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사리면 이곡리에 위치한 괴산꿀벌랜드 리모델링을 마무리하고 재개장했다고 20일 밝혔다. 괴산 꿀벌랜드는 꿀벌의 생태와 양봉 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체험형 생태교육 시설로 군은 방문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체험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약 3개월간 리모델링 공사를 했다. 이번 리모델링으로 꿀벌 전시·체험 공간 정비, 실내·외 어린이 놀이시설 개선, 카페 편의시설 확충, VR 체험 콘텐츠 다양화 등 전반적인 시설을 개선했다. 특히,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강화해 교육·체험·관광이 결합된 복합 생태체험 기능을 한층 높였다. 송인헌 군수는“꿀벌랜드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지역의 체류형 관광 거점을 확대하고 인구감소 대응을 위해 추진한 사업”이라며 “새 단장한 꿀벌랜드에서 아이들과 함께 신나게 뛰놀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전남 목포시 한국섬진흥원에서 섬 지역 산림자원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관광 활성화를 위한 섬숲 관광 활성화 연구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립산림과학원이 보유한 섬숲 훼손지 복원 기술 및 산림문화 상품화 연구 노하우와 한국섬진흥원의 섬 지역 정책·진흥 분야 전문성을 결합해 실질적인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산림청은 숲이 있는 섬 2,325개 중 127개소를 보호지역으로 지정, 관리하고 있으며, 국립산림과학원은 1,377개 도서의 식물상 데이터베이스(DB)와 237개 도서의 종분포도(176과 2,191종)를 구축하며 섬 숲 연구를 위한 체계적인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하시연 국립산림과학원 연구관과 이성수 한국섬진흥원 선임연구위원을 비롯한 양 기관 연구진이 참석해 각 기관의 연구 추진 전략과 섬 관광 관련 연구 동향을 공유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 기관 간 시너지 창출을 위한 연구 협력 방향, 섬 지역 자원 조사 및 활용 관련 데이터 공유 , 섬숲 기반의 지역 활성화 방안 발굴 등이 다뤄졌으며, 주제 토론에서는 섬 산림자원 공동조사와 섬 숲길 및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주식회사(대표 이재준)는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덕호, 이하 식품진흥원)과 권역별 수출지원기관 10곳이 모여 중소 식품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기술 실무협의체를 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수출·기술 실무협의체는 지난해 식품진흥원에 수출지원센터가 설치된 것을 시작으로 식품 기업들의 해외 수출 지원을 위해 구성됐다. 실무협의체에는 경기도주식회사와 식품진흥원외에도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제주도 경제통상진흥원, 경북경제진흥원,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강원경제진흥원, 충북기업 진흥원 등이 참여했다. 수출·기술 실무협의체는 지난 11일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에서 1차 회의를 열어 기술지원사업 성과를 해외 진출과 연계하는 방안과 기관 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식품진흥원의 해외인증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조기 수출 성과 창출을 위한 바이어 발굴, 연계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과의 연계를 통한 기업의 수출 준비단계부터 판로지원 및 물류비 지원까지 수출에 필요한 전과정을 원스탑 지원해 도 중소기업의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오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한 도민들의 이해를 돕고, 조기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집중 홍보 주간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평소 살던 곳에서 본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한 법의 취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이날부터 법 시행일인 27일까지를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누리집·SNS 카드뉴스 등 온라인과 시군 게시판, 현수막 등 오프라인에서 전방위적인 홍보에 나선다. 홍보물에는 제도 주요 내용, 서비스 신청 절차, 보건의료·요양·돌봄 등 주요 서비스 유형을 담아 법 시행 초기 발생할 수 있는 도민의 혼선을 방지하는데 주력한다. 특히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홍보물을 추가로 제작·배포함으로써 돌봄이 필요한 도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법의 취지를 공고히 하고, 통합지원 체계에 대한 도민 체감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홍보는 단순히 법 시행을 알리는 것을 넘어, 가족과 이웃이 함께 돌봄의 주체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가 2026년도 성실납세자 29만 4,249명을 선정하면서 개인납세자 29만224명, 법인납세자 4,025명이라고 9일 밝혔다. 성실납세자는 매년 1월 1일 기준 지방세 체납이 없고, 최근 7년 동안 매년 4건 이상 지방세를 납부기한 내에 낸 개인 또는 법인으로 도내 성실납세자 수는 2023년 20만 7,750명, 2024년 25만 7,175명, 2025년 28만 3,010명에 이어 올해 29만 4천여 명으로 4년 연속 증가했다. 도는 이 가운데 시장·군수 추천을 받아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납세자 300명을 ‘유공납세자’로 선정했다. 도는 성실납세자에게 도 휴양림·수목원 무료입장, 협약 의료기관 종합검진비·입원비 등 할인, 도 금고은행 금리우대 및 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유공납세자에게는 여기에 더해 지방세 세무조사 3년간 유예, 시군 공영주차장 주차 요금 할인이 추가 제공된다. 성실·유공납세자에 대한 혜택 제공기간은 2027년 2월 28일까지 제공되며, 도는 법인 유공납세자 명단을 경기도청 누리집(gg.go.kr)에 공개해 성실납세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류영용 도 세정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민이 제안한 수천 건의 정책 아이디어가 인공지능(AI) 분석을 통해 구체적인 정책 방향으로 재구성됐다. 생활밀착형 인프라 확충과 이동권 개선이 핵심 과제로 부상하며, 향후 지역 맞춤형 정책 설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경기도(도지사 김동연)는 연구원에서 2022년 7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경기도 관련 국민제안 3,143건을 AI 기술로 분석한 보고서 ‘AI 시대, 도민의 목소리를 듣다’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단순 민원 분석을 넘어 도민이 직접 제시한 해결 방안을 데이터 기반으로 구조화했다는 점에서 정책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다. 분석 결과, 도민 요구의 핵심은 ‘설치’로 나타났다. 전체 제안 중 77%에 해당하는 2,413건에서 해당 키워드가 등장하며, 공공시설과 생활 인프라의 신속한 확충 요구가 압도적으로 높았다. 이어 ‘주차장’(62%), ‘버스’(41%) 관련 제안이 뒤를 이으며 이동권과 직결된 생활 인프라 문제가 주요 정책 의제로 확인됐다. 특히 대중교통 분야에 대한 요구가 두드러졌다. ‘버스정류장 기능 유지’ 관련 제안은 264건으로 전체 주요 주제 가운데 1위를 차지했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가 지난 2월 부천시 고강동 청춘다시청춘센터 착공에 이어 3월 말 시흥시 정왕동 어울림센터 복합개발을 준공한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사업들은 경기도 도시재생거점시설로, 도시재생사업 구역 안에서 주민들이 함께 쓰는 공공·커뮤니티 공간으로 단순 건물이 아니라 마을 활동·지역경제·복지·문화의 중심 역할을 한다는 의미에서 거점시설이라고 부른다. 부천시 고강동 선사유적공원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건립하는 ‘청춘다시청춘센터’는 그간 지역 내 부족했던 노인 복지와 문화적 갈증을 단번에 해소할 맞춤형 공간이다. 연면적 480.71㎡, 지상 1층 규모의 건물 2개 동으로 조성되며, 오는 11월 말 준공을 목표로 한다. 향후 스마트경로당과 전시장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돼 지역 어르신들의 일상에 큰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이달 말 준공을 앞둔 시흥시 정왕동 ‘어울림센터 복합개발사업’은 청년과 지역 주민의 주거 및 생활 수요를 동시에 충족하는 대형 거점시설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0층(연면적 8,360㎡) 규모의 복합시설과 26층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이 결합된 형태로 복합시설 내부에는 생활, 문화, 산업 육성 공간과 공공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이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1대를 추가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무인회수기 추가 설치는 자원순환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들의 재활용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조치로 군은 앞서 2023년 군청 주차장에 무인회수기 1대를 설치해 운영해 왔으며, 주민들의 이용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면서 추가 설치를 결정했다. 신규 설치 장소는 유동인구가 많은 증평군립도서관으로 AI 기반 자판기 형태의 장비로, 뚜껑과 라벨을 제거한 투명페트병을 투입하면 장치가 자동으로 인식·분류한 뒤 압착 과정을 거쳐 수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용자는 수퍼빈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회원가입 후 사용할 수 있으며, 투명페트병 1개당 10포인트가 적립된다. 누적 포인트가 2000점 이상이면 현금으로 환전할 수 있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대량의 투명페트병을 보유한 경우 수퍼빈 고객센터에 신청하면 일정 조율 후 현장에서 무게를 측정해 포인트를 적립받을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된다. 군 관계자는 “무인회수기 추가 설치로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재활용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며 “AI 기술을 활용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가 2026년 신규사업으로 전남 바이오기업 스케일업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하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도가 지원하고 전남바이오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바이오기업 창업부터 성장기업의 글로벌 진출, 성숙기업의 상장(IPO)까지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바이오기업의 스케일업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22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한다. 시제품 제작, 제품·공정 고도화, 마케팅, 시험·인증·임상, 지식재산권 확보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기업을 매출 규모 등에 따라 3단계로 나눠 창업기업은 창업컨설팅, 시제품 제작, 마케팅 등 초기 사업화 지원, 도약기업은 제품 고도화, 공정 개선, 글로벌시장 진출 지원, 성숙기업은 IPO 전략 컨설팅, 투자유치, IR 프로그램 등을 집중 지원한다. 참여를 바라는 기업은 전남바이오진흥원을 통해 25일부터 31일 오후 5시까지 통해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도와 전남바이오진흥원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선정 결과는 오는 4월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가 최근 중동사태 여파에 따른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계획을 변경하고, 경영안정지원자금 500억 원을 긴급 투입한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중동사태 글로벌 경제 파급 및 수출입 거래·물류 차질 등으로 경영 위기에 처한 중소기업의 자금경색 완화를 위해 500억원을 중동사태 피해기업에 우선 지원해 유동성을 신속 공급하고, 실효성 있는 금융 지원책을 병행하여 도내 기업 위기 극복을 총력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경영안정지원자금 대상 업종(제조업, 지식산업서비업 등) 중 중동지역 수출·입 피해기업, 100만불 이상 도내 수출 중소기업, 일반화물운송업으로 경영안정지원자금은 5억 한도, 2년 일시상환, 은행금리에서 이차보전 2.8% 지원(기존 1.8% 이차보전 + 피해기업 1% 우대) 조건이며, 금융 취약 기업에 대환(갈아타기) 지원 및 기 수혜기업에는 5억원 이내 추가 지원과 만기연장(1년)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시군 자금을 사용하고 있는 기업도 중복지원 제한을 한시적으로 해제해 전방위적 금융지원을 추진한다. 특히, 도는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