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신년사를 통해 위기 극복을 넘어 미래를 위한 디딤돌을 놓는 2026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격동의 한 해가 저물고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두 복 많이 받으십시오. 병오년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2026년은 곳곳에 활력이 돌고 모두가 마음껏 뜻을 펼치는 도약의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나라는 국민의 용기와 지혜에 힘입어 평화롭게 민주적 헌정질서를 회복했습니다. APEC 정상회의도 성공적으로 치러내며 대한민국의 건재함을 세계에 당당히 보여주었습니다. 위대한 대한국민의 저력을 다시금 확인한 한 해였습니다. 국회는 국민께서 보여주신 뜻을 깊이 새기며, 국민주권의 가치를 단단히 세우고 국민의 삶으로 증명되는 민주주의를 구현하는 데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새해를 시작하는 설렘 한편으로 무거운 마음 또한 있으실 것입니다. 12.3 비상계엄 1년이 지났지만, 주요 책임자에 대한 1심 재판조차 끝내지 못한 채 새해를 맞았습니다. 이를 둘러싼 정치적 대립이 계속되는 가운데 시급한 민생과 경제 과제가 뒤로 밀리고도 있습니다. 불안과 혼란, 피로감을 호소하는 국민께 안타깝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NH저축은행은 지난 23일, NH농협금융그룹 시니어 브랜드 'NH올원더풀'에 맞춰, 시니어 고객 맞춤 금융상품인 'NH올원더풀 시니어 정기적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만 50세 이상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한 모바일 전용 정액적립식 상품이다. 매월 1만원부터 50만원까지 12개월간 납입할 수 있으며, 모바일뱅킹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하고 관리할 수 있다. 시니어 고객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기본금리에 시니어 고객 우대와 ESG 관련 퀴즈 참여, 마케팅 동의 등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최고 연 6.0%(세전)의 금리를 제공한다. 특히 ESG 관련 퀴즈 참여를 우대조건으로 적용해 금융상품 이용 과정에서 지속가능경영과 사회적 가치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NH저축은행 김장섭 대표이사는 "시니어 고객이 모바일 환경에서도 부담 없이 금융상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가입과 관리 전반의 편의성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고객 특성에 맞는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차별화된 금융 가치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아침과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몸을 녹일 수 있는 따뜻한 음료와 간식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일상에서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두유나 차 음료부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철 간식까지 다양한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정식품의 ‘베지밀’은 겨울철 수요가 높아지는 대표 음료다. 특히 편의점 온장고 등에서 만날 수 있는 병 형태의 베지밀은 온기가 오래 유지돼 추위를 녹여주는 제품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대표적인 병 제품인 ‘베지밀 고단백 두유 검은콩’은 국산 검은콩의 고소한 맛을 살리고, 고단백 설계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근육 형성 등 단백질 대사에 관여하는 필수 아미노산인 BCAA와 아르지닌 2,500 mg가 함유되어 있으며, 에너지 대사에 필요한 5종의 비타민 B군, 뼈 건강을 위한 칼슘, 비타민D 등으로 영양을 균형 있게 채웠다. 이외에도 콩 본연의 담백한 맛이 특징인 ‘베지밀 A’와 달콤한 맛의 ‘베지밀 B’와 같은 스테디셀러 제품도 병 형태로 편의점 등에서 따뜻하게 만나볼 수 있다. 대상 청정원은 따뜻한 음료로 즐길 수 있는 온(溫)음료용 제품인 '홍초 윈터 에디션' 2종을 출시했다. 홍초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2026년을 앞두고 식품업계의 건강 마케팅이 변하고 있다. 건강에 좋은 성분이나 기능을 강조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소비자가 일상 속에서 스스로 실천하도록 행동을 설계하는 ‘건강지능(HQ, Health Quotient) 마케팅’이 새로운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트렌드 코리아 2026에서 주요 키워드로 제시된 '건강지능'은 문제가 발생한 뒤 관리하는 방식이 아니라, 미리 자신의 생활 루틴을 점검하고 관리하는 소비자의 판단력을 의미한다. 특히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무리 없이 지속할 수 있는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식품업계 역시 마케팅 방식의 전환을 요구받고 있다. 최근 건강지능 마케팅의 공통점은 분명하다. 단순히 효능이나 정보를 나열하는 대신, 아침 식사 챙기기, 운동 후 선택 관리, 증상 발생 전 상태 점검 등 작지만 반복 가능한 행동을 제안한다는 점이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행동 설계가 소비자의 하루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때 건강 마케팅의 효과가 높아진다고 보고 있다. 농심켈로그, 아침 단백질 루틴을 바꾸는 '아침먹기 알바' 캠페인 이러한 흐름 속에서 농심켈로그는 ‘아침먹기 알바’ 캠페인을 통해 건강지능 마케팅을 직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힘찬병원 유튜브 채널에서 겨울철 통증이 심해지는 어깨 질환 두 번째 영상이 26일 공개된다. 힘찬병원 이수p찬 대표원장과 유순용 진료원장이 출연해 대표적인 어깨 질환인 회전근개 파열과 그 치료법에 대해 자세히 알린다. 지난주 1편은 회전근개 파열의 증상과 오십견과의 차이점 등을 다뤘다. 회전근개는 어깨 관절을 감싸고 있는 4개의 근육 및 힘줄을 뜻한다. 팔을 들어 올리는 동작이나 팔의 회전을 가능하게 하며 어깨 자세 유지, 탈구 예방 등 어깨 안정성에 기여하는 중요한 조직이다. 회전근개 질환의 대표적인 증상은 야간통이다. 힘찬병원 유순용 진료원장은 “앉아있을 때보다 누웠을 때, 낮보다 밤에 어깨 통증이 심하게 나타난다면 회전근개 질환을 의심해 봐야 한다”라며 “물건을 들거나 팔의 위치를 한 자세로 유지하는 게 어렵고 팔에 힘이 빠지는 느낌이 드는 것도 회전근개 질환의 전조증상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반면 오십견은 낮에 움직일 때 어깨가 불편한 게 특징이다. 공개되는2편은 회전근개 질환의 비수술 치료법인 콜라겐 주사에 대해 자세히 살펴본다. 콜라겐 주사는 통증 완화와 더불어 손상된 부분의 회복을 목표로 하는 치료법이다. 힘찬병원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전국 명산이 설경을 만끽하려는 등산객들로 붐빈다. 자연 속을 달리는 트레일 러닝이나 눈 덮인 산을 달리는 스노우 트레일 대회 등 겨울 산행의 역동성을 즐기는 이들도 늘고 있다. 그러나 낮은 기온으로 인한 신체 경직, 예측 불가능한 빙판길, 짧은 일조 시간 등 사고 유발 요인이 다른 계절보다 압도적으로 많다. 특히 경직된 상태에서 발생하는 낙상은 일반적인 타박상을 넘어 척추 압박골절이나 심각한 관절 인대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힘찬병원 김강언 진료원장은 “낮은 기온은 몸을 경직시켜 관절의 가동 범위를 현저히 줄어들게 한다”라며 “신체 유연성이 떨어진 상태에서는 얼어붙은 지면을 딛거나 미끄러질 경우, 균형 상실에 대응하는 자세 제어 능력이 떨어져 충격 후 중증 외상을 당할 위험이 크다”라고 말했다. 겨울 등산, 미끄러지기 쉬운 곳 방심 금물 겨울 산행은 사고나 부상 발생 시 위험도가 높다. 빙판길 실족에 의한 고립과 골절, 그리고 추위로 인한 저체온증이 결합되어 구조 난도가 높고 환자의 상태가 위중한 경우가 많다. 올 초 국립공원공단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겨울철(1월) 발생한 안전사고 중 실족에 의한 골절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한촌설렁탕이 브랜드 첫 모델 정동원과 함께 한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정동원은 이번 영상에서 무대 전 컨디션을 관리하는 자신만의 습관으로 '한촌설렁탕 육수 한 모금'을 소개했다. 인터뷰에서 무대 전 실제로 '설렁탕 육수'를 마시냐는 질문에 정동원은 "생수병에 설렁탕 육수를 담아 마시면 목도 풀어지고 마음도 따뜻해지면서 긴장이 자연스럽게 풀린다. 무대 전 꼭 한 모금씩 마시는 게 이제 습관이 됐다"며 공연 전 자신의 루틴이 된 배경을 설명했다. 한촌설렁탕의 모델로 선정된 것과 관련해서는 "평소 설렁탕을 즐겨온 점을 브랜드에서 공감해 주신 것 같아 감사했고 제 실제 이야기여서 더 의미 있게 느껴졌다"며 자신의 실제 브랜드 이용 경험이 한촌설렁탕과의 모델 인연으로 이어진 것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한촌설렁탕은 인터뷰 촬영을 마친 뒤 정동원에게 한촌설렁탕 HMR 제품을 선물로 전달했다. 정동원은 "노래 연습 가기 전에 먹고 가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국물 한 끼로 컨디션을 챙기는 일상적인 모습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정동원의 한촌설렁탕 인터뷰 영상이 공개되자 팬들의 반응도 빠르게 확산됐다. "정동원 첫 모델 축하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지면서 가족,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기 위한 홈파티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고물가 시대 속 외식 비용을 절감하려는 움직임과, 붐비는 외식 공간 대신 집에서 즐기는 편안한 분위기에 대한 선호가 맞물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간편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연말 홈파티 테이블을 연출할 수 있는 식음료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고급스러운 디저트부터 맛을 보장하는 간편한 식사 메뉴, 크리스마스 에디션 주류까지 홈파티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아이템들을 소개한다. 크리스마스 홈파티 무드에 어울리는 디저트로 발효유 전문 기업 풀무원다논이 선보인 디저트 요거트 '풀무원요거트 디요(D-yo)'가 주목받고 있다. '풀무원요거트 디요'는 기존 과일맛 기반의 요거트에서 벗어나 초콜릿, 커피 등 디저트로 사랑 받는 맛으로 구성한 디저트 요거트 제품이다. 입안 가득 부드럽게 퍼지는 크리미한 텍스처가 디저트다운 맛에 한층 더 깊이를 더한다. 여기에 풀무원다논이 엄선한 프로바이오틱스를 컵당 100억 CFU 함유해 요거트만의 건강함은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초코&피스타치오', '커피' 2종으로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지속되는 고물가 현상과 연말 시즌이 맞물리면서 집에서 파티를 즐기는 ‘홈파티족’이 등장하고 있다. 이는 먹거리 물가가 크게 상승하면서 외식 비용에 대한 부담이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 11월 식품물가지수는 127.1로 2020년 대비 27.1% 상승했다. 같은 기간 전체 소비자물가지수가 17.2% 오른 것과 비교해 보면, 식품물가 상승률은 10%p 가까이 높다. 이처럼 높아진 식품 물가에 집에서 연말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자, 식품업계는 바삭하고 달콤한 베이커리부터 대용량 간식, 길거리 음식 등 다채로운 홈파티를 위한 디저트 간식을 제안하며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 바삭한 쿠키 크러스트와 달콤한 바나나 크림의 조화, 스미후루코리아 ‘감숙왕 바나나 쿠키슈’ 바나나 전문 글로벌 청과 기업 스미후루코리아는 겉바속촉 프리미엄 디저트 ‘감숙왕 바나나 쿠키슈’를 출시했다. 감숙왕 바나나 쿠키슈는 바삭한 쿠키 크러스트 속에 감숙왕으로 만든 달콤한 바나나 크림을 가득 채워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구현해 낸 프리미엄 디저트다. 냉동 보관 제품으로 차갑게 먹으면 아이스크림처럼 시원하고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새마을금고가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포용적 금융 실천과 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결합한 사회공헌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 새마을금고는 금융지식이 부족한 고령층을 지원하기 위해 ‘MG시니어 금융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령층 대상 금융교육을 확대하는 한편, 시니어 강사를 양성해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금융 포용성과 지역사회 복지 강화를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MG시니어 금융강사 양성과정’은 금융교육에 관심 있는 퇴직 금융인과 일반 은퇴자 등 시니어를 대상으로 금융소양과 강의 역량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처음 도입돼 올해 6월 1기 아카데미 과정을 마쳤으며, 총 37명의 시니어 금융강사를 배출했다. 이들은 현재 경기 포천·이천·구리·남양주·안산·가평·군포 등 7개 지역의 노인복지관과 시니어클럽에서 금융교육이 필요한 고령층을 대상으로 활동하고 있다. 양성과정은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주관하며,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전국퇴직금융인협회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시니어 금융강사들은 스마트폰 뱅킹 활용법, 금융사기 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