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진천사랑상품권 시스템을 전면 개편해 생거진천페이로 오는 3월 4일부터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지역사랑상품권의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운영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운영 대행사가 기존 한국조폐공사·한국간편결제진흥원에서 코나아이로 변경되며, 데이터 이관 작업이 진행되는 19일부터 3월 3일까지는 상품권 결제, 충전, 신규 발급 등 모든 이용이 일시 중단된다고 군은 설명했다. 서비스는 오는 3월 4일부터 정상 운영되며, 이용자는 변경된 ‘생거진천페이’ 앱을 내려받아 회원 등록 후 사용할 수 있고, 기존 카드와 모바일 상품권의 잔액 정보는 앱 설치와 회원 등록을 완료하면 자동으로 이관된다. 이번 개편의 주요 내용으로는 먼저, 기존에 카드형(chak)과 모바일형(비플페이)으로 이원화해 운영하던 앱을 생거진천페이로 통합하고, 상품권 명칭도 함께 변경하며, 지류식 상품권은 부정 유통 위험 증가에 따라 2월 19일부터 신규 발행과 판매가 중단되지만 기존에 발행된 지류 상품권은 사용과 환전이 가능하다. 군은 그동안 선할인 방식을 적용해 왔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캐시백 지급 방식으로 전환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는 설 명절을 앞두고 명태, 조기, 전복, 옥돔, 참돔 등 제수용 수산물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13일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전남지역 수산물의 명성 제고를 위해 원산지 둔갑 행위를 집중적으로 조사해 수산업을 보호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지역 수산물을 구매하도록 진행되며, 점검 사항은 원산지 거짓 표시나 미표시, 소비자에게 혼동을 주는 표시 방법 위반 여부, 원산지 기재 영수증·거래 증빙자료 비치 여부 등으로 가벼운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관련 법에 따라 고발 또는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원산지 거짓 표시 적발 시에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원산지 미표시의 경우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아울러 도는 지역 10개 전통시장에서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1인당 최대 2만 원을 환급해주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10~14일 진행하고, 남도장터 쇼핑몰을 통해 전복, 민물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을)은 5일 돌봄을 가족의 책임이 아니라 국가가 보장해야 할 권리로 전환하기 위한 돌봄기본 패키지 3법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전진숙 의원은 이번 돌봄기본 패키지 3법은 이러한 제도적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구체적으로돌봄을 받을 권리와 돌봄을 제공할 권리로 구성된 돌봄권 보장을 국가와 지자체의 책무로 명확히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돌봄기본 패키지 3법은 기본계획, 실태조사, 국가돌봄지수 등 정책 추진체계를 정립하며, 비공식 돌봄의 사회적 가치를 보전하기 위해 돌봄기본소득(현금·지역사랑상품권 등) 지급 근거를 포함한 돌봄기본법 제정안, 돌봄정책을 전담할 (가칭) 돌봄청을 설치해 책임 있는 집행체계를 구축하는 정부조직법 일부개정안, 돌봄기간이 노후 빈곤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국민연금 가입기간 추가 산입 근거를 마련하는 국민연금법 일부개정안으로 구성된다. 국내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1인가구의 급증, 가족 형태의 다변화로 돌봄 수요가 빠르게 커지고 있으며,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3년 1인가구 비중은 35.5%로 이미 가장 주된 가구 형태가 되었으며, 국민은 생애 주기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송인헌)은 영업자의 음식점 위생등급제 관심을 유도하고 지정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 제도는 식품의약품안전처 핵심 정책사업으로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객관적으로 평가해 우수 업소에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로 군은 영업자의 부담을 완화하고 제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환경개선 중심의 지원사업을 마련했다. 군은 일반·휴게음식점 및 제과점을 30개소를 선정해 업소당 최대 160만원을 지원해 주방·환기시설 청소, 방충·방서 시설 정비, 냉장·냉동고 살균·소독 등을 중점 지원하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27일까지 한국외식업중앙회충북지회 괴산군지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현장 확인, 행정처분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지원 대상을 확정할 예정이다. 특히 위생등급 지정 이후에는 지정 현판 제공과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우수업소의 인지도 제고와 사후관리를 병행할 계획이다. 조영옥 군 농식품유통과장은 “지원사업을 통해 영업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자율적인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며 “군민과 괴산을 찾는 관광객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관내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음성형 소상공인 지원자금 2차분 50억 원을 오는 9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2026년도 총 115억 원 규모 사업비 중 2차 지원분으로 대상은 관내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며, 충북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을 받은 뒤 금융기관으로부터 최대 5천만 원 이내의 대출을 받을 경우, 최대 5년간 연 3% 범위 내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금융·보험업을 비롯해 사치·향락적 소비 또는 투기를 조장하는 업종과 휴·폐업 업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신청은 오는 9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3차 50억 원 규모의 지원은 7월 1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접수한다고 군은 설명했다. 방법으로 보증드림 앱을 통한 비대면 방식 또는 충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방문 상담을 예약한 뒤 진행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충북신용보증재단 혁신도시지점으로 문의하면 되고, 충북신용보증재단 혁신도시 지점에서는 앱 이용이 어려운 디지털 취약계층(만 65세 이상의 노인, 장애인 등)을 위해 별도 홈페이지 방문 상담 예약 없이 이용 가능한 ‘패스트트랙’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이하 질병청)은 4일 입춘 이후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추워짐에 따라,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5일 밝혔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 원인이 되어 인체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질환으로 저체온증(전신성), 동상, 동창(국소성)이 대표적으로 질병청은 2013년부터 매년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512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파로 인한 건강피해 발생을 감시하고 주요 발생 특성 정보를 일별로 제공하고 있다. 질병청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2월 4일까지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결과 총 301명의 한랭질환자가 신고됐으며, 신고 환자 중 저체온증이 79.1%이고 실외 발생이 74.1%로 나타났고, 연령별로 65세 이상 비율은 57.5%로 고령층에서 한랭질환 위험이 높았다고 설명했다. 전년도 같은 기간 신고된 한랭질환자 247명과 비교하면 현재까지 한랭질환자 발생은 301명으로 약 1.2배 발생했으며, 한랭질환 추정 사망자는 12명으로, 전년(5명) 대비 2.4배 발생했다고 질병청은 전했다. 기상청 기상전망에 따르면 2월 6일 아침 기온이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산림청(청장 김인호)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입춘 하루 뒤인 5일 홍릉숲의 복수초가 최근 지속된 한파 속에서도 노란 꽃잎을 피워 이른 봄소식을 전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모습을 드러낸 ‘홍릉숲 복수초’는 평년 개화일인 2월 18일보다 약 2주 가까이 빠른 것으로, 이는 1985년 관측 이래 열두 번째로 빠른 기록이며, 2000년대 이전에는 평균 2월 28일경 꽃을 피웠지만, 2000년 이후에는 2월 9일로 약 19일 앞당겨졌다. 최근 12년간의 평균 개화일은 1월 24일까지 빨라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국립산림과학원은 설명했다. 복수초는 개화 직전 20일간의 기온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계절의 흐름을 알리는 지표가 되며, 최근 10년간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복수초는 일 평균 누적 기온이 21.8도 이상일 때 개화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2026년 역시 1월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1.3℃ 높아지면서 이른 개화로 이어진 것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은 분석했다. 복수초는 이른 아침에 꽃잎을 닫고 있다가 해가 뜬 후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활짝 피기 때문에 만개한 모습을 포착하기가 쉽지 않다. 따라서 만개한 모습을 관찰하려면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의원(인천 서구갑,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인천의 내란척결, 민생경제, 미래산업을 주제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의 7대 실정을 심판하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현장 대장정’에 나섰다. 김교흥 의원은 5일 오전 인천지방법원 앞에서 '인천시민의 눈물 - 민생·심판 투어'의 첫 번째 일정으로 유정복 시장의 선거법 위반 재판과 비상계엄 옹호 발언을 규탄하는 1인 시위 및 성명 발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의원은 유정복 시장과 측근인 인천시 공무원 6명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되어 재판을 받느라 발생한 시정 공백을 강력하게 비판했다. 김 의원은 “열심히 일하라고 뽑아줬더니 유 시장은 민생경제는 내팽겨치고, 인천시 공무원까지 동원해가며 지난 대선에 출마했다가 법정에 서는 피고인이 됐다”면서 “심지어 자신의 선거를 도와 재판에 함께 넘겨진 공무원을 4급으로 승진시켰다. 유 시장의 소통은 불통, 행정은 먹통이라는 탄식이 터져나온다”고 했다. 이어 김 의원은 “시장이 피고인석에 앉아 있는 동안 멈춰버린 인천 시정을 바로잡기 위해 첫 번째 투어 장소를 법원으로 정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김 의원은 “유정복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신노년 복합문화공간을 위한 15분도시 해피챌린지 당감·개금권 개금동 하하센터 조성사업을 5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개금동 221번지에서 착공식을 열었고, 박형준 시장, 이헌승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주민 등 1백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금동 하하센터는 개금3동의 주거밀집지역에 위치해 있어 집 가까이 걸어서 15분 안에 갈 수 있는 핵심(앵커)시설로, '사람' 중심 15분도시의 대표적 사례다. 이번 사업은 내년 3월 준공이 목표이며, 사업에는 총사업비 115억 원이 투입되며, 규모는 지하1층에서 지상4층 건물 연면적 1천830제곱미터(㎡)이며, 활동적 장년(액티브 시니어)을 위한 활동공간과 동아리공간, 실내 인공지능(AI)운동공간, 독서공간, 배움공간 등으로 조성된다. 시는 개금동 하하센터에서 고령자의 경험과 지식, 삶의 지혜를 아동·청소년 등 지역 공동체 구성원과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전 세대를 하나로 연결하는 협력공동체를 조성하고 주민 삶의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특히 개금동 하하센터에서 신노년층의 사회참여와 공동체(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해 지역 공동체를 강화하고, 여가문화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3일 기준 2026년 민생안정지원금 신청률이 85.29%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접수 시작 보름여 만에 전체 대상자 3만 8,293명 중 3만 2,660명이 신청을 마친 수치로 지역별로는 불정면(91.60%)이 가장 높았으며 문광면(87.99%), 괴산읍(86.34%), 청천면(86.31%) 등이 뒤를 이으며 군 전역에서 고른 참여가 이어지고 있으며, 사전 준비와 읍·면별 맞춤형 행정이 맞물린 결과라고 군은 설명했다. 군은 초기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를 도입하고 접수 창구 인력을 보강해 대기 시간을 줄였으며, 신청 필수 서류인 주민등록등·초본 및 가족관계증명서 발급 수수료를 전액 면제하고, 신청 후 1~2일 이내에 지원금을 즉시 지급하는 신속 처리 시스템을 가동했으며, 본인 명의 휴대전화가 없는 아동과 고령층을 위한 선불카드 도입도 신청률 제고에 한몫했다고 전했다. 일선 읍·면의 현장 행정도 빛을 발했다. 괴산읍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해 공무원이 직접 찾아가는 방문 접수 서비스를 가동해 사각지대를 없앴다. 불정면은 관내 사회단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안내 도우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