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NS홈쇼핑이 하나은행, 하나손해보험과 함께 진행한 ‘고객 금융 생활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 6층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NS홈쇼핑 멤버십 이용자 등 총 150명이 참석했으며, 동반 1인을 포함한 참가자들이 함께해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노후 자산관리, 세무, 스마트폰 활용 등 중장년과 노년(시니어) 세대의 관심이 높은 주제를 중심으로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강연이 진행됐다. 강사로는 강창희 행복 100세 자산관리 연구회 대표, 김수정 하나은행 세무사, 김성주 포토그래퍼, 윤경숙 하나은행 하나더넥스트 컨설턴트가 참여했다. 이들은 각각 노후 자산관리, 절세 전략, 모바일 활용법 등 실용적인 정보를 전달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는 어려운 금융 지식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와 다양한 기념품과 경품이 제공됐다. 이번 행사는 NS홈쇼핑이 지난해 하나은행 시니어 특화 브랜드 ‘하나더넥스트’와 체결한 중장년 맞춤 금융·라이프서비스 확대 업무협약의 연장선에서 마련된 후속 프로그램이다. 앞서 NS홈쇼핑은 VIP 고객 대상 행사 ‘여왕의 교실’에서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4월 22일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지정한 ‘자전거의 날’이다. 자전거는 탄소 배출이 없는 친환경 이동수단일 뿐만 아니라, 심폐지구력 향상과 하체 근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 유산소 운동으로 꼽힌다. 한국교통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자전거 이용 인구는 1,300만 명을 넘어, 매일 자전거를 타는 인구도 330만 명을 넘어섰다. 자전거 타기는 몸에 큰 무리를 주지 않고 근육을 발달시키는 국민 일상 운동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관절질환이나 만성질환을 앓는 환자들에게 권장될 정도로 장점이 많은 운동이지만, 잘못된 자세와 무리한 주행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목동힘찬병원 정형외과 이정훈 의무원장은 “자전거는 체중 부하를 최소화하면서도 근육을 단련할 수 있는 저충격 고효율 운동으로 자신의 체력에 맞게 운동의 힘과 양을 조절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라며 “대퇴부와 허리, 무릎 근육을 강화시켜 무릎 관절을 보호해 주기 때문에 퇴행성 관절염 예방에도 효과가 크다”라고 말했다. 관절 부담 줄이고, 하체 근력 키워 자전거는 심폐지구력을 높이고 심장 및 호흡 기능을 향상시킨다. 심폐 기능의 발달은 혈액량을 증가시켜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KH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와 대한노인회(회장 이중근)가 13일 대한노인회 회원 및 가족의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대한노인회 서울 중구 부영태평청사 6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건협 김인원 회장, 강위중 사무총장, 정준원 전략사업본부장과 대한노인회 이중근 회장, 이석현 상임부회장, 이상열 상임이사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건협 산하 전국 17개 시·도지부의 우수한 검진 인프라와 60여 년간 쌓아온 의료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한노인회 회원들의 복지 향상과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종합건강검진 우대 혜택 및 치료 연계 서비스 ▲건강생활 실천 프로그램 지원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강화 ▲사회공헌 활동 협력 등 실질적 협력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한노인회는 전체 노인인구의 약 28.7%인 300 여 만 명의 회원이 소속된 국내 최대 노인단체다. 대한노인회가 매주 10만부를 발행해 전국 경로당 6만9000여 개소에 무료 배부하고 있는 기관지 ‘주간 대한노인신문’과 전국 경로당을 활용해 이번 협약 내용을 적극적으로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식품업계의 건강 경쟁이 ‘저당’ 중심의 단순 감량에서 ‘영양 설계’ 중심의 고도화 경쟁으로 재편되고 있다. 기존에는 당과 칼로리를 낮추는 데 집중하던 ‘로우 스펙(Low-Spec)’ 접근이 주를 이뤘다면, 이제는 식이섬유와 같은 핵심 영양 성분을 정교하게 설계해 제품의 완성도를 끌어 올리는 ‘하이스펙(High-Spec)’ 전략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하는 모습이다. 이 같은 흐름은 해외에서 확산된 식이섬유 섭취 트렌드인 ‘파이버맥싱(Fiber-Maxing)’이 국내 ‘저당’ 열풍과 맞물리며 더욱 뚜렷해진 양상이다. 여기에 보건복지부의 ‘2025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에서도 식이섬유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단순 당 저감이 아니라 성분을 중심으로 한 제품 개발이 전반적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하이 스펙’ 경쟁의 선두에는 켈로그가 있다. 켈로그는 최근 저당 설계를 기반으로 통곡물과 식이섬유를 결합한 제품을 선보이며 ‘저당=감량’이라는 공식을 ‘저당=설계’로 확장시키며 시장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신제품 ‘저당 그래놀라’는 당류를 약 80% 낮춰 한 그릇 기준 1.5g 수준으로 구현했다. 당만 줄인 것이 아니라, 올리고당과 꿀 등 엄선된 원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본격적인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4월은 일상 리듬이 빠르게 바뀌는 시기다. 옷차림이 가벼워지고 체중과 건강관리를 위해 운동을 시작하는 이들도 늘면서, 신체 활동의 부담을 덜기 위한 먹거리 선택에도 신체 활동의 부담을 덜기 위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과거 ‘가벼운’ 식단은 식사량을 줄이거나, 채소 위주로 구성하는 방식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았다. 최근에는 단순히 양을 줄이기보다 건강한 요소를 더하고, 당과 칼로리 부담을 낮춘 제품을 통해 관리하려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체중을 관리하면서 배변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들은 장 건강을 고려한 제품을 찾거나, 칼로리가 부담이 되는 경우에는 당을 낮춘 제로(ZERO) 제품을 선택하는 등 소비 형태를 다양화하고 있다. 여기에 활동량이 증가하는 봄철에는 간편성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실용적 소비가 두드러지는 경향을 보인다. 속이 불편할 때 '액티비아 부스트샷3'으로 가벼운 일상 제안 시장조사기관 ‘이노바 마켓 인사이트(Innova Market Insights)’가 발표한 ‘Top 10 Food & Beverage Trends 2026’에서는 올해 식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보건복지부는 9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만성질환자 대상 보건의료 전주기 인공지능 전환(AX)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AI 기업과 지방자치단체, 공공보건기관, 의료기관 등을 대상으로 사업 내용과 공모 절차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AI 기반 서비스의 조기 상용화를 지원하는 ‘AX 스프린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복지부는 지난 1일부터 수행기관 공모를 진행 중이며 1~2년 내 매출 창출이나 공공 서비스 도입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은 크게 5개 유형이다. 일상생활에서 운동·식습관을 관리하는 AI 서비스부터, 일차의료기관 진료 지원, 의료기관 간 진료정보 연계, 영상판독 협력, 원격 협진 모델까지 만성질환 관리 전반을 포괄한다. 이번 사업은 만성질환 관리 체계를 디지털 기반으로 전환하는 시도라는 점에서 향후 의료 전달체계와 서비스 방식에도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이와 함께 데이터 표준화와 진료정보교류 활성화, 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고도화 등 공공의료 AX 기반 구축도 병행할 계획이다. 김현숙 첨단의료지원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민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대교의 시니어 라이프스타일 채널 ‘대교 뉴이프Plus’는 시니어의 주체적인 삶과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새로운 나를 더하다’ 캠페인을 론칭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니어를 돌봄의 대상이 아닌 자기 성장과 변화를 만들어가는 주체로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교 창립 50주년을 맞아 전 생애주기에 걸쳐 배우고 성장하는 평생교육 철학을 시니어까지 확장하는 연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니어의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확산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캠페인 영상은 부모나 가족의 역할이 아닌 ‘나’ 자신으로서의 새로운 시작에 초점을 맞췄다. 일상의 작은 변화와 도전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고, 스스로 삶을 설계해 나가는 시니어의 모습을 담아 캠페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와 함께 대교 뉴이프Plus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것’을 댓글로 남기는 시청자 참여형 이벤트를 오는 26일까지 진행한다. 댓글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건강 관리 제품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며, 자세한 내용은 대교 뉴이프Plus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대교 관계자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교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본죽·본죽&비빔밥이 사회공헌 프로그램 ‘어르신 본죽 왔어요’의 2026년도 정기 나눔 일정에 돌입했다. 본아이에프는 서울 영등포구 본사에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김현미 센터장, 본아이에프 김태헌 본죽 본부장과 함께 해당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전달식을 가졌다.‘어르신 본죽 왔어요’는 결식 위험군에 속하거나 영양 관리가 필요한 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식사를 지원하는 본아이에프의 장기 프로젝트다. 전국 가맹점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지역 복지기관이 협력하는 구조로 운영되며, 전담 인력이 주 단위로 가정에 방문해 메뉴를 전달하고 거주자의 안전 상태를 확인한다. 올해 정기 지원은 4월부터 12월까지 주 1회씩 총 37주간 이어진다. 지원 대상은 취약 노인 195명으로 확정됐으며, 연간 7,215그릇(약 8,190만 원 규모)의 물량이 투입된다. 재원은 본사 부담분 6,105그릇과 15개 지역 참여 가맹점의 기부분 1,110그릇으로 구성된 상생형 모델로 마련됐다.운영 지역은 전년 대비 확장됐다. 기존 14개 시도에 울산을 추가하여 서울, 부산, 경기, 강원, 전남 등 전국 15개 광역 지자체 전반으로 범위를 넓혔다. 특히 올해는 사업 2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이디야커피가 국립중앙박물관 내 5개 매장 운영을 본격화하며 시니어층을 공략한다. 이디야커피는 지난 3월 야외카페점과 버금홀카페점을 먼저 연 데 이어, 으뜸홀카페점·사유공간찻집점·용카페점 등 3개 매장을 추가로 열며 박물관 내 전 매장 오픈을 마쳤다고 6일 밝혔다. 국립중앙박물관 내 이디야커피 매장들은 박물관 곳곳에서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휴식 공간으로 운영된다. 전체 매장은 ‘5개의 쉼표’라는 테마 아래 커피와 차, 디저트를 즐기며 한국적인 맛과 멋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으뜸홀카페점은 박물관 2층에 위치해 식사 후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수라간 달미 파르페, 인절미 아이스크림 허니브레드, 인절미 아이스크림 크로플, 녹차 팥 팬케이크 등 전용 디저트 메뉴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이 전시 관람과 식사 뒤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사유공간찻집점은 3층에 위치하며 전통적인 인테리어 요소를 강조해 차분한 분위기를 살렸다. 매장 이름에 맞춰 차(茶)를 포함한 다양한 특화 메뉴를 선보인다. 대표 차 특화 메뉴는 ▲사유의 릴렉싱티 ▲사유의 그린티 ▲정담의 율무차 ▲절제의 문경 오미자티 ▲조화의 수정과 밀크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서울장수가 막걸리와 사이다를 결합한 이색 주류 제품인 ‘막걸리사이다’를 GS25 단독으로 한정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막사’는 지난 2021년 11월 첫 출시 이후 약 87만 병이 판매되며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는 제품으로, 이러한 반응에 힘입어 다시 선보이게 됐다. ‘막사’는 자신만의 개성과 취향대로 제품을 조합해 즐기는 2030 세대 모디슈머들 사이에서 인기를 끄는 일명 ‘막걸리사이다’ 레시피를 완제품 형태(RTD, Ready To Drink)로 구현한 제품이다. 막걸리와 사이다를 따로 섞을 필요 없이 제품 그대로 가볍게 즐길 수 있으며,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바로 음용이 가능해 최근 편리함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했다. 특히 이번 제품은 단순히 두 음료의 맛을 섞은 것을 넘어 서울장수만의 레시피 연구를 통해 탄생했다. 총 4번의 담금 및 발효 과정과 사이다 향을 넣는 제성 과정, 탄산 주입 등을 통해 대중이 선호하는 최적의 맛을 찾아낸 것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 5%의 저도수로 기획되어 술이 약한 사람도 봄철 나들이나 캠핑 등 야외 활동 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서울장수