800여 명에서 2024년 9천100여 명 수준으로 크게 늘어나는 등 문화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삼성면 지역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대책으로 이번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 센터 내부에는 주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대강당과 동호회·소모임을 위한 다목적실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주민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동아리 활동, 체험·창작 활동 등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방음시설과 전문 활동공간이 함께 마련된다. 이에 따라 그동안 연습 공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음성생활문화센터에서는 이미 다양한 주민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을 오는 3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에 따라 시행되며, 반려동물과 일상을 함께하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의 음식점 이용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영업자가 식품위생법에 따른 시설기준과 영업자 준수사항 등 위생·안전관리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출입 가능한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로 한정된다. 주요 영업자 준수사항 및 시설기준은 식품취급시설에 반려동물이 출입할 수 없도록 칸막이·울타리 등 설치, 영업장 출입구에 표시판 또는 안내문 게시, 음식점 내 반려동물의 자유로운 이동 제한, 동물 전용 의자·케이지·목줄걸이 고정장치 구비, 다른 손님 또는 반려동물과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접객용 식탁 및 통로 간격 확보, 반려동물 털 등 이물질 혼입 방지를 위한 뚜껑·덮개 설치, 반려동물용 식기 등 용품은 손님용과 분리 보관·사용, 반려동물 전용 쓰레기통 구비, 예방접종 여부 확인 및 미접종 시 출입 제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는 12, 14일 이틀간 산하기관 업무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12월 이재명 대통령 업무보고의 연장선에서 그간의 업무성과를 공유하고, 기관별 당면 과제와 개선 계획 등을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질병관리청, 국민건강보험공단·국민연금공단 등 28개 공공기관, 중앙사회서비스원 등 7개 유관기관은 기본이 튼튼한 복지강국, 국민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 달성을 위해 각 기관의 중점 추진과제를 보고한다. 업무보고 주요 내용으로 질병관리청은 방역·의료 통합대응체계 구축 등 위기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mRNA 백신 플랫폼 국산화 등 백신·치료제 자급화를 추진.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기후위기에 대비하여 국민 건강영향 감시체계를 고도화하는 내용을 보고할 예정이며,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사무장병원 등 불법개설 의료기관으로부터 국민건강을 보호하고 건강보험 재정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특별사법경찰권한을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돌봄에 대한 국가책임 강화를 위해 통합판정체계 본 사업을 추진하고, 통합재가서비스·재택의료센터 확대 및 요양보호사 처우개선도 지원한다고 보고 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강원 평창군(군수 심재국)은 9일 2b 건강 운동 담배 대신 바통(baton), 술잔 대신 응원(backing) 슬로건 아래 금연, 절주 실천 서약식을 진행하며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금연·절주 실천 서약 릴레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금연, 절주 실천 서약 릴레이는 심재국 군수를 비롯한 부서장을 시작으로 관내 기관과 단체 전반으로 확산해 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직사회가 먼저 모범을 보임으로써 군민의 자발적인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고자 마련됐고, 참여자들은 금연 실천, 음주 횟수 및 음주량 줄이기, 건강한 생활 습관 확산에 앞장설 것을 주요 내용으로 서약한다. 이번 서약 릴레이는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 실천을 강조하는 참여형 건강 캠페인으로,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생활 문화 확산에 이바지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관내 공공기관, 관계기관, 민간단체 등으로 금연·절주 실천 서약 릴레이를 지속 확대하고, 금연 클리닉 연계, 절주 교육, 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병행해 실천 중심의 건강 분위기를 꾸준히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효진 군 건강증진과장은 “흡연과 과도한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의원(인천 서구갑,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인천의 내란척결, 민생경제, 미래산업을 주제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의 7대 실정을 심판하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현장 대장정’에 나섰다. 김교흥 의원은 5일 오전 인천지방법원 앞에서 '인천시민의 눈물 - 민생·심판 투어'의 첫 번째 일정으로 유정복 시장의 선거법 위반 재판과 비상계엄 옹호 발언을 규탄하는 1인 시위 및 성명 발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의원은 유정복 시장과 측근인 인천시 공무원 6명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되어 재판을 받느라 발생한 시정 공백을 강력하게 비판했다. 김 의원은 “열심히 일하라고 뽑아줬더니 유 시장은 민생경제는 내팽겨치고, 인천시 공무원까지 동원해가며 지난 대선에 출마했다가 법정에 서는 피고인이 됐다”면서 “심지어 자신의 선거를 도와 재판에 함께 넘겨진 공무원을 4급으로 승진시켰다. 유 시장의 소통은 불통, 행정은 먹통이라는 탄식이 터져나온다”고 했다. 이어 김 의원은 “시장이 피고인석에 앉아 있는 동안 멈춰버린 인천 시정을 바로잡기 위해 첫 번째 투어 장소를 법원으로 정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김 의원은 “유정복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신노년 복합문화공간을 위한 15분도시 해피챌린지 당감·개금권 개금동 하하센터 조성사업을 5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개금동 221번지에서 착공식을 열었고, 박형준 시장, 이헌승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주민 등 1백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금동 하하센터는 개금3동의 주거밀집지역에 위치해 있어 집 가까이 걸어서 15분 안에 갈 수 있는 핵심(앵커)시설로, '사람' 중심 15분도시의 대표적 사례다. 이번 사업은 내년 3월 준공이 목표이며, 사업에는 총사업비 115억 원이 투입되며, 규모는 지하1층에서 지상4층 건물 연면적 1천830제곱미터(㎡)이며, 활동적 장년(액티브 시니어)을 위한 활동공간과 동아리공간, 실내 인공지능(AI)운동공간, 독서공간, 배움공간 등으로 조성된다. 시는 개금동 하하센터에서 고령자의 경험과 지식, 삶의 지혜를 아동·청소년 등 지역 공동체 구성원과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전 세대를 하나로 연결하는 협력공동체를 조성하고 주민 삶의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특히 개금동 하하센터에서 신노년층의 사회참여와 공동체(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해 지역 공동체를 강화하고, 여가문화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도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현장 실무자 역량 강화에 나섰다. 도는 2일 도청 문예회관 대강당에서 천안·보령·아산·서산·당진·서천·홍성·태안 8개 시군과 읍면동, 보건소 담당자 등 통합돌봄 실무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무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제도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간 연계 기반 강화를 통한 기관 간 협업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통합돌봄 정책 방향과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 및 업무 처리 절차, 시군 우수사례 공유, 도 차원의 주요 전달사항 안내와 질의응답 등을 통해 세부 내용을 확인하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는 이번 교육이 실무자 간 공통된 업무 기준을 마련해 법 시행 초기 혼선을 줄이고, 돌봄이 필요한 도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 지원받을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공주·계룡·논산·금산·부여·청양·예산 7개 시군 실무자 150여 명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보건소는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을 중심으로 가정 방문을 통한 기초 건강검사를 실시하고, 전화를 활용한 건강 상태 모니터링을 병행하고 있으며, 문자 메시지를 통해 한파 대응 수칙과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등 집중 관리에 나서고 있다. 또한 관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한랭질환 예방 수칙을 교육하고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겨울철 건강관리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가벼운 실내 운동, 충분한 수분 섭취, 실내 적정 온도(18~20℃) 및 습도(40~60%) 유지, 외출 전 체감온도 확인, 외출 시 모자·목도리 등 방한용품 착용이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겨울철 급격한 기온 저하는 한랭질환뿐만 아니라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도 높일 수 있다”며 “한파 기간 동안 건강취약계층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현지 시간 24일부터 2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 식품농업 박람회(Grüne Woche 2026)에 참가해 문화 교류를 통한 금산인삼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도 독일사무소는 해당 박람회와 연계된 주독일한국문화원 주관 그린 코리아: 문화와 맛 행사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유럽에서 아직은 생소한 인삼이 가진 건강식품으로서의 가치를 알리고 음식·화장품 등 여러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 금산 인삼의 역사와 우수성 등을 소개했다. 특히 인삼차와 인삼 과자, 인삼 냉채, 인삼 떡갈비, 인삼 요거트와 홍삼 절편으로 구성한 인삼 코스요리를 통해 관람객과 식품산업 관계자, 바이어 등의 흥미를 끌었고, 일부 바이어의 경우 인삼 가공식품에 대한 수입 상담 의사를 밝혀 수출 가능성도 확인했다고 도는 설명했다. 도 독일사무소는 지방자치단체 해외 거점으로서 중소기업 수출 지원과 더불어 문화·관광·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국제 교류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정훈희 도 독일사무소장은 “우수한 충남 특산품의 해외 인지도를 높이고 관련 가공식품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외사무소 활동을 더욱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