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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어르신 스포츠강좌 공모 5개 시군 선정…국비 4억3천만원 확보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광양시, 영암군, 강진군, 보성군, 진도군이 선정돼 국민체육진흥기금 총 4억 3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스포츠강좌를 운영해 건강증진과 사회적 참여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광양시는 국궁, 댄스스포츠 강좌와 워크숍을 운영하고, 영암군은 체조, 탁구, 볼링, 게이트볼 강좌와 교류전을 개최하며, 강진군은 파크골프 강좌와 지도자 과정, 페스티벌을 추진하며, 보성군과 진도군은 생활체조, 수영, 시니어축구, 배드민턴 강좌를 운영한다. 특히 각 시군은 어르신의 신체적 특성과 생애 주기를 고려해 인지기능 향상과 치매예방(국궁), 기초체력 강화와 교류 활성화(댄스스포츠·게이트볼), 저강도·저위험 생활체육 종목 확대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이번 사업은 단순 강좌 운영을 넘어 지역 내 교류전·페스티벌과 연계해 어르신의 성취감과 소속감을 높이고, 지속적인 체육활동 참여 기반을 마련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도는 설명했다. 이병권 도 스포츠산업과장은 “어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