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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투데이 창간5주년 축사> 홍실, "지역 축제의 생생한 현장감 전해줄 것"

 

안녕하세요. '아 세월아'를 부르고 있는 가수 홍실 입니다.


문화투데이가 3월1일자로 창간 5주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나라의 1년의 축제 행사가 5천여개가 있다고 합니다. 그곳에 전부 가고 싶지만 가보지 못한 아쉬움을 문화투데이에서 지역 곳곳에 축제의 행사를 생생한 현장감을 인터넷과 유투브를 통해 바로바로 전해주는 대한민국의 문화투데이가 있어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가수 홍실은 충북도정을 이끌어 가시는 3선 재임중이신 이시종 충북도지사님께 받은 임명장이 부끄럽지 않게 노력하겠습니다.

 

우리문화에 꼭 필요한 문화투데이와 함께 전국 방방곡고을 알리는 문화전도사로서 함께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6월 1일 부산 MBC공개홀에서 '홍실 아~ 세월아' 단독콘서트가 열리는데 순수한 부산팬들이 가수 홍실을 위해서 마련한 콘서트입니다.

 

그래서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제 노래 '아 세월아'많은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문화투데이 창간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문화투데이가 문화를 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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