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는 수도권 직매립 금지에 따른 생활쓰레기 감량을 위해 2030년까지 5년간 약 1조 5,447억 원을 투입하는 ‘하루 30g, 도민실천형 생활폐기물 감량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29일 도에 따르면 이번 대책은 도가 직접 분리배출 기반 시설을 공동주택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재활용이 돈이 되는 보상 체계를 구축해 도민 1인당 하루 30g의 쓰레기감량 목표를 자연스럽게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목표 시점인 2030년은 정부가 생활폐기물을 8% 감량하겠다고 목표한 연도이자 도가 공공 소각시설 확충으로 도내 발생 생활폐기물 전량을 공공 처리로 가능한 시점이다. 특히 도는 하루 5,497톤의 쓰레기가 발생하며 이 가운데 재활용 등을 제외하고 소각이나 매립으로 4,322톤이 처리된다며 관내 전체 공공 소각시설의 실제 쓰레기 처리용량 3,888톤을 고려하면 하루 약 430톤을 줄여야 전량 공공 처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하루 30g, 도민실천형 생활폐기물 감량 프로젝트의 30g은 비닐봉투 3장 정도의 무게지만 모든 도민이 실천할 경우 목표량인 430톤 정도로 도는 단독주택과 상가 지역의 분리배출 환경을 아파트 단지 수준으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김철준, 이하 위원회)가시 부산경찰청에서 사회안전약자 보호 지원 차량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김철준 자치경찰위원장과 김성희 경찰청장을 비롯해 각 경찰서 여성청소년 업무 담당 경찰관,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가정폭력과 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피해자 보호 강화를 위해 신속한 대응과 현장 활동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어 위원회는 2024년부터 시 예산을 확보해 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 업무 전용 차량을 배치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고, 2024년 6개 경찰서에 차량을 우선 배치한 데 이어, 올해 10개 경찰서에 추가 지원함으로써 부산경찰청 산하 16개 모든 경찰서에 사회안전약자 보호를 위한 업무용 차량 배치를 완료했다. 자치경찰위원회는 이번 차량 지원을 통해 가정 폭력,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현장 대응 여건이 개선되고, 보다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했다. 김철준 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앞으로도 자치행정과 치안행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여성과 아동, 장애인 등 사회안전약자 보호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이 지역 제조 중소기업의 고용안정과 장기근속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증평형 행복일터 고용안정 플러스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규 채용 확대보다 기존 인력의 이탈을 줄이는 데 초점을 두고 장기근속을 기반으로 조직 안정성을 높이고, 복지 지원을 통해 근로환경을 개선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지원 대상은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제조 중소기업으로, 5월 1일 기준 전체 인력의 20% 이상이 7년 이상 근속자여야 한다. 근로자는 해당 기업에서 7년 이상 재직 중이고 충북 도내에 거주해야 장기근속장려금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지원금은 기업과 근로자에게 각각 지급되며, 기업에는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신규 채용 인원에 따라 최대 400만 원의 복지지원 사업비가 지원된다. 특히 기업당 최대 5명까지 1인당 월 50만 원씩 3개월간 최대 150만 원의 장기근속장려금이 지급되며, 기업은 지원금을 활용해 건강검진, 교육훈련, 단체보험, 조직 활성화 프로그램 등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복지사업을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5월 1일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와 첨부자료를 PD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반기문 평화기념관에서는 관람객을 위해 오는 5월 2일부터 한 달 동안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주말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회 선착순 현장 접수를 통해 25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다만, 재료 소진 시 일찍 마감될 수 있다. 토요일에는 볼펜 대에 다양한 비즈와 캐릭터 파츠를 활용해 꾸미는 ‘나만의 볼펜 꾸미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자는 색상과 파츠를 자유롭게 조합해 개성 있는 볼펜을 완성할 수 있다. 일요일에는 원목 받침틀에 여러 디자인의 타일을 직접 배치해 나만의 냄비 받침을 완성하는 ‘원목 타일 냄비받침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다가오는 주말, 반기문 평화기념관을 방문해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고,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작품도 만들어보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위기 대응을 강화하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3월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군은 같은 달 군청 집무실에서 음성우체국,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군은 사업 총괄과 대상자 선정·관리를 담당하고,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는 생필품 구입과 우편 접수 업무를 맡고, 음성우체국은 집배원을 통해 정기적인 방문 안부 확인과 위기 징후 모니터링 역할을 수행한다. 서비스는 민관 협력을 극대화한 4단계 프로세스로 운영된다. 먼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기관의 추천을 통해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중장년 1인 가구, 청장년, 조손가구 등 100가구를 대상자로 선정한다. 이어 군사회복지협의회에서 준비한 생필품 소포를 월 2회 발송하면, 담당 집배원이 해당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한다. 특히 집배원은 배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건강 상태, 주거환경, 위생 상태 등을 체크리스트로 점검하며 현장의 위기 가능성을 면밀히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최근 SNS를 중심으로 디저트 트렌드가 숨가쁘게 변화하고 있다. 두쫀쿠, 버터떡, 감자칩 초코블록 등 달콤함과 쫀득함, 바삭함을 결합한 이색 식감 디저트가 잇따라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단순히 맛을 넘어 새로운 식감과 비주얼 경험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디저트를 적극적으로 소비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미 유행하는 디저트를 모두 경험하고 새로운 디저트를 찾고 있다면, 색다른 풍미를 지닌 홍콩식 디저트는 어떨까? 소스 브랜드 이금기는 참깨와 땅콩을 활용한 고소한 즈마장과 바삭한 춘권피, 쫀득한 마시멜로우가 어우러진 <홍콩식 쫀득 쿠키(홍쫀쿠)>를 제안한다. 달콤함과 고소함, 바삭함과 쫀득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홈베이킹은 물론 선물용 디저트로도 활용도가 높다. ◆ 땅콩과 춘권피를 활용한 <홍콩식 쫀득 쿠키, 홍쫀쿠> ‘홍쫀쿠’는 피스타치오 대신 참깨와 땅콩, 카다이프 대신 춘권피를 활용해 기존 디저트를 색다르게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고소한 즈마장을 섞은 초콜릿 필링에 바삭하게 볶은 춘권피를 더하고, 홍차 향이 은은한 마시멜로우로 감싸 바삭함과 쫀득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이금기 혼합 즈마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네이버페이(대표 박상진)가 온·오프라인 결제가 집중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세 가맹점을 대상으로 ‘상생금융’을 위해 오는 5월 4일부터 10일까지, 온·오프라인 결제 및 네이버 예약·주문 서비스를 이용하는 영세 가맹점의 Npay 수수료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쇼핑이나 매장 현장결제, 네이버 예약·주문 등을 통한 Npay 결제가 집중되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등의 기념일 주간에, 영세 소상공인들이 소비 진작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국세청 등급 기준으로 영세 판매자에 해당하는 네이버페이 온라인 및 현장결제 가맹점, 네이버 예약·주문 가맹점이라면 별도 신청 없이 수수료 지원 대상에 해당되며, 온라인 및 예약·주문 가맹점의 경우 모든 결제 수단을, 현장결제의 경우 네이버페이 머니·포인트 결제 건에 대해 지원 기간 동안 발생한 수수료 합산금액을 6월 중 전액 일시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페이센터·스마트스토어센터·스마트플레이스·Npay biz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네이버페이가 가맹점을 대상으로 수수료를 지원하거나 인하하는 등의 상생안을 마련한 것은 이번이 일곱번째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2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홍승권, 이하 심평원)은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밤두둑마을에서 출입 전문 기자단과 함께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동행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심평원 임직원과 전문 기자단 등 30여 명이 참여해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힘을 보탰으며, 심평원은 마을 경관 조성과 농업 현장 지원을 위해 꽃 모종과 옥수수 모종 등을 기부하며 농가 소득 증대와 마을 활력 제고를 응원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가 수인성, 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5월 1일부터 추석 연휴를 포함한 9월 30일까지 도내 11개 시군, 14개 보건소와 합동으로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 28일 도에 따르면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하여 24시간 연락망을 유지하고 비상근무(평일 9시~20시, 휴일 9시~16시)를 실시하여 감염병 발생을 감시하고 신속한 역학조사로 원인을 규명하고, 의료기관을 포함한 관련 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해 집단발생을 조기 인지 및 즉각 대응하여 도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병원성 미생물에 오염된 물 또는 식품섭취로 인해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위장관 증상이 주로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여름철의 경우에는 기온과 습도가 상승하여 병원체 증식이 쉽고, 장마·홍수 등 재난 상황 발생의 위험으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도내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 현황을 보면 2023년 21건, 2024년 28건, 2025년 23건으로 나타났으며, 금년에는 4월 26일 기준으로 10건이 발생한 가운데 집단발생은 2명 이상이 동일한 음식물을 섭취하여 유사한 장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산림청(청장 박은식)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2026년 봄, 시민과학 참여 프로그램 벚꽃엔딩 프로젝트를 통해 국민과 함께 전국 벚나무 개화 현황을 기록하고, 이를 지도 형태로 시각화한 ‘전국 벚꽃 개화지도’를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벚꽃엔딩 프로젝트는 기후변화에 따른 식물계절현상 변화를 국민과 함께 기록하고 공유하기 위해 2023년부터 매년 운영되고 있는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벚나무 개화와 같은 식물계절현상은 기후변화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로 활용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개발된 ‘식물계절관측 웹서비스’를 활용해 전국 어디서나 관측 정보를 손쉽게 기록·공유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풍부한 데이터 수집이 가능해졌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3월 14일부터 4월 27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전국에서 총 1,108명의 시민과학자가 참여해 45,276장의 사진 중 7,702장의 벚꽃 개화 사진이 제출되었으며, 이를 분석해 지역별 개화 시기와 봄의 진행 양상을 파악할 수 있었다고 국립수목원은 설명했다. 특히 관측 결과, 올해 벚꽃은 3월 22일 제주 서귀포시와 광주광역시에서 가장 먼저 만개했으며,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