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들의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안심돌봄가정 확충 사업을 올해 5개소를 확충할 계획이며 오는 4월 17일까지 보조사업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안심돌봄가정 이란 기존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에 시의 안심돌봄가정 표준안을 적용해 유니트케어(Unit Care) 구조로 만들어진 서울형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으로 2026년에는 안심돌봄가정 5개소를 선정, 지원할 예정이며, 신청은 자치구, 법인 또는 개인이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시설을 새로 설치하거나, 기존 시설을 리모델링하는 경우에 할 수 있으며, 시에는 현재 총 236개소(공공 2개소, 민간 234개소)의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이 있다. 안심돌봄가정 보조사업자로 선정되면 안심돌봄가정 표준안 적용을 조건으로 개소당(9인 정원 기준) 최대 2억 9,300만 원의 시설 조성비를 지원받을 수 있고, 시설 개보수(리모델링)의 경우, `유니트케어' 서비스를 위한 기능을 구현하고 법적 기준‧설비 등을 갖추면 조성비가 지원된다. 또한, 안정적인 시설운영을 위해 3년간 최대 4,725만 원(1년차 : 2,700만 원, 2년차 : 1,350만 원, 3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대표 관광지인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을 찾는 방문객에게 입장료 전액을 담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제도를 오는 2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유도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으며, 이에 따라 방문객이 메타세쿼이아길 입장권을 구매하면, 해당 금액만큼 담양사랑상품권으로 즉시 돌려받아 군 전역의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군은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지난 2월 1일부터 3월 20일까지 약 두 달간 ‘임시 환급쿠폰’을 지급하며 시범 운영을 진행했으며, 운영상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 사항을 보완한 이후 21일부터는 어른 2,000원, 어린이 1,000원의 입장료 전액을 정식 담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한다. 시범 운영 기간에 받은 임시 환급 쿠폰은 정식 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없고, 해당 쿠폰은 4월 30일까지 메타랜드 및 담양읍 중앙로 일대 상가에서 사용해야 하며, 상가에서 수거된 쿠폰은 6월 30일까지 담양군청 관광과에서 환급 신청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메타세쿼이아길을 찾는 관광객이 지역 상가를 이용하며 머무는 관광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네이버페이(Npay, 대표 박상진)가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 완화를 위한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Npay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는 바쁜 사업자들이 은행 영업점에 방문할 필요 없이 별도의 서류를 준비하지 않고도 모바일로 간편하게 더 나은 조건의 대출 상품을 비교하고 갈아탈 수 있는 서비스로 금융소비자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금융위원회 주도로 마련됐으며, 기존 개인신용, 주택담보, 전월세대출에 이어 개인사업자 신용대출까지 이용 범위가 확대됐다. 네이버 인증서를 통해 사업자의 업종 및 소득 정보 등을 입력할 필요 없이 국세청으로부터 자동으로 받아오며, 금융결제원의 시스템을 통해 기존의 대출 내역을 불러온다. 갈아타기 결과 페이지에서는 기존 대출보다 아낄 수 있는 예상 이자비용도 확인할 수 있으며, Npay를 통해 갈아탈 대출 상품을 최종 선택하면, 이후 절차는 해당 금융사를 통해 진행된다. Npay는 오픈일인 18일에는 신한은행·우리은행·전북은행·케이뱅크·하나은행·IBK기업은행·iM뱅크·NH농협은행과 제휴되어 있으며, 오픈 직후 3개월 내에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이 통합 관광상품 ‘증평 투어패스’를 앞세워 주말 하루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건강·힐링 여행을 19일 제안했다. 증평 투어패스는 지역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을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상품으로, 여행 동선을 효율적으로 구성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비용 부담까지 줄일 수 있어 실속형 여행객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큰 일교차와 건조한 날씨, 미세먼지 등으로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환절기에는 장거리 이동보다 가까운 곳에서 짧게 다녀오는 ‘건강 여행’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증평 투어패스는 이러한 여행 수요를 충족시키는 맞춤형 상품으로 군은 평가했으며, 투어패스를 활용하면 인삼 체험부터 숲속 힐링, 문화 체험까지 하루 일정으로 알차게 즐길 수 있다. 군이 제안한 증평인삼문화센터에서는 다양한 인삼·홍삼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홍삼을 활용한 족욕 체험으로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으며, 투어패스 이용객에게는 족욕 체험과 함께 1층 카페에서 인삼꿀쉐이크가 무료로 제공되며, 수삼을 제외한 인삼 제품은 1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좌구산 휴양림에서는 울창한 숲과 맑은 공기 속에서 산책을 즐기며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는 중동발 대외 여건 악화로 유가와 물류비 부담이 커짐에 따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총 6천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도는 중소기업 경영 안정을 위해 4천억 원 규모의 육성자금을 지속 지원하고, 중동사태로 수출입 차질이나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일시적 자금 애로를 겪는 기업을 위해 100억 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별도로 운영한다. 중소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은 분쟁지역 수출입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3억 원을 지원하며, 2년 거치 일시상환 조건과 함께 2.5%포인트 이차보전(이자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소상공인 금융지원도 확대되는데 대출이자의 3~3.5%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기존 1천억 원에서 2천억 원으로 확대하고, 중동사태 영향으로 경영 부담이 우려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30억 원 규모의 특별보증도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수출 중소기업 지원으로는 중소벤처기업부 긴급 물류바우처 사업과 연계해 수출기업의 물류비 부담 완화를 지원하고,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에 중소기업 피해신고센터를 운영해 원자재 수급과 물류 등 현장 애로를 신속히 파악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28일부터 29일까지 산성시장과 공산성 일원 등 왕도심에서 2026년 사백년 공주 인절미축제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약 400년의 역사적 유래를 지닌 공주 인절미를 주제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공주의 대표 봄 축제로 마련된 이번 축제는 산성시장 용당길과 문화공원, 공산성 일대 등 도심 전역을 연결하는 이동형 축제로 운영되며, 방문객들이 공간을 따라 이동하며 다양한 체험과 공연,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지역 상권과 연계한 도심형 축제로 추진되어 산성시장과 공산성 상인회, 지역 단체 등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형 축제로 운영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으며, 개막식은 28일 오후 2시 산성시장 용당길 주무대에서 열리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인절미 커팅식과 시식 행사, 축하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인절미 만들기 및 떡메치기 체험, 인절미 올림픽, 전통놀이 체험, 인절미 디저트 경연대회,노래 경연대회, 대학생 페스티벌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홍보·체험 부스와 먹거리 부스, 이동식 음식 판매 차량 등 약 60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농업기술센터에서 향토음식연구회원 등을 대상으로 우리 농산물 활용 전통 병과 요리 교육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통 식문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한식 식단의 생활화 및 대중화를 유도하고, 전문적인 제조 기술 전수를 통한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목표로 하며, 이지민 요리 강사를 초빙해 지난 16일을 시작으로 23일, 30일 등 총 3일, 6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음성명작생활관에서 최신 식문화 흐름을 반영한 고부가가치 실습 과정으로 진행된다. 찹쌀과 밀가루 등 재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개성주악과 개성약과 조리 공정을 익히는 것에서 시작해, 도라지 전처리 및 쓴맛 제거를 통한 정과, 진액, 양갱 만들기, 그리고 계절 과일과 전통 재료를 활용한 수제 찹쌀떡 3종 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조리법 습득을 넘어 고급 선물용 및 상품화가 가능한 전문 기술을 교육함으로써 참여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우리 농산물의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고 농업기술센터은 설명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산물의 활용도를 높인 가공식품 개발로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하고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9일부터 13일까지 군 정보화교육장에서 소속 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군은 3월부터 구독형 AI를 도입해 전 직원에게 배포하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행정 업무 수행 기반을 마련했고, 교육은 AI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과 활용 수요가 높아지는 상황을 반영해 실무 적용이 가능하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했다. AI의 기본 원리와 활용법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행정 현장에 곧바로 접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대폭 끌어올렸다. 교육 내용은 인공지능의 이해(생성형 AI 개념, 활용 분야, 한계), 챗GPT 사용법(기본 기능, 질문 작성 원리, 결과 개선 방법), 챗GPT 업무 활용(문서·보고서 초안 작성, 회의 내용 요약, 홍보문·보도자료 초안 구성 ) 등으로 공공기관 업무 특성을 고려해 개인정보보호 및 보안 유의사항, AI 결과물의 사실 확인(검증) 절차도 심도 있게 다뤘다. 군 관계자는 “생성형 AI를 업무에 적용 가능한 수준으로 익힐 수 있도록 실습을 강화했다”라며 “직원 역량을 높여 군민에게 더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전했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올해도 지하수 오염 사전 차단 및 안전한 지하수자원 관리를 위한 지하수 방치공 신고 포상금제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방치공은 지하수 개발·이용 후 사용이 중단됐음에도 적절한 폐공 처리 없이 남겨진 관정이나, 소유자가 불분명한 장기간 방치된 시설로 외부 오염물질이 지하수층으로 직접 유입되는 통로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어 체계적인 정비가 요구되며, 신고 대상은 크기·용도 구분 없이 방치 또는 은닉된 모든 지하수공으로 소유자나 원상복구 의무자가 명확한 경우는 포상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도는 설명했다. 신고자는 주민등록상 해당 시군민이어야 하고, 방치공이 위치한 시군 누리집이나 지하수 관련부서에 전화로 신고하면 공무원의 확인을 거쳐 신고자에게 1공당 1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도는 신고포상제 운영과 함께 시군 합동 점검, 이력 관리 강화, 정비 실적 관리 등을 병행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지하수는 한 번 오염되면 복원이 어려운 소중한 자원”이라며 “도민들의 작은 관심이 깨끗한 지하수 환경을 지키는 출발점이 되는 만큼 적극적인 신고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국가유산청(청장 허민)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원장 김용구)은 2026년 국가유산수리기능인 양성과정 입교식을 6일 오후 충남 부여군 전통문화교육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입교식에는 미술공예분야 기초과정 옻칠, 단청, 배첩, 도금, 철물, 모사 55명, 미술공예분야 심화과정 옻칠, 단청, 장석, 배첩, 모사 22명, 건축분야 기초과정 대목(드잡이), 소목, 석공 15명, 건축분야 심화과정 대목, 소목, 석공, 번와와공, 한식미장 23명으로 총 115명의 교육생과 객원교수, 교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에 입교하는 교육생은 10개월간 체계적인 기능 숙련 과정을 거쳐 오는 12월 수료 후 전국의 국가유산 수리 현장 등에서 일하게 된다. 지난 2012년 처음 개설된 국가유산수리기능인 양성과정은 37명의 교육생 배출을 시작으로 지난 수료식까지 총 1,438명이 교육을 마쳤으며, 이 중 2025년 기준 477명이 국가유산수리기능자 자격증을 취득했고, 923명이 국가유산 수리현장(공방) 등 전공 관련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국가유산청은 설명했다. 전통문화교육원은 국가유산 수리 품질 향상을 위해 전통기법을 전승·발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