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9일부터 13일까지 군 정보화교육장에서 소속 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군은 3월부터 구독형 AI를 도입해 전 직원에게 배포하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행정 업무 수행 기반을 마련했고, 교육은 AI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과 활용 수요가 높아지는 상황을 반영해 실무 적용이 가능하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했다. AI의 기본 원리와 활용법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행정 현장에 곧바로 접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대폭 끌어올렸다. 교육 내용은 인공지능의 이해(생성형 AI 개념, 활용 분야, 한계), 챗GPT 사용법(기본 기능, 질문 작성 원리, 결과 개선 방법), 챗GPT 업무 활용(문서·보고서 초안 작성, 회의 내용 요약, 홍보문·보도자료 초안 구성 ) 등으로 공공기관 업무 특성을 고려해 개인정보보호 및 보안 유의사항, AI 결과물의 사실 확인(검증) 절차도 심도 있게 다뤘다. 군 관계자는 “생성형 AI를 업무에 적용 가능한 수준으로 익힐 수 있도록 실습을 강화했다”라며 “직원 역량을 높여 군민에게 더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전했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AI 시니어 안심케어 사업을 본격 확대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27일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대응해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늘어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증평형 통합돌봄’의 핵심 사업인 AI 시니어 안심케어은 군이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안정성을 점검했으며, 올해부터는 현장 출동 서비스를 결합해 한층 강화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한다. 사업 대상은 독거노인과 노인부부가구, 장애인 가구 등 상시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100가구로 주요 서비스는 휴대전화 움직임 기반 자동 SOS 알림, 고독사 방지를 위한 AI 자동 안부 전화, 복약관리 기능, 심혈관 체크 등 AI 헬스케어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특히 올해 사업은 24시간 긴급 대응 체계를 갖추고 대상자의 휴대전화 움직임이 48시간 이상 감지되지 않거나 안부가 확인되지 않을 경우 보안 전문업체인 KT텔레캅 출동요원이 현장을 방문해 안전 여부를 직접 확인한다. 군 관계자는 “AI 기술은 행정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상황이나 시간대 등 돌봄 사각지대를 메우는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진천군은 생거진천평생학습관이 개관 이후 첫 정기강좌 수강생을 모집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정기강좌는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평생학습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외국어·인문교양·미술공예·음악·건강 등 5개 분야 총 16개 강좌로 구성됐다. 개설 강좌는 해외여행 영어(기초), 생활중국어(기초), 일본어(기초), 글쓰기, 역사 속 네 글자 철학(사자성어), 바꿈 정리수납, 라탄 공예, 아름다운 우리 들꽃! 꽃그림 천아트, 공간을 채우는 감성 아크릴화, 수채화, 바이올린(기초), 힐링댄스, 산야초 약용식물 활용법, 건강한 디자이(耳)너, 귀로 건강을 디자인(人)하다 등이다. 수강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군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진천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강좌는 30일부터 12주간 운영될 예정이며, 수강료는 3만 원이며 교재비와 재료비는 별도로 학습자가 부담해야 한다. 함수석 군 평생학습센터 주무관은 “이번 정기강좌가 군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함께하는 알찬 강의를 통해 배움의 즐거움과 성장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가 11일 기준, 일하는 밥퍼 누적 참여인원이 사업시행 1년 9개월 만에 5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024년 7월 사업 시행 이후, 충북형 혁신 복지모델이 빠르게 확산되고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초기 10만명 달성까지 약 10개월이 소요되었던 것과 비교하면 참여 속도가 크게 가속화됐다고 도는 설명했다. 도내 11개 전 시군 193개소의 경로당 및 작업장에서 운영되고 있는 일하는 밥퍼는 일 참여 인원이 약 4천명 수준으로 참여자들에게 지급되는 실비는 온누리상품권과 지역화폐로 제공되어 개인 생활 지원뿐 아니라 지역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기여,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부가 효과까지 창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도는 증가하는 참여 수요에 발맞춰 작업장 확대와 일감 발굴을 위해 지속 노력하고 있으며, 작업장의 경우 운영비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종교시설, 복지관 등을 추가로 개소하고 있으며, 일하는 밥퍼 일감지원 TF를 통해 기업·농가·소상공인의 다양한 일거리를 발굴하고 있다. 특히 일하는 밥퍼 참여봉사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안전 교육, 건강관리 프로그램, 계절별 질환 예방 교육 등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서울시50플러스재단, 고용노동부 강릉지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중년의 새출발 지원에 나선다. 시는 12일 시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신중년 새출발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46세 이상 65세 미만 속초시민의 재취업과 창업에 필요한 각종 자격 취득과 기술 교육 이수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속초 신중년 플러스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됐으며, 시를 비롯한 참여 기관들은 오랜 경험과 역량을 지닌 신중년층이 다시 일할 기회를 찾고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속초시는 사업 추진과 함께 협약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신중년 지원 정책의 개선·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관련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노하우와 발전 방향을 제언하고, 고용노동부 강릉지청은 사업 홍보와 실제 취업 연계 등 현장 실무를 지원한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신중년 지원 정책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사업 지원이 실제 재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게 운영할 방침이다. 속초 신중년 플러스 사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가 올해 3,789억 원을 투입해 수도권 감염병전문병원 설치 등 신종·재출현 감염병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결핵·말라리아 등 상시 감염병 관리 역량을 강화한다. 도는 12일 도청에서 감염병관리위원회 정기회의를 열어 지난해 감염병 발생 현황을 공유하고 이같은 내용의 2026년 경기도 감염병 예방관리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감염병관리지원단의 2026년 운영계획과 도 감염병 예방관리 시행계획이 발표됐으며, 감염병으로부터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비전으로 감염병관리 정책 개발 및 전문성 강화, 신종감염병 대응 량 강화 및 인프라 구축, 상시 감염병 예방관리 강화, 역학조사 활동체계 강화 등 4대 전략, 14개 중점과제로 구성됐다. 특히 총 3,789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신종·재출현 감염병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결핵·말라리아·의료관련감염병 등 상시 감염병 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신종감염병에 대해서는 위기상황 대비를 위해 수도권역 감염병전문병원 설치를 추진한다. 감염병전문병원은 신종·고위험 감염병 환자를 신속하게 격리·치료할 수 있도록 국가에서 지정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11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메쎄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목조건축박람회에서 화재에 안전한 목조건축 실현을 위한 내화기술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목조건축물 유형별 화재 안전 확보를 위한 최신 기술과 사례를 공유하고, 내화 기술 관련 정보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 참석자들은 국내 목조건축 시장의 다변화와 활성화를 위해 화재 안전 확보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관련 최신 연구 현황과 전망을 공유했는데, 1부에서는 이인환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사와 박정로 단국대학교 목조건축 혁신연구소 박사가 주거용 단독주택 및 저층 아파트형 다가구 주택에 주로 적용되는 경골목구조의 당면 과제와 제도 개선 방안을 발제했다. 2부에서는 안재홍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과 김종화 경민산업 상무가 대형·고층 건축물 및 다중이용시설에 주로 적용되는 중목구조의 표준내화구조 인정 현황과 적용 사례를 소개했으며, 산림청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협업으로 국산 낙엽송 집성재와 CLT를 활용한 3시간 내화성능 확보가 확인되면서, 층수 제한 없는 고층 목조건축의 실현 가능성이 주목받았다. 이상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목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진천군은 어린이·사회복지 급식 관리 지원센터(센터장 배윤정)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맞춤형 영양 관리 특화사업인 모두 채움 건강 돌봄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해 노인여가복지시설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용자 영양지수(NQ-E) 평가, 영양 교육, 영양상담 등으로 구성된 심층 영양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NQ-E 점수가 향상되는 등 식생활 행동 개선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센터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 대상을 노인여가복지시설 2개소와 장애인 대상 시설 1개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이용자의 식사 행동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영양 관리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군 보건소와 진천 체력 인증센터와 협력해 대상자의 혈압, 혈당, 체성분 검사와 함께 근 기능, 유연성, 심폐지구력, 평형성, 협응력 등 체력 측정을 진행하고, 개인별 건강 정보를 바탕으로 맞춤형 영양상담과 영양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며, 군은 오는 8월까지 매월 1대1 맞춤형 영양상담과 개인별 영양 교육을 진행하고, 프로그램 효과를 분석해 대상자의 식생활 개선과 건강 증진에 이바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2026년 봄 벚나무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과학 참여 프로그램인 벚꽃엔딩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14일부터 4월 27일까지 진행되며, 국민 누구나 참여해 우리 주변 벚나무의 개화 시기를 기록할 수 있다. 참여 방식을 확대해 전국 어디에서나 스마트폰으로 모바일 식물계절관측 웹서비스(knpn.kr)에 접속한 뒤, 주변 벚나무의 개화 모습을 촬영해 업로드하면 되고, 추첨을 통해 소정의 커피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벚나무 개화 시기는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산림청이 지난 2월 24일 발표한 ‘2026 봄꽃 만개 예측지도’를 참고하면 지역별 예상 만개 시기를 확인할 수 있다. 시민들이 기록한 벚나무 개화 정보는 지도 형태로 시각화되어 우리나라 봄의 진행 상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벚꽃 개화 지도’로 활용될 예정이며, 시민들은 자연의 계절 변화를 직접 관찰하고 기록하면서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연구자료 구축에도 기여할 수 있다. 벚꽃엔딩 프로젝트는 기후변화에 따른 식물계절현상의 변화를 국민과 함께 기록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으로 20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서울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한 고속도로 건설로 수도권 광역교통망과 직접 연결된다. 군은 12일 선원면 신정리에 위치한 군생활체육센터에서 한국도로공사 주관으로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 착공식이 열리며 사업의 역사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총연장 29.9km 규모로 2032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7공구는 김포시 월곶면과 강화군 선원면을 잇는 길이 4.6km이며, 강화해협을 횡단하는 교량(사장교, 850m)이 포함되어 있고, 설계와 시공을 하나의 업체가 진행하는 턴키(Turnkey) 방식으로 진행된다.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강화에서 서울까지 약 30분대 접근이 가능해져 수도권과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되는 새로운 교통 환경이 조성되며, 수도권 광역교통망과 직접 연결됨에 따라 관광 산업, 기업 투자, 정주 환경 등 지역 전반에 걸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군은 전망했다. 특히 전체 7개 공구 가운데 군이 포함된 7공구가 가장 먼저 공사 계약을 체결하며 사업 속도가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고속도로 건설은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전환점으로 군은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