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관내 해역 수산물의 연중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부터 수산물 건조기 지원 사업을 신규로 추진하고, 오는 2월 1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수산물 건조기 지원 사업은 군 어장에서 생산된 수산물을 신속하게 처리·저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수산물의 수분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보관성과 유통 가능 기간을 크게 높이는 것이 핵심이며, 계절, 어획 시기에 따른 출하 편중을 완화하고, 어업인이 판매 시기를 조절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으며, 위생적이고 균일한 건조 공정을 통해 품질과 맛을 향상시키며, 생물 위주의 판매 방식을 넘어 건어물․반건조 생선 등 다양한 형태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다고 설명했다. 군은 어업인의 판로 확대는 물론, 강화 수산물의 브랜드 경쟁력 제고와 소비 촉진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사업의 필요성을 지난해부터 인천시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그 결과 올해 시비 50%를 확보해 총 1억 1,7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지원 한도는 기기당 구매 금액의 60%로, 최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의 대표 축제인 음성품바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가 지정하는 2026~2027년 문화관광축제 중 2027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 지역 축제 중 전문가 서면·현장 평가와 관광객 인지도 및 만족도, 지역 주민 지지·호응도를 종합해 27개 축제를 2026~2027년 문화관광축제로 지정해 발표한 가운데 음성품바축제는 꽃동네 설립의 모태가 된 고 최귀동 할아버지의 인류애와 박애 정신을 계승하는 독창적인 주제를 바탕으로, 해학과 풍자가 어우러진 품바 공연, 길놀이 퍼레이드,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매년 수십만의 관광객을 불러 모으고 있다. 군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운영 체계 전반을 고도화해 축제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고 외국인 관광객도 참여하기 쉬운 체험 콘텐츠를 확대하고, 관광객에게 더욱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축제장 동선과 공간 구성을 정비해 관람 편의와 체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사랑과 나눔이라는 축제 정체성이 현장에서 가시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참여·나눔 중심의 프로그램을 새롭게 발굴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한 이동형 편의점을 전국 최초로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주시니어클럽(관장 김용학)이 한국부동산원의 후원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공모사업 지원을 받아 추진한 시니어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지난 22일 계룡면 하대2리에서 첫 운영을 시작했다. 공주시니어클럽의 이동형 편의점은 식품 구매 접근성이 낮은 읍면 지역에서 발생하는 이른바 ‘식품 사막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냉장·냉동 설비를 갖춘 차량을 활용해 식료품과 생필품을 판매하는 사업으로 CU 대전지역본부와 협력해 추진되며, 이동형 편의점 운영 사례는 그동안 여러 차례 있었으나,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운영되는 것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시는 설명했다. 공주시니어클럽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상권 접근성이 열악한 지역을 선정하고, 노인일자리사업 공동체 사업단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직접 이동형 편의점을 운영할 수 있도록 준비해 왔고, 이동형 편의점은 오는 2월 4일 개막하는 겨울공주 군밤축제 행사장에서도 운영될 예정이며, 어르신들과 함께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이 지역 농산물 통합 브랜드 ‘음성명작’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입증한 데 이어,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최첨단 그린에너지 스마트 농업타운 조성으로 미래 농업 준비에 속도를 낸다. 군은 지역 농산물 통합 브랜드 ‘음성명작’은 우수한 품질과 브랜드 파워를 인정받아 2년 연속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전국적인 신뢰를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통합 농산물 축제인 ‘음성명작페스티벌’은 전년 대비 78% 증가한 26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932억 원의 경제 파급효과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농산물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농산물 수출 성과도 두드러졌다. 음성군은 인도네시아 복숭아 수출, 대만 샤인머스캣 수출 등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과 판로 개척에 나서며, 농식품수출정보 기준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농산물 수출 실적 4위를 달성했다. 이를 통해 ‘K-농산물’ 수출 선도 지자체로 위상을 공고히 했다. 생산 기반 현대화 역시 체계적으로 추진됐다. 스마트팜 기술이 적용된 군 공정육묘장과 맹동·대소 다올찬수박 공정육묘장을 준공해 품종별 우량묘의 안정적 공급 체계를 구축했으며, 이는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농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19일 논산시청 회의실에서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종합실행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분야별 세부 추진계획을 최종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공동조직위원장인 백성현 논산시장의 주재로 도·논산시 및 조직위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엑스포 기본 구상 및 추진 방향, 홍보, 국내·외 관람객 유치 전략, 회장 조성, 전시·연출, 공연·이벤트, 학술행사, 행사장 운영계획 등 종합적인 실행계획이 보고됐다. 이번 종합실행계획은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기본계획을 기반으로 엑스포의 주제와 핵심 콘텐츠, 단계별 추진 일정을 보다 구체화하고, 관계기관 협업 체계 및 분야별 소요예산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등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위한 방안을 담았다. 특히, 재배·가공·식품 등 분야별 기업들과 바이어 간 수출상담회 및 기업 전시로 산업교류를 활성화하여 산업 엑스포로서의 위상을 제고하고 논산 딸기산업 발전의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오는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이 대한민국 1호 화훼산업진흥지역에 걸맞은 기반을 갖추기 위해 화훼복합문화센터와 광폭형 온실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조병옥 군수 주재로 화훼복합문화센터 및 광폭형 온실 건립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설계 내용의 완성도와 향후 운영 방향을 종합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훼산업진흥지역 육성사업은 2024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선정으로 국비 20억 원을 확보하면서 본격화됐으며, 총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해 2026년까지 3개년 계획으로 금왕읍 용계리 음성화훼유통센터 부지에 조성된다. 이날 보고회는 한경표 군화훼생산자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과 각 작목반 대표, 관내 화훼유통 대표 등 20명이 참석했으며, 실시설계 결과에 대한 최종 점검과 향후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핵심 시설인 화훼복합문화센터는 연면적 292㎡의 단층 규모로, 카페와 사무공간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군은 이 공간을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머물며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화훼 문화 거점’으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함께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는 자치경찰위원회에서 고령화된 주민의 이동환경을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진행한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안전시설 개선, 고령 운전자 맞춤형 안전관리 정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최근 3년간 고령자 교통사고 발생 빈도가 높은 여수·나주·담양·영암 등 전남 4개 시군의 65세 이상 고령자 220명을 대상으로 1대 1 대면조사 방식으로 지난해 11월 한 달간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해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 고령자들이 보행 중 가장 위험하다고 느끼는 장소는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37.3%)와 이면도로 등 작은 도로(33.6%) 순으로 나타났고, 야간 보행 시 위험을 느낀다는 위험 체감률은 36.9%로, 횡단보도 신호기 설치와 야간 보행로 조명시설 확충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도는 설명했다. 교통사고 발생 시 책임 주체에 대해서는 운전자 책임이라는 인식이 79.1%로 가장 높아 운전자 중심의 교통안전 홍보와 교육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고령 운전자 면허 반납 제도 확대(70→65세)에 대해선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83.6%로 부정적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으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평생학습센터가 13일 생거진천평생학습관에서 성인문해교육 문집 3권 출간을 기념하는 문학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문학전은 성인문해교육 글샘학교 각 학습장에서 학습자들이 직접 쓴 시와 수필, 자전적 글 등 다양한 작품을 문집에 담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문해학습자, 지도교사, 마을 주민, 가족 등 50여 명이 참석해 의미 있는 날을 축하했다. 이번에 출간된 문집은 학력인정과정 문집으로 중학 3단계 일곱빛깔 무지개, 찾아가는 마을학습장 문집으로는덕산읍 영무예다음1차 아파트 경로당 예다음에 피어난 꽃들, 백곡면 지곡마을 지새울 느티나무 등 총 3권이다. 특히 학습자들이 직접 자신의 작품을 진솔한 목소리로 낭독하며 큰 감동을 전했다. 문집에 참여한 한 학습자는 “부끄럽고 내세울 것 없던 인생인 줄 알았는데, 이 책에서 꽃을 피웠다”며 “글을 쓰며 위로받고, 글을 읽으며 한결 당당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은 매년 성인문해학습자를 대상으로 초등·중학 학력인정과정과 찾아가는 마을학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졸 검정고시 과정을 통해 학력 취득과 진학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성인 학습자들의 배움 지원에 힘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송인헌)은 영업자의 음식점 위생등급제 관심을 유도하고 지정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 제도는 식품의약품안전처 핵심 정책사업으로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객관적으로 평가해 우수 업소에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로 군은 영업자의 부담을 완화하고 제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환경개선 중심의 지원사업을 마련했다. 군은 일반·휴게음식점 및 제과점을 30개소를 선정해 업소당 최대 160만원을 지원해 주방·환기시설 청소, 방충·방서 시설 정비, 냉장·냉동고 살균·소독 등을 중점 지원하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27일까지 한국외식업중앙회충북지회 괴산군지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현장 확인, 행정처분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지원 대상을 확정할 예정이다. 특히 위생등급 지정 이후에는 지정 현판 제공과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우수업소의 인지도 제고와 사후관리를 병행할 계획이다. 조영옥 군 농식품유통과장은 “지원사업을 통해 영업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자율적인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며 “군민과 괴산을 찾는 관광객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조성을 위해 4일부터 도내 집단급식소, 뷔페, 대형음식점, 계절별 음식점을 대상으로 식중독 지수 및 시기별 식중독 예방 홍보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일 1회(공휴일 제외) 제공되며 주요 내용은 당일 기상조건에 따른 위험도를 나타내는 식중독 지수,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여름철 살모넬라, 환절기 개인위생 등 시기별 주의사항,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등 식중독 6대 예방 수칙을 시기에 맞게 카카오 알림톡으로 발송해 현장 관계자들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도는 설명했다. 2026년에는 자주 발생하는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유행에 대비하여 전년 대비 2개월여 앞당겨 4일부터 실시되며 식중독을 연초부터 강력히 차단해 개학기 학교급식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라고 도는 전했다. 특히, 도내 많은 사람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집단급식소와 대형 음식점의 위생관리를 한층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우성 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식중독은 사후 조치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급식관리자 1,600명에게 매일 전송되는 알림톡이 도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