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2027년도 국·시비 보조금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시비 보조금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최근 경기침체로 세수 여건이 악화되고 지방교부세가 감소하는 등 지방재정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군은 의존재원인 국,시비 보조금 확보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있으며,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경쟁력 있는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뒷받침할 논리를 체계적으로 마련하는 등 보조금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군은 2026년도에 국·시비 보조금을 처음으로 3천억 원 이상 확보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고, 사상 처음으로 본예산 7천억 원 시대를 열고 2027년도에도 국비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전략적인 대응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신규 국비 보조사업 63건, 총 1,063억 원과 시비 보조사업 28건, 총 202억 원에 대해 사업 타당성과 기대 효과를 사전 검토하고,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과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등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주요 논의 사업으로는 지역 체류 기반 조성사업, 통합돌봄 지원사업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겨울공주 군밤축제를 미국 현지에서 동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연계해 추진되며, 미국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공주 알밤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출과 판로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밤축제 미국 행사는 뉴저지주와 뉴욕주에 위치한 H마트 4곳에서 진행되며, 매장 안에서 공주 알밤 시식행사를 운영하고,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한 군밤 굽기와 군밤 껍질 까기 체험 등 참여형 홍보·판촉전을 함께 펼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지난해 12월 미국으로 수출한 고맛나루 알밤 20톤 물량을 활용하며, 시는 현지 소비자 반응을 통해 공주 알밤의 품질과 상품성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추가 수출과 장기 거래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해 열린 제1회 행사에서는 미국 내 6개 매장에서 행사를 진행해 전 매장에서 완판을 기록했으며, 약 8천만 원의 매출 성과를 거뒀으며, 공주 알밤의 경쟁력과 현지 소비자의 높은 선호도를 보여주는 성과로 시는 평가하고 있다. 시는 이번 행사가 해외시장 개척 사업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정책 사업으로 자리 잡는 데 의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는 설을 앞두고 농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를 근절해 도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제수용품과 농식품을 구매하도록 오는 9일까지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도와 지역 22개 시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이 참여하는 합동 점검으로 진행되며, 도는 총 23개 반을 투입해 설 성수기 소비가 집중되는 전통시장과 농산물·가공품 판매업소, 음식점 등 원산지 표시 취약 분야를 집중 점검한다. 점검 사항은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와 표기 방법의 적정성, 원산지 거짓 표시나 소비자 혼동 유발 여부, 소비자 혼동 목적의 표시 손상·변경 여부, 음식점에서 원산지가 다른 동일 품목을 혼합해 조리·판매하는 행위, 원산지 확인 영수증과 거래명세서 등 증빙서류 비치·보관 여부 등이다.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다 적발되면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고, 원산지 미표시나 표시 방법 위반 등은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대상이다. 또한 거짓 표시로 적발된 업소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산물품질관리원 누리집을 통해 업소명과 주소, 위반 내용 등이 공표되며 원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이하 질병청)은 김기남 차장이 4일 경남 창원시 소재 국립마산병원(원장 황수희), 국립마산검역소(소장 김미영) 및 국제결핵연구소(소장 엄석용)를 방문하여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가 결핵 관리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전문 치료기관과 연구기관의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기남 차장은 국립마산병원의 주요 업무 현황을 보고 받고 결핵 병동 및 진단검사의학과 등 주요 시설을 점검했으며, 2024년 12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디지털 의료서비스 기반 스마트 안심 PLUS 병동을 방문하여 환자 중심의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고 질병청은 전했다. 국립마산병원은 1941년에 설립된 공공의료기관으로, 다제내성결핵 등 난치성 결핵 결핵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하고 있으며, 차상위 계층, 외국인 등 의료 접근성이 낮은 고위험 결핵환자를 대상으로 적극 치료를 지원하고 있는 질병관리청 소속 책임운영기관이다. 이어 김 차장은 국제결핵연구소에 방문해 다제내성결핵 치료기간 단축의 중장기 연구 현황과 주요 결과를 확인한 후, “다제내성결핵 단기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천안시 아우내은빛복지관(관장 이수경)은 4일 복지관 대강당에서 천안시립무용단을 초청해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는 한량무, 허상, 단방화첩(교방춤과 장고춤), 덧배기춤 등 선보였고, 전통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춤사위는 어르신들에게 큰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어르신은 "옛 전통춤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지고 새해의 정갈한 기운이 느껴졌다"며 "복지관에서 이런 좋은 공연을 자주 접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연 후에는 설 명절을 맞아 복지관에서 어르신 400여 명을 대상으로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는데, 푸른소방 이엔지에서 떡국떡을 후원해 마련되었으며, 복지관은 공연에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떡국을 제공하며 명절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아우내은빛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행복하고 건강한 노년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수경 관장은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통해 어르신들께 즐거움을 드리고, 설 명절을 맞아 따뜻한 떡국으로 정을 나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