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2026년 2월 4일부터 8일까지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제9회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2026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를 연이어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제9회 겨울공주 군밤축제 기본계획 및 2026 밤산업박람회 대행용역 중간보고회를 시청에서 열고 공주 알밤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관광·산업 분야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 결과 이번 축제는 불타는 밤, 달콤한 공주를 주제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대표 프로그램인 대형 화로 군밤 굽기 체험은 지름 2m의 대형 화로 앞에서 직접 알밤을 구워 먹을 수 있어 매년 가장 많은 인기를 얻는 프로그램으로, 관람객 증가에 대비해 화로를 기존보다 확대 운영하고, 관람객이 닭꼬치와 간식류를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그릴존, 공주 알밤을 소재로 한 만들기 체험이 가능한 알밤과 놀아밤, 연기자들이 군밤 장수로 변신해 행사장 곳곳을 돌며 공연을 펼치는 거리형 체험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미르섬 일대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이 강화된다. 미르섬에서는 눈썰매와 썰매회전기, 눈사람 만들기 체험 등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이 유원대학교 충북 RISE 사업단(단장 백기영)과 와인연구소에서 한국와인연구회원과 유원대 청년 와인 클럽 등 75명이 참석한 가운데, 숙성 와인과 청수, 캠벨얼리 와인 마리아주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와인연구회 양조가의 날을 맞아 마련된 행사로, 와인 산업에 관심이 높은 청년들과 지역 양조가들이 만나 경험을 나누고, 한국 와인의 경쟁력을 높일 전문 인력을 키우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오전 프로그램에서는 최정욱 소믈리에의 기다림의 미학, 숙성 K-Wine Tasting 강연과 함께 회원들이 직접 양조한 5년 이상 숙성 와인을 시음·평가하며 품질 향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고, 오후에는 이유양·유병호 유원대학교 교수가 청수·캠벨얼리 와인 4종을 우리 음식 10종과 페어링하는 마리아주 실습을 진행해, 다양한 K-Food와의 조화 가능성을 확인하며 실질적인 홍보·마케팅 방향을 모색했다. 편재영 한국와인연구회장은 “숙성 와인을 주제로 한 세미나와 회원 와인의 마리아주 평가를 청년 와인 클럽 학생들과 함께하여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음성군과 함께 충북혁신도시 공유평생학습관에서 제2회 공유 위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6월 공유평생학습관 개관 1주년을 기념해 열린 제1회 공유위크에 이어, 이번 행사는 서로 공감, 함께 공유, 모두 성장이라는 주제로 청년 명작클래스, 공공기관 재직자 앵콜 특강, 충북시민대학 성과공유회, 그린뉴딜·교육발전특구 체험 부스, 충북권역 평생교육 관계자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강동대학교 RISE사업단,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 등 다양한 기관이 함께 참여해 AI 융합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음식물 쓰레기 흙 퇴비화, 친환경 삼베 수세미 뜨기, 크리스마스 올인원 솝바(soap bar) 만들기, 미니 자석 보자기 만들기, 도자기 목걸이 만들기, 2026 행운 타로 등 풍성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대부분 프로그램은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고, 앵콜 특강은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전 신청이 필요하며, 신청 방법은 음성진천 평생학습공유플랫폼 홈페이지(edu.eumseo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함수석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농업 분야의 디지털 전환, AI 접목이 가속화되면서 농업ON(agrion.kr)과 같은 농업 관련 지식정보(데이터) 서비스의 활용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지만 고령 농업인들에게 스마트폰과 앱 활용은 여전히 높은 진입장벽이다. 이러한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같은 눈높이를 가진 시니어가 멘토로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 이하 농정원)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세종충북지역본부와 협업해 추진한 2025년 농업ON 시니어 영농닥터 시범 사업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농식품부가 지원하는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세종시니어클럽, 청주흥덕시니어클럽, 제천시니어클럽, 음성시니어클럽, 느영나영복지공동체에서 농업 분야 경험 및 전문성을 보유한 퇴직자를 중심으로 시니어 영농닥터 65명을 선발하여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농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에 힘을 보탰다. 올해 처음 시작한 농업ON 시니어 영농닥터 시범 사업에서 영농닥터들은 주 1회 농가를 직접 방문하여 고령 농업인들에게 낯선 디지털 기기의 작동 및 농업ON 애플리케이션 사용법을 안내하며 디지털 멘토 역할을 했고, 농업인들은 스마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가 올해 치유와 휴식을 결합한 웰니스 관광지 15개소를 인증하고 경기형 웰니스 브랜드를 개발하는 등 웰니스 관광 활성화를 추진해 왔다. 도와 경기관광공사는 11일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수원에서 도 웰니스 관광 활성화 성과공유회를 열고, 웰리 경기의 시작’이라는 부제로 2025년 도가 추진한 웰니스 관광 사업의 주요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고 11일 밝혔다. 웰니스는 단순히 병이 없는 상태를 넘어서, 몸·마음·사회적 관계 등 전반이 건강하고 균형 잡힌 좋은 삶의 상태로 도 웰니스 관광 활성화 사업은 웰니스 자원을 활용한 치유·휴식 관광지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한국 도의원, 박래혁 도 문화체육관광국장, 장향정 관광산업과장을 비롯해 웰니스 관광 자문위원, 인증 웰니스 시설 대표, 시군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선정된 웰니스 관광지에 대한 현판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평택 트리비움, 양주 시립미술관, 양평 블룸비스타, DMZ숲, 아침고요수목원의 웰니스 관광지 인증 및 컨설팅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사업별 성과 보고에서는 ▲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이하 질병청) 국립보건연구원(원장 직무대리 김원호)은 국내 만성신장병 환자에서 혈압과 신장 기능 악화 사이의 연관성을 확인한 연구결과를 국제 학술지에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혈압 관리가 신장 기능을 지키는 데 매우 중요하다는 근거를 제시한다고 질병청은 강조했다. 국내 말기신부전 환자는 2023년 기준 181,052명으로 10년간 약 2배 증가했지만 만성신장병 환자에서 신장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관리 근거는 여전히 부족한 가운데 국립보건연구원은 2011년부터 만성신장병 환자 장기 추적 코호트 연구를 추진하고 있으며, 전국 24개 병원에서 만성신장병 환자 약 5,582명을 추적 조사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한승혁 교수 연구팀은 한국과 미국의 성인 진행성 만성신장병 환자(추정사구체여과율 45ml/min/1.73m2 미만) 2,939명을 대상으로 수축기 혈압과 신장 기능 악화 위험성 간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수축기 혈압이 140mmHg 이상인 환자는 120mmHg 미만인 환자 대비 신장 기능 악화 위험이 약 1.82배로 높았고, 약 5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신장기능 감소 속도도 약 2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11일부터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지급 대상 농가에 순차적으로 지급하며, 올해 지급 규모는 10,078개 농가, 농지 면적 1만 387ha, 총 237억 원이라고 밝혔다. 군은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접수된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건을 바탕으로 농업인 및 농지의 자격 요건,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면밀히 점검해 12월 지급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기본형 공익직불사업은 환경 보전, 농촌 공동체 유지, 식품 안전 등 농업·농촌의 공익기능을 높이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로, 일정 자격 요건을 충족한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되는데 소농직불금은 1천~5천㎡ 규모의 소규모 농지를 경작하며 농촌 거주 및 소득 요건을 충족하는 농업인에게 130만 원을 정액 지급하고, 면적직불금은 그 외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급 대상 농지의 면적 구간별 단가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직불금이 농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사업 관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업인의 노력이 정당하게 보상받을 수 있는 환경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 증평군 평생학습 성과회 및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올해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에서 전국 상위 10%에 해당하는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이번 행사는 주민들에게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평생학습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전했다. 행사는 올해 주요 사업을 돌아보는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평생학습동아리 먹물연맹 증평지회 캘리그라피 동아리 대표가 붓을 넘어 마음을 잇다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고, AI 캠페인송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검정고시 수료 주민이 내 나이 63세, 나의 꿈은 아직 현재 진행형을 주제로 생생한 학습 사례를 소개하며 주민 참여 기반의 평생학습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평생교육사의 2025년 평생교육 추진 방향 보고와 함께 군수 주재 주민 토의가 진행됐다. 주민들은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지역 평생학습의 주체로 참여했고, 소통과 협력을 통해 ‘참여–공유–확산’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군은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주민과 행정이 함께 협력해 체계적인 평생학습 기반 구축에 힘쓰겠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는 중국 저장성과 공동으로 건강관리 산업 및 교육의 발전 주제의 제27회 한·중포럼을 항저우에서 열어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공동 과제를 발굴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방종진 도 국제협력지원관, 자이솨이 저장성 외사판공실 처장, 판샤오후이 저장중의약대학교 부총장, 발표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고, 두 지역이 그동안 쌓은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도에선 김태훈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부단장이 전남형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육성 전략을 발표하며 전남의 디지털 헬스케어 실증·산업화 전략을 설명했고, 이어 김계훈 전남대병원 교수는 심혈관질환 극복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과 교육을 소개하며 광주·전남 심뇌혈관질환센터를 중심으로 한 지역 연계·네트워크 구축 경험과 시범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이정미 조선간호대 부교수도 최신 보건의료기술 교육을 통한 미래 간호인재 양성을 주제로 최신 기술을 접목한 간호교육 혁신 사례와 성과를 소개하고, 미래 간호인재 양성을 위한 한·중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저장성에선 헬스케어 서비스의 새로운 품질 생산성, 재가 노인의 내재적 능력 관리 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는 지난해 12월 포천시 관인면 작은도서관에 문을 연 AI 사랑방이 올해 11월 말 기준 누적 방문객 3,010명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AI 사랑방은 지역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건강을 관리하고 일상 속 디지털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경기도형 스마트 돌봄 거점으로 관인작은도서관 2층 약 99㎡ 규모에 스마트 터치 테이블, 스텝 운동 매트, 증강현실(AR) 운동학습 시스템 등 인지·신체 기능 향상을 위한 멀티미디어 장비가 구축돼 있고, 식당·상점 등에서 비대면 주문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을 위한 ‘교육용 키오스크’도 설치돼 디지털 기본 역량을 높이는 데 활용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멀티미디어 장비를 활용한 건강 프로그램 20회가 운영됐으며, 스마트폰 활용 교육도 12회 진행돼 총 180명의 어르신이 참여했다. 관인면은 전체 인구 2,484명 중 65세 이상이 1,205명으로, 노인 비율이 48.5%에 달하며 도 전체 노인 비율(17.5%)의 약 2.8배로 도내 최고 수준이며, 면내 의료 인프라는 보건지소와 약국 1곳뿐이어서 AI 사랑방의 역할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도는 지난해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