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20일부터 경기도(도지사 김동연)를 비롯한 전국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아래로 내려가는 등 강추위가 예고된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9일 도내 한파쉼터를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차질 없는 대응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김동연 도지사는 이날 오전 한파쉼터로 지정된 수원시 인계본동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물으며 “오늘 오후부터 강추위가 온다고 해서 한파에 어떻게 지내시는가 걱정돼서 왔다”며 “오늘과 내일 기온차가 많이 나고 목요일에 가장 춥다고 한다. 혹시 필요하거나 아쉬운 게 있으시면 연락 주시면 도에서 지원하겠다. 다들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파쉼터 방문에 앞서 김 지사는 이날 아침 9시 30분경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찾아 김규식 안전관리실장으로부터 대응 상황을 보고 받은 후 “출근 전 제설이 잘 돼 평소와 비슷한 도로정체 외 큰 사고 없이 불편이 발생하지 않아 다행”이라며 “눈은 그치고 있지만 도로 결빙에 대비해 강설 이후 상황까지 잘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내일부터 한 주간 기온이 많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독거노인 등 한파 취약계층, 농작물 피해, 수도 동파 등에 신경쓰고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사회서비스원(원장 이장희)이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로부터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 지정되어 지역 통합돌봄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도 차원의 통합돌봄 정책을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조치로, 시군·읍면동과 지역 유관기관을 연결하는 전문적 조정·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도는 설명했다. 사회서비스원은 통합지원 전문기관으로서 지역 내 돌봄 수요 분석, 의료·요양·돌봄·주거·복지 서비스 연계, 통합지원체계 운영 지원, 시군 및 현장 컨설팅 등을 통해 통합돌봄이 실제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의 단위 서비스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대상자 중심의 통합적 접근과 성과 관리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지역 여건에 맞는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사회서비스원은 도가 출자,출연한 공공기관으로, 사회서비스의 공공성 강화와 안정적인 공급체계 구축을 목표로 다양한 돌봄·복지 정책을 지원하고 있다. 사회서비스원 관계자는 “이번 통합지원 전문기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는 4일 김영환 도지사가 보은군을 방문해 지역 주요 현안 사업장을 점검하고, 보은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주민간담회 및 도정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김 도지사는 먼저 보은읍 행정복지센터에 위치한 일하는 기쁨 작업장을 찾아 작업에 참여하고, 사업 참여자 10여 명과 함께 간담회를 열어 사업 추진 현황과 지속가능성,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일하는 기쁨 사업은 경력단절, 육아, 학업 등의 사유로 장시간 근로가 어려운 청년과 여성이 주거지 인근에서 짧고 규칙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충북도의 대표적인 일자리 정책이다. 이어 김 도지사는 보은군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보은군 노인회장과 임원진 10여 명을 만나 노인복지 정책 전반과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보은군의회를 찾아 군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보은군의 시급한 현안과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고, 도와 군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주요 사업을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보은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도정 보고회에는 보은군민 200여 명이 참석해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 피켓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도민 공감 토크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노인복지관(관장 윤심)이 활동하는 100세, 일하는 즐거움을 신조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노인복지관에서는 노인 공익 활동 사업, 노인 역량 활용 사업, 공동체 사업단의 총 19가지 사업에 어르신 2,999명이 참여한 가운데 활동 시작 전 안전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한 참여를 독려하고,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2026년 신규 사업으로 오후 늘봄학교, 유아 돌봄 특화형 사업, 장기 요양 서비스 지원 등의 사업이 시작됨에 따라 다양한 일자리도 창출됐다. 복지관은 올해도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과 사회적 관계 증진,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위해 다양한 사회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며, 군에 거주하며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은 노인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윤심 관장은 “혹한기 속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중점을 두고 준비했으니, 올해도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도민들이 자신의 고민을 안전하게 표현하고, 따뜻한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온기우편함을 설치·운영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지역맞춤형 자살예방사업인 온기우편함은 익명으로 고민과 사연을 남기면, 사단법인 온기의 자원봉사자인 온기우체부가 공감과 위로를 담은 손편지 답장을 보내주는 정서돌봄 기반 소통 프로그램으로 우편함에는 펜과 편지지가 비치돼 있으며, 답장을 받을 주소를 작성해 넣으면 3-4주 후 온기우체부가 작성한 손편지 답장을 받을 수 있다. 도청 본관 지하1층 로비에 설치된 제1호 온기우편함은 오는 3월 말까지 운영하며, 3월부터는 도내 32개 대학교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김은숙 도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온기우편함이 도민 누구나 부담 없이 마음을 나누고 따뜻한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창구로 자리하길 바란다”며 “도민의 일상에 심리적 안정과 정서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가 2030년까지 친환경 유기농업 2배 확대’목표를 정한 정부 기조에 맞춰 47개 사업에 1천601억 원(자부담 204억 원 포함)을 들여 유기농 중심 저탄소 친환경농업을 집중 육성한다고 2일 밝혔다. 도는 올해 친환경농업 주요 정책 방향을 안정적 생산 기반을 바탕으로 지난해에 이어 인증면적 증가세 유지, 과수·채소 등 인증품목 다양화, 선제적 판로 확보와 농가 경영 안정, 인증품 안전성 관리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분야별로 안정적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친환경농업단지 조성 320억 원, 토양개량제 197억 원, 유기농업 자재 235억 원, 친환경농업 기반 구축 83억 원 등 11개 사업에 985억 원을 투입하고, 친환경 농가의 경영 안정과 과수·채소 등 인증 품목 다양화를 위해 친환경농업직불제 229억 원, 유기·무농약 지속 직불제 80억 원, 인증비 지원 105억 원, 과수·채소 전문단지 조성 25억 원 등 8개 사업에 510억 원을 지원한다. 친환경농업을 가공·체험·관광·수출까지 아우르는 농촌융복합 산업화를 위한 해남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 지원단지(2024~2029년)180억 원, 유기농 생태마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이 대한민국 관광 지형을 새롭게 쓰고 있다. 인구 4만 명 미만의 작은 지자체가 연간 관광객 1,162만 명을 끌어들이며 중부권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급부상했다. 단순한 방문객 증가를 넘어, 수도권 인구를 대거 유입하고 자연과 미식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구조로 전환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1일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이 분석한 2025년 군 관광 통계에 따르면, 괴산을 찾은 관광객은 1,161만 7,39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1,142만 1,868명) 대비 약 1.7% 증가한 수치로, 관광 시장 포화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주목할 점은 방문객의 ‘질적 변화’다. 거주지별 방문 비중은 충북이 38%로 가장 높았으며, 경기(21.2%)와 서울(10.2%) 등 수도권 방문객이 31.4%를 차지했다. 방문 거리 분석에서도 70~140km 권역 방문객이 39.35%(약 456만 명)로 가장 많았고, 30~70km 33.34%(약 387만 명), 30km 미만 15.21%(약 176만 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괴산이 충북 내 관광지를 넘어 수도권을 아우르는 광역 관광 거점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설을 앞두고 축산농가의 도축 출하 수요에 부응하고 안전한 축산물 공급을 위해 축산물검사관 확대 근무 체제에 돌입한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설 명절 동안 축산물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축산물 수급 조절과 가격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도축민원 접수 시간을 오전 8시에서 오전 7시로 조정해 조기 도축을 실시하고 휴일에도 도축 검사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설 명절에 도축이 증가하는 축종인 소의 경우 전년 월평균 대비 도축 두수가 25%가 증가한 20,000두가 될 것으로 도는 예상하고 있으며, 명절에 다소비 유통단계 축산물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해 소비자 신뢰와 축산물 안전성을 확보하고, 축산물가공업소에 대한 특별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생산 제품을 수거해 기준 및 성분 규격의 적정 여부도 검사할 예정이다. 변정운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충북에는 전국 최대 규모의 소 도축 물량을 처리하는 음성축산물공판장 등이 있어 축산물공급의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설 명절은 축산물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로 축산물 안전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철저한 검사와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하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이하 질병청)은 12일부터 2026년도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은 지난 2020년부터 전국 시, 군, 구 보건소 주관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신체적, 사회경제적으로 의료접근성이 낮은 노인 및 노숙인 등에게 결핵검진 기회를 무료로 제공, 결핵 환자를 조기 발견하여 지역사회 내 전파 조기 차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질병청은 설명했다. 질병청은 지난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총 6년 동안 총 누적 115만 건(1,151,450건)의 검진을 수행하여, 총 881명의 결핵환자를 조기에 발견했고,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이 시작된 시기에 코로나19 팬데믹과 겹쳐서, 대상자에게 직접 찾아가서 수행하는 검진 방식에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검진 10만 건당 76.5명의 환자를 발견하는 성과를 이루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2026년도부터 노인 검진 대상 범위를 확대 운영하여 검진을 통한 환자 발견의 효율성을 도모하고자 장기요양등급 판정자 일부(3~5등급)만 검진 대상으로 두었으나, 앞으로는 판정 등급 전체(1~5등급) 노인으로 확대해, 의료접근성이 낮은 신체적 취약 노인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4일 충북도는 김영환 도지사가 보은군을 방문해 지역 주요 현안 사업장을 점검하고, 보은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주민간담회 및 도정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김 도지사는 이날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보은군 노인회장과 임원진 10여 명을 만나 노인복지 정책 전반과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