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13일 국무회의에서 고령친화도시의 지정 기준과 절차, 지원 등을 정한 노인복지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국가와 지자체가 고령친화도시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고, 보건복지부장관이 고령친화도시를 지정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인복지법이 개정됨에 따라, 고령친화도시의 지정기준, 절차, 취소, 지원 내용 등 법률이 위임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정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 시행령에 따라, 고령친화도시로 지정 받으려는 특별자치시장, 특별자치도지사, 시장, 군수, 구청장은 고령친화도시 추진을 위한 조직체계 및 인력 등의 기반을 갖추고, 노인 참여 촉진, 노인의 역량 강화, 노인 돌봄·안전 및 건강하고 활력 있는 노후생활의 구현 등과 관련한 사업의 추진 실적과 고령친화도시 조성계획 등 지정 기준에 적합한 서류를 갖추어 보건복지부장관에게 고령친화도시 지정을 신청할 수 있다고 보건복지부는 설명했다.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노인이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노인의 역량 강화, 돌봄 및 안전, 건강하고 활력 있는 노후생활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지역인 고령친화도시의 지정 유효기간은 5년이며, 보건복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의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가운데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음성시장이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지역의 문화·관광자원과 전통시장을 연계해 쇼핑·문화·관광 콘텐츠를 개발함으로써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특색 있는 시장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이번 공모 선정으로 음성시장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음성시장의 고유한 정체성을 살린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음성품바시장 통합브랜드 개발 및 적용, 한 입 품바빵 개발 및 판로 확대, 빛나는 품바시장 만들기, 품바치킨거리 조성, 인근 골프장·낚시터·캠핑장과 음성시장을 연계한 관광코스 개발, 품바국수거리 연계 강화 컨설팅 등이 포함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음성시장을 고연령층 고객 중심의 단순 생활형 상권에서 벗어나, 어린이 등 미래 고객이 지속적으로 방문하는 관광과 문화가 융합된 특색형 시장으로 탈바꿈시킨다는 방침으로 시장 방문 관광객 수 증가와 체류시간 확대는 물론, 자연스러운 소비 촉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형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AI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도 AI 대도약 종합계획을 3일 발표했다. 도는 2026년 6대 선도분야에 대한 투자를 시작으로 중장기적으로는 전 도정의 AI 전환을 본격화하고자, 각 분야의 머리글자를 따서 충북 AI로, C.H.A.N.G.E라는 비전을 수립했고, 도에 AI를 더해 미래를 반드시 변화시키겠다는 목표로, 2028년까지 총 1조 2,730억원을 투자하여 6대 분야 60개 선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인공지능 기본 조례를 제정하고, 도내 기업체의 AI 전환 지원과 도민 대상 AI 교육을 강화하는 등 AI 기반 확충에 노력해 왔지만 국내 AI 기업과 인재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고, 충북이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여전히 해결해야 할 구조적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지자체 간 AI 산업 경쟁 심화로 충북형 특화 AI 산업 육성이 필요하다는 점, 도민이 일상에서 AI의 편리함을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가 아직 충분히 확산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 AI 공급기업과 전문인재 부족으로 수요기업이 AI 기술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주요 현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광주광역시는 강기정 시장이 3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이 국회에 발의된 것과 관련해 “부강한 광주전남을 만들기 위해 지난 4주 동안 쉼 없이 달려온 지금, 참으로 기쁘고 의미있는 성과를 이뤘다”며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소감을 전했다고 밝혔다. 강기정 시장은 “지난 1월 2일 광주전남 통합 추진을 공식 선언한 이후, 공청회와 간담회, 설명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입법을 준비해왔다”며 “그 결과 특별법안이 더불어민주당 당론으로 채택돼 국회에 발의됐다”고 설명했다. 강 시장은 다만 “특별법 발의 과정에서 국세의 지방세 전환 등 재정 특례조항이 포함되지 못했고, 해양수산부 이전과 같은 정부 부처 이전 요구도 법안에 담기지 못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고 덧붙였다. 강 시장은 국회 심의과정에서 공공기관 2차 이전을 통한 많은 기관 유치와 지방재정 자립도를 높일 수 있는 재정 특례가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발의된 특별법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와 공청회, 행안위 전체회의를 거쳐 법제사법위원회 심사를 받을 예정이며, 이르면 설 연휴 이전에 처리될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 이하 공단)이 설 명절을 맞아 시민 편의와 민생경제 지원을 위해 공단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56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고 30일 밝혔다. 주차장 무료 개방은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종일 개방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공단은 종묘, 청계천, 을지로, 여의도 등 도심 관광명소 인근 주차장을 개방해 설 연휴 기간 서울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천호역, 사당역, 신천유수지, 천왕역 등 주요 상업지역과 도심 외곽 주차장을 무료 개방해 시민들의 원활한 방문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 및 주차장 정보는 서울시설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영 공단 이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기를 불어넣고자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을 실시한다”라며, “서울시설공단은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주차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오는 2월 2일부터 9개 읍면의 경로당 등 생활 밀착시설 19개소에서 2026년 찾아가는 문해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문해교실은 교통이 불편하거나 배움의 기회를 놓친 지역 어르신과 성인들에게 가까운 곳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학습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읽기, 쓰기, 셈하기 등 생활문해교육과 디지털문해교육을 결합해 진행된다. 생활문해교육은 공공기관 서류 작성, 안내문 읽기, 현금자동입출금기 활용 등 실생활에 직접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문자해독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디지털문해교육은 스마트폰 사용법, 모바일 메신저 활용, 온라인 민원 서비스 이용, 정보검색 등의 내용으로 이뤄져 디지털 시대에 필수적인 역량을 실용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군은 이번 과정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되지 않고, 변화하는 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며, 자세한 사항은 군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장정자 군 평생학습과장은 “찾아가는 문해교실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은 물론 일상생활 및 정보화 사회 적응력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관내 해역 수산물의 연중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부터 수산물 건조기 지원 사업을 신규로 추진하고, 오는 2월 1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수산물 건조기 지원 사업은 군 어장에서 생산된 수산물을 신속하게 처리·저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수산물의 수분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보관성과 유통 가능 기간을 크게 높이는 것이 핵심이며, 계절, 어획 시기에 따른 출하 편중을 완화하고, 어업인이 판매 시기를 조절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으며, 위생적이고 균일한 건조 공정을 통해 품질과 맛을 향상시키며, 생물 위주의 판매 방식을 넘어 건어물․반건조 생선 등 다양한 형태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다고 설명했다. 군은 어업인의 판로 확대는 물론, 강화 수산물의 브랜드 경쟁력 제고와 소비 촉진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사업의 필요성을 지난해부터 인천시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그 결과 올해 시비 50%를 확보해 총 1억 1,7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지원 한도는 기기당 구매 금액의 60%로, 최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역외 소비 유출 방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음성행복페이 1인 인센티브 비율을 15%로 상향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상향 기간은 2월 1일부터 28일까지이며, 결제금액의 15%, 최대 15만원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개인별 구매 한도는 100만원이며, 종전과 동일하게 연 매출 30억 초과 가맹점에서는 결제가 제한된다. 카드는 그리고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신규 발급인 경우에는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수령이 가능하며, 충전은 그리고 앱 또는 관내 금융기관에서 할 수 있으며, 음성행복페이는 관내 가맹점 5천194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음성행복페이 앱 그리고의 결제매장 찾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은 지난해 음성행복페이의 누적발행액이 일반발행액 기준 730억원에 달했으며, 올해도 소상공인과 사용자를 위해 음성행복페이 가맹점 카드수수료 지원, 이벤트 개최 등 다양한 시책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현연호 군 일자리경제과장은 “설 명절을 맞은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음성행복페이에 지속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의 대표 축제인 음성품바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가 지정하는 2026~2027년 문화관광축제 중 2027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 지역 축제 중 전문가 서면·현장 평가와 관광객 인지도 및 만족도, 지역 주민 지지·호응도를 종합해 27개 축제를 2026~2027년 문화관광축제로 지정해 발표한 가운데 음성품바축제는 꽃동네 설립의 모태가 된 고 최귀동 할아버지의 인류애와 박애 정신을 계승하는 독창적인 주제를 바탕으로, 해학과 풍자가 어우러진 품바 공연, 길놀이 퍼레이드,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매년 수십만의 관광객을 불러 모으고 있다. 군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운영 체계 전반을 고도화해 축제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고 외국인 관광객도 참여하기 쉬운 체험 콘텐츠를 확대하고, 관광객에게 더욱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축제장 동선과 공간 구성을 정비해 관람 편의와 체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사랑과 나눔이라는 축제 정체성이 현장에서 가시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참여·나눔 중심의 프로그램을 새롭게 발굴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한 이동형 편의점을 전국 최초로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주시니어클럽(관장 김용학)이 한국부동산원의 후원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공모사업 지원을 받아 추진한 시니어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지난 22일 계룡면 하대2리에서 첫 운영을 시작했다. 공주시니어클럽의 이동형 편의점은 식품 구매 접근성이 낮은 읍면 지역에서 발생하는 이른바 ‘식품 사막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냉장·냉동 설비를 갖춘 차량을 활용해 식료품과 생필품을 판매하는 사업으로 CU 대전지역본부와 협력해 추진되며, 이동형 편의점 운영 사례는 그동안 여러 차례 있었으나,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운영되는 것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시는 설명했다. 공주시니어클럽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상권 접근성이 열악한 지역을 선정하고, 노인일자리사업 공동체 사업단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직접 이동형 편의점을 운영할 수 있도록 준비해 왔고, 이동형 편의점은 오는 2월 4일 개막하는 겨울공주 군밤축제 행사장에서도 운영될 예정이며, 어르신들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