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이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안전 강화를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9일 군에 따르면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공시설물 유지·보수 비용 일부를 지원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으로 대상은 지역 내 공동주택 37개 단지로, 아파트 17곳과 연립주택 10곳, 다세대주택 10곳이 포함돼 있다. 다만 보조금을 지원받은 단지는 선정 이후 5년 이내에는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지원 분야는 주민 생활과 직결된 공동시설인 단지 내 도로와 보도,가로등, 어린이놀이터와 경로당, 담장 허물기, 외벽도색, 하수도·도시가스 유지·보수와 준설, CCTV 설치·보수, 옥상 방수공사, 운동시설 교체 등 주거 안전과 편의성을 높이는 사업이 폭넓게 포함된다. 지원 금액은 단지당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최대 5000만원까지며, 2000만원 이내 소규모 사업은 전액 지원된다. 사업 신청은 이달 19일부터 내달 20일까지 군청 도시건축과 주택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군은 서류 검토 및 현장 조사와 증평군 공동주택지원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3월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는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어르신이 존경받는 충남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뜻을 16일 밝혔다. 도는 1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 지사를 비롯해 강춘식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장, 시군 지회장·부회장, 노인대학장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 신년 간담회’를 개최했다.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노인복지 정책 전반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환담 및 건의사항 청취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 도지사는 “충남은 충효의 고장답게 어르신을 깍듯하게 모시고 있다”며 “어르신들을 위한 체육과 문화, 의료 등 모든 분야를 꼼꼼하게 챙겨나가겠다”며 “옛말에 동온하청(冬溫夏淸)이라고 ‘부모를 섬김에 있어 겨울에는 따뜻하게 여름에는 시원하게 해 드린다’는 말이 있다”며 “올 한해도 동온하청의 정신으로 성심을 다해 어르신들을 편안하게 모시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송미령 장관이 15일 전북 익산시에 위치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의료기관인 원광대학교병원을 방문하고, 여성농업인 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수건강검진 사업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여성농업인 정책 전반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현장 방문에서 송 장관은 익산 원광대병원 특수건강검진 시설·장비와 검진 운영체계를 살펴보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의료진을 격려했다. 농식품부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는 이 사업 지원을 받으려면 농업인이 직접 시·군·구를 방문해야 했고 병원 현장 접수를 하더라도 농업경영체등록증을 통해 등록 여부 확인을 거쳐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올해 1월말부터는 농업e지 앱을 통한 원스탑 검진 신청이 가능하게 되어, 해당 시·군·구를 방문하거나 경영체등록증을 발급받아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검진받을 수 있게 됨으로써 검진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농식품부는 기대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동경영주 제도 개선, 여성 전담부서 정규 조직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확대, 화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정부대전청사에서 일선 현장의 산림행정을 책임지는 전국 17개 시, 도 산림관계관, 지방산림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국 산림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사람을 살리는 숲, 숲을 살리는 국민이라는 산림청 비전 아래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수호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산림정책을 모색하는 등 올 한 해 추진할 주요 과제를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림재난 총력 대응, 국민의 행복한 삶 지원, 임업 생산성 강화, 지역상생 기여, 기후위기 대응 등 중점추진 과제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중앙-지방정부가 함께 협력할 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산림정책이 지역 여건에 맞게 추진될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하고, 산림재난 대응을 최우선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지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고, 회의 전 과정은 산림청 유튜브 채널로 국민에게 투명하게 생중계됐다. 김인호 청장은 “오늘 열린 산림관계관 회의가 국민 행복 실현을 위한 산림행정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결정만 한다고 미래가 오지 않듯 적극적인 실천으로 함께 변화를 만들어주길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SK하이닉스가 충북 청주에 첨단 반도체 패키징 제조시설을 신설하는 대규모 투자 결정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13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청주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약 7만 평 부지에 반도체 후공정 및 첨단 패키징 팹(P&T7)을 구축하는 투자계획을 공식 발표했고, 이번 투자로 민선 8기 도의 누적 투자유치 실적은 총 83조 4,691억 원에 달하며, 투자유치 역사상 유례없는 최고 실적을 기록하게 됐다고 도는 설명했다. 이번 투자는 총 19조 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AI 시대 핵심 메모리인 HBM 생산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도는 평가하고 있으며, 앞서 LG에너지솔루션(4조 원), 현대모비스(5,000억 원) 등 대규모 증설 투자에 이어, SK하이닉스의 추가 투자가 더해지며 충북은 명실상부한 첨단 산업 투자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이번 결정은 전공정–후공정–첨단 패키징으로 이어지는 통합 반도체 클러스터가 청주에 완성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단순한 생산 거점을 넘어, 글로벌 AI 반도체 공급망의 핵심 축이자 대한민국 AI 반도체 산업을 선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올해 신중년 일자리 지원사업에 지난해 대비 두 배 증액된 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600명 규모의 일자리를 창출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중년 일자리 지원사업은 50~64세 신중년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해 사회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분야의 일자리를 발굴하고, 신중년에게는 안정적인 사회참여와 경제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시는 사회적 가치 실현 중심의 사회적일자리, 신중년 창업을 지원하는 시장형일자리, 민간기업 등 구직을 지원하는 취업알선형일자리 등 신중년의 다양한 구직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운영한다. 특히, 시는 신중년의 역량을 취약계층 돌봄, 은둔·고립가구 지원 등 지역사회 돌봄 분야와 사회 안전망 강화로 연계하기 위해 '사회적일자리'를 지난해 대비 두 배인 240명으로 대폭 확대하며,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지역사회 돌봄 수요가 확대되는 상황에 대응해, 취약계층 돌봄, 은둔·고립 가구 발굴 및 지원, 디지털, AI 관련 분야의 일자리 등 현재 직면한 사회문제와 연계된 일자리를 집중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사회적일자리 중 서비스 공백이 우려되는 분야는 '우선일자리'로 지정해 보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는 정은경 장관이 30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 이하 건보공단), 강원도 원주시 보건소,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방문하여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및 현장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는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오는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지자체의 사업 준비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마련됐으며, 강원도는 산간 지역이 많아 서비스 공급망과의 이동거리가 멀고, 의료·돌봄서비스 인프라의 지역 간 격차가 큰 특징이 있어, 지역 서비스 확충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정은경 장관은 먼저 통합돌봄 전문기관인 건보공단을 방문해 건강보험, 장기요양 제도와 지역돌봄과의 연계방안, 의료,돌봄 필요도 파악을 위한 통합판정조사 준비 상황 등을 경청하고 직원들을 격려했고, 원주시 보건소에서 강원도와 원주시 공무원, 지역 전문가, 의료기관 등 민간 협력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어려움을 살폈다. 이후 정 장관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를 찾아 서비스 제공 과정을 확인했다. 강원도 원주시는 2024년 12월 의료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 이하 공단)이 설 명절을 맞아 시민 편의와 민생경제 지원을 위해 공단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56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고 30일 밝혔다. 주차장 무료 개방은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종일 개방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공단은 종묘, 청계천, 을지로, 여의도 등 도심 관광명소 인근 주차장을 개방해 설 연휴 기간 서울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천호역, 사당역, 신천유수지, 천왕역 등 주요 상업지역과 도심 외곽 주차장을 무료 개방해 시민들의 원활한 방문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 및 주차장 정보는 서울시설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영 공단 이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기를 불어넣고자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을 실시한다”라며, “서울시설공단은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주차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수영장 기능보강 사업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기능보강 사업은 노후된 수영장 여과 시스템을 전면 교체하고 최신식 전해살균장치를 도입하는 것을 골자로 진행됐으며, 시는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자극 없는 수질을 제공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고 설명했다. 시는 올해도 4억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노인복지관 화장실 및 수영장 체온유지실 리모델링을 비롯해 보일러 교체, 방음문 교체 등 노인복지관 이용자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기능보강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수영은 어르신들의 관절 건강과 심폐기능 강화에 탁월한 운동인 만큼, 무엇보다 청결한 수질 관리가 우선되어야 한다”며, “이번 기능보강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오는 2월 2일부터 9개 읍면의 경로당 등 생활 밀착시설 19개소에서 2026년 찾아가는 문해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문해교실은 교통이 불편하거나 배움의 기회를 놓친 지역 어르신과 성인들에게 가까운 곳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학습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읽기, 쓰기, 셈하기 등 생활문해교육과 디지털문해교육을 결합해 진행된다. 생활문해교육은 공공기관 서류 작성, 안내문 읽기, 현금자동입출금기 활용 등 실생활에 직접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문자해독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디지털문해교육은 스마트폰 사용법, 모바일 메신저 활용, 온라인 민원 서비스 이용, 정보검색 등의 내용으로 이뤄져 디지털 시대에 필수적인 역량을 실용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군은 이번 과정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되지 않고, 변화하는 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며, 자세한 사항은 군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장정자 군 평생학습과장은 “찾아가는 문해교실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은 물론 일상생활 및 정보화 사회 적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