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오는 4월 24일 개정 담배사업법 시행을 앞두고,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전자담배 제품이 법령상 담배에 포함되는 내용과 법 시행일 전 담배소매인 지정을 신청할 것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이번 개정의 핵심이 담배의 정의를 기존 연초의 잎을 원료로 한 제품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제품으로 확대한 데 있다며, 합성 니코틴을 사용한 액상형 전자담배도 일반 연초담배와 동일하게 담배사업법의 적용을 받고, 건강경고 표시, 광고 제한, 금연구역 내 사용 금지, 판매관리 의무 등 관련 규제가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개정 법률은 4월 24일부터 시행되며, 이후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를 판매하는 행위는 담배사업법 상 담배의 판매에 해당하며, 현재 합성 니코틴 액상 전자담배 등을 판매 중인 업소는 4월 24일 이전까지 담배사업법 제16조에 따른 담배소매인 지정을 받아야 하며, 지정을 받지 않고 해당 제품을 판매할 경우 법령 위반에 해당하며, 기존 전자담배 판매업자도 소매인 지정을 받지 않으면 시행 이후에는 해당 제품을 판매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다만, 법 부칙 제3조에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국가유산청(청장 허민) 궁능유적본부는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과 함께 오는 4월 8일부터 5월 17일까지 2026년 상반기 덕수궁 밤의 석조전 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2021년 시작된 덕수궁 밤의 석조전은 전문해설사와 함께하는 석조전 내부 관람, 석조전 테라스 카페 체험, 대한제국 시기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 뮤지컬 관람 등으로 구성된 야간 탐방 프로그램이다. 대한제국 시대를 재현한 배우의 안내에 따라 덕수궁 전각들을 둘러보며 석조전으로 이동한 후, 전문해설사와 함께 석조전 내부를 관람하고, 이후 내부 관람에서 가장 주목받는 2층 테라스 카페에서 덕수궁의 야경을 배경으로 클래식 현악 연주를 감상하며 다과를 즐길 수 있으며, 다과로는 배퓨레 타르트, 몽블랑 다쿠아즈, 카스테라 3종이 제공되며, 음료는 4종(따뜻한 가배(커피), 차가운 가배, 오디차, 감비차)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어, 참가자들은 대한제국 황실을 배경으로 한 창작 뮤지컬 공연 그 이름, 대한을 관람한 후, 즉석 사진 인화 기계를 이용한 인생궁컷을 촬영하며 봄밤의 석조전에서의 뜻깊은 추억을 남길 수 있으며, 석조전 1층의 대식당이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지역 목재산업의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목재전문교육’을 공주목재문화체험장에서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목재전문교육은 청년창업반과 취목반(취미 목공반)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기존 체험 중심 교육에서 발전해 실습 중심의 창업 연계형 전문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45세 이하를 대상으로 하는 청년창업반을 새롭게 마련해 목공 창업 인재 양성에 나서는 가운데 청년창업반은 설계 도면 작성부터 재료 선정, 제작 공정 관리에 이르기까지 목공 창업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3월부터 6월까지 15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청년창업반과 취목반 등 총 20명의 수강생이 참여한다. 공주목재문화체험장은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목재 체험 프로그램과 치유형 족욕 체험 등을 운영하며 목재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 12일 열린 개강식에서는 대한민국 목공예명장 제1호인 유석근 명장에게 목재문화체험장 운영과 관리에 기여한 공로로 충청남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최원철 시장은 “목재전문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목공 기술과 목재문화를 배우는 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는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 비율이 처음으로 4%대에 진입한 가운데 올해 1,970억 원을 투입해 친환경농업 확산이 지속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발표한 2025년도 유기식품 등 인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도의 유기·무농약 등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은 5,743ha로 2024년(5,334ha) 대비 7.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국 면적은 6만8,165ha에서 7만1,731h로 5.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도 전체 경지면적 중 친환경 인증면적 비율은 4.0%로 처음으로 4%대로 진입했으며, 2022년은 3.4%, 2023년과 2024년은 3.6%였으며, 친환경 인증농가 수 역시 5,135호로 2024년(4,737호)에 비해 398호 증가해 전국에서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 도는 적극적인 친환경농업 지원 정책의 결과로 보고, 이 같은 증가세를 이어가기 위해 올해 친환경농업 확산에 총 1,97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친환경농산물 인증비 지원, 친환경농업단지 조성, 친환경 벼 복합생태농업 실천단지 조성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가 식품위생업소의 시설개선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식품진흥기금 시설개선 융자금리를 기존 연 2%에서 1%로 인하한다고 16일 밝혔다. 시설개선 융자사업은 식품접객업소 및 식품제조·가공업소의 위생관리시설 및 설비 개선을 통해 식품위생업소의 위생수준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해 융자하는 제도로 도는 식품제조·가공업소에 최대 1억원, 식품접객업소는 최대 5천만원, HACCP 적용업소는 최대 2억원까지 시설개선 자금을 융자할 수 있으며, 상환기간은 2년 거치 3년 분할상환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도는 이번 금리 인하를 위해 도 식품진흥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 시행규칙 개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입법예고를 통해 도민 의견을 수렴한 후 조례·규칙심의회 심의 등을 거쳐 개정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장우성 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이번 시설개선 융자금리 인하는 고금리·고물가 상황 속에서 영업자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위생적인 영업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식품위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오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한 도민들의 이해를 돕고, 조기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집중 홍보 주간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평소 살던 곳에서 본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한 법의 취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이날부터 법 시행일인 27일까지를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누리집·SNS 카드뉴스 등 온라인과 시군 게시판, 현수막 등 오프라인에서 전방위적인 홍보에 나선다. 홍보물에는 제도 주요 내용, 서비스 신청 절차, 보건의료·요양·돌봄 등 주요 서비스 유형을 담아 법 시행 초기 발생할 수 있는 도민의 혼선을 방지하는데 주력한다. 특히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홍보물을 추가로 제작·배포함으로써 돌봄이 필요한 도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법의 취지를 공고히 하고, 통합지원 체계에 대한 도민 체감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홍보는 단순히 법 시행을 알리는 것을 넘어, 가족과 이웃이 함께 돌봄의 주체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군민의 문화의식 함양과 평생학습 진흥을 위해 오는 23일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괴산 명사초청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의 강연자는 천만 관객 돌파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연출한 장항준 영화감독으로 장 감독은 라이터를 켜라로 데뷔한 후 영화 연출, 강연, 예능 프로그램 출연 등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대중에게 친숙한 문화예술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연은 창작자가 되기 위한 소소한 경험을 주제로 진행되며 장 감독이 일상에서 쌓아온 창작 이야기를 군민들과 진솔하게 나눌 예정이며, 도전과 성장의 경험담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위로와 공감, 그리고 일상 속 새로운 활력을 전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사전 신청 없이 군민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괴산문화예술회관을 방문하면 된다. 송인헌 군수는 “괴산 명사초청 특강은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이번 강연을 통해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찾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6일 시청 대강당에서 리본 프로젝트 비전 선포 및 1만 명의 내편돌보미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식에는 박형준 시장, 김정현 부산시니어클럽협회장, 김양진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부산울산지역본부장, 시니어클럽 관장, 내편돌보미 등 700여 명이 참석해 부산의 세대통합 돌봄시대 개막을 함께한다. 시는 기존 환경정비 중심의 공익활동 일자리를 지속가능한 돌봄 중심 일자리로 다양화하는 리본 프로젝트 비전을 공식 선포하는데 리본은 노년의 재도약(Re-Born)과 이웃·세대 간 연결(Ribbon)의 의미를 함께 담은 명칭으로, 노인일자리를 단순한 소득 보전을 넘어, 돌봄·관계·존엄을 회복하는 도시 핵심 정책으로 재정의하겠다는 취지하고 시는 설명했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내편돌보미 1만여 명을 선발했으며, 내편돌보미란 내 집 가까이에서 ‘편’하게, 나의 일상을 돌봐주는 돌보미라는 의미를 담아 만든 명칭이다. 기존 노인일자리 돌봄사업은 주로 말벗 중심의 어르신 안부 확인 활동에 머물렀지만 내편돌보미를 통해 돌봄 대상과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노인, 아동, 장애인, 고독사 위험가구, 취약계층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은 보건소가 18일부터 치매안심센터 내 쉼터를 민원인과 주민 누구나 연중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상시 개방한다고 밝혔다. 치매 환자나 예방 프로그램 참여자 위주로 활용되던 공간을 지역사회 전체의 소통 공간으로 확대한 것으로 보건소는 쉼터 개방을 통해 치매 예방 프로그램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치매안심센터를 찾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쉼터에서는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소규모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한지를 활용한 이름 꾸미기, 빨대 블록 만들기, 색칠 활동 등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인지 기능 유지와 사회적 교류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미정 보건소장은 “쉼터 개방을 통해 더 많은 지역 주민이 편안하게 방문해 다양한 활동을 즐기고 소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쉽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이 추진 중인 걷기 인센티브 사업 걷다보니 통장부자가 군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6일 군에 따르면 걷다보니 통장부자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해 일상 속 걷기 운동을 실천하고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면 지역화폐를 인센티브로 지급하는 건강 증진 프로그램이다. 하루 7,000보 달성 시 500원이 적립되며 월 최대 1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군민들의 참여 열기가 무척 뜨겁다. 지난 2월 기준 3,423명이 참여해 3,000여 명이 목표를 달성했으며 이달 걷기 챌린지에도 약 3,300명이 걷기를 실천 중이다. 군은 지난달 목표 달성자에게 총 1,700만 원 상당의 괴산사랑상품권을 지급했고, 군민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에 맞춰 당초 매월 1일부터 20일까지 운영하던 사업을 다음 달부터 1일부터 말일까지로 전면 확대 운영한다. 또한, 기존 참여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다음 달 챌린지 자동참여와 참여자 정보 자동 연계 시스템을 도입하여 보다 쉽고 지속적으로 걷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신규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설치하고 ‘괴산군 공식 커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