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는 가공,유통,수출,바이오를 연계한 수산식품산업 혁신을 위해 올해 52개 사업에 893억 원을 투입하고, 수출·바이오 등 중장기 계속사업을 포함해 총 1천52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특히 도는 가공부터 유통, 수출, 바이오까지 수산식품산업 모든 과정을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구축해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수출과 미래 산업으로 확장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수산가공 분야는 539억 원을 들여 가공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수산식품 가공설비 개선과 시설 현대화에 179억 원, 마른김 가공공장 시설 개선과 수급 구조 안정을 위한 김 건조기 교체에 100억 원을 지원한다. 또한 위생·안전 설비 확충 49억 원, 산지가공시설 설비과 위생시설 개선 127억 원, 에너지 절감형 가공설비 도입 16억 원 등을 통해 품질 경쟁력과 생산 효율을 함께 높일 계획이다. 유통·물류 분야는 226억 원을 들여 산지 중심의 유통 기반을 확충한다. 마른김 산지거점유통센터(FPC) 구축 45억 원, 호남권 소비지 분산물류센터(FDC) 조성 60억 원, 수산물 대형·중형 저온저장시설 확충 9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급변하는 상권 변화를 조기에 포착하고, 상권별 상황에 맞는 정책을 적기에 지원하기 위해 AI 도입으로 시 상권분석서비스고도화에 본격 착수해 오는 4월 사업에 착수해 올 하반기부터 개편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9일 발표한 시 민생경제 활력 더보탬의 후속 조치로 기존의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상권 변화를 조기에 감지하고 정책 지원까지 연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시는 이를 통해 기존 정보 제공 단계 서비스에서 나아가 맞춤형 정책 지원으로 소상공인의 창업 및 경영 지원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2년간 약 15억 원이다. 고도화 사업은 크게 상권 모니터링 시스템 개선, 정책 효과 분석시스템 개발, 대시민 서비스 개선의 세 축으로 추진된다. 우선 상권 모니터링 기능을 대폭 강화한다. 올해는 상권별 매출·개폐업률 등 주요 지표의 활성화 수준을 색상으로 표시하는 상권 활성화 지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상권을 활성·정체·위기 상태로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상권 특성에 맞는 신속한 정책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시는 기대했으며, 2027년에는 AI 기반 분석을 통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맹동면 충북혁신도시에 건립된 국립소방병원이 지역사회의 높은 의료 수요를 반영해 오는 23일부터 11개 과목으로 진료 범위를 넓히고 운영시간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조치에 따라 23일부터는 기존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를 포함해 내과(소화기, 순환기, 감염), 외과(대장항문, 일반외과, 화상), 재활의학과, 신경과, 신경외과, 정형외과, 이비인후과, 정신건강의학과, 가정의학과 등 총 11개 과목의 시범 진료가 제공될 예정이다. 진료과목 확대와 더불어 내원객의 편의를 위해 운영시간도 확대된다. 기존에는 주 2회(화‧목) 휴진하고 월요일 오후, 수‧금요일 오전만 제한적으로 진료를 시행해 왔다. 23일부터는 화, 수, 목요일 전일 진료(오전 09:00~12:00, 오후 13:30~16:30)를 시행하고, 월요일은 오후(13:30~16:30), 금요일은 오전(09:00~12:00) 진료를 운영해 요일별 진료 공백을 크게 줄였다. 국립소방병원은 이번 시범진료 확대를 오는 6월 정식 개원을 앞둔 핵심 단계로 삼고, 확대된 진료 일정 속에서 진료시스템을 최종 점검해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 체계를 확립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