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강원 평창군(군수 심재국)은 9일 2b 건강 운동 담배 대신 바통(baton), 술잔 대신 응원(backing) 슬로건 아래 금연, 절주 실천 서약식을 진행하며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금연·절주 실천 서약 릴레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금연, 절주 실천 서약 릴레이는 심재국 군수를 비롯한 부서장을 시작으로 관내 기관과 단체 전반으로 확산해 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직사회가 먼저 모범을 보임으로써 군민의 자발적인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고자 마련됐고, 참여자들은 금연 실천, 음주 횟수 및 음주량 줄이기, 건강한 생활 습관 확산에 앞장설 것을 주요 내용으로 서약한다.
이번 서약 릴레이는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 실천을 강조하는 참여형 건강 캠페인으로,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생활 문화 확산에 이바지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관내 공공기관, 관계기관, 민간단체 등으로 금연·절주 실천 서약 릴레이를 지속 확대하고, 금연 클리닉 연계, 절주 교육, 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병행해 실천 중심의 건강 분위기를 꾸준히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효진 군 건강증진과장은 “흡연과 과도한 음주는 개인의 건강을 해칠 뿐만 아니라 사회적 비용을 증가시키는 요인”이라며 “공직사회가 먼저 실천에 나서 군민 모두가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