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질 줄 모르는 메르스 사태로 대한민국이 온통 두려움에 휩싸여 있다. 정부의 허술한 대처로 인해 이제는 수습하기 어려울 정도의 사태에 직면하여 학교까지 휴업하는 사태로 악화 되었으며, 대통령의 방미 일정까지 취소하는 사태가 발생하고 말았다. 이제는 누구를 막론하고 사태의 심각함에 언제 누그러들까를 짐작하기조차 어렵게 되었다. 전 국민이 마스크를 쓰고 출근하기에 이르렀으며, 몇몇 병원은 이미 폐쇄 조치를 취하였고 모든 행사들은 취소되었으며, 전 국민의 인기 오락프로그램 KBS의 전국노래자랑 공개녹화도 무기한 연기 되었다고 한다. 가장 초보적인 초기 대처의 미숙함이 불러온 한심함으로 인해 이제는 이 사태를 슬기롭게 이겨나가는 방법을 스스로 취해야 한다. 순식간에 벌써 인명이 15명 사망하였으며 확진 환자도 150명에 육박하였고, 가택포
또 다시 대한민국은 작년 세월호 사건의 교훈을 망각하는 정부의 미숙한 메르스 전염병 대처로 인해 대한민국을 초토화 시키는 안타까운 사태가 터졌다. 처음 확진 환자가 발생 했을 때 완벽하게 대처했더라면 이처럼 참혹한 사태는 안 벌어졌을 것이다. 메르스(MERS) 공포 분위기로 대한민국 전 국민이 떨고 있다. 정부의 미숙한 대처가 화를 불러온 것이다. 그토록 강조하던 안전의식 불감증이 이번에 현실로 또 나타난 것이다. 작년의 아픔을 딛고 조금씩 회복의 기미를 보이던 경기가 또 다시 움츠리는 현실이 되고만 것이다. 어떤 사건이 터지면 왜 우리정부는 감추려고만 하는지 모르겠다. 모든 것을 사실대로 밝히고 국민들의 도움을 바라는 것이 순서일 것 같은데 우리정부는 언제나 이처럼 쉬쉬하는 경향이 있다. 지금 세상은 인터넷 시대이다. 어떤 일을 숨기려 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가짜 백수오제품 조사결과발표내용을 보면 농협홍삼이 제조한 ‘한삼인’ 등 40개 제품에서 이엽우피소가 검출돼 이를 전량 회수할 계획이며 앞으로 이엽우피소가 혼입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된 제품만 판매를 허용하고, 이엽우피소에 대해 독성시험을 진행한다는 것이다.백수오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은 모든 백수오제품의 진위여부가 가려지기를 기대했겠지만 명명백백하게 시비를 가리는 것이 그리 쉬운 문제는 아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미 가열, 압력 등의 과정을 거쳐 만든 제품에서 이엽우피소 DNA를 확인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그러나 백수오제품 이외에도 국순당의 한약재로 제조한 주류와 제약회사의 의약품까지 이엽우피소가 검출됐다는 내용을 발표함으로써 백수오를 원료로 사용하는 주류와 의약품에도 이엽우피소가 혼입됐다는 충격
한국인의 육류 소비는 옛날부터 돼지고기가 으뜸이었다. 소고기는 힘든 농사일을 소 가 일부분 담당하고 있었기에 소 값이 상당히 비싸서 서민들이 식육류로 섭취하기에는 거의 불가능했다. 그러나 돼지와 닭은 거의 식육을 위주로 길렀기에 돼지고기의 소비가 대체적으로 많았던 것이다. 이처럼 식육류에 대한 소비가 원활하지 않았던 7,8 십 년대를 지나며 식습관 서구화와 소득 증가 등으로 30여 년 사이 한국인이 먹는 고기 양이 4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14 농림수산식품 주요 통계’에 따르면 고기 종류별 연간 1인당 소비량을 보면 대중적 외식 메뉴이자 ‘국민 고기’로 인기를 누려온 삼겹살과 돼지고기가 20.9㎏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치킨 프랜차이즈업의 대표 식재료인 닭고기(11.5㎏)가 2위를 차지했고, 쇠고기(10.3㎏)는 뒤처진 3위에 올랐다. 이처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가짜 백수오제품 조사결과발표내용을 보면 농협홍삼이 제조한 ‘한삼인’ 등 40개 제품에서 이엽우피소가 검출돼 이를 전량 회수할 계획이며 앞으로 이엽우피소가 혼입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된 제품만 판매를 허용하고, 이엽우피소에 대해 독성시험을 진행한다는 것이다.백수오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은 모든 백수오제품의 진위여부가 가려지기를 기대했겠지만 명명백백하게 시비를 가리는 것이 그리 쉬운 문제는 아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미 가열, 압력 등의 과정을 거쳐 만든 제품에서 이엽우피소 DNA를 확인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그러나 백수오제품 이외에도 국순당의 한약재로 제조한 주류와 제약회사의 의약품까지 이엽우피소가 검출됐다는 내용을 발표함으로써 백수오를 원료로 사용하는 주류와 의약품에도 이엽우피소가 혼입됐다는 충격
5월25일은 불기 2559년 ‘부처님 탄생일’이다. 이날 대한불교 조계종, 태고종을 비롯한 각 종단에서는 전국 사찰에서 일제히 봉축 법요식을 봉행해 그 뜻을 새기며 기념한다. 이미 지난 주말에는 각 종단의 총무원장과 불교계 주요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종로와 광화문 등 전국 일대에서 연등회를 펼쳤다.특히 올해는 광복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태극기 등’이 행렬 등으로 등장했고 ‘평화통일 한반도 등’과 ‘마애삼존불 등’도 선을 보여 연등회를 더욱 빛나게 만들었다.불교의 창시자인 석가모니는 산스크리트어 '샤캬무니'를 중국어로 음역한 것으로, 샤캬는 그가 속했던 부족이름이며, 무니는 '성자'를 의미하므로 석가모니란 '샤캬(석가)족의 성자'라는 뜻이다.석가의 본명은 싯다르타 고타마로, 샤캬 족의 소왕국인 카필라에서 정반왕과 마야 부인 사이
요즘처럼 경기가 안 풀리고 사건 사고가 많을 때 친구 동료들과 신세타령을 하며 마시는 술이 소주이다. 재래시장의 허술한 순대 국 집에서 따끈한 국물과 머리고기 한 접시에 세상살이 고달픔을 나누며 마시는 소주의 참맛은 내일을 향해 일어설 수 있는 도약의 힘을 준다. 소주는 우리 전통술 막걸리와 함께 우리와 희노애락을 해온 서민의 술이다. 막걸리는 농민들이 일을 하며 허기진 배도 채우고 약간의 취기를 힘으로 승화시켜 힘든 농사일을 버티게 하는 술이라면, 소주는 약간 독한 술을 즐기려는 서민들의 애환을 달래주기 위해 제조된 술이라 하겠다. 2010년, 한국주류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 성인 한 명이 한 달 평균 5.8병의 소주를 마셨다고 한다(맥주는 7.2병). 한때 젊은 층들이 소주 대신 맥주를 선호했지만 주류회사의 소주의 도수를 낮추는 의욕적인
우리나라의 어느 한 고등학교에서 정답자는 무료로 중국 유학을 갈 수 있는 상품을 걸고 한자 능력시험을 치렀는데, 이 문제를 제대로 푼 학생은 한 명 뿐 이었다고 한다.“문제” 다음에 열거되어 있는 사자성어들을 하나로 통폐합 해 사자성어로 쓸 말은 무언인가?마이동풍(馬耳東風), 풍전등화(風前燈火), 우이독경(牛耳讀經), 우왕좌왕(右往左往?), 유야무야(有耶無耶), 용두사미(龍頭蛇尾), 조령모개(朝令暮改), 일구이언(一口二言), 당동벌이(黨同伐異), 뇌물수수(賂物授受), 안면박대(顔面薄待).정답은 국회의원(國會議員)이었다.국회의원이 누구인가? 법률적으로 국민의 대표이며 국회를 이루는 구성원으로 국민이 선거를 하여 선출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2012년 현재 임기는 4년이며, 지역구 246인과 비례 대표 54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행범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회기
통증은 왜 오는 것일까?가장 알기 쉬운 통증은 외부의 자극에 의하여 오는 통증이다. 넘어지거나 외부의 타박에 의하여 손상되는 경우에 자극 받은 부위의 통증을 호소하게 된다. 칼에 베이거나 출혈이 생기거나 골절이 생기는 경우에 통증을 느끼게 된다.다음은 내부의 오장육부의 기능이 안 되거나 손상이 되는 경우이다. 내부 장기인 심장, 간, 폐, 신장, 위장, 대장, 소장 등에 염증이 생기거나 담석증, 신석증과 같이 결석이 생겨서 막히는 경우이다. 내부 장부의 천공이 되는 경우에도 통증을 느끼게 된다. 오장육부의 손상으로 인하여 염증, 경화, 기능저하 등의 변형이 오게 되면 통증이 발생한다.정신적인 문제나 기순환이 안되는 경우에도 많이 나타난다. 마음이 편안하면 통증이 발생하지 않는다. 긴장을 하거나 불안하거나 분노, 화가 발생하는 경우에 기순환이 안
정부, 소비자단체 그리고 국민들의 관심 속에 가짜 백수오제품의 실상이 백일하에 드러나면서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남겼다. 건강기능식품, 특히 백수오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가 무너지고 기업이 식품사고 예방수단인 자가품질검사를 준수하지 않음으로써 경제적인 큰 손실을 입게 됐으며 컨트롤타워로서의 정부역할이 얼마나 중대한가를 보여준 사건이었다.이변 사태를 돌아볼 때에 식약처, 소비자원, 소비자 그리고 제조업체 모두가 상처를 입게 되었다. 서로 간의 역할에 충실하면서 상호 협의를 통해 문제를 풀어나갔더라면 이처럼 사회파장이 크지는 않았을 것인데 소비자원이 너무 성급하게 사안을 다룸으로써 문제를 크게 만들은 감이 없잖다.소비자원이 백수오제품의 진위문제를 제기함으로써 소비자들의 피해를 줄이고 식약처가 허가한 제품을 확인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