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이학수 정읍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그동안 준비해 온 정책과 사업들이 시민의 삶 속에서 하나씩 모습을 드러내는 해가 될 것”이라며 시정 운영 방향을 30일 밝혔다. 이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읍 발전을 위해 마음을 모아준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생활 현장에서 전해준 시민들의 의견이 정책을 보완하는 중요한 기준이 됐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바이오 지식산업센터와 국가바이오자원 산업화 허브 구축을 통해 미래 산업 기반을 넓히고, 무성서원 유교수련원과 국가유산 미디어아트관 운영, 내장호 수변공간 조성 등을 통해 체류형 문화·관광도시로의 전환도 차분히 추진해 나가겠다"며 "도심 공간 정비와 생활 인프라 확충, 농업인 안전보험 지원과 농촌 인력지원센터 운영 등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행정도 지속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정읍시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읍 발전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생활 현장에서 전해주신 의견 하나하나가 정책을 보완하는 소중한 기준이 되었고,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홍태용 김해시장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중심의 도시 비전을 제시했다. 홍 시장은 30일 신년사를 통해 “기술과 혁신이 가속화되는 AI 전환 시대일수록 결코 흔들려서는 안 될 가치는 사람과 삶”이라며, 사람 중심의 따뜻한 도시 김해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홍 시장은 “산업혁명과 정보화혁명을 지나 AI혁명이라는 거대한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며 “기술의 발전은 새로운 기회를 만들지만 동시에 불안으로 다가올 수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도 “기술과 혁신은 결국 사람을 위해 존재하며, 도시는 사람의 꿈과 행복을 지켜주기 위해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56만 시민 각자의 삶과 꿈이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메시지도 분명히 했다. 홍 시장은 “김해는 56만 개의 서로 다른 삶이 어깨를 맞대고 살아가는 도시”라며 “각자의 꿈이 모여 도시의 희망으로 이어지는 행복한 공동체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56만 김해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의 힘찬 기운이 시민 여러분의 일상에 스며들어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고, 작은 기쁨들이 차곡차곡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는 올해 도 식품안전정책지원단(이하 지원단)을 운영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식품안전 정책을 추진했다고 30일 밝혔다. 도 식품안전정책지원단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운영되는 식품정책 전문 자문기구로 정책 연구, 현장 자문, 교육·홍보 지원 등의 역할을 한다. 단순 연구에 그치지 않고, 현장 적용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는 실무 중심의 정책 지원을 통해 올해 온도센서 스티커 안전 한계 기준 설정, 어린이 식품안전체험관 프로그램 매뉴얼화, 식품제조가공업 위생관리 실태 조사 등 총 3건의 연구를 수행했다. 온도센서 스티커는 식재료에 부착하면 신선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급식 현장에 적용돼 조리 종사자의 위생관리 인식 개선과 식중독 예방에 도움이 됐다고 도는 설명했다. 또한 식품안전 전문교육과 관련해서 1,177명을 대상으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상하반기 교육을 했으며, 식품제조가공업소 품질관리자와 관련 전공 대학생 105명을 대상으로 ‘식품제조가공업소 신규 품질관리자 양성 교육’을 2회에 걸쳐 운영하며 현장품질관리 인력의 전문성을 높였다. 특히 식품제조가공업소 1,1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2026년을 앞두고 식품업계의 건강 마케팅이 변하고 있다. 건강에 좋은 성분이나 기능을 강조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소비자가 일상 속에서 스스로 실천하도록 행동을 설계하는 ‘건강지능(HQ, Health Quotient) 마케팅’이 새로운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트렌드 코리아 2026에서 주요 키워드로 제시된 '건강지능'은 문제가 발생한 뒤 관리하는 방식이 아니라, 미리 자신의 생활 루틴을 점검하고 관리하는 소비자의 판단력을 의미한다. 특히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무리 없이 지속할 수 있는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식품업계 역시 마케팅 방식의 전환을 요구받고 있다. 최근 건강지능 마케팅의 공통점은 분명하다. 단순히 효능이나 정보를 나열하는 대신, 아침 식사 챙기기, 운동 후 선택 관리, 증상 발생 전 상태 점검 등 작지만 반복 가능한 행동을 제안한다는 점이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행동 설계가 소비자의 하루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때 건강 마케팅의 효과가 높아진다고 보고 있다. 농심켈로그, 아침 단백질 루틴을 바꾸는 '아침먹기 알바' 캠페인 이러한 흐름 속에서 농심켈로그는 ‘아침먹기 알바’ 캠페인을 통해 건강지능 마케팅을 직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주관 2025 안심식당 운영 지자체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와 225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정 및 관리, 홍보 등 5개 분야 8개 항목 실적에 대해 상대평가로 실시했으며, 도는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안심식당은 코로나19를 계기로 감염병에 취약한 우리 식사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2020년 처음 도입했고, 2022년부터 충남형The안심식당으로 운영 중이며, 지정업소는 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제공, 위생적 수저관리 등을 준수해야 한다. 도는 올해 말 기준 관내 안심식당은 4984곳으로, 이들 업소에 대해서는 연 2회 지도점검 등 관리하고 있으며, 지정된 업소에 위생물품을 지원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사후관리를 통한 지속적 식품안전관리를 할 예정이다.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은 “도민의 안전한 외식문화 정착을 위해 내년에도 안심식당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는 한랭질환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고령층을 중심으로 겨울철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29일 밝혔다. 2025~2026절기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 따르면, 1일부터 27일까지 전남 지역에서 신고된 한랭질환자는 모두 8명으로, 이 중 2명이 사망했으며, 신고 환자 8명 전원은 저체온증 환자였으며, 모두 65세 이상 고령층으로 확인됐다. 같은 기간 전국적으로는 한랭질환자 97명이 발생했으며, 이 중 저체온증 환자가 91명(93.8%), 65세 이상 고령층이 66명(68.0%)을 차지했다. 한랭질환은 추위에 장시간 노출되면서 체온 유지 기능이 떨어져 발생하는 질환으로, 저체온증을 비롯해 동상과 동창 등이 대표적으로 고령자는 체온 조절 능력이 낮아 갑작스러운 한파에 취약하고,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도는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외출 전 기온을 확인하고, 내복이나 얇은 옷을 여러 겹 착용해 체온을 유지할 것을 권고했고, 모자와 목도리, 장갑, 마스크 등을 착용해 신체 노출을 최소화하고, 실내에서도 난방이 충분하지 않을 경우 보온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했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허브센터에서 2026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신규 종사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교육 대상은 공개채용으로 선발된 신규 종사자 75명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초 직무역량을 강화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돌봄서비스 품질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신규 종사자 교육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이해, 종사자의 역할과 기본 직무, 서비스 이용자를 위한 생활교육 프로그램 운영, 일상생활 지원에 대한 이해, 자원연계 실무, 혹서기·혹한기 이용자 안전관리, ICT 응급안전안심서비스 활용, AI 돌봄로봇 활용 방법 등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군은 신규 수행인력이 서비스의 방향성과 공공돌봄의 가치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을 체계화했다고 설명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고령자와 독거노인을 직접 찾아가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사회적 관계 단절을 예방하기 위해 교류와 활동을 연계하는 공공 돌봄사업으로 군 노인맞춤돌봄센터는 75명의 수행인력이 관내 약 900여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 2회 이상 방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부)는 2025년 국민연금 기금수익률이 12월 잠정치 기준 약 20%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29일일 밝혔다. 이는 국민연금 제도가 도입된 1988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로, 지난해 수익률 15%를 크게 웃도는 성과다. 이날 복지부에 따르면 이번 기금운용 성과는 국내외 주식시장 호조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됐다. 자산군별 잠정 수익률은 국내주식 약 78%, 해외주식 약 25%, 대체투자 약 8%, 해외채권 약 7%, 국내채권 약 1% 순으로 나타났다. 대체투자 공정가치 평가가 반영된 최종 수익률은 2026년 2월 발표될 예정이다. 기금 규모 1,473조 원… 재정 안정성 강화 기금수익률 상승에 따라 국민연금 기금 규모도 크게 확대됐다. 2025년 12월 잠정 기준 국민연금 기금은 1,473조 원으로, 지난해 말 1,213조 원 대비 약 260조 원(21.4%) 증가했다. 이는 2024년 연금급여 지출액 44조 원의 약 5.9배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기금 운용 성과가 연금 재정 안정성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정부는 향후 보험료율 조정에 따른 보험료 수입 증가와 함께 기금 규모 확대, 보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고 의료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1월 1일부터 제1호 공공심야약국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제1호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된 곳은 광재약국(음성읍 중앙로 106)으로, 매일 밤 9시부터 자정까지 3시간 동안 심야약국을 운영하고, 약국 사정에 따라 월 1~2회 비정기적 휴무일이 있을 수 있어 방문 전 미리 약국에 문의해 운영 여부를 안내받을 수 있다. 그동안 늦은 밤 가벼운 증상에도 응급실을 찾아야 했던 군민들은 앞으로 공공심야약국에서 전문 약사의 복약 지도에 따라 안전하게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공공심야약국 지정으로 심야시간대 군민들의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불필요한 응급실 이용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의료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57톤급 워터젯 추진 방식의 신규 어업지도선 대체 건조에 본격 착수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건조되는 어업지도선은 1995년 건조돼 약 30년간 운항해 온 어업지도선 인천206호를 대체해 접경지역 연안어장의 안전을 책임질 예정이며, 총 5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워터젯 추진 방식이 도입되는데 워터젯 추진은 추진기가 외부로 노출되지 않아 안전성이 높고, 저수심 해역에서도 안정적인 운항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군은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접경지역 연안어장에서 조업하는 어업인의 안전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며, 조업 어선 안전지도, 불법어업 단속, 해양사고 예방 등 현장 대응 기능 강화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지난해 설계 용역에 착수해 올해 4월 마무리했으며, 계약심의와 관계기관 사전협의, 입찰 절차 등을 거쳐 올해 12월부터 건조에 본격 착수했다. 또한 지난 12월 16일 착수보고회를 열고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 어업지도선 선장과 기관장, 선사 및 감리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방향과 일정 등을 논의했다. 특히 군은 이번 대체 건조 사업을 2026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