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12일부터 7월 1일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독서문화강좌를 마련해 시민들에게 책을 매개로 한 다채롭고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성인 대상 강좌는 힐링 프로그램인 초록 쉼표, 원예 강좌와 5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동양고전 논어, 시니어 그림책 활동가 양성 과정 등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과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며, 정서적 안정과 취미 활동을 지원하는 캘리그래피, 마크라메 강좌를 운영하며,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아동미술심리상담사 2급 자격 과정도 개설해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취업 준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이야기 할머니가 들려주는 그림책’을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로 확대 운영해 세대 간 소통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작은도서관에서는 어린이집과 경로당 등 인접 기관과 연계한 프로그램 9종을 운영한다. 공주예술전문 작은도서관에서는 환경 도서를 활용한 생활 실천 프로그램 환경을 읽는 날을 비롯해 가족이 함께 체험하는 과학 실험 공연 ‘매직 사이언스’와 원화 전시 2종(3월·6월)을 선보인다. 강좌 참여 신청은 3월부터 시 도서관 누리집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와 환경에너지진흥원이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할 혁신 기술 보유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2026년 도 유망 기후테크 기업 10곳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후테크는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에 기여하는 기술로 클린(청정), 카본(탄소), 푸드(식품), 지오(지구), 에코(환경) 등 5개 분야로 대상은 공고일 기준 해당 산업에서 3년 이상 사업을 이어온 도내 중소·중견기업이다. 올해 신규 지정하는 10개 기업은 앞으로 3년간 유망 기업 자격을 유지하며, 연간 1천만 원씩 최대 3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는다. 특히 도는 올해부터는 시제품 제작과 지식재산권 취득 같은 기존 항목뿐만 아니라 경영 및 규제 관련 상담 비용과 전문인력 인건비 등으로도 지원금을 쓸 수 있게 활용 범위를 넓혀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고, 기업의 글로벌 스케일업(규모 확대)을 위한 지원도 한층 강화했다. 지정 기업에는 해외 유력 전시회 공동 참가와 현지 네트워킹(관계망 형성) 기회를 제공해 도내 기후테크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투자 유치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예정이다. 공공 조달 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중소기업 기술마켓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가 11일 기준, 일하는 밥퍼 누적 참여인원이 사업시행 1년 9개월 만에 5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024년 7월 사업 시행 이후, 충북형 혁신 복지모델이 빠르게 확산되고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초기 10만명 달성까지 약 10개월이 소요되었던 것과 비교하면 참여 속도가 크게 가속화됐다고 도는 설명했다. 도내 11개 전 시군 193개소의 경로당 및 작업장에서 운영되고 있는 일하는 밥퍼는 일 참여 인원이 약 4천명 수준으로 참여자들에게 지급되는 실비는 온누리상품권과 지역화폐로 제공되어 개인 생활 지원뿐 아니라 지역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기여,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부가 효과까지 창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도는 증가하는 참여 수요에 발맞춰 작업장 확대와 일감 발굴을 위해 지속 노력하고 있으며, 작업장의 경우 운영비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종교시설, 복지관 등을 추가로 개소하고 있으며, 일하는 밥퍼 일감지원 TF를 통해 기업·농가·소상공인의 다양한 일거리를 발굴하고 있다. 특히 일하는 밥퍼 참여봉사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안전 교육, 건강관리 프로그램, 계절별 질환 예방 교육 등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가 올해 3,789억 원을 투입해 수도권 감염병전문병원 설치 등 신종·재출현 감염병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결핵·말라리아 등 상시 감염병 관리 역량을 강화한다. 도는 12일 도청에서 감염병관리위원회 정기회의를 열어 지난해 감염병 발생 현황을 공유하고 이같은 내용의 2026년 경기도 감염병 예방관리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감염병관리지원단의 2026년 운영계획과 도 감염병 예방관리 시행계획이 발표됐으며, 감염병으로부터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비전으로 감염병관리 정책 개발 및 전문성 강화, 신종감염병 대응 량 강화 및 인프라 구축, 상시 감염병 예방관리 강화, 역학조사 활동체계 강화 등 4대 전략, 14개 중점과제로 구성됐다. 특히 총 3,789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신종·재출현 감염병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결핵·말라리아·의료관련감염병 등 상시 감염병 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신종감염병에 대해서는 위기상황 대비를 위해 수도권역 감염병전문병원 설치를 추진한다. 감염병전문병원은 신종·고위험 감염병 환자를 신속하게 격리·치료할 수 있도록 국가에서 지정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이 종이 없는(No Paper) 회의를 도입하며 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종이 인쇄물 대신 태블릿을 활용하는 회의 운영 체계를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종이 없는 회의 도입은 행정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종이 사용을 줄여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하겠다는 취지로 군은 지난해 10월부터 주간업무보고에서 실·과장을 대상으로 태블릿 활용 회의를 시범 운영했다. 이후 지난달 정부예산 확보 및 신속집행 계획 보고회를 계기로 각 실·과와 읍·면에 태블릿 37대를 보급하며 활용 범위를 확대했고, 주·월간 업무보고와 주요 현안보고 등 각종 회의에서 전자문서 기반 회의가 정착 단계에 접어들었다. 군은 종이 문서 출력과 제본 과정이 줄어들면서 행정 비용과 업무 부담을 동시에 줄일 수 있다고 설명하며, 자료 수정이나 보완도 즉시 반영할 수 있어 업무 처리 속도 역시 높아졌다고 덧붙였다. 특히 종이 없는 회의가 친환경 행정을 넘어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워크 환경 조성과 조직문화 혁신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AI를 활용한 민원 응대 서비스 도입 등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가 2026년도 성실납세자 29만 4,249명을 선정하면서 개인납세자 29만224명, 법인납세자 4,025명이라고 9일 밝혔다. 성실납세자는 매년 1월 1일 기준 지방세 체납이 없고, 최근 7년 동안 매년 4건 이상 지방세를 납부기한 내에 낸 개인 또는 법인으로 도내 성실납세자 수는 2023년 20만 7,750명, 2024년 25만 7,175명, 2025년 28만 3,010명에 이어 올해 29만 4천여 명으로 4년 연속 증가했다. 도는 이 가운데 시장·군수 추천을 받아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납세자 300명을 ‘유공납세자’로 선정했다. 도는 성실납세자에게 도 휴양림·수목원 무료입장, 협약 의료기관 종합검진비·입원비 등 할인, 도 금고은행 금리우대 및 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유공납세자에게는 여기에 더해 지방세 세무조사 3년간 유예, 시군 공영주차장 주차 요금 할인이 추가 제공된다. 성실·유공납세자에 대한 혜택 제공기간은 2027년 2월 28일까지 제공되며, 도는 법인 유공납세자 명단을 경기도청 누리집(gg.go.kr)에 공개해 성실납세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류영용 도 세정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치매 안심도시 조성을 위해 올 한 해 동안 4개 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치매 통합 지원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4일 밝혔다. 치매 예방부터 조기 발견, 치료·돌봄 지원을 강화해 환자와 가족의 사회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 내 촘촘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한다. 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 치매예방관리 프로그램 운영, 치매 환자 및 가족 지원, 치매 인식개선·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등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치매 조기 검진은 치매 진단 이력이 없는 만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연중 무료로 시행한다. 인지선별검사(CIST)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되면 신경심리검사와 전문의 진료 등 정밀 검사를 연계 지원한다. 인지자극훈련·신체활동·원예 활동·수공예 활동 등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한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경로당·복지관 등 생활터로 찾아가는 방문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치매 진단 후 센터에 등록한 대상자와 가족에게는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 공공후견사업 등을 제공해 실질적인 돌봄 부담을 완화하며, 치매파트너 양성과 치매안심마을 지정 등 치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재정경제부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장관이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중동상황 관련 민관합동 비상경제 대응회의를 주재해 관계부처 및 연구기관 등과 함께 중동상황이 실물경제, 고용, 물가, 금융시장 등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대응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산업부·노동부 장관, 금융위원장, 중기부·기획처 차관, KDI·에너지경제연구원·조세재정연구원·금융연구원·대외경제연구원·산업연구원·노동연구원·현대경제연구원·삼성글로벌리서치가 참석한 이번 회의는 당초 국내 경제가 반도체 등 수출 호황을 중심으로 올해 2% 내외 성장이 예상했으나, GDP갭이 여전히 마이너스인 가운데 지난 몇 년간 누적된 내수 부진과 고물가로 인해 서민·소상공인·농어민·청년 등 취약계층의 체감경기·고용 등에까지는 아직 온기가 충분히 퍼지지못한상황이었다고 평가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중동 전쟁이라는 예기치 못한 외부 충격이 발생해 원유·가스·나프타 등 에너지 수입 및 이를 원료로 한 석유화학 산업 등 수출 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에 상당한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중동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경영 악화는 물론이고 유가 상승이 연료·물류·배달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지역 주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에도 찾아가는 상상대로 디지털버스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상상대로 디지털버스는 주요 마을을 직접 찾아가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체험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는 이동형 디지털 교육 서비스로 지난해에는 시범운영과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총 103개의 학습장을 방문, 948명이 참여하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찾아가는 상상대로 디지털버스는 17일부터 12월 4일까지 운영되며, 군 문해교육사들이 마을과 단체를 직접 방문해 어르신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고향사랑 기부금의 지원으로 한 학습장당 3회에서 최대 10회까지 반복 체험학습을 운영하며, 관내 9개 읍면 곳곳에서, 디지털 세상에 자신감이 필요한 모든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다양한 계층이 쉽고 재미있게 디지털을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고속버스 승차권 발매, 무인 주문 키오스크 활용법, 다양한 정부 디지털 서비스 이용 방법 등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들로 구성해 반복 체험교육으로 이뤄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는 가공,유통,수출,바이오를 연계한 수산식품산업 혁신을 위해 올해 52개 사업에 893억 원을 투입하고, 수출·바이오 등 중장기 계속사업을 포함해 총 1천52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특히 도는 가공부터 유통, 수출, 바이오까지 수산식품산업 모든 과정을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구축해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수출과 미래 산업으로 확장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수산가공 분야는 539억 원을 들여 가공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수산식품 가공설비 개선과 시설 현대화에 179억 원, 마른김 가공공장 시설 개선과 수급 구조 안정을 위한 김 건조기 교체에 100억 원을 지원한다. 또한 위생·안전 설비 확충 49억 원, 산지가공시설 설비과 위생시설 개선 127억 원, 에너지 절감형 가공설비 도입 16억 원 등을 통해 품질 경쟁력과 생산 효율을 함께 높일 계획이다. 유통·물류 분야는 226억 원을 들여 산지 중심의 유통 기반을 확충한다. 마른김 산지거점유통센터(FPC) 구축 45억 원, 호남권 소비지 분산물류센터(FDC) 조성 60억 원, 수산물 대형·중형 저온저장시설 확충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