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 장흥군(군수 김성)은 정남진장흥직거래지원센터와 남도드림생산자협동조합이 설 명절을 맞아 장흥 특산품 꾸러미 특별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가와 업체의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장흥몰과 남도드림 쇼핑몰을 통해 2월 말까지 진행되며, 행사 기간 동안 장흥몰에서는 군 농특산물을 최대 12%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표고버섯, 장흥한우, 한우육포, 무산김, 매생이 등 엄선한 지역 농·수·축·임산물과 가공상품을 설 명절 선물용 꾸러미로 구성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정성과 사랑을 담은 설 명절 꾸러미는 조합원들이 직접 생산한 지역 특산물을 중심으로 구성돼,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정남진장흥직거래지원센터 회원과 남도드림생산자협동조합은 총 300여 명의 지역 생산자로 구성된 단체로, 조합원이 직접 생산한 농·수·축·임산물과 가공상품을 장흥몰과 남도드림 쇼핑몰을 통해 판매하며 지역 기반의 6차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정남진장흥직거래지원센터 관계자는 “조합원이 직접 생산한 믿을 수 있는 상품으로 명절 선물 문화를 더욱 가치 있게 만들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상품 개발과 유통 혁신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만족하는 협동조합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