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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양향자 칼럼] 오늘의 노인은 어제의 노인과 다르다

양향자 세계음식문화연구원장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아오고 있다.


세월은 유수와 같다고 하지만 워낙 빠르게 변하는게 요즘 중, 장년층 세대의 살아가는 모습이다. 특히 출산구조의 변화와 연령구조의 중, 장년화는 는 우리사회에 커다란 변화를 예고 하고 있다.


이제 생활전선에서 실버층의 증가는 미래의 큰 자산이 될 것이다.


미국 시카고대학교 심리학교수 버니스 뉴가튼 교수는 “오늘의 노인은 어제의 노인과 다르다”라고 말했다. 이들은 여가생활을 즐기고 사회활동도 활발하다. 수동적이고 움츠러드는 모습보다는 능동적이며 나이에 연연하지 않고 하고 싶은 일을 즐기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래서 오늘의 노인세대를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 곧 활동적인 노년 이라고 불린다. 이 현상은 1차 베이비붐 세대(1955~1964년생)로써 신체적 건강, 경제적 안정, 시간적 여유, 인생의 변화 문화의 향유로 요약되는 뉴 시니어 세대의 특성을 삼성연구원의 연구결과를 보면  그들의 움직임 속에 ‘젊음, 향수, 자아’라는 키워드로 말할 수 있다. 


뉴 시니어들의 최근 젊은 시절의 감성을 되찾고 싶어 하며 깊은 향수를 느끼는 한편 은퇴와 자녀의 독립 등 삶의 변화에 따른 불안감도 갖고 있다.


신체적 건강, 경제적 안정, 시간적 여유, 인생의 변화, 문화의 향유로 요약되는 뉴 시니어 세대의 특성이라 말할 수 있다.

 


돈을 벌려면 뉴 시니어를 잡아야 한다.


오랫동안 소비생활을 통해 제품과 서비스의 선택에 까다로운 안목을 가지고 있는 뉴 시니어는 한번 만족을 하면 충성고객이 된다. 이제 100세 시대 도래로 50대 충성고객은 향후 4~50년간 가능성이 있다.

 

그렇다면 모든 시니어가 준비된 노년에 속한 것은 아니다.


무엇보다도 행복한 노년을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본다. 지혜로운 뉴 시니어의 준비과정도 매우 중요하다. 우선 은퇴 이후엔 삶의 전반적인 면에서 다운사이징이 필요하며. 소득은 줄거나 없는데 은퇴 이전의 규모를 유지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다. 한 푼이라도 줄여서 노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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