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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삼성면 생활문화센터 착공…주민 문화 인프라 확충

총사업비 17억8천만원 투입, 올해 12월 준공 목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이 삼성면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삼성 생활문화센터 건립사업을 본격 착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삼성 생활문화센터는 삼성면 양덕리 393-2번지 일원에 건축 연면적 약 399㎡, 지상 1층 규모의 제1종 근린생활시설로 건립되며, 총사업비 17억 8000만원을 투입해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추진 중이다.

 

군은 생활문화센터 이용자가 2022년 2천800여 명에서 2024년 9천100여 명 수준으로 크게 늘어나는 등 문화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삼성면 지역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대책으로 이번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

 

센터 내부에는 주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대강당과 동호회·소모임을 위한 다목적실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주민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동아리 활동, 체험·창작 활동 등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방음시설과 전문 활동공간이 함께 마련된다.

 

이에 따라 그동안 연습 공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음성생활문화센터에서는 이미 다양한 주민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동아리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새롭게 조성되는 삼성생활문화센터 역시 이와 연계해 지역 특성과 주민 요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안은숙 군 문화복지국장은 “삼성생활문화센터는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 활동을 누릴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생활 문화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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