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재혼은 더 이상 특별한 선택이 아니다. 한 번의 결혼 생활을 경험한 이후 새로운 인연을 찾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종종 볼 수 있다.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발표한 ‘2024 재혼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듀오 성혼회원의 평균 재혼 연령은 남성 45.8세, 여성 41.9세로 나타났다. 연령별 재혼 구성비는 남녀 모두 35~39세가 가장 많았다. 이혼 후 새로운 만남을 추구하는 중년층을 타겟으로 하는 다양한 플랫폼과 방송 프로그램이 주목을 받고 있다. 좋은 첫인상은 만남의 성패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인생 2막을 함께할 동반자를 찾는다면 상대방에게 호감을 줄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이 좋다. 호감상이 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잘 웃는 것이다. 환하게 웃는 모습은 상대방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해 호감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패션 센스, 청결함, 피부 컨디션 등 자기관리가 잘 된 사람도 매력적으로 보인다. 다만 표정이 풍부하고 잘 웃는 사람일수록 눈가나 입 주변에 주름이 생기기 쉬운데, 자칫 환한 미소를 지었을 때 주름도 함께 드러날 수 있다. 미소를 지을 때마다 생기는 주름 때문에 신경이 쓰인다면 주름 개선 크림을 홈케어 루틴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 이하 건보공단)은 장기요양 수급자들이 가정에서 신기술을 활용한 복지용구를 사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29일부터 복지용구 예비급여 3차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는 오는 12월까지 시범사업 참여 복지용구사업소에서 해당 품목을 구입할 수 있으며, 3차 시범사업 종료 후 예비급여 전문가 협의회에서 급여 적정성 등을 평가하고 정식 등재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복지용구 예비급여 시범사업은 2023년 7월에 처음 시행되었으며, 그간 두 차례의 시범사업을 통해 효과성을 인정받은 신기술 품목은 관련 절차를 거쳐 정식 급여로 등재된 가운데 1차 시범사업 품목인 기저귀센서와 구강세척기는 지난해 5월 본 급여 품목으로 등재됐으며, 2차 시범사업 품목인 AI 돌봄로봇과 낙상알림시스템 역시 오는 2월 본 급여 등재를 앞두고 있다. 복지용구는 장기요양 재가급여의 한 종류로 재가수급자의 일상생활 및 신체활동을 지원하거나 인지기능의 유지, 향상에 필요한 용구를 의미하며, 재가 수급자는 누구나 연 한도액인 160만 원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관련 부서와 서비스 연계 기관 실무자 14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사업 교육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전면 추진되는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부서와 관계기관 사이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내용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2026년 시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공유하고, 이어 통합지원회의를 여는 순서로 이영민 음성군통합지원센터장의 통합돌봄 사업의 주요 내용과 추진 절차, 실행 방안 등을 설명했고, 또한 통합지원회의에는 시 관련 부서와 읍면동 찾아가는 복지팀, 국민건강보험공단 공주지사, 서비스 연계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돌봄이 필요하다고 판정된 대상자 2명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 정도, 주거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관계기관별 역할을 나눠 대상자 맞춤형 개인별 지원계획을 확정했다. 연계 서비스로는 보건의료 서비스와 건강관리, 장기요양 서비스, 일상생활 돌봄, 주거 환경 개선 등이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는 목포 대양산단의 산업단지 부호가 관세청에 신규 등록됨에 따라 그동안 타 시·도에 본사를 둔 대양산단 입주 기업의 수출 실적을 온전히 도 실적으로 가져오게 돼 수출액이 크게 늘 전망이라고 28일 밝혔다. 도는 지난 지난해 8월 현장 방문을 통해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9월부터 관세청에 문제점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부호 등록을 강력히 요청했고, 공식 요청서를 제출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지난해 12월 29일 관세청으로부터 신규 등록 통보를 이끌어냈다. 이번 부호 등록으로 올해 1월 중순부터는 관세청 수출 신고 시스템에 목포 대양산단 부호 입력이 가능하고, 대천김을 비롯한 입주 기업의 실적이 전남 실적으로 온전히 반영되며, 실적 증빙 문제로 탈락했던 물류비 지원과 상담회 참여 등 각종 수출 지원사업에도 입주 기업이 원활하게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성과로 단기적으로는 연간 2천만 달러(약 290억 원) 이상의 김 수출 실적 증가가 예상되며, 장기적으로는 타 시군으로 집계됐던 1억 달러(약 1천470억 원) 이상의 김 수출 실적을 되찾을 전망이며, 지난해 전남 김 수출 실적은 4억 3천만 달러로 전국 11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저금리 정책자금 지원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유동성 확보를 도모하고,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음성군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오는 2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를 통해 기업의 위기 극복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이차보전 지원을 병행함으로써 금융비용 부담을 줄여 지역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비는 총 2억 8천만 원(군비 100%)이며, 금융기관 융자금에 대한 이차보전 방식으로 지원되며, 규모는 업체당 최대 5억 원 한도로, 융자 기간은 3년이며 전액 일시상환 조건이다. 이차보전 금리는 일반기업의 경우 연 2.0% 이내이며, 미국 관세부과 영향기업, 군 유망중소기업, 전체 근로자의 60% 이상이 음성군으로 전입한 기업에 대해서는 우대금리를 적용해 연 2.5% 이내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중소기업 중 제조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공고일 기준 군 관내에 본사와 공장을 모두 두고 있으며 공장 등록 후 1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기업으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현지 시간 24일부터 2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 식품농업 박람회(Grüne Woche 2026)에 참가해 문화 교류를 통한 금산인삼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도 독일사무소는 해당 박람회와 연계된 주독일한국문화원 주관 그린 코리아: 문화와 맛 행사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유럽에서 아직은 생소한 인삼이 가진 건강식품으로서의 가치를 알리고 음식·화장품 등 여러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 금산 인삼의 역사와 우수성 등을 소개했다. 특히 인삼차와 인삼 과자, 인삼 냉채, 인삼 떡갈비, 인삼 요거트와 홍삼 절편으로 구성한 인삼 코스요리를 통해 관람객과 식품산업 관계자, 바이어 등의 흥미를 끌었고, 일부 바이어의 경우 인삼 가공식품에 대한 수입 상담 의사를 밝혀 수출 가능성도 확인했다고 도는 설명했다. 도 독일사무소는 지방자치단체 해외 거점으로서 중소기업 수출 지원과 더불어 문화·관광·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국제 교류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정훈희 도 독일사무소장은 “우수한 충남 특산품의 해외 인지도를 높이고 관련 가공식품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외사무소 활동을 더욱 확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관내 해역 수산물의 연중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부터 수산물 건조기 지원 사업을 신규로 추진하고, 오는 2월 1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수산물 건조기 지원 사업은 군 어장에서 생산된 수산물을 신속하게 처리·저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수산물의 수분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보관성과 유통 가능 기간을 크게 높이는 것이 핵심이며, 계절, 어획 시기에 따른 출하 편중을 완화하고, 어업인이 판매 시기를 조절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으며, 위생적이고 균일한 건조 공정을 통해 품질과 맛을 향상시키며, 생물 위주의 판매 방식을 넘어 건어물․반건조 생선 등 다양한 형태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다고 설명했다. 군은 어업인의 판로 확대는 물론, 강화 수산물의 브랜드 경쟁력 제고와 소비 촉진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사업의 필요성을 지난해부터 인천시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그 결과 올해 시비 50%를 확보해 총 1억 1,7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지원 한도는 기기당 구매 금액의 60%로, 최대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신한은행은 만 50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최고 연 3.1% 금리의 '신한 SOL메이트 정기예금'을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만 50세 이상 시니어·프리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12개월 만기 정기예금이다. 1인당 최소 50만원부터 최대 3억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기본 이자율 연 2.9%에 우대금리 최대 연 0.2%p를 더해 최고 연 3.1%의 금리를 제공한다. 정기예금 보유 기간 중 3개월 이상 공적연금(기초연금 포함) 입금 시 0.2%p, 신한은행에서 가입한 사적연금 3개월 이상 입금 시(월 20만원 이상) 0.2%p로 한 가지 조건만 충족하면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은 이번 상품 출시를 기념해 이날부터 5000만원 이상 가입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명에게 골드바 1g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연금 수령 고객 중 특히 기초연금 수급 고객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포용금융 취지에서 이번 상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고객의 금융 안정과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맞춤형 상품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올겨울 어르신들이 편하고 즐겁게 머물 수 있는 문화쉼터가 생긴다.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기존의 청춘극장을 영화 관람 중심에서 참여형 문화공간으로 개편한 누구나 청춘무대를 26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춘극장은 시가 2010년부터 시작한 어르신 전용 극장으로, 중구 문화일보홀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55세 이상 어르신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영화·공연을 관람할 수 있게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는 변화하는 사회 환경과 어르신들의 문화 수요를 반영해 단순 관람을 넘어 참여·체험·교류 중심의 문화공간으로 운영 방식을 전환한다. 이번 변화는 시가 2025년 12월 31일 민간위탁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운영 방식 전환을 전면 검토하면서 추진됐고, 최근 도심 내 어르신들의 주요 여가, 쉼터 공간이 줄어 갈 곳 잃은 노인 문제가 제기되는 상황을 고려해, 시는 3월 본격 운영에 앞서 1~2월 임시 운영을 통해 겨울철 문화·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운영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는 정식 운영을 업체 선정, 프로그램 구성, 운영 모델 설계 등의 절차를 걸쳐 3월부터 시작하며, 1~2월 시범 운영을 통해 보다 완성도 높은 운영 계획을 마련할 예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퇴직 이후 삶을 준비하는 중장년부터 간병·돌봄 부담을 겪는 어르신과 가족까지, 경기도(도지사 김동연)가 인생 전환기 도민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올해도 이어간다. 도는 중장년의 인생 2막 설계를 돕는 행복캠퍼스와 갭이어 프로그램, 유연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라이트잡을 비롯해 취·창업 재도전 지원, 전국 최초 광역 단위 간병비 지원, AI 안부전화, 위기 상황에 대응하는 돌봄·긴급복지 핫라인 등 베이비부머와 어르신을 위한 주요 정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퇴직 이후 삶을 고민하는 중장년을 위한 중장년 행복캠퍼스는 기존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를 개편한 원스톱 종합지원 서비스다. 생애전환 교육과 인생 재설계 상담, 커뮤니티·사회공헌 활동, 일자리 연계까지 폭넓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현재 수원·고양 등 도 단위 2곳과 화성·양주·군포·안성·의정부 등 시군 단위 5곳, 31개 시군의 행복센터에서 운영 중이다. 지난해 2만1천여 명이 이용했으며, 올해는 3~4월부터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전국 최초로 도입한 중장년 갭이어 사업인 중장년 인턴캠프도 확대된다. 40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을 대상으로 새로운 경험과 지역 프로젝트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