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북도는 영양군이 전국 최초 임산물 스마트팜 실증단지로 선정되며, 대한민국 임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첨단 임업 시대의 서막을 힘차게 열었다. 도는 24일 산림청(청장 박은식)이 주관한 임산물 스마트팜 실증단지 조성사업 공모에서 영양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산림을 단순 생산 자원을 넘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도는 설명하며 ICT·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임업을 도입해 임산물의 생산성과 품질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고, 청년 임업인 중심의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105억 원이 투입되며, 설계부터 운영까지 체계적인 실증 기반이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영양군이 전략 품목으로 내세운 산나물 어수리는 이미 경제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입증한 고부가가치 작물로 시설재배 실증 결과, 노지 재배 대비 수확량은 약 5배에 달하고, 딸기·상추 등 기존 시설원예 작물과 비교해도 5.7배 이상의 높은 소득을 창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임산물이 미래 고소득 산업으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성과다. 또한 영양군은 전국 생산량의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24일 충남도는 김태흠 도지사가 대전에서 발생한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대전시청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문은 인접 지자체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참사에 대해 도 차원의 깊은 애도를 표하고, 사고 수습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겠다는 연대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김 도지사는 분향소에서 헌화와 묵념을 마친 뒤, 현장에 머물고 있는 유가족들을 만난 자리에서 “화재로 안타깝게 희생되신 분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순식간에 벌어진 참사 앞에 마음이 무겁고 비통함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은 보건소가 24일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4일까지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해 걸음 UP! 건강 UP! 결핵 DOWN! 슬로건으로 걷기 챌린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군민 이나 증평 소재 직장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기간 동안 총 8만 보 걷기를 목표로 운영되며, 참여 방식은 워크온 앱을 설치한 뒤 위치기반서비스 약관에 동의하고 증평군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된다. 이후 군 챌린지에서 예약하기, 참여하기를 선택한 뒤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하루 최대 8000보씩 걷기를 실천하면 되고, 챌린지 달성자 중 100명을 추첨해 소정의 상품도 제공할 예정이며, 보건소는 걷기 챌린지와 함께 결핵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오는 25일 형석중학교, 26일 장뜰시장 일원에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열고 조기 검진의 중요성과 기침 예절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반드시 검진을 받고, 특히 65세 이상은 연 1회 결핵 검진을 받을 것”을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국가유산청(청장 허민)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소장 오춘영)는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복합문화공간 RE.가야 열린수장고 전시와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 작가와 함께하는 도예교실을 분기별 1회, 연간 총 4회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9월 개막한 복합문화공간 RE.가야 열린수장고 전시에 참여한 진윤희 청년 도예가와 함께하는 창작 체험으로 가야토기를 참여자의 시각에서 새롭게 해석하고 직접 제작해 보는 과정을 통해, 관람 중심의 전시를 참여형 콘텐츠로 확장하고자 기획했으며, 참가자들은 전시를 통해 접한 가야토기의 조형성과 미학을 창작 활동으로 넓혀보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먼저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가야토기의 조형적 특징과 제작 기법, 기능적 의미 등 기본 이론을 학습하는 것으로 시작으로 가야토기의 형태를 학습하고, 자신만의 관점에서 재해석한 창작 방향을 구상한다. 또한 점토를 활용해 성형과 시문 등 제작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가야토기 제작 기술을 기반으로 현대적 감각이 반영된 나만의 가야 토기를 디자인하고 제작하게 되며, 이러한 과정은 가야 유산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는 동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청량리 일대 전통시장이 혁신 사업을 통해 시장 환경 디자인뿐만 아니라 인근에 방치된 한옥마을을 활용, 한옥체험공간을 조성하고 입체적인 동선을 확보해 바르셀로나 ‘라 보케리아’처럼 역사성과 상징성이 공존하는 글로벌 메가마켓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오세훈 시장은 23일 오후 청량리종합시장 일대를 찾아 경동시장을 시작으로 약령시장, 청과물시장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건축 및 디자인 혁신 구상을 소개했다. 오 시장은 “전통시장은 이제 단순한 장터를 넘어 방문객에게 ‘서울다운 경험’을 전달하는 관광문화 거점이자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동력으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며 “이번 혁신 사업을 통해 시설 개선뿐만 아니라 ‘한옥’ 연계 공간․프로그램으로 청량리 일대 전통시장을 역사, 문화, 감성이 살아 숨 쉬는 세계적 명소로 발돋움시키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남대문시장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서울형 혁신 전통시장 프로젝트로 인근 시장의 노후한 시설, 좁은 보행로를 개선하고 냉동창고 등으로 개조되거나 방치된 근대한옥 224동과 연계한 프로그램 개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시청 상황실에서 애니메이션 제작사 ㈜투바앤(대표 김광용)과 ‘라바 캐릭터 활용 홍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의 대표 먹거리인 ‘인절미’와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캐릭터 ‘라바’를 결합해 축제의 대중적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라바는 투바앤이 제작한 국내 대표 애니메이션으로, 빨간 애벌레 레드와 노란 애벌레 옐로우를 중심으로 유쾌한 이야기가 펼쳐지는 작품이다. 시는 라바와 지역 전통 먹거리인 인절미를 접목해 축제의 친근함과 화제성을 높이고, 차별화된 관광 자원으로서 축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축제 성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캐릭터 지식재산을 활용한 홍보 물품 지원,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공동 홍보, 지식재산 사용료 면제 및 민관 상생 협력 등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보유한 온·오프라인 홍보 매체 등 다양한 홍보 자산을 활용해 ‘라바’ 캐릭터와 인절미축제를 연계한 홍보를 적극 추진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라바 캐릭터를 활용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24일 단양군 도담유선장을 방문해 사고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유·도선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봄철 유·도선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추진했다. 합동점검에는 행정안전부, 도, 단양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 19명이 참여했으며 승객의 안전과 직접 관련 있는 인명구조장비 정수 비치·관리, 승선 정원 초과, 안전운항 의무 준수, 기관·소화설비 관리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합동 점검반 분야별 전문가(소방·가스·전기·선박·시설) 및 공무원을 통해 지적된 사항 중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시일이 소요되는 사항은 조치완료 시까지 군 책임 하에 추적관리해 유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지도·감독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유·도선은 다수의 방문객들이 이용하는 시설로 사고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지속적인 안전관리로 도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건축위원회를 통해 공주 충청남도역사박물관, 아산 구정아트센터와 온양민속박물관 본관, 당진 합덕 문화공감플랫폼 등 4개 건축물을 ‘충남 우수건축자산’으로 지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우수건축자산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건축물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기 위해 ‘한옥 등 건축자산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한다. 도내 우수건축자산은 이번이 처음으로, 건축물의 역사적 가치와 사회·문화적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제1호로 이름을 올린 공주시 중동 충남역사박물관은 우리나라 1세대 건축가로 서울 혜화동성당과 국립극장, 국립경주박물관 등을 건축한 고 이희태 선생의 작품으로 지상 2·지하 1층에 연면적 1648.54㎡ 규모로, 1973년 건립 당시 용도는 국립중앙박물관 공주분관였다. 무령왕릉 내부 아치형 구조와 벽돌 쌓기 방식을 외관 디자인에 반영해 지역적 정체성을 강조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충남 1호 우수건축자산으로 지정했다. 1982년 지상 1층, 연면적 1875.9㎡ 규모로 건립한 아산시 권곡동 구정아트센터는 세계적인 건축가인 고 유동룡(이타미준) 선생의 국내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군청에서 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김기명)를 개최하고,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및 제45회 설성문화제 개최 시기와 제27회 음성품바축제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을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2026년 하반기 개최 예정인 음성명작페스티벌은 오는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금왕 금빛근린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제45회 설성문화제는 추석 연휴 이후인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음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를 확정한 가운데 위원회는 축제의 정체성과 계절적 특성, 방문객 편의, 지역 행사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개최 시기를 결정했다. 아울러 제27회 음성품바축제 사업계획안과 예산안도 심의·확정했다. 올해 음성품바축제는 음성은 품바야! 재미, 사랑, 나눔, up, up, up을 슬로건으로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음성읍 설성공원 및 꽃동네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전국 품바 길놀이 퍼레이드, 품바 하우스 짓기 대회, 글로벌 품바 래퍼 경연대회, 음성N품바 경연대회, 품바왕 LIVE 공연, 반려식물 키우기대회, 노숙인에게 사랑과 희망을, 천인의 엿치기 및 비빔밥 나누기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최근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로 국제유가 급등과 해상 물류 차질이 심화되면서, 운임 상승·선적 지연·수출대금 회수 지연 등 기업 피해가 확산되고 있고, 원자재 수급 불안과 생산비 상승까지 겹치며 국내 산업 전반으로 영향이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시는 23일 오세훈 시장 주재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기업활동과 시민생활에 직결되는 체감형 대책을 포함한 종합 대응 방안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오세훈 시장을 비롯해 행정1・2부시장, 정무부시장, 기획조정실장, 경제실장, 교통실장 등 주요 간부와 서울경제진흥원, 서울연구원, 서울신용보증재단 등 유관기관, 동작구 부구청장, 한국무역보험공사, 중소기업중앙회,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무역협회, 코트라, 한국해운협회, 한국국제물류협회, 한국통합물류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등 경제 관련 협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는 중동 상황 발생 직후인 6일 경제실장을 반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대책반을 가동하고, 11일 행정1부시장 주재 비상경제회의를 통해 대응 단계를 격상하는 등 선제 대응을 이어왔으며, 비상경제대책반 가동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