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습관 개선이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AI, 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1차 참여자 120명을 오는 2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AI, 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스마트폰 앱과 연동된 디지털 건강측정기기를 활용해 6개월간 보건소 전문 인력이 대상자의 건강 데이터를 모니터링하고,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대상은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디지털 기기 사용이 가능한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군은 선정된 대상자에게 활동량계, 혈압계 등 스마트 건강측정기기가 제공되며, 매일 걷기 등 다양한 건강 미션이 부여된다. 6개월간 미션을 수행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 등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며, 120명 선착순 모집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AI·IoT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는 어르신들이 스스로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어르신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취약계층의 목재교육 기회 확대 및 생활 속 목재 이용 활성화를 위한 생활 속 목재이용 국민참여 공모전-목재공감 키트를 오는 4월 17일까지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목재문화진흥회(회장 오세창)가 주관하며, 장애인이 직접 제작하고 체험할 수 있는 국산목재 DIY 키트를 국민 아이디어로 발굴해 장애인 복지시설과 특수학교 등에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오감만족 국산목재 DIY 키트로, 장애인의 감각·학습·놀이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목재소품을 대상으로 하며, 국산 목재를 주재료로 한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키트를 발굴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는 4월 17일 오후 5시까지, 산림청 목재정보서비스 누리집(winz.forest.go.kr) 생활 속 목재이용 국민참여 공모전 메뉴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가 가능하며, 시상은 인지장애 부문과 신체장애 부문으로 나눠 최우수상 1점 및 각 부문별 우수상 각 1점, 장려상 각 2점, 특선 각 3점 등 총 13점의 수상작에 대해 상장과 함께 총 72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상익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세종시와의 상생 발전을 선도하고 지역 경제의 새로운 거점이 될 동현지구 스마트 창조도시 조성사업 착공식을 5일 동현동 사업 현장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착공식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유치 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동현지구 조성사업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시는 지난해 도시관리계획 변경과 실시계획 인가 등 관련 행정 절차를 모두 마무리했으며, 이번 착공을 기점으로 공사에 속도를 내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동현지구 스마트 창조도시 조성사업은 세종시와 인접한 동현동 산1-1번지 일원 약 13만 제곱미터 부지에 총사업비 475억 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시는 이곳을 공공기관 유치 부지로 조성해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공주시 동부 권역의 핵심 성장축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해당 부지는 서세종 나들목(IC)과 인접해 광역 교통망 접근성이 우수하며, 정부세종청사와의 접근성도 뛰어나 공공기관 이전에 적합한 입지로 평가받고 있는 가운데 올해 개통을 앞둔 공주~세종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BR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가 3월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산과 바다에 차향이 가득한 보성 다향울림촌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보성 회천면의 다향울림촌은 차의 향기와 소리의 울림이 널리 퍼지라는 뜻을 가진 농촌체험휴양마을로 녹차의 고장 보성의 특색을 살려 남해의 풍경과 함께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에 더없이 좋은 곳이며,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한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에 선정되면서, 도시민이 농촌 문화와 생활을 이해하고 체험하는 데 적합한 마을로 인정받았다고 도는 설명했다. 가장 인기 있는 체험인 녹차족욕체험을 통해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며 차를 한 잔 즐기다 보면, 하루 동안 쌓인 피로가 풀리고 심신이 안정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보성의 명물인 녹차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도 준비됐다. 달콤하면서도 녹차의 깊은 풍미를 느끼는 녹차초콜릿 만들기 체험, 녹차와 숯을 이용해 만드는 녹차 환 안대 만들기 체험 등 다향울림촌만의 특색있는 체험프로그램이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다향울림촌 5분거리에는 율포해수욕장과 해수녹차센터가 있으며, 율포해수녹차센터는 해수와 녹차가 만난 깨끗한 물로 녹차 해수탕을 운영하고 있고,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는 2026년 전략작물산업화(가루쌀) 전문생산단지 공모 결과 전국 최다인 51개소가 최종 선정돼 가루쌀 산업의 메카임을 입증했다고 5일 밝혔다. 공모 결과 도는 교육·컨설팅 분야에서 전국 130개소 중 38.5%에 해당하는 50개소를 확보해 전국 1위를 달성했고, 고도화된 생산 인프라를 위한 시설·장비 분야에서도 전국 4개소 중 2개소를 선점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면서 2개 분야 중복 선정된 곳을 포함해 총 51개소가 선정됐다고 전했다. 도는 교육·컨설팅 분야에 선정된 50개 전문생산단지에 대해 가루쌀 재배기술 향상, 공동영농 체계 확립, 품질 및 조직 운영 역량 강화를 통한 안정적 운영 기반 구축을 위해 개소당 3천만 원의 교육·컨설팅비를 지원한다. 시설·장비 분야에 선정된 해남 ‘밝은영농조합법인’과 장성 ‘글로벌장성영농조합법인’에 대해서는 개소당 5억 원을 투입해 가루쌀 전용 시설·장비를 확충함으로써 생산 효율성과 품질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며, 해남 밝은영농조합법인은 교육·컨설팅 분야에도 이름을 올렸다. 도의 2026년 가루쌀 재배 계획 면적은 3천754ha로 전국 8천175ha의 45.9%를 차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한옥 약 165동이 밀집한 국내 유일 기성시가지 전통시장형 한옥마을인 제기동 한옥마을이 인근 경동시장과 연계해 현대적 감성의 경동한옥마을로 진화한다.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동대문구 제기동 988번지 일대(52,576㎡) 제기동 한옥마을을 건축자산 진흥구역으로 지정하고 지난 2월 12일 관리계획을 결정, 고시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아울러 좁은 필지와 골목형 시장 주변이라는 현실을 반영해 건폐율은 완화해 최대 90%까지 가능하며 각종 건축규제도 과감하게 풀어 한옥 신축 문턱도 대폭 낮췄으며, 수선이 필요한 경우는 보조금도 지원한다. 제기동 한옥마을은 2023년 서울시 한옥마을 조성 공모에서 선정된 5곳 중 신규택지형이 아닌 유일한 기성 시가지형 한옥마을이며, 건축자산 진흥구역은 건축자산진흥법에 의한 법정계획으로 한옥과 같은 건축자산이 밀집한 지역의 가치를 보전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다. 이번 지정으로 규제 완화는 물론 다양한 재정 지원이 가능해진다. 앞으로 시는 제기동 한옥마을을 전통시장의 활력과 한옥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스펙트럼의 경동한옥마을로 변화시켜, 자연이 어우러진 북촌, 은평한옥마을, 도심 속 1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는 오는 4월 1일부터 현금없는 버스를 성남과 용인 등 80개 노선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도는 현금함 운영에서 발생하는 운행지연, 요금실랑이, 안전사고 등의 문제를 줄이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수원 등 5개 노선에서 현금없는 버스를 시범 운영한 바 있어, 현금 관리 비용 절감 등 효과 확대를 위해 올해 대상 노선을 시범사업 노선 5개를 포함해 80개 노선으로 확대하며, 80개 노선은 성남 333번· 파주시 7200번 등 광역버스 41개, 용인 77번·구리 75-1번 등 시내버스 39개 노선이다. 현금 사용자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3월 초부터 해당 노선의 차량과 정류소에 홍보 포스터와 안내문을 붙이고 경기버스정보어플 등을 통해 적극 알릴 계획이다. 교통카드 분실 및 카드 오류가 있는 등 현금 사용이 필요한 경우에도 버스 내 비치된 요금 납부안내서를 통해 계좌이체가 가능하기 때문에 현금함이 없다고 전혀 당황할 필요가 없다. 보다 구체적인 문의사항은 안내서에 기재된 운수회사 연락처를 통해 납부방법 등 자세한 내용을 상담받을 수 있다. 구현모 도 버스정책과장은 “현금없는 버스 확대 추진은 요금관리 효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에서 토마토뿔나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도내 토마토 재배 농가에 3억 500만 원을 투입, 모종을 심기 전 방제 물품을 조기 지원하는 등 선제적 대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토마토뿔나방은 2023년 7월 국내 유입이 확인된 검역병해충으로, 잎과 줄기 내부를 파고들어 가해하며 30도 내외의 시설 환경에서 개체 수가 급증하고 번식 속도가 빨라 조기 예찰과 재배 초기 단계의 선제 차단이 필수적이다. 농업기술원은 지난 2월 도내 토마토 시설재배 현황을 전수 조사해, 전체 재배 면적 261.9ha 중 58.3ha(22.2%)가 친환경 재배 면적임을 확인했으며,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농가별 맞춤형 방제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관행 재배 농가에는 살충제 등 방제 약제를 지원하고, 약제 사용이 제한적인 친환경 재배 농가에는 교미교란제와 포충기, 트랩 등 전용 자재를 보급해 하우스 내부의 해충 밀도를 낮춘다. 지난해 현장 모니터링과 시기별 집중 방제를 병행한 결과, 2024년 10월 평균 28.4개체였던 도내 발생 밀도를 2025년 10월 7.5개체로 약 73.6% 감소시킨 바 있다. 여우연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산림환경연구소가 2026년 수혜인원 18,000명을 목표로 올해 12월 초까지 미동산수목원에 배치된 6명의 전문 숲해설가와 함께 다양한 산림 체험과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숲해설을 희망하는 관람객은 수목원 방문자센터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숲해설은 일 2회(오전․오후) 진행되며, 자연학습체험교실(주중), 가족 단위로 참여가 가능한 주말산림 체험교실(월 1회, 토요일)도 함께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숲의 다양성과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유아·학생·가족·일반 성인 등 참여 대상 특성에 맞춘 체험형 교육을 통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생태적 기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에는 산림재난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난의 원인과 대응, 생활 속 산불 예방 수칙을 중심으로 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영욱 산림환경연구소장은 “숲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치유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이 초고령사회 진입에 발맞춰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책임질 생활체육 기반 확충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의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전국 평균을 넘어서며 빠르게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지역 내에 44개의 크고 작은 체육시설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지만, 어르신들의 신체적 특성을 세심하게 고려한 맞춤형 체육 공간에 대한 갈증은 꾸준히 제기돼 왔다. 단순한 장수보다 건강한 장수가 주목받는 시대에 군은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으로 이에 대한 실질적 해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음성읍 읍내리 470번지 일원(음성체육관)에 들어설 이 센터는 단순한 운동 시설을 넘어, 어르신들의 신체 활동과 인지 건강을 동시에 돌보는 종합 건강관리 공간으로 꾸며진다. 총 59억 원(기금 30억 원, 나머지 도비 35%·군비 65%)의 사업비가 투입돼 연면적 1천200.87㎡, 지상 3층 규모로 증축된다.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에는 다 함께 땀 흘릴 수 있는 ‘단체 운동실’, 개인별 건강 상태를 측정해 알맞은 운동을 권해주는 ‘건강측정 및 운동처방실’, 치매 예방과 뇌 건강을 돕는 ‘인지케어실’ 등이 조성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