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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집단급식소 대상 식중독 예방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 시행

식중독 지수·시기별 주의사항 매일 제공…노로바이러스 선제 대응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조성을 위해 4일부터 도내 집단급식소, 뷔페, 대형음식점, 계절별 음식점을 대상으로 식중독 지수 및 시기별 식중독 예방 홍보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일 1회(공휴일 제외) 제공되며 주요 내용은 당일 기상조건에 따른 위험도를 나타내는 식중독 지수,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여름철 살모넬라, 환절기 개인위생 등 시기별 주의사항,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등 식중독 6대 예방 수칙을 시기에 맞게 카카오 알림톡으로 발송해 현장 관계자들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도는 설명했다.

 

2026년에는 자주 발생하는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유행에 대비하여 전년 대비 2개월여 앞당겨 4일부터 실시되며 식중독을 연초부터 강력히 차단해 개학기 학교급식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라고 도는 전했다.

 

특히, 도내 많은 사람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집단급식소와 대형 음식점의 위생관리를 한층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우성 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식중독은 사후 조치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급식관리자 1,600명에게 매일 전송되는 알림톡이 도민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파수꾼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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