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KB라이프와 AI 기반 디지털 인지건강 솔루션 기업 실비아헬스가 제휴해 'AI 두뇌건강 체크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번 서비스는 초고령화 사회에서 치매 등 인지건강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됐다.
'AI 두뇌건강 체크 서비스'는 실비아헬스의 AI 기반 비의료·인지건강 관리 솔루션 기술력을 활용해 시니어 고객이 일상에서 두뇌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비스는 KB라이프 모바일 웹에서 간단한 자가 평가 방식으로 인지 건강 관련 정보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생활 습관 관리를 할 수 있다.
또한 KB라이프 역삼센터를 방문한 고객은 시니어 전문 간호사로 구성된 '케어 컨설턴트'와 1대1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을 통해 보다 구체적인 두뇌 건강 관리와 일상 속 케어 방안을 안내받는다. KB라이프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고객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시니어 라이프케어 파트너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향후 ▲비의료·웰니스 기반 예방형 디지털 건강관리 프로그램 공동 기획 ▲시니어 금융·주거와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결합 서비스 모델 구축 ▲시니어 대상 뇌 건강 인식 제고 캠페인 등 공익 활동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KB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AI 기반 디지털 서비스와 KB라이프 역삼센터 대면 상담을 함께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라며 "디지털 기술과 오프라인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에이지테크(Age Tech) 기반 고객 경험 혁신을 이뤄내고, 고객의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든든하게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KB라이프는 지난 20일 보험·요양·은행 서비스를 결합한 '보험-은행 복합점포'인 'KB라이프 역삼센터'를 개소했다.
역삼센터는 고객의 노후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개인 맞춤형 컨설팅 공간으로 보험을 넘어 자산관리와 요양·돌봄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종합 라이프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금융업권 최초로 전문 간호사로 구성된 '케어 컨설턴트'가 상주해 재가돌봄부터 요양원 입소까지 이어지는 종합 요양·돌봄 컨설팅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