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30일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조령산 자락에 위치한 수옥폭포가 연일 이어진 강추위 속에서 거대한 빙폭과 고드름으로 뒤덮이며 한겨울에만 볼 수 있는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폭포 절벽을 따라 흐르던 물줄기는 얼어붙어 층층이 이어진 얼음 기둥을 형성했고 암벽 곳곳에는 고드름이 달려 웅장한 겨울 풍경을 완성한 가운데 사진 촬영과 겨울 산행을 즐기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도민들에게 개인 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30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이 병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전국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수는 지난해 11월부터 10주간 연속 증가 추세이며, 올해 1월 3주차 기준 617명 중 0~6세 영유아가 315명(51.1%)인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이를 감안하여 어린이집, 키즈카페 등을 중심으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도록 다시 한번 각 시·군에 요청 하기도 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노로바이러스(Norovirus)의 감염에 의한 급성위장관염으로, 소량의 바이러스만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감염력이 매우 강하고 과거에 걸렸더라도 다시 재감염될 수 있고, 주로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을 섭취하여 감염되지만 환자 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 또는 환자 구토물의 비말에 의한 감염도 가능하며, 감염되면 12~48시간 내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현재 예방백신이 없어 예방을 위해서는 비누를 사용하여 30초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이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관련 정책 연구 용역이 본격화됨에 따라, 충북혁신도시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열쇠로 ‘정주 여건 확충’을 꼽고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26일 군에 따르면 혁신도시 내 부족한 주거 용지를 보완하고 늘어나는 유입 인구를 수용하기 위해 맹동면 신돈지구와 본성지구를 핵심 거점으로 설정, 민간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주거 인프라를 대폭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1차 공공기관 이전 당시 기관 이전은 완료됐지만 주택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주거 환경이 미흡했고, 그 결과 역통근과 장거리 출퇴근 문제가 발생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2차 이전이 가시화되기 전 우수한 ‘직주근접’ 정주 환경을 미리 조성해 이주 직원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도시 기반을 갖추고, 추가 이전 기관 유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한 핵심 동력으로 추진 중인 신돈지구(맹동면 신돈리 일원, 13만5644㎡)는 도시(대표 안필수)가 주도해 공동주택과 공원이 어우러진 복합 주거단지로 조성하고, 이곳에는 2380세대 규모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으로, 향후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기업 유입에 따른 배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어르신 면허 반납 교통카드 지원사업을 1월 말부터 조기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어르신 운전면허 자진 반납 제도가 교통사고 감소에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신청일은 오는 28일부터이며,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 70세 이상 어르신 35,211명을 대상으로 20만 원이 충전된 선불형 교통카드를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사고 발생을 줄이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25년도부터는 교통카드 지원금액을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한 바 있고, 매년 3월경 시작하던 사업을 올해는 1월 말부터 조기에 신청받기 시작함으로써, 그동안 운전면허 자진 반납을 기다려온 어르신들이 보다 신속하게 참여할 수 있게 되어 행정적인 편의 효과도 시는 기대하고 있다. 대상은 시에 주민등록을 둔 70세 이상 어르신(면허반납일 기준, ’56.12.31.이전 출생자)으로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유효한 운전면허증을 소지하여 방문하여 반납하면 면허반납과 동시에 1인당 20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받을 수 있으며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이 16일 우리나라 동계 스포츠 발전과 선수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체육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롯데지주에 따르면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이날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를 찾아 신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롯데는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사로, 지난 2014년부터 스키와 스노보드 종목에 300억원 이상을 후원했다. 선수단 장비 지원과 훈련 여건 개선은 물론 국제 대회 출전비 및 포상금 지원, 선수 육성 시스템 강화 등을 지원해 한국 설상계의 국제 경쟁력을 높여왔다는 설명이다. 2022년에는 롯데 스키앤스노보드팀을 창단, 차세대 유망주를 직접 지원하고 있다. 롯데는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와 함께 다음 달 2026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이탈리아 현지에 베이스캠프를 마련하고 종목별 코치진을 파견, 집중 지원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신 회장은 "롯데는 국내 설상 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유망주 육성 및 선수들의 실력 향상을 위해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최근 우리 선수들이 국제대회에서 선전하고 있는 만큼 다음 달에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원한다"고 감사패 수상 소감을 밝혔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이 시행한 2025년도 디지털전통시장 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괴산전통시장이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디지털전통시장 육성사업은 중기부 공모사업으로 전통시장이 원활한 디지털 전환에 성공할 수 있도록 온라인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평가는 2025년 디지털전통시장 육성 첫걸음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전국 20곳 시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괴산전통시장은 디지털 전환을 위해 상인 대상 컨설팅과 교육을 진행하고 참여 점포와 상품을 발굴했으며 온라인 채널 진출 지원을 병행해 상인들의 디지털 역량 제고에 힘쓴 결과 온라인 매출액 증감률과 입점 증감률, 자료 제출기한 준수율 등 정량평가와 디지털 전환 성과, 자생력 강화, 역량 강화 등 정성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군은 설명했다. 또한, 군은 전통시장의 명성을 이어가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괴산시장 다목적광장에서 매월 두 차례 괴산전통시장 오일장 날을 활용한 정기 문화공연을 열어 시장 방문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지역상생 플랫폼 서울동행상회에서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2026년 서울동행상회 설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2일부터 13일까지 서울동행상회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전국 각지에서 엄선한 400여 가지 우수 농·수·특산물과 설 선물세트를 최대 30% 할인된 특가로 선보이며, 상설판매장에서는 설 선물세트의 종류 상관없이 3개 이상 구매 시 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국 180여 개 우수 농가에서 생산하고 있는 정육(한우), 신선과일(사과·배·레드향), 황태, 참기름 세트 등 다양한 품목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해 시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임과 동시에 명절 수요가 많은 신선식품부터 지역 특색을 반영한 가공식품까지 준비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도모한다. 또한 특별전 기간 중 서울동행상회 상설판매장 앞에서 직거래 장터를 개최해 서울동행상회 우수 입점 상품 농가에서 생산하는 각 지역의 대표 농·수산물을 현장에서 판매하며, 군산 간장게장(2.2.~2.3.), 횡성 한우(2.5.~2.6.), 진도 반건조생선(2.10.~2.11.), 공주 밤 및 영광 굴비(2.12.~2.13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도내 전체 면적이 7,406㎢, 지번 수는 240만 필지로 확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시군별로는 도 전체 면적의 13.3%인 충주시가 983㎢로 가장 크고, 청주시(941㎢, 12.7%), 제천시(883㎢, 11.9%), 영동군(847㎢, 11.4%), 괴산군(842㎢, 11.4%), 단양군(780㎢, 10.5%), 보은군(584㎢, 7.9%), 옥천군(537㎢, 7.3%), 음성군(520㎢, 7.0%), 진천군(407㎢, 5.5%), 증평군 (82㎢, 1.1%) 순이다. 소유구분별로는 전체 면적의 48%인 개인소유 토지가 3,319㎢로 가장 많았고, 국유지(1,740㎢, 22%), 군유지(742㎢, 9%), 법인(582㎢, 8%), 종중(567㎢, 8%), 도유지(317㎢, 3%), 기타(139㎢, 2%) 순으로 비중을 차지했다. 2024년 대비 지적 통계와 비교해 보면 지번수는 9,925필지가 증가했고 면적은 0.2㎢가 감소했다. 이는 토지의 개발행위허가 및 공공용지인 도로, 하천 정비사업에 의한 토지분할 등에 따라 필지수는 증가했고 최초 등록 당시부터 경계와 면적에 오류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보건소에서 고령층의 구강건강 관리 능력 향상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오는 2월까지 씹는 즐거움, 건강한 노후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구강관리 및 영양관리 실습 교육을 함께 운영하는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틀니·임플란트 관리법 교육과 실습, 설근육 강화 체조와 구강건조 예방법, 영양표시 읽는 법과 건강한 식품 선택 교육, 노인 맞춤 영양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보철물 관리용품 사용 실습, 입체조 실습, 영양표시 읽기 실습 등 생활 속 실천 가능한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돼 어르신 구강관리 능력 향상과 예방 중심 건강증진 기반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지역사회 건강통계에 따르면 군의 65세 이상 10명 중 3명은 음식을 씹는 데 불편함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고, 고령층의 씹는 기능 저하는 영양섭취 감소로 이어질 수 있어 건강관리에서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또한 고령층일수록 가공식품의 영양 정보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식품 정보 교육의 필요성도 제기돼 왔다. 김미경 보건소장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관련 부서와 서비스 연계 기관 실무자 14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사업 교육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전면 추진되는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부서와 관계기관 사이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내용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2026년 시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공유하고, 이어 통합지원회의를 여는 순서로 이영민 음성군통합지원센터장의 통합돌봄 사업의 주요 내용과 추진 절차, 실행 방안 등을 설명했고, 또한 통합지원회의에는 시 관련 부서와 읍면동 찾아가는 복지팀, 국민건강보험공단 공주지사, 서비스 연계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돌봄이 필요하다고 판정된 대상자 2명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 정도, 주거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관계기관별 역할을 나눠 대상자 맞춤형 개인별 지원계획을 확정했다. 연계 서비스로는 보건의료 서비스와 건강관리, 장기요양 서비스, 일상생활 돌봄, 주거 환경 개선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